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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우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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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호
작품등록일 :
2018.09.01 00:19
최근연재일 :
2019.05.03 19:22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737
추천수 :
2
글자수 :
18,472

작성
18.10.23 12:38
조회
30
추천
0
글자
2쪽

기억1

두 사람의 관점을 다루는 이야기.




DUMMY

"량효야"


나는 량효의 이름을 부르며 그녀의 곁으로 달려갔다.

량효는 달려오는 나에게 환하게 웃으며, 손을 크게 흔들었다.


"오빠!!"


이 아이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 받아 고아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가 주로 만나서 노는 곳도 고아원의 큰 마당이었다. 마당에는 큰 나무가 한그루 있었는데 그 곳은 나와 량효의 마음의 안식처이기도 했다. 우린 소꿉놀이를 하거나 햇빛 혹은 비를 피할때도 그 나무와 함께였다.


'누군가의 기억인가..'

그런 생각이 들때 꿈이 희미해지면서 나는 잠에서 깼다.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고아원..'


분명 할머니가 사시던 곳에도 고아원이 있었던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곳에 가보고 싶어졌다. 그 곳에 가면 분명 무언가 알 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그 아이 이름이 뭐였지.. 분명 어디선가..'


계속 생각해봤지만, 기억은 나지 않았다.


그 후 나는 병원을 나와 곧장 회사로 향했다.


회사로 돌아가자 모두 한결같은 반응을 보였다.


"지훈씨 괜찮아요?"


너무나도 당연한 반응이긴 했다.


"네 한숨 자고 나왔더니 머리가 맑아졌어요. 죄송합니다."


나는 괜찮다는 인사를 하고 내 자리로 돌아왔다.


일을 하는 동안에도 고아원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다.


'이번 주..'


나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업무에 집중했다.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 주엔 조금더 일찍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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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억7 18.12.18 17 0 2쪽
15 기억6 18.12.11 16 0 2쪽
14 감정1 18.12.04 17 0 2쪽
13 기억5 18.11.27 17 0 2쪽
12 기억4 18.11.20 23 0 2쪽
11 기억3 18.11.06 23 0 2쪽
10 기억2 18.10.30 23 0 2쪽
» 기억1 18.10.23 31 0 2쪽
8 퍼즐4 18.10.15 33 0 2쪽
7 퍼즐3 18.10.08 25 0 2쪽
6 퍼즐2 18.10.02 29 0 2쪽
5 퍼즐1 18.09.25 37 0 2쪽
4 다시2 18.09.18 45 0 2쪽
3 다시1 18.09.12 47 0 1쪽
2 만남2 18.09.04 61 0 2쪽
1 만남1 +2 18.09.01 132 2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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