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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우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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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호
작품등록일 :
2018.09.01 00:19
최근연재일 :
2019.05.03 19:22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727
추천수 :
2
글자수 :
18,472

작성
18.11.20 06:00
조회
22
추천
0
글자
2쪽

기억4

두 사람의 관점을 다루는 이야기.




DUMMY

나는 지금 기차를 타고 할머니가 사시던 곳이자.. 꿈에서 보았던 고아원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


'그곳에 가면 분명 뭔가 기억날거야..'


바깥 풍경을 보고 있으니 낙엽들이 하나 둘씩 떨어지고 있었다.

날도 많이 추워진거 같고 입김도 나온다.


'아직 조금 더 가야겠구나..'


얼마나 달렸을까 어느덧 익숙한 풍경이 눈에 보인다. 나는 기차에서 내릴 준비를 했다.


'이번역은..'


안내 방송이 나오고 조금 더 달리자 기차가 멈추었고 사람들이 하나 둘씩 빠져나갔다.

나도 그 틈에 끼어 같이 바깥으로 나와 오랜만에 보는 풍경들을 바라보았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이후로는 처음 와보네'


뭐 별로 달라진건 없었다. 나는 곧장 고아원을 향해 걸었다.

10분 정도를 걸어 고아원에 도착했지만, 그 곳엔 이미 고아원은 없었다. 대신 나무 한그루가 서 있었다.

나무를 보고 있자 갑자기 머리가 욱신거리기 시작했다.


'위험해!'


나는 꿈에 나온 소녀를 지켜주기 위해 불이 붙은 나뭇가지를 등으로 막아주는 누군가의 환영이 순간적으로 지나가는게 보였다.

머리가 아팠다.


'효야.. 위험해..'

계속해서 머릿속에선 무언가 떠오를거 같았다. 하지만, 기억은 나지 않았다.


"효..?"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거 같았다. 그때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김 량 효에요.'


그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외쳤다.


"량효야!!"


작가의말

기억3편과 4편이 바뀌었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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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기억5 18.11.27 17 0 2쪽
» 기억4 18.11.20 23 0 2쪽
11 기억3 18.11.06 23 0 2쪽
10 기억2 18.10.30 23 0 2쪽
9 기억1 18.10.23 30 0 2쪽
8 퍼즐4 18.10.15 33 0 2쪽
7 퍼즐3 18.10.08 25 0 2쪽
6 퍼즐2 18.10.02 29 0 2쪽
5 퍼즐1 18.09.25 37 0 2쪽
4 다시2 18.09.18 44 0 2쪽
3 다시1 18.09.12 47 0 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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