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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우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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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호
작품등록일 :
2018.09.01 00:19
최근연재일 :
2019.05.03 19:22
연재수 :
29 회
조회수 :
862
추천수 :
2
글자수 :
18,472

작성
18.12.11 06:00
조회
20
추천
0
글자
2쪽

기억6

두 사람의 관점을 다루는 이야기.




DUMMY

나는 곧장 병원으로 와서 치료를 받았다.


7일 후..


치료를 받으며 병원 신세를 지는게 지루했지만, 드디어 퇴원하는 날이 다가왔다.

화상자국은 몸에 남았지만, 그래도 량효가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곧장 량효에게 달려갈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했다.


집에와서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던 내게 엄마는 내게 금방이라도 하늘이 무너질거 같은 말씀을 하셨다.


"이사를 가야 할거 같아."


나는 두 눈을 휘동그렇게 뜨고 엄마를 멍하니 쳐다봤다.

이사를 가는 이유는 아빠의 사업이 커지면서였다.


"언제가는데요?"


"다음 주에 갈거야."


나는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누웠다.


'얼굴 안보고 헤어지는게 더 좋겠지..'


그런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왔다.


'량효야..'


그렇게 이사 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내일 이사가는데 정말 인사 안하고 와도 되겠니?"


엄마는 내게 걱정된다는 눈빛으로 말씀하셨지만, 나는 애써 웃어보였다.


"네. 얼굴 안보고 헤어지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괜히 미련만 남잖아요."


"바보야. 미련없는 이별이란건 없어. 너가 돌아 올 수 있는 미련을 남겨놔야 다시 돌아 올 수 있는거지, 이렇게 헤어지면 나중엔 돌아오고 싶어도 못 돌아오는거야. 그 애랑은 여기서 끝내고 싶은거니?"


엄마의 말씀에 뭔가 속이 차 올랐다.

나는 곧장 고아원으로 달려갔다.


"량효야!!"


작가의말

아무래도 남자(지훈)의 기억편이 더 길다보니 여자(량효)보다 진도가 좀 느리네용 ㅠㅠ 분량 조절 실패도 있겠지만.. 아직 처음이다보니 많이 서툴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늦으면 다다음주까지는 남자(지훈)의 회상편이 연재될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p.s 언제나 감사합니다.(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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