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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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살틀글쟁이
작품등록일 :
2018.09.06 12:14
최근연재일 :
2019.03.14 09:58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692,240
추천수 :
14,924
글자수 :
1,05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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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군주

<제13화> 新강화도조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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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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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99 어펠
    작성일
    18.09.11 01:32
    No. 1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틀글쟁이
    작성일
    18.09.11 01:32
    No. 2

    매번 거의 가장 먼저 읽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국사랑꾼
    작성일
    18.09.11 01:53
    No. 3

    준비를 했다 해도 철갑함은.. 그런 기반 자체가 없을텐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살틀글쟁이
    작성일
    18.09.11 02:03
    No. 4

    설정을 그렇게 했습니다. 사실 급속하게 글을 전개시키다보니 무리인 부분이 많습니다. 처음쓰는지라 어떤 속도로 역사를 전개시켜야 될지 잘 감이 안오네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베릴륨버섯
    작성일
    18.09.11 02:11
    No. 5

    개항할때 기선제압하는건 처음 보는데 흥미진진하네요ㅋㅋㅋ 그나저나 호흡이 빨라서 그런지 그만큼 빨리 완결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오랫동안 즐기면서 보고싶습니다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8.09.11 02:18
    No. 6

    어어? 갑자기 뜬금없이... 철갑선이 나타났을까요? ㄷㄷㄷㄷ
    흠? 보여주기 식일까요? 기관을 달았을 가능성은 아직 왕이 된지 얼마 안됐으니 별로 없을거 같기도 하고...

    당시 서양인들이 처음으로 조선에 들어왔을때 체격과 혼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조선만큼 흥미를 끄는 나라가 없으리라 여겨진다. 그것은 마치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거의 모든 인종의 표본이 이 조그만 반도에 정착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러한 사실은 모든 이주민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해 왔으며 결코 그 반대는 아니라는 이론을 어느 정도 반증해 줄 것이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동양에서 가장 복잡한 인종관계를 가진 곳이란 뜻이죠...;;
    머.. 어쨌든 서양인이 우리나라에서 지내면서 연구한 자료를 인용한 내용입니다. ㅇㅇㅋ
    머.. 당장 생각해봐도..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들.. 베트남에서도 넘어온 사람들.. 여진족, 몽골족, 일본에서 건너온 애들도 있고..ㅡ.ㅡ;;;; 남만에서 온 애들도 썪여있으니.. 참...
    뭐.. 무슨 단일민족설 같은 이야기는 웃기는 이야기죠..ㅡ.ㅡㅋ
    뭐... 이런 저런 이야기 붙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태두리를 조금 넓혀 보시면 조금더 재미와 흥미와 감동을 주실만한 이야기를 만드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주저리 넣어 봤습니다. ㅇㅇ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살틀글쟁이
    작성일
    18.09.11 08:51
    No. 7

    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틀글쟁이
    작성일
    18.09.11 02:22
    No. 8

    처음쓰는거라 속도조절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한번 쓸 수 있는 데까지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그네야
    작성일
    18.09.11 08:44
    No. 9

    일단..잼1도없읍..누가이런얫날?다지난예길보구싶을까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6 살틀글쟁이
    작성일
    18.09.11 08:53
    No. 10

    재미없다 그러니 힘이 쭉 빠지네요.
    다른 소재도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시작한 거라 계속 써보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키다리STO.
    작성일
    18.09.11 11:47
    No. 1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56 살틀글쟁이
    작성일
    18.09.11 13:10
    No. 1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은빛821
    작성일
    18.09.11 14:12
    No. 13

    힘이 빠지시더라도 조금은 독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야할것같아요.
    후장식소총 및 탄피는 고급기술입니다. 그리고 비싸요. 우리시대야 총알이 어떻게 만들고 이렇게 되는데 문제는 그걸 할려면 기초화학부터 시작해서 화약에 총의 강선파는거 거기에 더해서 총의 내구도까지 갖춰야해요.

    수제 ak소총은 만들수있지만 발사 및 내구도가 버틸수있냐는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조선의 상황에서 쓸수있는 총은 머스켓소총입니다. 이거 미국남북전쟁떄도 증명되어지만 아무것도 없는 미국 남부주에서도 만들어내고 대량으로 운용했으니까요. 심지어 대포까지 만들어내니까요.

    근대 후장식 소총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세계1차대전이후의 독일에 미래를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역사를 한번에 바꿀수있어요.
    무기쪽에서 본다면 stg44소총부터 시작해서 88mm대공포 거기에 더해서 티거의 개념까지 가지고오면 기초기술이 있으니까 만들어서 전쟁의 흐름을 바꿀수있어요.

    근대 조선은 아~~~무것도 없어요. 증기엔진을 만드는것도 야금술이 바쳐줘야해요. 내구도가 있어야하고 이런 철의 대규모 주조가 필요해요.

    또한 철도만해도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철도에 쓰이는 철의 내구도가 바쳐줘야하고요. 실제로 미국에서 기술개발이 되지않아서 철도의 철궤를 생산하는데 시겁했고요. 그걸 신기술로 대량생산체제로 바꾸어서 생산하니까 가능해져던부분도 있어요.


    초보작가님이다보니까 이런실수를 하신것같아요. 그래도 너무 힘뺴지마세요. 글은 평생쓰는거니까 일단 쓰보는게 좋은거고 경험이되는거니까요. 이런경험하지못하면 글 못쓰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821
    작성일
    18.09.11 14:14
    No. 14

    정밀가공기계가 있어야 무기제작이 가능하고 그런 시설을 만들어내는 기초과학이 있느냐 기술이 있느냐인데 이소설은 그런부분을 뛰어넘어버리까 개연성부분에서 많이 걸려버리는것입니다.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6 살틀글쟁이
    작성일
    18.09.11 14:36
    No. 15

    먼저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세세한 부분까지는 생각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글을 써놓고, 또 은빛821님은 물론 여러분께서 개연성과 관련된 지적을 해주셔서
    많이 고민 중입니다.
    글을 다시 대폭 수정을 해야 할지 아니면 일단 이부분의 미숙함은 덮고
    그대로 진행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대폭 수정을 한다면 글을 아예 처음부터 다시 연재하는 쪽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생각했던 후반부 내용이 이어지려면 이 시기에 이 정도의 기술혁신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러려면 말씀하신 것처럼 개연성을 갖출 수 있는 더 많은 서술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고 글을 수정하지 않고 그냥 이어간다면 '첫작품'이라는 변명으로 지적해주신
    부분들을 수정하지 못한 채 '불완전'한 작품으로 끝맺음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완전히 처음부터 재연재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지적해주신 부분들을 감안해서 초반부의 내용을 부분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게끔 시간이 좀 걸릴 듯 합니다.
    신중하게 고민하고 부분적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글은 이어가면서 수정이 이루어질 때만다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10.06 19:51
    No. 16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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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100 G <제187화> 메이지 천황의 결단 +3 19.02.24 486 1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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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100 G <제185화> 동해안 방어전략 +2 19.02.22 455 18 11쪽
185 100 G <제184화> 쿠칭 탈환작전 +1 19.02.21 415 20 11쪽
184 100 G <제183화> 차르 암살계획 +1 19.02.20 402 14 11쪽
183 100 G <제182화> 빅토르 치르코프의 반격 +3 19.02.19 418 1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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