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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스너
작품등록일 :
2018.09.10 14:24
최근연재일 :
2018.10.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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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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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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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95

조선 효종 5년인 1653년,
무역선 '스페르베르(Sperwer)호'를 타고 네덜란드를 떠나 대서양과 태평양을 지나 일본의 나가사키로 향하던 젊은 선원 하멜(Hamel)은, 뜻하지 않게 제주도 근처에서 거센 풍랑을 만나 배가 난파하자, 간신히 살아남은 선원들과 함께 강제로 조선에 억류됩니다.

이후 하멜은 조선에서 보낸 13년 동안의 처절한 행적을 꼼꼼하게 기록하였고, 1666년 극적으로 조선을 탈출하여 네덜란드로 돌아간 뒤, 그 기록을 토대로 소위 ‘하멜 표류기’라는 책을 출간하는데, 마르코 폴로의 '동방 견문록' 이후 미지의 세계에 대한 유럽인의 호기심을 반영하듯, 당시 '하멜 표류기'는 유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작가는 이 표류기를 모티브로, 동서양의 인물과 역사를 소재로 삼아,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경쟁과 우정, 사랑과 배신의 이야기를 판타지 세상 안에서 한 번 그려 보았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눈부신 발명품과 동방을 정복하겠다는 '대항해 시대'의 거친 야망이 서양의 소재라면, 명나라의 멸망과 청나라의 흥기, 병자호란의 발발과 이후 전개된 효종의 북벌준비가 동양의 소재입니다.

인간의 시각에서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리겠다는 이기적인 생각보다는,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하고 이에 동화되어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겸손한 자세도 중요한 주제로 삼았습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소현세자와 세자빈의 높은 뜻도 기리고 싶었습니다.

또한 조선 왕실의 정통성과 권위를 상징하는 그림인 ‘일월오봉도’에, 유명한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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