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타 팀에서 거절 당한 찌끄레기 선수들과 교내 꼴통들을 모아 창단한지 1년 밖에 안 된 시나 고등학교 축구부.
정규 시합 전적 무승 전패.
승리를 모르는 루저 군단에 첫 승리의 기운은 엉뚱하게 생각지도 못했던 신도 포기한 악마의 개발을 통해 찾아온다. 과연 이 기운을 계속 유지 할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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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승리의 원인 +1 | 18.09.23 | 131 | 1 | 9쪽 |
8 | 원하는 건 바로...... +1 | 18.09.22 | 130 | 2 | 9쪽 |
7 | 애원 | 18.09.20 | 147 | 2 | 9쪽 |
6 | 운수 좋은 날 | 18.09.19 | 177 | 1 | 10쪽 |
5 | 운명의 장난? 신의 엿먹임? | 18.09.18 | 197 | 1 | 9쪽 |
4 | 에이스를 잡아라 | 18.09.16 | 208 | 1 | 10쪽 |
3 | 운빨vs실력 +2 | 18.09.16 | 234 | 0 | 9쪽 |
2 | 승리가 무조건 좋은 건 아냐 | 18.09.15 | 253 | 1 | 9쪽 |
1 | 루저들 | 18.09.15 | 324 | 0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