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판타지 마스터 이건호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갑갑류
작품등록일 :
2018.09.30 10:56
최근연재일 :
2018.10.27 01:11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15,361
추천수 :
531
글자수 :
126,383

작성
18.10.19 01:36
조회
387
추천
19
글자
14쪽

17. 마법의 천재

DUMMY

"그러니까 이 책의 저자가 할배라고?"

"네. 그렇습니다."


'마석 가공의 기본과 원칙'이라는 서적은 '루이즈프로스퍼'라는 마법사의 저서로 건호가 보유한 서적 중 마석 가공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자기소개는 이름으로 충분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을게. 몇 서클이야?"

"4서클이었습니다."

"이었습니다?"

"심장의 서클을 파괴하고, 마법을 포기했죠. 분명 그렇게 하면 이전의 지위를 보장하고, 보상해준다고 했는데!"


루이즈프로스퍼의 말에서 강렬한 분노가 느껴졌다. 앞의 말만 들어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대충 알 것 같은 건호였다.


"됐고. 그럼 마법사가 아니란 거네?"

"단순히 마법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마법사가 아니라면 그렇다고 볼 수 있죠."


건호는 앞의 이름 복잡한 늙은이를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주특기가 마석 가공이야?"

"마석 가공뿐만 아니라 마법 무구에 관해서는 저희 학파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좋아. 네가 오늘부터 연구팀 수석마법사야. 이들을 책임지고 가르치며 같이 연구하는 거지."


제자 양성? 이전이었으면 족보도 없는 어중이떠중이 마법사들에게 마법 문자 하나도 알려주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경쟁하던 학파는 모두 몰락했고, 편지를 주고받던 다른 학파의 동료 마법사들은 생사조차 모른다.


마왕 사태는 고지식하던 루이즈프로스퍼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마법사들이 너무 폐쇄적이었어. 마법사끼리 단결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태였지.'


어쩌면 눈앞에 보이는 젊은 천재 마법사는 마법의 신이 내려준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루이즈프로스퍼는 생각했다. 하지만 무턱대고 도와줄 수는 없었다.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다만, 궁금한 게 있습니다."

"뭔데?"

"이렇게 마법사를 육성하고 모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또 또 물어본다. 앞으로도 목적을 물어보는 사람이 많을 게 뻔했다.


'마왕이 될 거라고는 할 수 없으니 적당한 핑곗거리를 찾아야겠는데.'


기왕 핑계 대는 거 모두가 감동할만한 핑곗거리가 필요하다. 구구절절한 과거 사연부터 시작할까? 아니다. 지루한 건 딱 질색이다.


"마법의 번영."

"마법의 번영이요?"

"이렇게 편한 마법을 모두가 누리고, 다 같이 발전시킬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거야."


망하기 전까지 세상에서 가장 값나가고 신비로운 기술이 마법이었다, 그걸 모두가 누리는 세상이라···. 보통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이었다.


"그런데 할배. 이름이 너무 복잡하지 않아?"

"앞으로 루이지라고 불러 주십시오."


루이지는 마법을 쓸 수 없지만, 건호가 보기에는 단순한 4서클 마법사보다 훨씬 유용해 보였다. 일단 블랙에게 납품하던 엉성한 두 가지 마석도 단번에 한 종류로 개량했다. 발광함과 동시에 열기를 내뿜는다. 심지어 화제 위험도 없다.


"이렇게 마석을 가루로 만든 다음 특정 금속을 정확한 배율로 일부 섞으면 다른 물건에도 마법을 깃들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없는 내용이잖아?"

"오직 제 머릿속에만 있는 내용이지요."


루이지를 필두로 다른 마법사들도 몇몇 합류했다. 대부분 심장의 서클이 파괴되고, 버려진 마법사들이었다. 그들은 건호가 육성하는 마법사들의 훌륭한 스승이 되어주었다.


"그런데 왜 하나같이 6서클 마법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


그게 가장 큰 문제였다. 꾸준한 수련 덕에 곧 있으면 6서클을 달성할게 분명 했다. 하지만 6서클 마법을 아는 게 없다. 필요한 저 서클 마법은 루이지를 비롯한 다른 마법사들이 뚝딱뚝딱 만들어냈지만, 고 서클 마법에는 고개를 저었다.


너무 위험하다는 이유였다. 위험을 극복하고 도전해야 무언가를 얻어낼 수 있는 게 당연하지만, 건호는 위험을 무릅쓸 생각이 없었다.


건호는 구석에 박아뒀던 오브가 떠올랐다. 건호는 오브를 루이지에게 가져갔다. 루이지는 오브를 보더니 겁을 집어먹으며 말했다.


"테오도르의 오브! 이걸 어디서 구하신 겁니까?'


테오도르라는 단어를 듣자 마석에 마법진을 새겨넣던 마법사들이 모두 겁을 집어먹으며 작업장 집 밖으로 달아났다. 생각해보니 고아 때부터 같이한 마법사들은 대부분이 테오도르에게 가족을 잃은 아이들이다. 트라우마가 남았을 거고, 겁을 먹는 게 당연했다.


"마석 광산 구석에 처박혀있었는데. 그보다···. 야! 빨리 안 돌아와?"


루이지는 건호와 달아난 아이들을 신경 쓰지 않고 오브를 찬찬히 살펴보며 말했다.


"분명 파괴되었다고 들었는데···."

"새로 만들어진 거야."


누군가 건호와 루이지의 대화에 껴들었다. 건호가 처음 보는 중년 남성 한 명이 작업장으로 들어왔다.


"처음 뵙는 분인데 누구시죠?"

"루이지가 존댓말 하는 걸 보아 네가 바로 건호겠군."

"얼마 전 이곳에 온 마법사 누카입니다."

"마법사들이 원래는 건방진 족속이야?"

"물론이지. 우리는 마나에 선택받은 사람들이니까."


선택받았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건호가 여러 아이를 육성해본 결과 3분의 1은 무난하게 마법사가 되었다. 물론 재능에 따라 성취도에 큰 차이가 있지만, 마법사가 되는 것 자체는 저런 거창한 표현을 쓰기에 무리가 있었다.


"개나 소나 다 마법사고만."

"재능 없는 사람도 강제로 마법사로 만드니 그런 생각이 들 법하지."

"이분이 누구신지 알고 함부로 말을 하는 거지?"


건호보다 루이지가 더 화를 냈다.


"루이지 당신은 천재야. 그리고 당신 앞에 있는 사람은 더 천재겠지. 나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마흔에 4서클을 달성했으니 재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


이야기가 길어질 걸 직감한 건호였다. 자기소개 다음에는 과거사가 나오겠지. 건호가 소설을 읽으면서 가장 싫어하는 대목이다.


"잡담은 그만하시고, 새로 만들어졌다는 게 무슨 뜻이야?"

"테오도르는 진정한 6서클 마법사가 아니야. 그 오브를 통해 6서클 마법사가 되었지. 그 오브는 6서클 마법인 데스 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아티팩트지."

"확실해?"


건호의 물음에 누카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확실하지. 테오도르에게 직접 들었으니까."


건호가 생각하기에 거짓말 같지는 않았다.


"테오도르와 무슨 관계인데?"

"같은 학파 출신이지. 그 오브를 우리 학파에서 제작했거든."

"테오도르의 학파는 테오도르와 함께 악행을 저지르다가 한꺼번에 토벌된 것으로 아는데?"

"난 제작만 하고 빠졌지. 오브를 사용하면 기이한 마나를 내뿜는데 그 근처에 있으면 심성이 악해지거든. 다행히 아직 사용할 수 없는 경지인가 보군."


건호가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경지보다 사용법을 몰라서였다.


"그러니까 마검 같은 거네. 사용하면 강해지는 대신 대가를 치르는."

"정확해. 추가로 제작했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잘 찾아왔군. 그런 흉물은 지금 당장 파괴해야 해."

"저 남자의 말이 옳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불안정해 보이는군요."


건호는 누카를 쳐다보며 말했다.


"이걸 분석해서 여기 깃들어있는 데스 레이인가 뭔가 하는 마법을 사용할 수 없을까?"

"불가능해. 그 오브 자체가 6서클 마법이야."

"그럼 보류."

"당장 파괴해야 해! 오직 그 물건의 파괴를 위해 여기까지 찾아왔다!"

"정 필요하면 써야지."


누카는 건호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듯했다. 그의 지팡이가 빛나고 마법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물건은 무조건 파괴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마왕이 탄생해 무고한 사람이 목숨을 잃게 될 게 분명해!"


루이지가 생각하기에 건호가 싸움에서 패배할 일은 없다. 하지만 루이지 또한 누카의 말에 찬성이었다. 마왕의 유산은 파괴되어 마땅하다.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누카의 말을 따르시는 게···."

"싫어."


6서클을 달성하고도 6서클 마법을 몰라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보다 웃긴 일은 없을 것이다.


"디스펠!"


건호의 말 한마디에 누카가 캐스팅하던 마법이 모두 취소되었다. 디스펠은 5서클 마법이다. 누카의 기억에 테오도르도 5서클 마법을 메모라이즈 하지는 못했다.


"이게 무슨!"

"나도 처음에는 당황했지. 캐스팅을 대신해주는 오브가 박혀있는 지팡이도 없이 5서클 마법을 1서클 마법 쓰듯이 쓰시더군."


어린 나이에 5서클을 달성했다길래 사기꾼인 줄 알았더니, 오히려 생각보다 훨씬 뛰어난 자였다. 테오도르의 성취가 남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편이라면 눈앞의 새파란 청년인 건호라는 인간은 지금까지의 마법사들과 격이 다른 존재였다.


'그렇기에 오브를 파괴해야 한다!'


경험 많고 수행을 오래 한 테오도르도 오브의 힘을 이겨내지 못했다. 만약 오브의 힘에 물든다면 테오도르보다 훨씬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게 분명했다.


'힘은 통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다. 누카는 무릎을 꿇고 건호에게 정중히 말했다.


"오브는 파괴되어야 합니다. 그 흉물은···."


뭔가 똑같은 패턴의 반복이다. 달라진 게 있다면 건방진 사람이 정중해졌다는 정도?


"안돼. 어차피 쓸 수 있는 실력자는 나밖에 없잖아. 그렇다면 일단 봉인해놓을게. 필요할 때는 써야지. 주위를 둘러봐."


건호의 말에 루이지와 누카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느샌가 모인 젊은 마법사들이 작업장을 둘러싸고 있었다.


"마스터가 공격해 오면 이게 없으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죽은 목숨이야. 그러면 이렇게 하자. 이걸 어딘가에 고이 모셔놓고 아저씨가 지키는 거야. 그리고 필요할 때 내가 달라 하면 주는 거지."


건호는 이 이상으로 양보할 생각이 없었다. 누카는 건호의 제안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그렇게 합시다."

"모두 이 일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어야 해. 마왕의 유산이 있다고 소문이 났다가는 우리 모두 토벌당할 수 있으니까."


모두가 건호의 말에 동의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났다. 유입된 마법사 중 괴팍한 자는 건호가 손수 교육을 하거나 처형했다. 들어오는 사람은 있어도 나가는 사람은 없어야 했다.


건호는 루이지에게 마법 무구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고, 루이지는 그에 따라 마법 무구를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를 요구했다. 물론 자금은 전부 다 블랙이 지원했다.


'그 비싸던 마석이 넘쳐나니 연구하기에는 최고군. 마법을 쓸 수 없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 하는 게 별로이긴 한데.'


루이지와 연구팀은 고생 끝에 시제품을 만들어냈다. 직사각형 모양의 철제 타워 실드의 겉면은 무늬가 하나도 없어 밋밋했지만, 반대로 안쪽은 복잡한 마법진이 새겨져 있었다.


"건호님을 모셔와."


곧 시제품 시연이 진행됐다. 활을 쏘고, 둔기로 후려쳤다. 철끼리 부딪치며 불꽃이 튀고 자국이 남았으나 방패의 형태는 유지되었다.


"보호 마법보다 형상강화계통으로 제작했습니다. 마나가 담기지 않은 공격은 모두 막아낼 겁니다."

"좋아 이걸 일단 300개쯤 만들자. 내부 마법진은 보이지 않게 처리해줘."

"300개요?"

"기간은 몇 달이 걸려도 상관없으니 만들어. 그리고 연구할 여력이 남으면 샤프니스를 인챈트한 검을 만들 수 없을까?"

"일단 해보기는 하겠습니다만···."

"그럼 하세요."


건호의 곁에서 같이 제품 시연을 지켜본 블랙이 말했다.


"저거 몰래 팔아먹으면 엄청 큰돈이 되겠는데? 이아니아의 코하리 백작과 로투의 서포여이 백작이 영지전을 한다던데."

"우리가 쓰면 몰라도 다른 사람이 쓰면 마법무구인지 눈치챌 것 아니에요. 그리고 적이 될지도 모르는 세력을 무장시켜 줄 생각이 없어요."

"아니, 대량으로 유통하자는 게 아니고 귀족한테 한두 개쯤 호신용으로 팔자는 거지. 그놈들은 성에 쌓인 게 돈이거든. 하나 팔면 서른 개쯤 제작할 제작비가 나올 거야."

"상황 봐서요."


안타깝게도 블랙에게 줄 물건은 없었다. 라모트 백작령을 둘러싸고 있는 두 영지에서 영지전을 선포했기 때문이다. 완성된 제품은 바로바로 레니스의 기사단에 지급되었다.


"조금 이른데."


건호의 세 가지 계획 중 완성된 건 아직 하나도 없다. 첫 번째가 6서클 달성이고, 두 번째가 마법 무구로 무장한 정예병 육성이었다. 세 번째인 마왕성은 아직 터도 정하지 못했다.


조용히 넘어갔으면 하는 건호와 달리 레니스는 절실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고, 블랙은 주변에서 함부로 넘볼 수 없게 무력으로 찍어누르길 원했다.


"이를 어쩐다. 어떻게 넘길 수 없을까?"

"이번 싸움은 피할 수 없어."

"뭐 먹을 게 있다고 우리땅을 노리는 건지."

"도시 연합에서 돈을 주고 사주했다는 소문이 있어. 원래 모든 마약을 거기에서 생산하고 유통했는데 한 사람이 늘었잖아."


레니스는 말을 끝마치고 블랙을 뚫어지라 쳐다봤다. 블랙은 멋쩍게 뒤통수를 긁으며 말했다.


"알고 계셨습니까?"

"돈으로 용병을 사 오세요. 어느 정도 방위에 기여는 하셔야지요."


블랙은 건호의 지원이 곧 자신의 지원이라고 말하려다 참았다. 싸워봤자 좋아질 게 하나도 없다. 카크투에 가서 푼돈에 목숨을 파는 사람들만 사 오면 그만이다.


둘의 대화를 무시하고 고민 중인 건호는 얼마 전에 만났던 갈만의 기사가 떠올랐다.


'그 기사가 나에 관해서 이야기 안 해줬나? 설마 내 실력을 확인하려고?'


건호의 생각에 그게 아니고서는 말이 안 됐다. 아니면 그 기사와 전쟁을 선포한 영주와 사이가 안 좋거나. 건호는 레니스에게 물었다.


"넌 실력 좀 길렀어?"

"예전에 너와 싸웠던 아이반 정도는 될 것 같은데."

"괜찮네. 그럼 네가 이아니아를, 내가 갈만을 갈게. 대신 병력을 나눠줘야 해. 마음 같아서는 마법을 난사하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으니까."

"알았어. 병력은 내가 편성해줄게. 혹시 모르니 마법사도 데려가 봐."


레니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병력을 편성했다. 기사단은 물론이고, 일반병사까지 레니스 쪽이 훨씬 많았다. 건호가 불평하자 레니스가 짧게 말했다.


"지면 이러나저러나 끝이야. 질 것 같으면 그냥 마법을 써."


물론 건호는 마법을 쓸 생각이 없었다.


'방패 말고도 다른 마법 무구를 준비했다고 말 안 하길 잘했네.'


비밀 무기를 사용할 시간이다.


작가의말

시골집에 내려와서 예전처럼 매일 연재가 조금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일일 연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34 나귀턱뼈
    작성일
    18.10.19 04:29
    No. 1

    ㅡ아니 시골로 내려가면 간다고 마를 하란 마리야~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낮에 안 피곤할 때 추천글 한번 써야할 듯.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4 나귀턱뼈
    작성일
    18.10.19 21:55
    No. 2

    평생운 강화에 쓴 아이디로도 신작 연재 하셨던데 그것도 지금부터 한 번 볼게요.

    하지만 그래도 전 이 작품이 마음에 듭니다.
    추천글도 써 놨으니 지금 당장은 조회수가 적어도 조금만 더 글의 추이를 살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갑갑류
    작성일
    18.10.19 22:10
    No. 3

    그거 저 아닙니다.
    저는 이거 하나만 연재중이에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나귀턱뼈
    작성일
    18.10.19 22:39
    No. 4

    예? 평생운 강화에 쓰다가 김견우님 작품이잖아요.
    아이디 하나 팔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3 갑갑류
    작성일
    18.10.19 22:51
    No. 5

    그거 원래 저 아니에요. ㅋㅋ
    저는 요 계정으로만 연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나귀턱뼈
    작성일
    18.10.19 22:55
    No. 6

    엩? 정말로? 엩?엩??
    진짜 다른 사람이었어요?
    엩???
    그......런..건.....가........

    오해해서 죄송해요~ 그냥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글도 수정할게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판타지 마스터 이건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죄송합니다. 이야기를 중단하겠습니다. +4 18.10.30 417 0 -
24 23. 마법의 천재 +6 18.10.27 268 19 11쪽
23 22. 마법의 천재 18.10.25 240 14 14쪽
22 21. 마법의 천재 +4 18.10.23 308 14 13쪽
21 20. 마법의 천재 +1 18.10.22 319 20 14쪽
20 19. 마법의 천재 +3 18.10.21 346 16 13쪽
19 18. 마법의 천재 +7 18.10.20 374 24 13쪽
» 17. 마법의 천재 +6 18.10.19 388 19 14쪽
17 16. 마법의 천재 +2 18.10.17 366 19 11쪽
16 15. 마법의 천재 +1 18.10.15 380 17 10쪽
15 14. 마법의 천재 +3 18.10.14 454 17 12쪽
14 13. 마법의 천재 +3 18.10.12 414 19 10쪽
13 12. 마법의 천재 +3 18.10.11 467 16 12쪽
12 11. 마법의 천재 +4 18.10.10 472 19 13쪽
11 10. 마법의 천재 +1 18.10.09 490 18 12쪽
10 9. 마법의 천재 18.10.08 520 21 11쪽
9 8. 마법의 천재 +3 18.10.07 566 24 13쪽
8 7. 마법의 천재 18.10.06 628 19 11쪽
7 6. 마법의 천재 +4 18.10.05 631 20 12쪽
6 5. 마법의 천재 +1 18.10.04 704 27 13쪽
5 4. 마법의 천재 +4 18.10.03 874 25 12쪽
4 3. 마법의 천재 +5 18.10.02 1,034 31 12쪽
3 2. 마법의 천재 +4 18.10.01 1,367 32 12쪽
2 1. 마법의 천재 +9 18.09.30 1,714 46 11쪽
1 0. 계기 +7 18.09.30 2,016 35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갑갑류'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