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에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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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마을사람
작품등록일 :
2018.10.29 12:00
최근연재일 :
2019.03.13 08:04
연재수 :
97 회
조회수 :
2,206,748
추천수 :
44,725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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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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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8.12.05 21:16
    No. 61

    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엄마가 아들을 못알아봐? 동생은 어려서 그렇다 치고 가족들 단체로 안면인식 장애있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사킵킴
    작성일
    18.12.05 22:22
    No. 62

    작가님 그냥 이야기하는데 님 재능 없는듯요 ㅋㅋ 글 몇편 올렸다고 욕을 이렇게 많이 먹으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aid
    작성일
    18.12.06 00:39
    No. 63

    아들이랑 닮은 사람들이 존나 많이 찾아와서 닮은 얼굴이라도 믿지 못했다는 서술 한 마디라도 있었으면 덜 답답할 텐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7 드왑3
    작성일
    18.12.06 18:06
    No. 64

    깝깝해서 못보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솔
    작성일
    18.12.07 02:28
    No. 65

    ㅋㅋ
    수준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bonoly
    작성일
    18.12.07 04:27
    No. 66

    거슬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종달이라
    작성일
    18.12.07 21:36
    No. 67

    이상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심자한
    작성일
    18.12.08 08:32
    No. 68

    엄마가 몰라볻다고?
    차라리 엄마는 돌아가셨다고 하는 게
    이런 시험을 치르는 전개에 더 자연스럽겠슴다..ㅎ

    아니 스토리가 웬만해도 댓글 잘 안달고
    또 댓글 보러 내려오지도 않는데
    이건 뭐 편편마다 이렇게 댓글로 내려오게 되네요,,ㅎ

    작가님 댓글 분위기가 거의 비슷한 부분을 지적하지요..ㅎ?
    참고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수무부
    작성일
    18.12.08 09:46
    No. 69

    ㅋㅋㅋㅋㅋㅋ 캐릭터 간에 안면인식장애와 대화장애가...
    차분하게 얘길 나눠보면 가족인걸 알텐데 서로 지 할 말만 해ㅋㅋㅋㅋㅋㅋ
    독자들도 공감할 수 있게 수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뱀같은매력
    작성일
    18.12.08 15:56
    No. 70

    차라리 저주걸ㄹ려 아들못알아보는거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astai
    작성일
    18.12.08 17:37
    No. 71

    ㄹㅇ소영주 검보다 못한 인생이네.검은 알아보지만 너는 ㄴㄱ?우리집안이 약간 콩가루라 큰아버지쪽이랑 인연이 끊겼는데 저번 길에서 10몇년만에 우연히 지나친 큰어머니가 날 알아보던데요.근데 여긴 엄마가 몰라보고 칼은 알아보는데 사람은 못알아보는게ㅋㅋ진짜 초반부터 전개를 위해 개연성 이정도로 아작내는데 뒤는 안봐도 뻔할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Letsbeo
    작성일
    18.12.09 16:41
    No. 72

    일단 억지설정도 문제지만 캐릭터들이 쓸데없는 대사가 너무 많아서 산만하네요.
    대사도 뭔가 발연기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051424
    작성일
    18.12.09 21:46
    No. 73

    캐릭터들이 평면적이고 멍청해보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보리이모
    작성일
    18.12.10 02:15
    No. 74

    안면인식장애자들이 많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3 알픈이
    작성일
    18.12.10 08:32
    No. 75

    아들을 십년 지났다고 못알아보는게 우습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문피아모야
    작성일
    18.12.11 04:51
    No. 76

    이건 못보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18.12.13 11:02
    No. 77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132476
    작성일
    18.12.13 23:52
    No. 78

    저는 하차.... ㅋㅋㅋㅋ 50년만에 어머니 봤는데 눈물 한방울 안흘릴거면 대체 왜 돌아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132476
    작성일
    18.12.13 23:54
    No. 79

    지금까지 전개로 봤을때는 무림에서 같이 지냈던 사람이 에반 터너이고 그 부탁을 들어주려고 저러는거라면 됨. 근데 진짜 본인이라면 노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8.12.15 00:19
    No. 8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Nownuri
    작성일
    18.12.15 18:40
    No. 81

    친오빠를 앞에 두고도 못 알아봤는데 ‘오빠 빨리 돌아오세요’ 하는 건 흠좀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에기른
    작성일
    18.12.16 09:47
    No. 82

    엄마가 아들을 모르는건 어이없네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Barebug
    작성일
    18.12.20 02:55
    No. 83

    다 이해하겠는데 어머니가 못알아보는건... 동생이 못알아보는거아 아~ 어렸을 때 헤어졌으면 그럴 수도 있지, 기사단장이 못알아봐도 아~ 바빴나보다, 시냐가 못알아봐도 아~ 그쪽 담당이 아니라 잘 모를 수도 있지. 수습이였으니까, 근데 어머니가 15살에 사라진 자식을 못알아본다??? 이해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백만둥이
    작성일
    19.02.06 12:50
    No. 84

    무슨 어미가 지 아들도 몰라보냐? 무림에서 성형이라도 했냐.? 아무리 자기 맘대로 쓰는 판타지라고 하지만 이 설정은 이해를 할수가 없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치킨제조기
    작성일
    19.05.04 04:44
    No. 85

    너무 구구절절하네 말이 길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o******..
    작성일
    19.05.05 10:15
    No. 86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을 모를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1 선주혁
    작성일
    19.05.05 15:09
    No. 87

    ㅈㅈ다른몸에 들가도 알아보는게 어머니일진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칭구야내다
    작성일
    19.05.06 14:40
    No. 88

    첫번째 시험은,,,,,,구구단을외자! 6×9?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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