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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역대급 먼치킨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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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ger
작품등록일 :
2018.11.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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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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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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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역대급 먼치킨 용사-15

DUMMY

“왜 이렇게 한기가 돌지?”

“루이나 때문인 것 같은데?”

"하하.”

준성은 로우어의 말에 쓴웃음을 지으며 TV를 틀었다.


[긴급 속보입니다. 요즘 일본이 많이 시끄러운데요.]

[도쿄, 오사카, 교토에서 많은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일본에 여행 간 한국인과 다른 나라의 외국인들도 많이 포함 돼 세계의 시선이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맛이 간 건가?”

“아무리 미친놈이더라도 눈이 있는데. 저렇게 당당하게 활동하는 세끼가 있을 줄이야.”

준성과 로우어는 일본을 향해 존경스럽다는 눈빛을 보내며 웃었다.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일본 협회장과 일본의 총리인 아오츠키가 기자회장을 열어 이번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했는데요. 그것이 세계의 큰 파장을 일으킬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한번 보시죠.]

[저희 일본, 아니 일본 제국은 수많은 나라의 시민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미쳤네?”

[배상금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 이것은 인질도 아닙니다. 단지 실험체일 뿐. 저희 일본은 한 약을 만들어 냈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빠르니 일단 보여드리죠.]

협회장의 말이 끝나자마자 한국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강제적으로 끌려 나오며 억지로 알약을 먹였다.

“크아아아아아아!!!”

약이 목에 삼켜지자마자 반응이 오더니 남자의 이마에서 뿔이 생겨났고 눈과 피부가 붉어졌으며 손톱이 단단한 철도 배어버릴 정도로 날카롭게 변했다.

“마인인데?”

“저 좇같은 새끼들!!”

준성과 로우어는 지금 눈에 담긴 광경을 보고 분노했으며 차갑게 이성이 식어져 갔다.

[이놈은 최소 A급입니다!! 그리고 이런 놈이 최소 수천 명은 가지고 있죠. 심지어 SSS+까지 만들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저희 제국의 힘을!!!]

협회장은 광기에 미치면서 웃었고 웃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우리 일본 제국은 세계로 뻗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죽기 전에 꿇으세요!]

이 말이 끝으로 마인이 움직이더니 화면이 꺼졌다.

“참으로 미치면 이성이 없어진다더니.”

“제 명을 단축하는군.”

준성은 차갑게 식은 눈을 감으며 마력을 일으켰다.


“크하하하하!! 이제 남은 건 움직이는 것 뿐인가?”

“그렇네. 아키모토 협회장.”

“세계의 역사를 이끌어 갈 일본을!! 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하하!! 잘해 보세!! 아키모토!!”

“그럴세!! 아오츠키.”

두 일본의 제일 높은 권위자들은 웃으면서 야망을 불태웠다.

“제일 첫 번째로는.”

“당연히 조선이지.”

짠!!

두 사람은 웃으면서 와인잔을 튕겼다.


“그전에 일본 침몰이다.”

“!!!”

“허억!!”

혹한기 겨울의 추위보다 차갑고 서린 목소리에 두 사람은 얼어붙었다.

“정말로 재미있는 말을 했어.”

“보여주었고.”

“마인 따위를 만들어?”

“우리들이 제일 싫어하는 놈을!”

준성과 로우어는 도깨비도 무서워서 도망칠 정도로 무서운 표정을 지은 채 놈들에게 다가갔다.


“어서 저들은 죽여!!!”

“빨리!!”

“넵!!”

공포에 질린 아키모토와 아오츠키는 서둘러 소리치며 도망치려고 했지만.

“크억!!!”

“크아아아악!!!”

“어딜.”

준성의 마력에 몸이 짓눌리며 쓰러졌다.


“죽어라!!!”

“조센징 따위는 저승으로 가라!!!”

“수준 하고는.”

준성은 비웃어 주며 검을 휘두르며 두 놈의 머리를 갈랐다.

퍽퍽퍽!!

“죽어!!!”

그리고 로우어는 한을 풀 듯 소리치며 놈들이 머리를 주먹으로 터트렸다.


“!!!!”

“미친!!!”

수십 명의 A급에서 SS급들이 죽는 모습에 아오츠키와 아키모토는 기겁했고 이를 갈았다.

“어서 저 놈들을 죽이지 못할까!!!”

“어서!! 하등한 저 두 놈을 죽여라!!!”

“······.”

두 사람의 말에도 마인들은 선뜻 다가가지 못했다. 명령이라는 말보다 본능이 더욱더 강했는지 놈들은 발이 떨어지지 못했고 그냥 붉은 눈으로 준성과 로우어를 바라볼 뿐.

“다행히 일리아를 재운 것 좋은 선택이었던 같네.”

“안 그랬으면 벌써 일본은 바닷속으로 깔렸겠지.”

“웃기는 소리!! 어서 나와!!”

아키모토는 저 둘의 말에 못 믿으며 소리쳤고 그에 반응해 아키모토의 그림자 속에서 한 인형이 튀어나왔다.

“크하하하 SSS+짜리!! 마인이다!! 심지어!! 최상급의 마인이라고!!”

다른 마인 보다 2배나 긴 뿔에 등에 2쌍의 붉은 날개를 단 여성형 마인이 나타나며 준성에게 검을 겨누었다.

“하루이군.”

“아는 사람이야?”

“딱 한 번. 저번에 일본 흑룡회 부순 적 있다고 했었지?”

“응.”

“그때 만났어.”

“아? 그래?”

“응.”

준성은 천천히 앞으로 나가면서 로우어의 질문에 대답해 주었고 아키모토와 아오츠키는 준성의 말에 눈살을 찌푸렸다.

“감히!! 내 동생의 길드를 부수고 생명을 앗아간 새끼가 너였다니!!”

“와우! 모르고 했는데. 잘한 일이네?”

“이이익!!”

준성의 바이냥에 아오츠키는 이를 갈았고 조금 더 다가오자 마인이 발을 뗐다.


“트랜스 폼. 세트 1. 루시퍼.”

“무슨 공성 병기로 놈을 죽이려고 하네.”

“내 마음이잖아?”

“뭐 그렇긴 하지”

준성은 웃으면서 허공에서 나타난 불길한 기운을 내뿜는 마검을 꽉 쥐며 휘두르며 놈의 공격을 막았다.

촤르르륵!

“신이시어. 어린 양에게 힘을 보여주소서!!”

“크아아아아악!!”

그리고 아무것도 안 들린 왼손에서 따뜻한 기운을 내뿜는 책이 나오며 신성력의 빛이 튀어나와 마인이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쿨타임이 너무 긴 것 빼면 너무 사기 아니냐?”

“그 말만 몇 번을 들었어.”

“봐도 봐도 너무 강해서 그렇지.”

로우어는 어깨를 으쓱이며 고개를 내저었다.

“뭐. 꽤 쿨타임이 긴 것 말고도 다른 제약이 있긴 하지만 말이야.”

“뭔데?”

“시스템에 제약을 받아 인과율을 무시할 정도로 강한 공격은 못 사용해.”

“그럼 그렇지.”

“그리고 두 힘이 자존심이 너무 강해 가지고 조절하기 힘들어.”

“지금도 조정 중?”

“응. 열렬하게 싸우고 있는 걸 뜯어 말리고 있음.”

“왜. 공성 병기로만 사용했는지 알겠네.”

준성의 말에 로우어는 허탈하게 웃으면서 의자에 앉아 구경했다.

“뭐. 몇 번씩 스트레스 풀 때 이걸 사용하긴 하지만.”

“그걸로?”

“이게 제일 화려하거든.”

준성은 웃으면서 마검을 땅에 박아 넣었다.

“미친!!”

쿠구구구구구궁!!

그러자 로우어도 깜짝 놀랄 정도로 강한 힘이 마검에서 빠져나오며 일대를 부숴 버렸고 자신이 있는 건물도 당연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콜록!! 콜록!! 얘기는 하고 사용해!!”

로우어는 잔해에서 빠져나오며 불평불만을 소리쳤고 준성은 살며시 웃으면서 하늘에서 천천히 착지 했다.

“크억!!”

“콜록!!”

“······.”

“정말 끈질긴 생명력이네.”

마인에게 들쳐진 놈들은 계속 기침을 하며 자신을 노려봤다.


끼이익!!

끼이이익!!

“왜!! 이리 늦었어!!”

“죄송합니다!!”

그러던 중 수십 대의 대형 트럭이 놈들의 뒤에 서더니 그 안에서 수 백의 마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린아이까지 있다니!!”

나이 대도 다양했고 등급도 천차만별이었다.

“으아아아아아아!!!”

로우어는 그 모습에 분노를 금치 못했고 분노를 토해내듯 소리치며 말도 없이 땅을 박찼다.

“미안하다.”

마인을 인간으로 되돌릴 방법 따윈 없다.

그냥 빠르게 죽여주는 것이 도리일 뿐.

“으아아아아아아!!!”

한 명 한 명 로우어는 직접 맨손으로 마인들의 머리 또는 심장을 터트려주며 최대한 고통을 적게 주며 저승으로 갈 수 있게 해주었다.

“내 친구는 너희 따위를 정말로 싫어해. 자신의 소중한 부모님이 니들과 똑같은 놈들에게 당하며 마인이 됐거든.”

“······.”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고? 너희들이 왜 죽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 거든.”

준성은 웃으면서 놈들을 바라봤다.

“씨발놈아!! 도대체 너희들 정체가 뭐야!!!”

“알 필요 있어? 곧 죽을 텐데?”

“으아아아아아아!!!”

진우의 말에 아키모토는 분노했다.

"뭐. 특별히 말해줄게. 이세계에서 돌아온 용사."

"개소리 하네!!!"


“어서 저놈을 죽여!!!”

자신을 조롱한 다고 오해해 분노에 휩싸인 놈은 소리치며 명령을 내렸고 마인은 서둘러 짐 덩어리들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달려들었다.

“천뢰.”

콰가가가강!!

“끼이이이익!!!”

자신의 앞까지 다가온 놈은 정확하게 천뢰를 맞았지만 온몸의 피부가 탄 것을 빼고는 살아남았다.


“끼기기긱!!!”

크와아아아아아아아!!!

걸래 짝이 된 몸으로 놈은 자신에게 달려왔고 준성은 놈을 마중 해 주기 위해 마검에 힘을 불어넣었다.

“신이시어!! 미천한 저에게 불쌍한 어린 양의 영혼을 풀어줄 힘을 주소서!”

[1시간 동안 신체 능력과 신성력 그리고 마기가 40% 증가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읽으며 자신의 신체 능력과 신성력 그리고 마기를 증폭 시켰다.

크워어어어어어!!!!

더욱더 짙고 많아진 마기에 마검을 물만 난 물고기 마냥 소란 피웠고 성경은 조용히 자신의 위엄을 뿜어냈다.

“불쌍한 아이여. 부디 신에 곁으로 가기를. 아멘.”

휘이이이웅!!

준성은 눈을 감으며 검을 휘둘렸다.

“키에에에에엑!!!”

놈은 막으려고 했지만. 자신보다 더 격이 높은 마기 그리고 천적인 신성력을 버티지 못하고 반으로 갈리며 죽었다.

“아니야!! 이럴 순 없어!!!”

“절대로 이럴 순 없어!!!”

준성의 마력이 쓰러져 있는 두 놈은 자신의 최강 병기가 죽음을 보자 정신이 나갔고 소리치며 울부짖었다.

“이제 너희들이네?”

“씨바아아알!!!”

“절대로 이대로는 못 죽어!!!!”

두 사람은 소리치며 발악했지만 아무리 굼벵이가 날고 기어봐야 뭐하겠는가?

“정말로 추한 놈들.”

준성은 한껏 비웃어주며 검을 휘둘렀다.


[또 한 가지의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도쿄 호텔이 알 수 없는 검은 힘에 무너지며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도시 일부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일본 협회장인 토와누리 아키모토와 총리 토시와 아와츠키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지금 막 들어온 또 다른 긴급 속보입니다. 이번 일의 발생 원인이 한준성 헌터의 짓으로 밝혀져]

"한동안은 주위가 시끄럽겠네.”

“예전에도 자주 있었잖아?”

"뭐, 그렇지."

준성은 냉정하게 TV를 바라보며 고개를 내저었다.

“그나저나 이번 일 사상자 없이 끝낼 수 있었잖아?”

“우익.”

“응?”

“사상자 모든 극성 우익이다.”

“진짜?”

“어.”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 일대가 다 사라졌는데.”

"잘."

"에휴~."

로우어는 허탈하게 한숨을 내쉬며 TV 채널을 바꾸며 과자를 씹어 먹었다.


“또 둘이서 재미있는 일을 하고!!”

“하하. 미안.”

일리아는 연신 볼을 부풀리며 항의를 했고 준성은 하는 수 없이 일리아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화를 풀게 해주고 집에서 빠져나왔다.

“그나저나 밖으로 나오니 할 일이 없네.”

“준성님!! 인터뷰 가능하신가요?”

“아. 가능합니다.”

준성이 심심하다고 하자마자 조그마한 여성 기자와 방송 할 때 자주 보이는 카메라를 들고 온 카메라맨과 함께 튀어나오며 마이크를 들이밀었다.

“일단 정말로 죄송합니다!! 초면이 이러면 안 되는데···.”

“뭐.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성 기자도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는지 먼저 허리를 숙이며 잘못을 사과했고 준성은 웃으면서 손은 내저어주었다.

“일단 첫 번째로 질문을 드리자면. 바로 본론으로 정말로 뉴스에서 나왔던 힘 정말로 준성님이 맞으신 가요?”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째로 너무 무리해서 간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가요?”

“저는 절대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뉴스에서 나온 장면을 봤든 전 강한 동료가 있고 SSS+를 죽일 힘이 있거든요.”

“하하하, 멋진 자신감이군요. 세 번째로 뿔이 달린 붉은 피부 인간의 정체를 알고 계시는 가요?”

“마인입니다. 마기 대중적으로 알려진 그 마기에 물들어진 인간이 저렇게 변하거든요.”

“혹시 어떻게 알았는지 말해주실 수 있나요?”

“고문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준성의 말에 기자는 당황하면서 서둘러 고개를 끄덕였고 조심스레 침을 삼켰다.

“아. 한 가지 말을 해드리고자 하는 말이 있는데요.”

“뭔가요?”

“이 일에 동참한 사람들은 잘 들어라. 보이면 순순히 죽기는 글러 먹었다고 생각해라. 개새끼들아. 그러니 열심히 자위하며 기다리라고!! 끝입니다.”

“······.”

“······.”

준성의 과격한 말에 두 사람은 침묵을 고수했고 준성은 웃으면서 고개를 숙였다.


“그럼 전 이만.”

“아.”

“하아. 서둘러 편집하죠.”

-띠리리리링.

“여보세요?”

-편집하지 마.

“네에?”

-편집하지 말라고!

갑작스러운 상사의 전화에 놀랐지만 튀어나온 명령에 더욱 놀랐다.

“정말로 이대로 나가요? 마지막 것만 없애고 내보내면.”

-명령이다.

“알겠습니다.”

기자는 한숨을 내쉬며 차에 타며 노트북을 켰다.

“파장 한번 심각하게 크게 오겠네.”


작가의말

오타가 있으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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