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역대급 톱스타의 회귀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새글

연재 주기
아크셀
작품등록일 :
2018.11.04 01:12
최근연재일 :
2019.01.23 00:30
연재수 :
81 회
조회수 :
3,528,220
추천수 :
91,032
글자수 :
431,815

작성
18.12.23 00:30
조회
43,157
추천
1,068
글자
13쪽

49.나비효과

DUMMY

*인기 순으로 댓글 보기


jangbi333****

와 마지막에 박민서랑 이기웅이랑 마주 볼 때 소오오름!!! (좋아요:32339 싫어요:112)

re:ㄹㅇ ㅋㅋ 예전에 이한성 왜 발연기라는 소리 나왔던 거지?ㅋㅋ


zzang4439****

이한성 외모 미쳤다 진짜 ㅋㅋ 현실감이 안느껴지네 ㅋㅋㅋ (좋아요:29987 싫어요: 157)


swswewla1****

안녕하세요. 올해 18살 고등학생입니다. 근데 왜 제가 교복 입은 한성이 형보다 늙어 보이는 걸까요? 누가 좀 가르쳐주실 분? (좋아요:22119 싫어요:89)

re: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군 ㅠ_ㅠ

re:저는 17살인데도 글케 느낌 ㅠㅠㅋㅋ


vccxef44****

박민서 연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람 ㅋㅋ (좋아요:13226 싫어요:122)


cxzwmw22****

이기웅은 솔직히 연기 아닌 줄? 그냥 본인 모습 그대로 보여준 거 아님?ㅋㅋ (좋아요:11129 싫어요:342)

re:아니거든요!

re:울 한성 오빠 이제 많이 착해짐 ㅋㅋ


k1mania****

한성 오빠랑 친한 동생으로 나온 선배 bj 누구? 둘이 케미 완전 장난 아니던데...ㅎ_ㅎ (좋아요:9989 싫어요:222)

re:최운임. 공중파 드라마에도 몇 번 나왔었음 ㅋㅋ

re:둘 케미 진심 개좋음!


rhwjsrpdla****

박민서 피 토할 때 깜놀함...오프닝 장면도 그렇고 뭔가 불안불안한데... (좋아요:7779 싫어요:65)

re:222222

re:333333


시청자 반응이 너무 좋은 덕분에 기사들 역시 앞다투어 쏟아져 나왔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걱정, 혹은 조롱 속에 시작된 드라마, 나는 BJ다. 뚜껑을 열어보니 모든 걱정은 기우였음이 밝혀졌다.

역대 모든 기록들을 싹 물갈이했으며 특히 연기가 좋았다는 평들이 대다수.

아침부터 정신 쏙 달아날 정도로 분주하다는 홍보팀 현상주 실장.

김 실장 역시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할 만큼 바쁜 와중에 이제 겨우 한숨 돌릴 수 있었다.


"정신 없네요, 정말."

"전무 후무하다는 기사가 한둘이 아니야. 사실이기도 하고."


박 대표가 흐뭇한 표정으로 이번에는 기사 제목들을 확인했다.


-역대급 드라마 나는 BJ다. 이제부터 케이블 드라마의 역사는 나는 BJ다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라는 얘기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기사였다.

거짓 하나 안 보탠 사실이어서 더 그랬다.

케이블 드라마 1위와 2위 첫 회 시청률은 각각 8.9%, 6.3%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나는 BJ다'의 첫 회 시청률이 자그마치 11.4%였다.

다시는 없을 경이적인 기록. 어떤 평론가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김 실장이 안도의 한숨과 함께 가슴을 쓸어내렸다.


"진짜 생각도 못 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네요. 약간 최면에 걸린 것 같기도 하고....."


저절로 고개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당연히 대박 칠 줄 알았던 400억짜리 드라마 '별이 내린 땅' 같은 경우 9.8%라는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지만 첫 회부터 답이 안나왔던 오글거리는 CG와 회차를 거듭할수록 들쑥날쑥한 배우들의 연기력,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의 뜬금없는 러브라인 등으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말 그대로 개쌍욕을 먹으며 최신 시청률이 4%대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그에 비해 나는 BJ다 는 첫 회부터 멋지게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홍보팀에서는 이미 흥행한 거나 다름없다며 축제 분위기라고.


"한성이는 촬영장 잘 가고 있대?"

"네. 방금 확인했는데 김 매니저가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났다고 하더라구요. 모닝콜 걸었다가 자기보다 먼저 일어나있길래 깜짝 놀랐다던데요?"

"그 녀석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단 말이야. 안 그래?"


이한성이 갑자기 바뀐 건 어느덧 2년이 훌쩍 지났지만 적응 안 되는 마음은 여전했다.

옅은 미소를 띠며 김 실장은 부정하지 못했다.


"그러게요."


다시 한번 안도감이 찾아왔다.

별이 내린 땅이 죽을 쑤고 있는 중에 만약 나는 BJ다 까지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상상도 하기 싫은 듯 김 실장이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번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한성이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던 S&W의 이미지를 멱살 잡고서 격상시키고 있었다.


* * *


얼마나 읽은 건지 너덜너덜해진 대본을 여전히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이한성.

나는 BJ다 같은 경우 케이블 드라마 중에서도 회차가 꽤 애매한 편이다.

총 7부작.

적게는 12부작에서 16부작, 많게는 20부작이 넘어가는 게 보통인데 7이라는 숫자는 아무래도 애매해 보였다.

그래서 이한성은 더 욕심이 났다.

이미 반 이상 촬영이 끝났으니 마지막까지 후회는 남지 않도록 하얗게 불태우고 싶었다.

확실히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은 대단했다.

그렇다고 해서 능력에만 기대 의지하기에는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였다.

이제는 그 누구도 노래로 자신을 까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게 발성 연습이었다.

경험에 의해 변화된 성격 탓일지도 모른다.


전생(前生).


지인들의 걱정과 우려를 밀쳐내고 별 고민 없이 다가오는 사람마다 죄다 믿었더니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매 순간마다의 끔찍했던 고통은 지금도 생생했다.

그래서인지 싫어도 뇌리에 박혀버린 것이다.


믿으면, 떨어진다.


그 쓰디쓴 인식이.

오히려 능력만큼은 겉과 속이 다른 사람보다야 더 신뢰가 가기는 했다.

다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마음은 도저히 극복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잡은 기횐데, 절대 놓칠 수 없지.'


상식을 가볍게 초월한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

이한성은 죽어도 이 기회를 놓칠 생각이 없었다.

라디오 방송 '기묘한 체험'을 듣자마자 그날 칼을 맞았다.

그건...단순한 우연인 걸까?

이한성은 고개를 저었다.

바보가 아닌 이상 피부로 느낄 수밖에 없었다.


'분명히 뭔가가 있어.'


눈을 뜬 이한성은 병원에서 누운 채로 많은 생각을 했다.

그날의 '혼선' 역시 기억하고 있다.

기억의 혼선.

그게 대체 뭘 의미하는지는 여전히 미궁이지만 생각 끝에 도달한 결론은 하나였다.


장난질.


누군가가 자신에게 장난질을 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상대는 아마도 이 비상식적이고 괴물 같은 능력을 자신에게 준 자일 것이다.

그게 신이든, 악마든...이한성은 손바닥 안에서 놀아날 생각이 절대 없었다.

언젠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요즘 부쩍 그런 생각이 자주 든다.


'그때.....'


확실하게 결판낼 생각이었다.


그리고 축복처럼 느껴지는 이 기회를 반드시 부여잡을 것이다.

두 번 다시는 후회하지 않도록.


"도착했습니다."

"빨리 가요, 오빠."


바라보는 김 매니저와 이민정의 얼굴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오늘도 햇살 같다.

따듯했고, 그래서 눈부셨다.

더없이 좋았다.


"네."


차에서 내리자 줄곧 이한성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던 수많은 스태프들이 환하게 웃는 얼굴로 그를 반긴다.


"아이고, 1등 공신 오셨네."

"어서 와요."

"식사는 하고 오셨어요?"


처음 눈을 떴을 때만 하더라도 이런 광경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그저, 후회의 삶을 되풀이하지 말자라는 생각 하나뿐이었다.

익숙하지는 않지만 어색하게나마, 자신에게 보내오는 따듯한 시선들을 흉내 내본다.


"안녕하세요."


* * *


촬영장의 분위기는 한마디로 최고조였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3명의 표정은 그리 밝지 못했다.

웃는 얼굴로 다가온 최 감독이 이한성과 최운을 소회의실로 불렀다.


소회의실.


"네?"


듣자마자 이거였나 싶었다.

최 감독, 박 작가, 이 PD의 표정이 밝지 못했던 이유,


"드라마를...연장해야 한다구요?"


거의 주식 투자하는 느낌으로 한번 시도해본 거였는데 결과물이 너무 좋으니 투자자들이 욕심을 낸다고 한다.

좋아해야 하는 일 아닌가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3명과 함께 최운 역시 그다지 표정이 좋지 못하다.

이한성이 슬쩍 그에게 물었다.


"왜 그러는데? 같이 좀 알자."


최운이 조용한 목소리로 설명했다.


"드라마 연장이라는 건 솔직히 제작자들 입장에서는 그다지 달가운 일이 아니에요."


뼈대를 세우고 살을 붙여가고 있는데 거기에서 더 키를 늘리라는 얘기이기 때문.

그런 억지가 또 있을까?

금전적인 부분을 떠나서 골머리를 앓을 수밖에 없다고 한다.

거기까지 듣고 나서야 비로소 이한성은 이해가 갔다.


'완성도가 흐트러진다는 말이지?'


적잖게 당황한 얼굴로 박 작가가 덧붙였다.


"7부작 안에 다 쏟아내고 마지막 회에서 깔끔하게 끝내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이지 예상 못 했던 부분이네요."


상승세는 탔지만 들어보니 이 상승세라는 건 변덕이 사춘기 소녀와도 같아서 도무지 예측이 안 간다고 한다.

막말로, 1회 때 대박 기록을 세웠지만 중간에 얼마든지 폭삭 망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그 순간부터 어렵게 쌓은 이전까지의 기록들이 깡그리 초기화되는 것이다.

기다렸다는 듯이 본격적으로 하이에나들의 조롱도 시작될 테고 말이다.

이한성은 당황스러웠다.

이 부분까진 예측하지 못했으니까.

문득 떠오르는 단어가 하나 있었다.


나비효과.


과거를 조작했으니 당연히 미래가 바뀔 것이다.

안일했다.

왜 좋은 쪽으로만 바뀐다고 맹신했던 걸까?

배는 이미 출발했고, 돛은 부러졌다.

제 3의 선택지는 없다. 이제 결과는, 둘 중 하나일 뿐이다.

난파하던지 아니면 신대륙을 발견하든지.

이한성이 머리에 쥐가 날 정도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을 때 조심스럽게 최운이 입을 열었다.


"저기....."


자신에게 몰린 시선이 부담스러운 듯 한차례 헛기침을 하고는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로 입술을 뗀다.


"이런 스토리는 어떨까요?"


일개 무명 배우의 스토리 제안은 자칫 잘못하면 굉장히 시건방져 보일 수도 있다.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는 작가 같은 경우 이후에 철저히 그 배우를 배제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4회째 드라마 촬영을 함께 하면서 최운은 박 작가가 그런 부류가 아니라는 건 충분히 느꼈다.

그런 걸 떠나서 욕심이 나기도 했다.

최 감독과 이 PD, 박 작가가 그렇듯이 자신 역시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모두가 최운의 간략한 시놉시스에 귀를 기울였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여전히 조심스러운 태도로 최운이 이야기를 마치자 비로소 4명의 안색에 희망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특히 박 작가의 표정이 무척 밝아졌다.


"그 이야기,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어요?"

"네? 아, 네."


얼떨떨한 표정으로 대답하는 최운.

스케줄이 없을 때면 자신에게 안 들어오는 대본을 회사에서 받아와 밤새도록 들춰보며 홀로 연기 연습을 하곤 했었다.

그러다 못 뜨는 자신이 지긋지긋해져서 머리도 식힐 겸 이따금씩 보게 된 게 인터넷 방송.

설마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될 거라곤 미처 생각도 못했다.

최운의 이야기가 이전보다 더 사족이 붙었다.

활어처럼 생동감 있게 느껴지는 무척이나 현실적인 이야기.

다 듣고 나자 최 감독이 치를 떨었다.


"어디에서든 정치질이라는 건 있기 마련이네..."


이 PD도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거 잘만 연출하면 히트 치겠는데요?"


겉으로 티 내지는 않았지만 가장 흥분한 건 이한성이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안 좋은 방향의 나비효과.

그런데 놀랍게도 또 그 나비효과로 인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떨림이 좀처럼 가라앉질 않았다.

이렇게 되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어째서일까? 이한성은 자꾸만 웃음이 흘러나왔다.

정체 모를 확신...그 불안요소가, 이 순간만큼은 싫지 않았다.

이왕 바다로 나섰으니,


기왕이면 신대륙을 발견할 생각이었다.


* *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신도심 지역에 위치한 크고 아름다운 콤바인 요새 거대 마천루, 부르즈 할리파.

그 건물보다 30층이나 더 높은 세계 1위 고층 타워.

그곳에서 구름을 내려다보는 한 남자가 있다.


[이번이...마지막인가?]


웬만한 운동장보다 더 넓은 곳임에도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 초고가 물건들 때문에 구석진 곳은 넘쳐났다.

그중 가장 좋아하는 자리를 꿰차고 있는 존재는 그림자에 가려 모습이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특징이 있었다.

체구가 채 80cm도 되지 않는다는 것.

짤막한 봉을 한쪽 어깨에 걸친 채 두발로 걸어 나온 그의 모습은 만약에라도 사람이 봤다면 기겁하며 놀라자빠졌겠지만, 딱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 누구도 볼 수 없으니까.

은색 슈트를 깔끔하게 차려입은 은발의 남자가 지그시 입꼬리를 말아올린다.


"맞아."

[피폐했구만. 실패할 수도 있겠는데?]


은발의 남자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정체불명의 존재와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럴 리가...나는 <신>이라고."


사람이 아닌 짐승의 모습으로 입꼬리를 말아올리는 모습은 너무나도 괴이하고, 또 괴랄했다.


[착각까지 하는 걸 보니 장난삼아 던져본 농담에 더욱 확신이 서는걸?]


대꾸 없이 은발의 남자가 미소 지었다.

묵묵히 그를 바라보던 '일촌법사'가 졌다는 듯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몸을 돌렸다.


[하여간 고집은.....]


작가의말

멍청해서 죄송합니다 ㅠ_ㅠ


이기웅이라는 드라마 속 캐릭터가 ‘백수’라는 언급 삭제했습니다. 그 캐릭터는 ‘학생’이 맞아요.


여러분의 관심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정신 차리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 ㅠㅠ...


p.s

뜬금없이 일촌법사라는 ‘요괴’가 등장해서 놀란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많은 고민 끝에 내세운 캐릭터이니만큼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근데 당분간은 안나올 거에요 ㅎ 제가 까먹었나 싶으실 정도로 안나올 거 ㅋㅋㅋ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역대급 톱스타의 회귀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후원금 감사합니다 (_ _)! +2 18.11.16 7,035 0 -
공지 연재시간은 저녁 12시 30분~새벽 1시 사이입니당. +2 18.11.10 156,687 0 -
81 80.시작도 안 했어 NEW +11 3시간 전 3,407 174 14쪽
80 79.선전포고 +16 19.01.22 16,292 619 13쪽
79 78.괴물 배우 +27 19.01.21 20,645 765 13쪽
78 77.한 발 앞서 +23 19.01.20 23,040 765 13쪽
77 76.비밀병기 +41 19.01.19 23,778 778 14쪽
76 75.네가 왜 거기서 나와? +25 19.01.18 24,567 862 13쪽
75 74.전화위복 +38 19.01.17 25,885 853 12쪽
74 73.사고 쳤어요 +26 19.01.16 26,748 884 16쪽
73 72.엄청 잘해봐야 평타 +24 19.01.15 27,012 909 13쪽
72 71.피날레 +47 19.01.14 29,341 905 13쪽
71 70.기대만발 +40 19.01.13 30,705 872 13쪽
70 69.병 +47 19.01.12 31,967 1,013 13쪽
69 68.사방이 적 +81 19.01.11 31,056 1,022 15쪽
68 67.구원투수 +24 19.01.10 31,694 969 13쪽
67 66.사신 +31 19.01.09 33,388 949 12쪽
66 65.이제는 +29 19.01.08 33,938 1,010 13쪽
65 64.올려다볼게 +57 19.01.07 34,849 1,006 13쪽
64 63.뿌린대로 +52 19.01.06 34,691 1,032 12쪽
63 62.반격타 +28 19.01.05 35,202 1,191 12쪽
62 61.맞았으니까 +35 19.01.04 35,392 1,101 13쪽
61 60.미래를 알고 있어도 +58 19.01.03 34,901 1,056 12쪽
60 59.구제불능 +52 19.01.02 35,891 1,150 13쪽
59 58.섹스 동영상 +25 19.01.01 36,691 1,051 13쪽
58 57.뜻밖의 1위 후보 +29 18.12.31 37,489 1,083 12쪽
57 56.크레센도 +59 18.12.30 37,352 1,076 12쪽
56 55.종방연 +43 18.12.29 37,671 1,103 12쪽
55 54.결과 +67 18.12.28 39,002 1,164 13쪽
54 53.판도라의 상자 +26 18.12.27 39,718 1,115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아크셀'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