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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역대급 양아치 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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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주기
소환왕
작품등록일 :
2018.11.06 00:36
최근연재일 :
2018.12.15 08:35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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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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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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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난 다녀왔거든.

DUMMY

1.




회의를 마친 이후 일정은 빠르게 진행됐다.


카를리스와 연합원들은 각각 등급에 맞는 방어선을 구축하러 떠났고. 유성과 나머지 일행들은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 카를리스가 제공한 자가용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유성이 감고 있던 눈을 떴다.

비명소리 때문이었다.


“...끄으윽!”


루클라스가 또 다시 비명을 내질렀다. 벌써 10시간째였다.

이지수가 발을 동동 구르며 걱정되는 얼굴로 입을 열었다.


“...유성 오빠. 회장님 저러다 죽는 거 아니겠죠?”

“내버려 둬, 영약 흡수할 때는 건드리는 거 아니야.”


유성이 루클라스를 바라보았다.


의식 없는 루클라스는 간헐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며 미친 듯이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도와줄 수도 있지만 그래서는 의미가 없다.

모든 것을 견디고, 스스로 얻어내야지만, 비로소 영약의 힘을 제대로 이용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몸에서 마나가 폭주하고 있는데···.”

“자기 팔자지.”


유성이 창밖을 보며 짧게 혀를 찼다.


10시간 전의 기억이 떠올랐다.



***



“잘 생각해. 농담이 아니라, 먹다가 죽을 수도 있어.”


유성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고했다.

루클라스가 영약을 매만졌다.


“...네가 이걸 흡수하는데, 얼마나 걸렸다고 했지.”

“하루. 그렇다고 하루 만에 흡수할 생각은 하지 마라.”

“내가 너보다 부족하다는 거냐.”

“당연히 그것도 있고, 나는 전생에도 해봤고 경험이 있어. 하지만, 넌 달라 처음이잖아.”

“하, 잘난 척은.”


루클라스가 콧방귀를 꼈다. 루클라스가 강준혁을 바라보았다.


“도착할 때까지 얼마나 남았나?”

“남극 대륙에 도착까지는 10시간, 목표지점까지는 2일 정도입니다.”


강준혁이 대답했다. 루클라스가 피식 웃었다.


“충분하군.”


지긋지긋했다.


이제는 끝낼 때도 되었다. 빈껍데기만 남은 이 빌어먹을 육체도, 도움이 되질 못 할망정 방해만 되는 상황도, 그 모든 것을 포함한 미쳐버릴 것 같은 자괴감도.


‘최소한 그때처럼···.’


루클라스가 유성을 바라보았다.


저 녀석은 괴물이다.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었다.

고작 몇 년 만에 칠 영웅이라 불리던 우리를 추월했으니까.


‘그래도···.’


앞서 나갈 수 없다면, 최소한 달려나가는 검성의 등을 받쳐줄 필요는 있었다.

절대 저 녀석의 방해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때와 같이 동료로서 싸워나가고 싶었다.


루클라스가 주먹을 움켜쥐었다.


“12시간이다.”

“뭐?”

“나는 12시간 안에 이걸 전부 흡수하겠다.”


일방적으로 말을 내뱉은 루클라스가 영약을 꿀꺽 삼켰다.

끔찍한 맛이 혓바닥을 유린했다. 헛구역질이 올라왔지만 참아냈다.


“미친 새끼.”


유성이 헛웃음을 흘렸다. 새삼 느낀 거였지만 이 새끼도 정상은 아니었다.


두근.


영약을 삼키는 순간, 루클라스는 심장이 거세게 고동치는 걸 느꼈다.


세계수와의 연결이 끊긴 후 과거의 힘을 되찾기 위해 별별 영약을 다 먹어 본 루클라스였지만, 지금처럼 날뛰는 기운은 처음이었다.


용암처럼 뜨거운 기운과 얼어버릴 듯 차가운 기운이 몸속에서 날뛰기 시작했다.


그 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루클라스가 이를 아득 씹으며 비명을 삼켰다. 검성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의지였다.


“...피곤하군...잠깐 잠 좀...자도록..하지.”

“그래. 도착하면 깨워 줄 테니까 처자고 있어.”

“...다시...일어났을 땐...널 뛰어넘을지도 모른다.”

“지랄, 그때도 나한테는 안돼.”

“...엿...먹...어.”


루클라스가 씨익 웃으며 중지를 올렸다.

그리고 루클라스의 의식이 어둠 속으로 떨어졌다.



* * *



유성이 회상을 마쳤다.

마침 루클라스의 비명도 멈췄다. 유성이 감탄했다.


‘거의 흡수를 마쳤네?’


진짜 루클라스가 말한 대로 12시간 만에 흡수를 끝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유성은 저 영약을 먹기 전에 다른 영약을 한계치까지 복용해놓은 상태였지만, 루클라스의 흡수력도 충분히 놀라운 수준이었다.


후우웅-


창가 너머로 서서히 남극 대륙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창밖을 내려보던 이지수가 강준혁의 팔을 잡아당기며 입을 열었다.


“선배! 창밖 좀 봐요! 온통 새하얗네요.”

“그래.”

“이렇게 이쁜데.. 여기가 마경이라고 불렸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데요?”

“원래 있어야 할 몬스터가 없어졌으니까. 저 밑에서 넘쳐나는 몬스터가 입을 벌리고 있으면 그때도 그런 소리가 나올까?”

“진짜···. 선배 분위기 망치는데 재능있네요···. 그건 별로 안 궁금한 정보였는데.”


이지수가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저 선배는 여심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이지수가 입술을 삐죽였다.


“그것보다. 슬슬 주위를 확인해봐. 이제는 긴장할 때다.”

“네에.”


강준혁의 말에 이지수가 말을 늘리며 대답했다.


[감지]


감지에 관해서 이지수는 누구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보통 헌터들이 몇십 미터, 뛰어나 봐야, 몇백 미터인 것에 반해. 그녀의 감지는 킬로미터 단위로 펼쳐졌다. 가히 압도적이라 할 수 있었다.


이지수가 감각을 집중했다. 그녀의 몸에서 얇은 선이 쫘아악 펼쳐졌다. 그 선은 끝없이 퍼져나갔다. 그렇게 한참을 퍼져나가자.


이지수의 감각에 여왕에게 닿았다.


여왕은 눈을 감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행동하지 않았다.


그저 존재했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오싹-


단지 존재를 느낀 것만으로 이지수의 다리에서 힘이 풀렸다.

의자에 앉아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아니었으면 땅바닥에 주저앉았을 테니까.


“...저걸···. 잡으러 가는 거예요?”


이지수의 입술이 바싹 말랐다.


절망적이었다.


그저 힘의 끝자락에 닿은 것만으로도 말도 안 되는 괴물이라는 게 느껴졌다. 과연 저걸 상대 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기어올랐다.


강준혁이 고개를 저었다. 강준혁은 느끼지 못했지만 이지수의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짐작이 갔다.


“...우리의 1차 목표는 성녀 구출이다···. 가능하면 싸우고 싶지 않군.”

“저도 동감이에요···.”


이지수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 아직 닫히지 않은 그녀의 감각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겨울 여왕이 거대했다면, 이것은 사악했다.


“유, 유성 오빠···? 뭔가···.”


불안감을 느낀 이지수가 입을 열었다. 동시에 유성이 감고 있던 눈을 번쩍 떴다.


“...좆 같은 새끼들.”


유성이 중얼거렸다.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네.”


비행기가 어두워졌다.


까아아악-!


거대한 괴조들이 비행기를 둘러싸며 제멋대로 비명을 내질렀다. 유성이 혀를 쯧 찼다. 괴조들은 추위에 약하다. 본래 같아서는 절대 남극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몬스터라는 뜻이다.


'누군가 소환했다..?'


덜컹, 그때 비행기가 미친 듯이 흔들리며 고도가 순식간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루클라스 지켜.”


그 말과 함께 단숨에 비행기 조종석까지 몸을 날린 유성이 문을 베었다.


그곳에는 눈이 뒤집힌 채 기괴하게 몸을 비트는 기장이 있었다.


[@!%!!#%]


기장의 입에서 알 수 없는 언어가 흘러나왔다. 유성이 바닥에 침을 탁, 뱉었다.


“뭐라는 거야 씨발. 알아듣는 말을 해.”


그러자 유성의 말을 알아들은 듯 일순간 기장은 움직임을 뚝 멈추고는 고개를 들었다.


“아, 아, 아. 오랜만에 인간과 말을 하려다 보니 어렵네요. 반가워요. 김유성씨.”


기장이 입이 쭈욱 찢어지며 웃었다.


유성은 대답하는 대신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검을 휘둘렀다. 일격이었다. 기장의 머리가 땅에 떨어졌다.


“일어나. 새끼야.”


유성이 바닥에 떨어진 머리를 보며 말했다. 떨어진 머리가 빙글 돌아갔다.


“...안 속네요?”

“많이 봐서.”

“그리고 생각보다 더 강하고요.”

“네가 약한 건 아니고?”

“에이, 저는 강해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런데 그 강한 제가 간신히 반응하는 게 고작이었어요.”


머리 없는 시체가 목을 들었다. 피가 후드득 떨어졌다. 기장은 재미있다는 듯 키득거렸다.


“마치, 듀라한 같지 않습니까.”

“.....”

“조용한 걸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철퍽, 잘린 부위에 머리를 가져다 대었다. 잘린 부위가 순식간에 합쳐지며 기장의 목이 원상태로 돌아왔다.


“너 뭐냐?”


유성이 일그러진 얼굴로 물었다. 기장은 피식 웃었다.


“알고 있잖아요? 제가 누구인지는.”


기장이 한 걸을 앞으로 나왔다. 기장의 팔이 떨어졌다.


“하아···. 이거 아픈데. 적당히 좀 하는 게 어떨까요?”

“너 뭐냐고.”


유성이 굳은 얼굴로 물었다.


“굳이 제 입으로 말해야 하나요? 사도에요. 사도. 다 아는 사실은 왜 굳이 묻는지 모르겠네요.”


기장이 어깨를 으쓱거렸다. 그러자 팔이 다시 자라났다.


“지랄하지 마, 새끼야.”


유성이 욕설을 내뱉었다.


눈앞에 있는 놈은 이질적이었다. 사도와 느껴지는 기운은 비슷하면서도 뭔가가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니, 숨겨져 있었다.


“저 사도 맞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믿어주실 건가요?”

“안 믿어. 내가 사도라는 새끼 지금까지 많이 족쳐봤는데. 너 같은 새끼는 없었어. 너 한테는 아주 개 같은 냄새가 나..”


유성의 대답에 기장이 한숨을 내쉬었다.


“하아, 그것도 알아챘나요? 저 사도 맞습니다···.”


검은 기운이 기장을 감쌌다. 기운은 기장의 몸을 서서히 바꾸어갔다. 훤칠했던 키는 작아졌고, 가슴은 부풀어 올랐으며, 단정한 제복은 음란한 형태의 속옷으로 바뀌었다.


“단, 평범한 사도는 아니죠”


그리고 검은 기운이 사라졌을 때 그곳에는 검은 날개를 지닌 여인이 서 있었다.


“인간이 능력이 전부 다르듯 사도라도 전부 같을 수는 없잖아요? 저 역시 조금 특별해요.”


잠시 침묵이 흘렀다. 유성은 뒤따라온 강준혁을 향해 말했다.


“...너, 전에 그거 쓸 수 있지.”


A랭크 승급 시험장에서 만들어냈던 안개를 말한 것이었다. 강준혁이 고개를 끄덕였다.


“...할 수는 있지만.”

“할 수 있으면 됐어. 그거로 당장 루클라스 데리고 탈출해. 원래 목표했던 곳에서 다시 만나자.”

“하지만···. 혼자 내버려 두고서···.”

“닥치고 빨리하기나 해.”


유성이 낮게 으르렁거렸다.


잠시 망설이던 강준혁이 입술을 깨물며 능력을 사용했다. 상황을 알아챈 것이다. 지금 루클라스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걸.


“죄송합니다. 루클라스님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강준혁과 일행을 감싼 안개가 비행기 밖으로 뛰어내렸다.


“냉정하시네요. 비행기 밖으로 내쫓아 버리다니. 너무한 거 아니에요? 그러다 죽으며 어떻게 하려고,”


사도가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입 닫아.”


유성이 사도를 노려보았다. 다행히 쫓아가지는 않는다. 그러자 유성의 생각을 읽었다는 듯 사도가 피식 웃었다.


“에이, 어떻게 당신을 앞에 두고 한눈을 팔 수 있겠어요. 예의가 없는 거죠.”

“예의를 차리든 안 차리든. 넌 내 앞에 나타난 이상 죽어.”

“그것참 무섭네요.”


찰나의 시간 속. 유성은 검을 일직선으로 찔렀다. 사도의 머리가 퍼엉 터져나갔다.


“아쉽지만, 난 이걸로는 안 죽어요.”


퍼엉, 또 다시 자라난 머리가 터져나갔다.


“지금은 아무리 해봤자 안 죽는다니까요?”


일곱 번쯤 머리가 터져나갔을 때 사도가 다시 말했다.


“애초에 여기 있는 건 제 본체도 아니고요.”

“쫄았냐?”


유성이 낮은 목소리로 내뱉었다. 사도가 즐겁게 웃으며 입술을 핥았다.


“신중한 거로 생각해주세요. 제가 미쳤다고 당신 같은 괴물을 눈앞에서 상대하겠어요?”

“쫄았네.”

“신중한 거라니까요.”


유성이 확언했다. 사도가 낮은 목소리도 답했다.


‘슬슬 끝내고 쫓아가지 않으면···.’


사도가 창 밖을 힐끔거렸다.


계속 시간을 지체하다간 아까 떨어진 녀석들을 잡으러 갈 수 없다.

쓸데없는 걱정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녀석들이 여왕을 사냥하면 뒷일이 골치 아파진다.


“그럼, 시간제한이 다 된 거 같은데···. 이제 끝내 볼까요?”


몸에 묻은 피를 털어낸 사도가 양팔을 벌렸다.


끼에에에엑-!


거대한 괴조가 비행기를 물어뜯었다.

콰지직-! 동시에 비행기가 두 쪽으로 갈라지며 폭발이 일어났다.


유성이 피식 웃었다.


“기껏 생각해낸 게 추락이야? 고작 이걸로 내가 죽을 거 같아?”

“아뇨, 당신에게 통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쩌어어억-!


비행기가 추락하는 장소에 거대한 어둠이 입을 벌렸다. 사도는 날갯짓하며 허공에 떠올랐다. 비록 자신 공간을 열었지만 절대 가까이 가고 싶지 않았다.


“...이거라면 충분히 통하겠죠.”

“하...”


그것을 본 유성이 헛웃음을 터트렸다.


‘설마 여기서 이걸 만날 줄이야.’


안 그래도 한 번은 찾아보려 했던 그 무저갱(無低坑)이 말이다.

유성이 씨익 웃었다.


콰악.


단숨에 허공을 박차고 뛰어오른 유성은 사도의 목을 움켜쥐고 그대로 무저갱을 향해 뛰어들었다.


그러자 머리가 터져나가도 가만히 있던 사도가 처음으로 반항하기 시작했다.


“이런 미친! 저는 분신에 불과해요! 저를 죽여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알아. 분신인 거 그래도 무저갱을 열었다면 저게 어떤 의미인지 알 거 아니야.”


영원한 어둠과 절망만이 쌓여 만들어진 장소.

시간도 공간도 아무런 의미 없는 게 바로 무저갱이었다.

설령 분신이라도 그곳에 들어가면 무저갱의 흐름에 잡아먹혀 본체에 큰 타격을 주게 될 것이다.


'적어도 루클라스가 깨어날 때까지는 시간을 벌 수 있겠지.'


조금의 시간만 벌면 이쪽의 승리다.


유성이 무저갱을 바라보았다.

말 그대로 끝이 없는 구멍이 있었다. 저곳에 들어간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등골이 오싹해졌다.


“어떻게 인간이 무저갱에 대해서···?”


사도가 경악한 얼굴로 유성을 보았다. 무저갱은 결코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영역이었다. 들어가는 것은 물론, 무저갱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을 미치게 만들기 충분했다.


“어떻게?”


사도의 질문에 유성이 웃으며 속삭였다.


“난 다녀왔거든.”


작가의말

1. 늦어서 죄송합니다.... 쳐내고 붙히고 쳐내고 붙히고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네요.

2. 내일은 휴일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푹 쉬면서 체력을 회복하겠습니다...

3. 카를리스와 루클라스의 각성도 곧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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