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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신화급 스킬 조립 헌터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오늘도요
작품등록일 :
2018.11.17 13:37
최근연재일 :
2019.01.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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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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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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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협곡의 승부(3)

DUMMY

상대를 묶어 놓고 압도적인 괴력으로 박살낸다.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전투술이었다. 물론 어디까지나 각각의 스킬이 제 역할을 다 발휘할 때의 이야기지만.


“하아앗!”


도지수의 검격이 오크 족장을 난자한다.

크르르륵!

피어가 봉쇄당한 오크 족장은 다람쥐처럼 잽싸게 움직이는 도지수를 붙잡지 못했다.

쿠왁! 쿠왁!

오크 족장은 땅을 쿵쿵 치며 성질을 부렸다. 원래대로라면 포효 한방에 바들바들 떨며 꿈쩍도 못해야 할 놈들이 펄떡펄떡 날뛰며 건방을 떨고 있으니 그 답답함이 오죽할까.

‘그래. 화내는 게 당연해. 그러니까 좀 더 그렇게 화내고 있어라.’

한피수는 그 틈을 노리고 땅을 박찼다. 어깨에 걸머진 혈검큘라를 온몸의 무게를 전부 실어 뿌린다.

쩌엉-!

완연한 보랏빛 피가 튀어올랐다. 스르르- 혈검 큘라가 오크 족장의 피를 게걸스럽게 빨아들인다. 오크 족장의 눈에 진득한 혈광이 피어올랐다.

놈은 알고 있었다. 저 놈이다. 저 놈이 내 피어를 막았기 때문에 이런 버러지들과 드잡이질을 벌이고 있다. 저 놈이 가진 붉은 칼은 유난히 아프다.

크르륵!

끔찍한 살기를 뿜어내며 놈은 한피수를 향해 쿵쿵 달려들었다. 하지만 훤히 드러난 놈의 등으로 유현민의 검과 박동수의 창이 꽂히고 도지수의 쾌검이 죽죽 선을 그린다. 보랏빛 피가 튀어오른다.


상성이 좋았다. 오크 족장은 일격일격이 위협적이긴 했지만 대신 움직임이 느렸다. 물론 피어가 온전했다면 문제될 게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피어는 봉쇄당했고 한피수와 도지수는 어디에 내놓아도 빠른 속도로 자부심을 품을 수 있는 헌터들이었다. 마력 신경이 있는 유현민과 비도와 창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박동수 역시 동급의 헌터들 중에서는 상위권에 속할 만큼 민첩했다.


죄책감이 들 정도로 일방적인 싸움이었다.

하지만 영웅급 괴물이 이렇게 쉽게 무너질 리 없었다.


크아아아!


온몸을 보라색 피로 칠갑을 할 정도가 되었을 때, 오크 족장은 크게 울부짖었다. 놈의 눈에서 붉은 안광이 뚝뚝 떨어졌다. 놈은 몸을 웅크렸다.


파바바박!


웅크린 놈의 몸 위로 도지수의 <벽검>이 쏟아지고 한피수의 혈검이 지나가고 유현민과 박동수의 검들마저 지나갔지만, 오크 족장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몸을 더욱 웅크리며 슬쩍슬쩍 몸을 흔들어 쏟아지는 공격을 흘려보냈다. 전력으로 뿌린 공격들이 고작 거죽에 생채기만을 남긴다.

거대한 건물을 조그만 손망치로 부수려고 발악하고 있는 것만 같았다. 돌가루가 날리듯 핏방울은 날리지만, 그 속의 골조는 여전히 튼튼했다.


“으윽··· 놈의 반응이 좋아졌어요!”

유현민이 소리지르고,

“심지어 더 단단해졌습니다!”

박동수가 추가로 보고했다.

도지수는 입을 꾹 다물고 사력을 다해 검을 휘둘렀다. 오크 족장에게 뭔가 꿍꿍이가 있다. 직감적으로 깨달았던 것이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피해를 누적시키려고 검을 뻗고 또 뻗었다.


하지만 한피수는 서두르지 않았다. 도지수가 그렇듯 그 역시 깨닫고 있었다.


‘이게 놈의 두번째 카드구나!’


피어가 파훼된 오크가 두번째로 뽑아든 카드. 한피수는 오히려 <120% 돌진 보법!>의 사용을 멈추고 오크 족장의 옆으로 바싹 붙었다. 자잘한 공격을 계속하며 <스킬 재료 탐색>을 시도했다.


‘마력이 온몸을 터질듯이 채우고 있다. 마력 실드야. 내구성이 두 배 이상은 증가했어... 거기에 미세한 움직임으로 공격을 흘려내기까지 하니 실질적인 방어력은 세 배 이상 증가. 당연히 우리 공격이 제대로 박힐 리 없다.’


한피수가 오크 족장의 새로운 스킬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겨우 알아냈을 때, 오크 족장 역시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격의 기회를 찾아냈다.


크와아악!


잔뜩 웅크리고 있던 놈이 돌연 천둥처럼 포효했다.

콰과광!

그 거대한 발로 대지를 짓밟았다. 포탄이 터진 듯 한피수의 몸이 출렁! 널뛴다. 동시에 오크 족장은 아름드리 나무같은 도끼를 야구방망이 휘두르듯이 뿌렸다. 번쩍 하는 순간 닥쳐오는 파괴적인 참격.

콰자자작!

도끼의 궤적을 따라 진한 보라빛 마력이 뿜어진다.

“크윽!”

궤적은 단순했지만 그 폭발적인 공격은 완전히 피해낼 수 없었다. 반사적으로 치켜든 큘라가 도끼 끝에 스쳤을 뿐인데도 교통사고에 당한 것처럼 눈 앞이 번쩍하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땅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탄철로 강화된 몸임에도 불구하고 온몸의 관절이 삐걱거리고 눈 앞에는 별이 떠다녔다.

공격을 피하지 못한 건 발 빠른 도지수도 마찬가지였다. 한피수보다도 더 멀리 날아가 버린 도지수는 속이 뒤집히는지 비틀비틀 일어서면서 입가로 침을 질질 흘렸다. 일어서긴 했는데 동공은 풀려 있는 게 의식이 반쯤 나간 것 같았다. 박동수와 유현민은 아예 바닥에서 버르적거렸다.


오크 족장이 눈을 빛내며 앞으로 한 걸음 더 내딛었다.

한피수는 동료들을 다그쳤다.


“일어나! 죽을 것 같아도 버텨!”


만만찮은 상대를 죽이려면 이쪽도 당장 죽을 것처럼 힘들어야 하는 법이다.

한피수의 독려가 먹힌 것인지 도지수가 한피수의 옆에 섰다. 박동수와 유현민도 비척비척 일어나 무기를 고쳐들었다.


크르륵!


오크 족장은 신중하게 다시 몸을 움츠렸다.


한피수는 한번 호되게 당하는 것으로 놈의 스킬이 어떤 원리인지 대강 파악했다.


‘몸에다가 마력 구조물을 빼곡하게 채워넣는 거야. 사이보그처럼. 순간적으로 생겨난 마력관으로 엄청난 마력이 돌아다니고··· 마력 구조물을 만들어서 막대한 방어력과 힘을 뽑아낼 수 있다 이건가···?’


하지만 아직 모호했다.


‘부품단위로 정확히 어떤 메커니즘인지 찾아야 돼.’


두 번의 기회는 없었다. 놈의 공격을 한 번 더 허용하면 한피수와 도지수는 몰라도 유현민과 박동수는 전투불능 상태에 빠질 게 분명했으니까.

놈의 스킬을 완벽하게 분석하는 건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다.


“일단은 아까랑 마찬가지로 무차별 공세로 간다. 하지만 힘을 조금 아껴둬. 내가 지시하는 곳을 전력으로 공격한다.”


끄덕.


일행은 대답할 힘도 아끼며 집중했다.


“그럼··· 간다!”


다시 한 번 오크 족장에게 달려들었다. 몸은 만신창이였지만 놈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오히려 아까보다 더 가열차게 공격을 이어갔다.

한피수는 근거리에서 빠른 공격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오크 족장의 스킬을 분석했다.


“크으윽! 서둘러 주세요! 템포가··· 밀려요!”


약간의 틈이라도 보인다면 다시 아까와 같은 무지막지한 공격이 날아온다. 도지수는 혀를 깨물어가며 검이 느려지지 않게 하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 한계는 찾아오는 법이었다. 크르륵! 잔뜩 움츠린 오크 족장의 눈에 혈광이 점점 짙어졌다.


‘이건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제발···!’


크라라라!


오크가 포효하며 움츠렸던 몸을 활짝 펼쳤다.

바로 그 순간, 한피수는 마침내 발견했다.


‘핵심은 마력관이야!’


풍선아트와 비슷했다. 한순간에 수십개의 마력관을 만들어 낸 다음 마력관을 통해 빠르게 통과한 마력이 풍선처럼 팽창하여 방어력을 높이는 실드도 만들고 파괴력을 증가시키는 마력 근육과 관절 등도 만들어내는 식이었다. 마력이 일정하게 공급되는 동안은 마력의 압력으로 뛰어난 안정성과 내구성을 가지고, 공격을 시도하는 순간엔 높아진 압력으로 마력 구조물이 폭발하며 파괴력을 더더욱 높인다..


[띠링! <마력관 생성 – 농민>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수집하시겠습니까? 90pt의 마나가 영구적으로 소실됩니다.]


‘수집!’


한피수는 재빨리 <마력관 생성> 스킬을 살펴보았다.


‘한 번에 하나의 마력관을 만들 수 있는 건가?’


오크 족장은 한번에 수십개의 마력관을 만들어 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스킬 레벨도 낮고 마력관 생성을 도와줄 다른 부속 스킬들도 없었으니까. 수작업으로 만드는 것과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에 속도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래도··· 충분하다!’


한피수는 이제 막 공격을 시도하기 위해 발을 치켜드는 오크 족장의 장딴지에 손을 얹었다.


<마력관 생성>


오크 족장의 장딴지에 한피수가 만들어낸 마력관이 연결된다. 새로운 마력관이 감지되자 오크 족장의 마력이 그곳으로 흘러들어갔다.


크륵?


오크 족장이 순간적으로 균형을 잃고 휘청거렸다. 균일 압력을 유지하고 있던 마력이 새로운 관을 통해 빠져나가며 순간적으로 압력이 뚝 떨어진 탓이었다.

당연한 일이지만 풍선이 쪼그라들 듯이 오크족장의 몸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마력실드의 내구성도 현저하게 떨어졌다.


“지금이야! 도지수! 오른팔을···!”


쩌어엉-!


지시가 끝나기도 전에 오크 족장의 오른팔에 도지수의 검이 벼락처럼 떨어졌다. 오크 족장의 팔꿈치가 쩍 벌어진다. 하지만 콘크리트만 떨어져 나간 셈이다. 가장 중요한 철근에 해당하는 부분은 여전히 굳세게 박혀있다.


쿵!

한피수는 발을 굴렀다. 단 한 번의 돌진에 500 포인트가 넘는 마나를 쏟아부었다. 기열코어가 폭주 직전까지 들끓는다. 동시에, <120% 돌진보법!>의 특전이 발동했다.


[대량의 마나를 사용해서 한계를 뛰어넘는 돌진과 방향전환을 이룰 수 있다.]


파아앙!

기사급으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거력으로 땅을 박찼다. 공기가 귀 옆에서 잡아 찢기고 기둥처럼 두꺼운 오크의 팔뚝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한피수는 몸을 비틀어 어깨에 걸친 혈검 큘라를 튕기듯 휘둘렀다. 검 끝에서 마력이 폭발한다.


---

<붉은 섬격閃擊 – 기사 LV1>

베기가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한 이가 만들어낸 공격스킬. 빛이 번쩍이듯이 빠른 공격이 특징이며 칼에 베이면 큰 출혈을 일으킨다.


장점

- 빠르게 벤다.

- 묵직하다.

- 진동하는 마력이 상처를 더 크게 키운다.

- 출혈이 멎지 않는다.


페널티

- 검의 경로가 정직해서 방비하기가 쉽다.

---


노예급 스킬 1개 : <베기>

농노급 2개 : <거친 마력 압축>, <조악한 마력 배출구>

농민급 4개 : <마력 진동>, <속검>, <무게 실은 일격>, <출혈 베기>


미노타우르스 학원에서 수집한 쇼크블의 핵심 스킬, 고블린 대족장에게서 수집한 스킬, 도지수가 가진 <벽검>의 핵심스킬을 모두 조합해서 만들었다.

기사급 중에서도 빠르고 묵직한 일격이 <120% 돌진 보법>의 힘을 더해 오크 족장을 팔을 그었다. 도지수가 노출시켜 놓은 철근, 그러니까 뼈를 갈랐다.


콰지직!


혈검 큘라가 붉게 빛난다. 오크 족장의 팔꿈치가 뜯겨져 하늘을 난다. 보랏빛 피가 끊이지 않고 뿜어져 나온다.


크아아아아!


구슬프게 절규하는 놈. 놈을 지켜주던 마력 실드는 더욱더 약해졌다. 고통으로 수그러진 머리는 딱 자르기 좋은 위치로 내려왔다. 하지만 여전히 한피수는 혼자의 힘으로 놈의 목을 잘라낼 자신이 없었다.


“유현민! 목!”


박동수는 다재다능하지만 강력한 한방이 없기에 이런 상황에는 부적합했다. 하지만 오러코어를 폭주시킨 유현민은 한 순간 기사급조차 압도하는 파괴력을 뿜어낸다.


“끄아아아압!”


퍼걱!


유현민의 검이 오크 족장의 목을 후려쳤다. 푹! 살점이 파이고 근육이 잘려나간다. 하지만 힘줄이 불끈불끈 솟은 오크의 목은 움푹 패였을 망정 여전히 건재했다.

한피수의 <붉은 섬격>이 지나가기 전까지는


쩌저적-!


기둥이 뽑혀나가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머리가 허공을 날았다


[띠링! <기열 신경 유저 1.5>의 레벨이 +1이 됩니다. 기사 LV3 달성!]


달콤한 알림도 함께였다.



**

“음··· 으음··· 묘하네.”

신전이 내려다 보이는 폭포 위에서 마리오는 한피수 원정대와 오크 족장의 싸움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았다.

그는 레놀이라는 불쌍한 녀석이 오크밥으로 던져지는 순간부터 한피수 원정대를 은밀하게 뒤쫓았다.


“저 녀석이 한피수란 놈이겠지? ···골치 아픈데.”


킬선장에게서 내려온 명령은 한피수라는 탐험가의 역량을 확인하고 쓸만하면 포섭하라는 것이었다.

탐험가로서의 역량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버려진 세계를 정복한 게 언제라고 벌써 버려진 유적을 또 정복한다는 말인가? 그냥 발견이 아니라 정복이라는 점에서 점수는 더 후하게 쳐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상정하지 못했던 것은 녀석의 전투력이었다.


“아니··· 마력 기관이랑 스킬만 보면··· 영웅급? 아니지. 아슬아슬하게 아직 기사급인 것 같기는 한데···”


기사급이면 C급이고 영웅급이면 B급이니 사실 어느쪽이든 상관은 없었다. 마리오는 무려 A급 범죄자였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하기에는 한피수는 너무 묘한 느낌이었다.


“근데 저 무기는 내가 봐도 살벌한 게··· 진짜 보통 무기가 아닌 것 같고.”

마리오의 시선이 혈검 큘라에 닿았다가 떨어졌다.

“묘하게 마력의 성질이 대영이 형님을 떠올리게 하고.”

뜨거운 마력을 뿜어내며 전장을 누비는 S급 범죄자 파도잡이 조장 김대영의 얼굴이 떠올랐다가 사라진다.


“그렇지만 역시 제일 큰 문제는··· 저 오크 놈의 피어를 파훼한 스킬이 뭔지 짐작도 안 간다는 건데···”


오크 족장의 피어는 마리오에게도 디버프가 생길 정도로 지독한 것이었다. 물론 마리오라면 디버프 상태에서도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지만··· 어쨌든 피어 자체를 한피수처럼 날려버릴 순 없었다.


그리고 마력을 팽팽하게 두른 오크 놈의 팔과 머리를 뎅강뎅강 잘라버린 것 역시 미스터리였다. 도무지 기사급 스킬로 선보일 수 없는 위력이었다. 아니, 영웅급이라도 그럴 수 있을까?


“도무지 정체를 모르겠어···”


미지의 상대. 그것만큼 상대하기 싫은 적은 없다.

한번 껄끄럽다는 생각이 들자 한피수가 손에 낀 반지마저 신경 쓰였다.

“저 마나반지 마나 보유량이 장난 아니네··· 저거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스멀스멀 기분이 찝찝하다.


“하··· 골치 아프네. 만만해 보이는데 만만하지 않은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엑소더스 해적단에게 있어서 포섭은 두 가지 의미를 가졌다.


만만하면 납치 협박.

만만치 않으면 거래.


처음엔 당연히 전자의 방법을 쓰려고 했던 마리오였다. 사실 A급 범죄자인 마리오를 보낸 순간 이미 킬선장의 의도부터가 납치와 협박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서서히 후자쪽으로 저울추가 더해지고 있었다.


‘애매하네···’


결국 마리오는 어느 쪽으로 결정해야 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폭포 아래로 뛰어내렸다.


‘좀만 더 간을 보자.’


작가의말

오늘도 놀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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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60 NoFe
    작성일
    19.01.13 00:02
    No. 1

    짧지 않은 것 같은데 짧네여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라하니스
    작성일
    19.01.13 00:12
    No. 2

    내시후보가 예비황상께
    스킬을 진상하기위해 왔나이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2 호랑무늬곰
    작성일
    19.01.13 00:23
    No. 3
  • 작성자
    Lv.33 oldsprin..
    작성일
    19.01.13 00:29
    No. 4

    스킬을 조각으로 얻으니까 합성 할 때까지 여러편이 소요되고 그러다 보니까 확실하게 보상을 받은거 같은 느낌을 받기 까지 텀이 굉장히 기네요. 연재도 느리신 편인데 구조 자체가 한편씩 보는 웹소설보다 한권씩 보는 옛날 종이책에 어올리는 구조. 저는 쟁여놨다가 보면 되니까 불만은 없는데,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좀 걱정되네요

    찬성: 12 | 반대: 6

  • 작성자
    Lv.48 행견광소사
    작성일
    19.01.13 00:37
    No. 5
  • 작성자
    Lv.34 紅劍
    작성일
    19.01.13 00:38
    No. 6

    후르릅 촵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9.01.13 01:06
    No. 7

    강제스킬생성을 시키다니 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황금박수
    작성일
    19.01.13 01:07
    No. 8

    진짜 빨리 작가님 독자수도 늘고 유료화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완결까지 볼수있도록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매필
    작성일
    19.01.13 01:15
    No. 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무명산인
    작성일
    19.01.13 01:39
    No. 10

    마리오를 별거아닌 웃기지도 않는 동기로, 우연으로 저곳으로 들어오게 하다니, 주인공의 행로를 꽤나 허접하게 만드네요. 스킬헌납이라도 해줄것 같기는 하지만 A급 이라는게 함정입니다. 이겨먹을려면 얼마나 많은 답답함을 선사할지 지래 질립니다.

    찬성: 14 | 반대: 6

  • 작성자
    Lv.86 수오담
    작성일
    19.01.13 01:57
    No. 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9.01.13 07:53
    No. 12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곤란하거든
    작성일
    19.01.13 07:53
    No. 13

    마리오가 경험이 적은 해적이라면 물속에 뛰어드는것도 이해하지만.. 숙련된 해적이라면 저렇게 생각없이 뛰어들진 않을것 같습니다.. 차원유영도 없는데.. 자기는 못봤다고 하지만 맵에도 위험성이 나와있었더랬죠..
    또 수색전 맵을 분명봤을텐데 그것만 못봤을까요..? 물에 자신감이 넘치니 오히려 물이 어디에 있는지 더 잘 보게될건데..
    요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4 ELT.
    작성일
    19.01.13 09:26
    No. 14

    마리오가 여기 찾아오는 과정이 억지긴 함...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WingRoad
    작성일
    19.01.13 12:07
    No. 15

    쇼크블 -> 쇼크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비와우뢰
    작성일
    19.01.13 12:55
    No. 16

    마리오 억지란 마리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9 느린사람
    작성일
    19.01.13 15:59
    No. 17
  • 작성자
    Lv.89 레인Rain
    작성일
    19.01.13 16:05
    No. 18
  • 작성자
    Lv.42 옥화
    작성일
    19.01.13 18:35
    No. 19

    아 작가님 읽자마자 빨려들어서 쭉 달렸는데 왠지 글이 특이하고 맛깔난다했더니 몰살의 도요님이셨구나..... 신의마법사 재밌게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estortiy..
    작성일
    19.01.13 23:59
    No. 2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녹차좋아
    작성일
    19.01.14 01:46
    No. 21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ccuee
    작성일
    19.01.14 08:15
    No. 22

    오늘도요님 소설은 언제나 읽을때 저도 같이 새로운 세계를 모험하는거 같아서 좋아요!! 언제나 좋은글 신선한 재료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요혈락사
    작성일
    19.01.16 21:37
    No. 2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페나린
    작성일
    19.01.17 18:53
    No. 24

    이렇게 넓은 미궁 세상에서 추적술 스킬도 하니 없는게 완벽하게 추적해서 따라오다니 밸런스붕괴 개쩌네옄ㅋㅋㅋ 심영의 그림자 1팀장인지 뭔지도 미궁만 나오면 추척당해서 목 따일듯. 전투조가 10개가 넘는데 꼴랑 1팀장 세계적인 에이스가 파도잡이 1조하나랑 선장한태 발발된거 생각하면 전 세계 모든 도시는 해적들이 맘만 먹으면 그냥 다 나가리로 뜯어먹히는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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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급 스킬 조립 헌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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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등급표 +20 18.12.10 44,675 0 -
46 출항 전야(4) +39 19.01.21 10,959 636 14쪽
45 출항 전야(3) +34 19.01.18 15,327 772 15쪽
44 출항 전야(2) +44 19.01.16 16,921 883 16쪽
43 출항 전야(1) +46 19.01.14 17,438 861 15쪽
» 협곡의 승부(3) +24 19.01.13 19,987 883 15쪽
41 협곡의 승부(2) +33 19.01.11 19,469 882 15쪽
40 협곡의 승부(1) +29 19.01.10 21,090 843 13쪽
39 세계에서 둘째로 잘하는...(3) +39 19.01.08 22,209 940 17쪽
38 세계에서 둘째로 잘하는...(2) +34 19.01.07 22,569 904 15쪽
37 세계에서 둘째로 잘하는...(1) +42 19.01.05 23,841 928 13쪽
36 몰래하는 퀘스트(3) +36 19.01.04 24,235 901 13쪽
35 몰래하는 퀘스트(2) +49 19.01.03 24,378 978 16쪽
34 몰래하는 퀘스트(1) +45 19.01.02 24,669 958 13쪽
33 한피수 원정대(3) +25 19.01.01 24,241 919 14쪽
32 한피수 원정대(2) +27 18.12.30 25,029 949 14쪽
31 한피수 원정대(1) +48 18.12.27 26,370 978 14쪽
30 개척자는 왜 미궁으로 내려가는가(3) +88 18.12.26 25,486 1,031 14쪽
29 개척자는 왜 미궁으로 내려가는가(2) +33 18.12.24 25,844 996 12쪽
28 개척자는 왜 미궁으로 내려가는가(1) +48 18.12.22 26,431 1,123 14쪽
27 정복자 +41 18.12.21 26,127 1,088 14쪽
26 고블린 지름길(6) +36 18.12.19 26,811 1,024 16쪽
25 고블린 지름길(5) +34 18.12.18 26,583 1,061 13쪽
24 고블린 지름길(4) +37 18.12.17 27,119 1,038 13쪽
23 고블린 지름길(3) +47 18.12.17 28,012 1,073 14쪽
22 고블린 지름길(2) +38 18.12.15 29,795 965 16쪽
21 고블린 지름길(1) +42 18.12.13 31,469 1,036 14쪽
20 인천으로 가는 길(4) +37 18.12.12 30,928 1,019 13쪽
19 인천으로 가는 길(3) +32 18.12.10 31,243 1,144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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