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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개망나니 철종

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퓨전

어용시민
작품등록일 :
2018.11.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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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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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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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가는 길에 술책을 부리다 2

DUMMY

내가 역사에서 아는 마크마옹은 왕당파였다. 정확히 말하면 프랑스 인민들에게 단두대에서 목이 잘린 루이 16세의 부르봉 왕가의 신봉자였다.

아일랜드 귀족 가문 출신의 이민자 집안인 마크마옹의 아버지는 나폴레옹 1세 휘하에서 군 생활을 하는 등으로 일찍부터 군문과 인연이 깊었다.

마크마옹 역시 프랑스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줄곧 군에 몸담았다.

마크마옹은 역사에서 나폴레옹 3세의 제정이 무너진 이후에 파리 시민이 수립한 파리코뮌을 진압하고 2만여 명이 넘는 파리 시민을 학살하면서 왕당파 지도자로서의 입지를 굳힌 인물이다.


마크마옹은 군부와 정계에서 떠날 때까지 왕정복고만이 프랑스를 강한 나라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 인물이었다.

나는 마크마옹이 조선에 온 처음부터 내게 호의적이었던 이유로 왕정에 대한 이런 호의적인 시각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역사에서 마크마옹은 나폴레옹 3세의 제정이 무너진 이후에 성립된 프랑스 제3공화국에서 왕당파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아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대통령이 되어서도 마크마옹은 프랑스에는 왕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 열렬한 왕정복고주의자였다.


하지만 그가 추구하는 왕정의 주인은 나폴레옹 가문이 아니라 프랑스 인민들에게 단두대에서 처형이 된 부르봉 왕가의 후손들이었다.

마크마옹은 공화국의 대통령이 되자마자 7일 군주라고 불린 부르봉 왕가의 마지막 정통 후계자인 샹보르 백작(앙리 5세)을 프랑스의 왕으로 추대하려고 시도했다. 이에 공화국을 지키려는 프랑스 인민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혔음은 물론이다.


인민과 공화파의 압박에 놀란 마크마옹은 한 발 물러서서 샹보르 백작에게 프랑스를 입헌군주제의 나라로 만들고 왕위에 오르라는 제안을 했다.

하지만 샹보르 백작이 언론출판의 금지, 의회의 해산, 평민의 선거 참여 거부 등의 조부인 샤를 10세가 시행한 정책을 조건으로 고수하며 프랑스대혁명의 가치를 완전히 부정하자 왕정복고는 수포로 돌아갔다.

이에 실망한 마크마옹은 공화파의 공격을 받는 와중에 3년이나 남은 대통령 직위에서 내려와야 했다.


마크마옹은 이렇게 부르봉 왕가의 왕정 부활을 꿈꾸는 보수 반동적인 인물이었다. 또한 마크마옹은 열렬한 가톨릭 교도였다. 당연히 기적이나 신비와 같은 비과학적인 종교적인 현상을 오롯이 믿는 인물이었다.

나는 마크마옹의 이런 종교적인 색채와 정치에 대한 개인적인 성향을 이용해서 프랑스로부터 무엇인가를 얻을 좋은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군인이자 정치가가 되는 마크마옹을 잘 이용만 한다면 조선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임은 분명했다.


대통령 루이 나폴레옹이 몇 개월 뒤에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면 마크마옹은 이런 성향으로 루이의 진영에 서지 않을 것이다. 마크마옹에게 있어서 황제와 왕은 바로 부르봉 왕가의 혈손 이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화주의자가 아닌 마크마옹은 루이의 반대편에 서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이런 상황을 비집고 들어가기로 했다.


“마크마옹, 지금 내가 말하는 일이 생기거든. 그대는 루이 나폴레옹을 적극 도우시오. 그렇게 되면 앞으로 언젠가는 그대가 꿈꾸는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거요. 하지만 그대가 루이 나폴레옹에 맞선다면 그대는 큰 위험에 처할 거요.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내 생각이 아니오. 다만 내게 보이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뿐이오.”


혹여 부르봉 왕가의 부활을 꿈꾸며 일시적으로 공화파에 가담해 루이 나폴레옹의 친위쿠데타에 맞선다면 죽을 수도 있다는, 협박이나 다름없는 두려운 말이었다.

마크마옹과 통역을 하는 메스트르 신부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하지만 나를 보는 마크마옹의 얼굴은 심각하기만 했다. 눈빛도 진지했다.

가톨릭은 신비와 기적을 믿는 종교였다. 천주교인인 마크마옹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나는 마치 호소하듯이 마크마옹에게 말했다.


“그날이 오거든 반드시 루이 나폴레옹의 편에 서시오. 그대가 조선을 떠나기 전에 꼭 이 말을 하고 싶었소이다. 이것이 마크마옹, 그대에 대한 나의 호의요.”


마크마옹이 굳은 표정으로 있다가 웃었다. 썩은 미소는 내 호의를 받아들여서가 아니다. 어이가 없어서였다.

잔뜩 긴장한 메스트르 신부 역시 여전히 내 말을 동양의 미신을 믿는 임금이 내뱉는 실없는 말 정도로 생각하는 눈빛이었다.

내 낚시가 통하지 않은 것일까. 아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몇 달 후면 마크마옹은 온전히 내가 친 그물에 걸릴 것이다.


대궐을 나서면서 메스트르 신부가 마크마옹에게 물었다.


“루이 나폴레옹은 어떤 사람입니까?”


루이 나폴레옹의 정치적인 성향이 어떤가를 묻는 말이었다.


“루이는 농사꾼과 노동자들의 친구요. 황제 자리는 꿈도 꾸지 못할 위인이요.”

“조선의 왕이 말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겠군요?”

“루이는 겁쟁이일 뿐이오. 루이가 황제가 되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품었다면 뼛속까지 공화주의자인 빅토르 위고가 그렇게 열렬하게 루이에 대해 찬사를 늘어놓지 않았을 거요.”

“그러면 조선의 왕은 대체 무엇을 보고 한 말일까요? 확신에 차 있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조선에도 우리가 모르는 신비가 있겠지요. 앞으로 신부인 그대가 해결할 일 같은데요?”

“만약에 루이가 올해 말에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어찌 되는 겁니까?”

“그런 일은 없다니까요!”


마크마옹이 확신에 찬 어조로 선을 그었다.


“그래도 만약에···?”

“그러면 이 마크마옹이 조선의 국왕에게 목숨을 빚진 게 되겠지.”

“왜 그렇게 되는 겁니까?”

“나는 말이오. 순수한 군인이오. 쿠데타로 공화국을 전복하려는 시도가 일어난다면 당연히 저지해야 하는 의무가 있소. 하지만 조선의 임금이 말한 대로 루이가 프랑스의 영광을 가져오는 황제가 된다면 그건 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오.”

“그렇다면 그대는 조선의 왕이 말한 것처럼 루이가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면 루이에게 가담할 겁니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마크마옹이 말끝을 흐렸다. 일행은 준비된 가마에 올랐다.

가마 안에서 마크마옹은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마크마옹은 지금의 공화국보다는 루이의 왕정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역시 마크마옹의 몸에는 귀족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어둠을 틈타서 가마가 교동의 저택 안으로 들어갔다. 가마꾼들이 돌아가고 난 후에 저택의 문이 닫혔다.

마크마옹이 마주앉은 메스트르 신부에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아무튼 조선의 젊은 왕은 비상한 인물인 것은 틀림이 없소. 이제까지 들어본 동양의 군주들과는 다른 사람으로 보이오. 쉽게 볼 수 없는 강한 군주 같소.”

“저 역시 놀라고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에게는 좋은 기회입니다. 조선에서 신앙을 지켜나갈 수 있는.”

“나 역시 신부와 같은 생각이오. 그래서 내가 여기 조선까지 온 것이 아닙니까?”


마크마옹이 사람 좋은 미소로 메스트르 신부를 보며 웃었다. 중국 진출의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가능하다면 조선을 프랑스의 수중에 넣기 위해 파견된 마크마옹의 임무는 이렇게 나와의 동상이몽으로 마무리되고 있었다.



불랑국 프랑스로 파견하는 밀사의 인원과 구성이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었다. 열두 명으로 이루어진 밀사들의 면면이 내게 보고가 되었다.

이번 프랑스로 가는 사신단의 공식적인 대표는 우승지 남종삼이었다. 하지만 나는 예조참의 최성환에게 실질적인 지휘를 맡겼다.

편전으로 최성환을 불러들여 일렀다.


“조선으로 돌아올 때 반드시 서양의 최신식 총포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와야 한다.”

“총포라 하옵시면?”

“소총과 대포를 말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소총에 관한 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서양의 총포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더불어서 총포를 누가 만드는지, 혹여 공인이나 상인을 통해 그것을 살 수 있는지도 알아보아야 한다.”

“전하, 소총이라시면 화승총을 말하는 것이오니까?”

“아니다. 내가 동지사로부터 알아본 바에 의하면 양이들은 화승총보다 훨씬 더 뛰어난 소총을 쓴다더구나.”

“화승총보다 더 뛰어난 소총이라시면?”

“직접 보면 안다. 들여오너라.”


상선 김호중이 소총을 직접 손에 받쳐 들고 들어왔다.


“전하, 불랑국의 사람들이 전하께 바친 그들의 총이옵니다.”


프랑스군이 사용하는 머스킷 소총이었다.


“전하, 이런 것을 어찌?”

“불랑국 무관이 선물로 주고 간 것이다.”

“10년 전에 청국과 싸워 이긴 영길리가 이 소총과 비슷한 총을 사용했다고 한다.”

“전하, 이런 총은 처음 보옵니다.”


최성환이 신기한지 소총에 눈이 멎어있었다.


“이 총을 어떻게 쏘는지 아느냐?”

“화승에 불을 붙여서 쏘는 게 아니오이까?”

“아니다. 이 총은 심지에 불을 붙여서 화약에 점화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화약이 든 이 갓 비슷하게 생긴 작은 뇌관이라는 것을 약실에 넣고, 방아쇠를 당기면 총알이 나가게 된다고 하더구나.”


최성환은 놀랐다. 임금인 내가 총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꿰고 있는 까닭이었다.

마크마옹이 선물이라면서 내놓고 간 두 정의 소총은 프랑스군이 사용하고 있는 소총으로 머스킷 소총의 마지막 발전 단계인 퍼커션 캡 방식의 소총이었다.

나는 마크마옹으로부터 간략하게 소총의 사용 방법을 들었다.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정보였다.


나는 이 소총을 보면서 이미 서양에서는, 10년 전의 아편전쟁에서 영국군이 사용하던 약실의 화약접시에 점화 화약을 붓고 총을 쏘는 플린트 락 소총의 시대도 사라졌다는 것을 알았다.

조선과 청국을 비롯한 동양의 개인 화기는 지금도 여전히 임진왜란 때부터 사용하는 화승 방식의 총에 머물러 있었지만, 서양은 벌써 개인 화기에서 압도적인 발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최성환에게 총을 넘겨주어 살펴보게 했다. 최성환이 총의 이곳저곳을 자세히 보고 만져보았다.

얼마 후면 이 총도 더욱 더 진보한 소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총알을 총구에 넣고 꽂을대로 쑤시는 전장식 소총의 시대가 완전히 가고, 총알을 방아쇠 부근의 총신에 넣는 후미장전식 후장식 소총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나는 역사와 군사 다큐를 통해서 이런 종류의 무기들을 모두 알고 있지만 무기의 생산 방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기껏해야 작동 원리 정도만 알고 있을 뿐이다.


지금 서양에서 가장 발달한 개인 화기는 드라이제 소총이었다. 이미 이 시기에 독일의 프로이센이 개인화기로 이 드라이제 소총으로 무장을 하고 있을 것이다.


드라이제 소총은 최초로 탄피의 장전과 배출을 쉽게 하는 볼트액션 방식의 후장식 소총이었다. 특히나 드라이제는 탄피 형태의 종이탄피를 사용하는 혁명적인 소총이었다.


드라이제는 사수가 총신의 후미 약실에 종이탄피로 감싼 총탄을 장전하고 노리쇠를 닫은 뒤 방아쇠를 당겨 탄환을 발사했다.

지금 나와 최성환이 보고 있는 프랑스제 머스킷 소총보다 발사 속도가 5배나 더 빠른 드라이제였다.

드라이제는 총신의 약실에 탄환을 넣는 후장식으로, 반드시 앉거나 서서 꽂을대로 총구를 쑤셔서 장전하는 전장식 소총과 달리, 엎드려서도 총을 장전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의 사격에 노출되는 위험도 적었다.


훗날에 이 소총보다도 더욱 더 발전한 프랑스의 샤스포 같은 소총들이 나오지만 그것은 앞으로도 15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야만 손에 넣을 수 있는 총기였다.

그때까지 조선에서 내가 살 수가 있을지 없을지를 알 수 없는 마당에, 그것까지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조선의 임금인 나는 그 드라이제를 생산하고 보유한 프로이센과 접촉할 방법이 없었다. 아쉬운 일이었다.


최성환이 돌아가고 난 다음에 나는 병조판서 신관호를 편전으로 불렀다. 신관호는 내 앞에 놓인 머스킷을 보자마자 눈을 빛내며 큰 관심을 보였다.


“전하, 이것이 양이들의 총이오니까?”

“그렇소.”

“전하, 소신이 총을 살펴보아도 되겠나이까?”


최성환과 다르게 신관호는 총에 대해 훨씬 더 적극적이었다.


역사에서 신관호는 조선 최고의 무기 개발자였다. 신관호는 일종의 기뢰인 수뢰포(水雷砲)를 개발하고, 지금의 박격포와 비슷한 마반포차(磨盤砲車)도 만들었다.

거기에 후장식 자포 장착식 불랑기동차(佛狼機動車)도 만들고, 쌍포합이(雙砲合耳)와 같은 화차도 손수 연구 개발하고 그 설계도를 남겼다.

신관호의 이런 무기 개발에 힘입어, 조선은 신미양요 때에 그런대로 미군에 맞설 수 있는 화력을 마련했다.


나는 신관호에게 마크마옹에게서 선물로 받은 머스킷 소총 두 자루를 모두 넘겨주었다.


“이 총을 비변사 회의에서 신료들에게 두루 보이시오. 날을 정해서 신료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이 총과 우리 조선의 화승총을 비교 방포하는 시험을 갖고, 이후에는 군기시에 내려서 이 총에 대해 연구를 하시오.”


프랑스 군의 소총을 가지고 편전을 나가는 신관호의 얼굴 표정이 어쩐지 내게는 신이 나 있는 듯 보였다.


밀사들이 출발하는 전날에 나는 이들을 모두 대궐의 성정각으로 불러들였다.

나는 최성환에게 프랑스의 무기를 만드는 조병창을 반드시 견학할 것을 이르고 특히 프랑스의 육군사관학교에 대해서 세밀히 살피고 연구해 올 것을 당부했다.


나는 지난 훈국의 반란 때에 반역의 무리에 합류한 조선제일검인 장군 박인훈을 총포로 쏘아 죽인 방상주와 허종무에게도 손수 손을 잡아주며 신신당부를 했다.


“너희들이 앞으로 이 나라 조선의 백성들을 지킬 군사를 책임져야 한다. 짧은 일정이지만 가능한 모든 것을 눈에 담고 오기 바란다.”


임금이 친히 부여잡은 손에 방상주와 허종무가 감격했다.


“전하, 최선을 다하겠나이다.”


이어서 나는 사신단의 다른 인물들에게도 한 명씩 앞으로 불러서 눈을 맞추며 당부를 잊지 않았다.

밀사 12명 중에서 프랑스 말을 제법 할 수 있는 낯선 자가 두 명이 있었는데, 이들은 남종삼이 프랑스어 통역으로 선발한 자들이었다. 나이는 스물이 채 되지 않은 듯했다.


밀사들이 프랑스로 떠나는 날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내 명을 받은 밀사들은 1년 뒤에야 조선으로 돌아올 것이다.

밀사들이 프랑스의 군선에 오를 시간 즈음에 나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혼자 편전에 앉아 있었다.

사흘 뒤에 밀사들이 승선한, 프랑스 군함이 인천 앞바다를 떠났다는 장계가 인천부사와 경기감영으로부터 비변사로 올라왔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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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61 강학상백수
    작성일
    19.01.11 23:37
    No. 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daisen20..
    작성일
    19.01.11 23:39
    No. 2
  • 작성자
    Lv.48 마근혜슘
    작성일
    19.01.12 00:32
    No. 3

    플린트락방식은 나선정벌때 이미 유입됐지만 실용화는 안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림천
    작성일
    19.01.12 02:02
    No. 4

    어설픈 예언으로 인해서 오히려 글에 퀄리티를 떨어트리는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1 비듬엔딩
    작성일
    19.01.12 02:52
    No. 5

    남종삼 일행이 프랑스로 떠나가 몇달이 지나지 않아 왕권의 기반이 약한 철종은 무리한 개혁정책을 이어가다 사림의 반발을 사고 또 프랑스와의 밀약이 들통나는등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격다가 이하응을 중심으로한 수구세력의 반란으로 결국왕위에서 쫓겨나 고향인 강화도에 유폐되었다고한다.
    새로왕위에 오른 이하응의 강력한 쇄국정책에 불란서와의 협력은 물건너가버리고 남종삼일행은 결국 국제미아가 되버렸다고 한다.

    암만 안동김씨를 축출했다고 해도 기반이 약한 철종의 말로는 저와 같을것임 하지만 소설이니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성냥깨비
    작성일
    19.01.12 07:54
    No. 6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남이장군
    작성일
    19.01.12 08:41
    No. 7

    이 시기에 생산된 전장식 라이플은 대부분 후장식으로 개량이 거능합니다. 프랑스도 마찬가지이니 전장식 라이플이라도 충분히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1.12 16:25
    No. 8

    돈을 벌어야지 철선과 대포, 소총도 만들고 군대를 양성하지요. 그러려면 차, 도자기를 수출해야 하는데.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남이장군
    작성일
    19.01.12 16:32
    No. 9

    예언이 큰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이 시대 유럽은 저명인사나 학자들조차 빠져있을 정도로 온갖 신비주의가 풍미했었으니까요. 지금의 관점으로 보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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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연해주에 대한 정보 +6 19.01.02 8,435 223 13쪽
35 간도는 조선의 땅이다 +19 18.12.31 8,514 239 16쪽
34 첫눈에 반하다 +20 18.12.29 9,074 23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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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두 천재를 구하다 +13 18.12.26 8,682 238 14쪽
31 용모파기(容貌疤記) 현상수배(懸賞手配) +35 18.12.24 8,981 242 16쪽
30 인재를 쓰지 않아서 망한 나라였다 +14 18.12.22 9,335 267 12쪽
29 대동여지도의 김정호 +13 18.12.21 9,297 248 16쪽
28 마카오로 가는 길 4 +18 18.12.20 9,618 268 18쪽
27 마카오로 가는 길 3 +20 18.12.19 9,811 285 16쪽
26 마카오로 가는 길 2 +18 18.12.18 10,381 26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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