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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재벌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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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작품등록일 :
2018.11.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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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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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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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정상화 (1)

DUMMY

041. 정상화 (1)




“쳐내야지요. 썩은 부위를 도려내지 않고는 절대 정상화가 될 수 없습니다.”


강철웅은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지금 처한 상황은 한마디로 ‘갈 길은 먼데 해는 저물고’라는 표현이 적절했다.

대한항공을 설립한 이상 정상화가 될 때까지는 전자업에 진출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병철 회장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삼성전자를 세울 게 틀림없다.


-일단 가전(家電)은 포기한다. 삼성이 반도체에 진출할 때까지 약 10년의 여유가 있다. 그 안에 모든 준비를 하여 먼저 반도체로 가야 한다.


강철웅은 TV, 냉장고, 세탁기 같은 것에는 미련을 갖지 않기로 깔끔하게 결론을 지었다.

어차피 목표는 반도체였으니까.

다만 삼성이 미국이나 일본 회사보다 반도체 진출이 늦어 후발업체로서 엄청나게 고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만큼 최대한 진출 시기를 앞당겨야 하는 게 숙제로 남았다.


대한항공 정상화를 위해 먼저 부적격자 선정에 나섰다.

예상대로 사방에서 압력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거기 근무하는 모모 씨는 내 당숙 되는데 잘 좀 부탁합니다. 난 교통부 김 국장이오.”


항공사 운영과 직접 연관이 되는 교통부의 청탁이었다.


“나, 청와대 경호실 경호과장이야. 내 동생이 거기 있는 누군데 만약 내 동생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너희들 다 내 손에 죽어, 알아들었어?”


이런 협박 전화도 심심찮게 왔다.


“작성 다 끝났습니까?”


강철웅은 회의실 한곳에 갇히다시피 하면서 비서실 직원들을 독려해 살생부를 만들고 있던 정만수에게 다가갔다.


“예, 마무리 작업 중인데 아무래도 절반은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


고물 비행기 여덟 대 굴리면서 795명이 둘러앉아 뜯어먹고 있던 조직이었으니 절반이 결코 많은 숫자는 아니었다.


“절반이 아니라 60%, 70%라도 쳐낼 땐 쳐내야지요. 인원수에 신경 쓰지 말고 이 기회에 확실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대한항공으로 새 출발 하는 지금이 적기입니다. 나중에는 더 힘들어집니다.”


강철웅이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

이런 조직은 아예 새하얀 백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하는 게 더 좋아 보였다.

이튿날 최종 해고 명단이 발표되자 회사가 뒤집어졌다.


“너희들 큰 실수 하는 거야. 어디 감히 나를 해고해? 내가 누군 줄 알면 함부로 이런 짓 못 해.”

“사장 나오라 그래. 내가 이 항공공사를 세운 사람이야. 이거 왜 이래!”

“어떤 새끼가 사장이야? 이놈들이 죽고 싶어서 환장했나?”


남아 있는 인원이나 나가야 할 인원이나 숫자가 같았으니 남은 사람은 눈치만 보고 있었고 잘린 사람의 욕설과 소란은 그치지 않았다.


“조용! 모두 조용히 하십시오. 내가 사장인 강철웅입니다.”


강철웅의 일갈에 웅성거림이 멈췄다.


“이게 뭔지 압니까? 바로 대통령 각하께서 직접 쓰신 겁니다. 대통령 각하의 특명으로 이루어지는 일에 지금 항명하겠다, 이겁니까?”


예의 그 종이 마패를 높이 쳐들었다.

이 시대에 목숨 걸지 않고서야 대통령한테 개길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한 명, 두 명 고개를 떨구었고 소란이 잦아들었다.

그러나 그래도 개기는 용감무쌍한 인간이 없진 않았다.


“네가 강철웅이야?”


전화를 받자마자 들려오는 첫마디가 범상치 않았다.


“그렇소. 내가 강철웅입니다만······.”

“야 이 새끼야, 너 정신이 있는 놈이야 없는 놈이야? 네 놈이 뭔데 감히 우리 형님을 잘라?”


강철웅도 이젠 이런 전화에 짜증이 날 만큼 나 있었다.


“넌 누구야?”

“너··· 너? 지금 너라고 했냐? 그래, 나 청와대 행정관 김치국이다. 이 새끼야. 네놈이 각하의 이름을 팔며 까부는데 어디 두고 봐라.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이 새끼야.”


-이놈은 매일 걸레를 물고 자나?


“왜 말이 없어, 새끼야?”

“네 맘대로 해라. 새끼야.”


똑같이 한마디 하고는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다.

안 그래도 세워놨던 로드맵이 엉망으로 꼬여 바로 잡는 방법을 연구하느라 머리에 쥐가 날 지경인데 말끝마다 욕을 하며 속을 긁어대니 참을 수가 없었다.


-이런 놈은 꼭 뒤끝이 있던데······.


성질대로 했지만, 걱정이 안 되는 것은 아니었다. 사업하는 사람은 공무원한테 밥이 아닌가.

아닌 게 아니라 일은 벌어지고 있었다.


“강 사장님, 저 탁성호입니다.”

“아 탁 과장님, 그런데 어쩐 일입니까? 이런 시각에.”


밤이 늦었는데 정보부에 있는 탁성호의 전화가 왔다.

그는 강철웅의 지원을 잘 활용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었다.


“좀 급한 일인 듯해서 밤늦게 연락드렸습니다.”

“말씀하십시오. 무슨 일인데 그러십니까?”


좋지 않은 예감이 강철웅의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내일 오후나 늦어도 모레쯤 대한건설로 특별세무조사가 나갈 거라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청와대 행정실에서 들쑤셨다는데 혹시 무슨 일 있었습니까?”


걸레 물고 자는 놈이 결국 일을 벌였다.

강철웅이 탁성호에게 간략하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추잡한 놈이군요. 그래도 청와대가 개입해 있어 이쪽에서 손을 쓰기가 좀 그렇군요.”


탁성호의 난처해하는 음성이 전화선을 타고 들려왔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수화기를 잡은 강철웅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기업은 없다.

하물며 온갖 불법의 온상이라는 건설회사의 경우 먼지만 나겠는가.

강철웅 역시 대한건설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해 왔다.


분식회계, 탈세, 무자료 거래, 장부 조작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쓰이지만 역시 건설사를 이용한 공사 대금 부풀리기, 자재 구매하면서 수량 속이기 같은 방법이 가장 쉽고 무난하다.

오늘날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 당시는 비자금 없이 기업 운영은 불가능했다.


‘정치자금으로 얼마 얼마 바쳤음.’


세무서에 제출하는 회계 자료에 이렇게 쓸 수는 없는 일이다.

김치국이라는 청와대 행정관도 이를 잘 알기에 대한건설을 목표로 삼은 게 분명하다.

세무조사 결과 비자금 조성 증거가 나오면 언론에 대한건설을 부도덕한 기업으로, 강철웅을 세금을 포탈한 파렴치한 기업인으로 몰고 갈 의도이리라.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기업을 사정하여 비리를 밝히는 게 청와대 행정실의 업무 중 하나이니만큼 불시 세무조사를 하더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다.


-똥덩어리를 맡은 것도 열받는데, 그런 식으로 당할 수는 없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밖에 없다.

강철웅은 아침 일찍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


“밥은 먹고 다니나? 그래, 아침 댓바람부터 무슨 일인가?”

“대한항공공사 인력 감원 때문에 오해가 좀 있어서 찾아뵀습니다.”

“오해? 항공공사 문제는 구워 먹던 삶아 먹던 임자에게 전권을 부여한다고 내가 쪽지까지 써주지 않았나? 그런데 무슨 오해란 말인가?”

“일부에서 부당 해고라고 압력이 들어와서 좀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압력?”

“예, 대한건설에 세무조사가 나온다고 합니다.”

“뭐야?”


대통령의 안색이 순식간에 바뀌었다.


“내가 쪽지까지 남겼다는 걸 알면서도 그랬단 말이야? 그게 누구야?”

“이름은··· 모함하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기가 거북합니다. 각하.”


대통령한테 고자질한 걸 알면 죽을 때까지 괴롭힐 게 뻔하다.

이 기회에 완전히 숨통을 끊어놔야 후한이 없다.


“괜찮아, 말해봐.”


자신한테 항명한 셈인데 이름을 모르고 넘어갈 대통령이 아니다.


“그게··· 김치국이라고 청와대 행정관이라 했습니다.”


망설이는 척하면서 이름을 댔다.


“김치국이? 이봐 이 실장, 김치국이 오라고 해.”


폭우를 머금은 먹구름처럼 낮게 깔리는 대통령의 명령이 떨어졌다.

부하가 저지른 일이니만큼 자신의 책임도 있는지라 이후락 비서실장의 얼굴은 일그러졌고 강철웅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후락이 김치국을 부르러 간 사이에 어제 있었던 일을 짧게 얘기했다.


“각하, 부르셨습니까?”

“김 과장이 대한건설에 세무조사를 지시했다는데 사실이야?”


들어오며 대통령과 마주 앉은 강철웅의 얼굴을 보자 흠칫했던 김치국에게 대통령의 돌직구가 날아갔다.


“그··· 그게 대한건설이 탈세하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서 그랬습니다.”


이 정도의 변명이 통할 박정희였다면 애초에 쿠데타를 일으키지도 않았다.


“제보? 그래, 그 제보가 항공공사 감원 발표에 딱 맞춰서 들어왔다는 말이지?”

“······.”

“임자 형이 항공공사 임원으로 있다가 요번에 잘렸지? 그래서 어제 여기 있는 강 사장한테 협박 전화를 했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니까 국세청을 동원한 것 아냐? 어때 내 말이 틀렸어?”


이럴 때 박 대통령의 눈빛은 개구리를 쏘아보는 뱀의 눈빛 그대로다.

개구리는 그 눈을 보는 순간 온몸이 마비되어 옴짝달싹을 못 한다.


“주···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각하.”


사색이 된 김치국이 털썩 무릎을 꿇었다.


“이 실장.”

“예, 각하.”

“내보내.”

“예?”

“못 들었어? 해임하라고.”


대통령의 한 마디에 잘나가던 청와대 행정관이 날아갔다.


“임자.”


김치국의 목을 순식간에 날린 대통령이 강철웅을 돌아보았다.


“예, 각하.”

“나는 약속을 지켰어.”


한마디 한 후 강철웅을 잠시 지켜보던 대통령이 몸을 일으켰다.

따라 일어선 강철웅은 겨드랑이가 선뜻한 게 느껴졌다.

자신이 할 바는 다 했으니 항공사가 제대로 안 돌아가면 전적으로 강철웅 네 책임이라는 말이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무슨 수를 써서든 대한항공을 우리나라를 대표하기에 부끄럽지 않은 항공사로 탈바꿈시켜야 할 책임만이 남았다.


-똥덩어리를 금덩어리로 만들어야 한다니··· 후~우 만만치 않겠군.


청와대를 나서며 강철웅은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


강철웅은 먼저 일본에서 신형 YS-11기 6대를 들여왔다.

YS-11은 60인승 쌍발 터보 프로펠러 항공기로서 국내선용이었다.

일본이 더글러스 DC-3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이 비행기는 무겁고 승차감도 좋지 않아 여객기보다는 수송기에 더 어울리는 비행기였다.


그러나 값이 쌌다.

어차피 지지리도 못 살던 이 시절에 승차감까지 신경 쓰며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국내선은 이 싸구려 프로펠러 비행기를 뺑뺑 돌려 최대한 본전을 뽑아야 한다.


돈이 되는 것은 국제선이었다.

서울-도쿄, 서울-오사카, 부산-후쿠오카 등이 그나마 짭짤한 수익을 안겨주는 노선이었다.

하지만 다른 나라 항공사는 보잉 707이나 DC-8, DC-9 같은 제트기를 운용하는데, 프로펠러기로는 승부가 안 된다.


“보잉 720을 구매해 서울-사이공 노선에 투입합시다.”


중거리 노선에 적합한 보잉사의 중고 제트기를 사서 베트남으로 띄웠다.

베트남 노선은 파병을 비롯해 한국 건설사와 용역업체들의 진출이 많아 항공 수요가 폭증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항공노선이 없어 예전에 강철웅이 베트남에 갈 때 투덜거렸던 것처럼 일본을 거쳐 다른 나라 비행기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귀국하는 장병이나 기술 인력의 수송을 다른 나라에 맡겨서는 안 됩니다. 최대한 서두르세요.”


두 눈 뻔히 뜨고 귀한 달러를 놓칠 수야 있나.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33 ygreen77..
    작성일
    19.01.11 21:05
    No. 1

    잘보고갑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흑자생존
    작성일
    19.01.11 21:06
    No. 2

    워크맨도 만드나 했더니
    항공사 때문에 반도체만
    가나 보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45 shinzz
    작성일
    19.01.11 21:06
    No. 3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톨이
    작성일
    19.01.11 21:08
    No. 4

    컴터등 IT관련 제조업 직행이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천독자
    작성일
    19.01.11 22:05
    No. 5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azgold
    작성일
    19.01.11 22:06
    No. 6

    지금도 기관 공기업..재단 낙하산 천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19.01.11 22:10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ajfkfkwm..
    작성일
    19.01.11 23:08
    No. 8

    박정희대통령이 유신 전까지는 자원 하나 없는 개도국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신 후부터 권력욕때문에 폭주해서 그렇지...

    찬성: 11 | 반대: 8

  • 작성자
    Lv.96 borislee
    작성일
    19.01.11 23:12
    No. 9

    재밌네요, 지금도 공사들이 방만하게 운영되는데다가 낙하산 인사가 있는데 그 시절에 이루 말할수가 없었겠네요. 변변한 공기업이라고 해 봐야 석탄공사, 한전, 대한항공공사 뿐이었을 테니까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7 SKYwinne..
    작성일
    19.01.12 01:50
    No. 10

    반도체로 직행한다고 하더라도 가전을 포기할수는 없죠. 냉장고 전자렌지는 못만들어도 TV 패널은 만들어야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구스타프
    작성일
    19.01.12 06:23
    No. 11

    박정희가 일본과 한일협정 맺을때 뒷돈으로 몇천만달러 받고 차관으로 받은 돈에 5%의 리베이트 받은건 유명하죠.

    찬성: 6 | 반대: 3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9.01.12 07:11
    No. 12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마마존
    작성일
    19.01.12 11:43
    No. 13

    어차피 브라운관보다는 LCD, OLED로 가야하니 반도체 기술이 우선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1.12 14:49
    No. 14

    꼭 에어 포스 원 장만해 줘야.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스라펠
    작성일
    19.01.12 16:27
    No. 15

    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행운천사
    작성일
    19.01.12 18:47
    No. 16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대한항공이 그나마 정상화라는 이름을 달수 있게 된게
    미주노선을 뚫으면서 달러를 벌어들이기 시작하면서 인데
    이게 1971년 1월의 일이죠.

    참고로 박정희 대통령의 방미일자가 1969년 6월말쯤 있었는데,..
    그때에는 팬암 항공기를 이용한걸로 나옵니다.
    지금 구매하신다는 720은 항속거리라 짧아 미국까지 못 날아가서
    소설속에서도 당연히 미국까지는 못 가겠죠.

    주인공이 정상화를 위해 임원감축을 요구하는것도 당연하지만
    이 미주노선 취항을 요구하는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한국에서 미국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서?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으나.
    간단합니다. 도쿄 들렸다가 호눌루루로 갔다가 미주로 가면
    노선의 경제성은 어마어마해질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첫 대한항공의 미국행도 이러한 식으로 이루어 졌는데
    대한항공도 이 미주노선 취향을 위해
    2년동안 사활을 걸고 상당히 고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혀니워니
    작성일
    19.01.12 19:33
    No. 17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스나이더11
    작성일
    19.01.15 10:35
    No. 1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b3102198..
    작성일
    19.01.16 18:47
    No. 19

    kimchi soup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01.17 23:06
    No. 20
  • 작성자
    Lv.65 풍뇌설
    작성일
    19.01.18 14:03
    No. 21

    에휴 납북된 비행기도 두댄가 되는 시절인데...진짜 똥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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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김치 통조림 +21 19.01.06 19,916 563 12쪽
31 김두한 (2) +37 19.01.05 19,361 549 11쪽
30 김두한 (1) +32 19.01.04 19,534 551 12쪽
29 소양강댐 (2) +16 19.01.03 19,722 557 12쪽
28 소양강댐 (1) +10 19.01.02 19,908 521 11쪽
27 청와대 +25 19.01.01 20,300 55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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