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가 된, 혈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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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유자인
작품등록일 :
2018.12.11 01:17
최근연재일 :
2019.04.27 17:00
연재수 :
139 회
조회수 :
484,420
추천수 :
12,136
글자수 :
78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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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된, 혈마님

이상한 놈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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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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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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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100 G 벼랑에 서서 저 먼 풍경을 바라봤다.(완결) +7 19.04.27 242 16 12쪽
138 100 G 천자성의 부탁을 들었다. 19.04.27 218 11 12쪽
137 100 G 운경과 마주했다. +1 19.04.26 214 11 13쪽
136 100 G 답신을 받았다. 19.04.26 199 12 12쪽
135 100 G 서찰을 보냈다. +1 19.04.25 202 10 12쪽
134 100 G 무인의 피가 끓어올랐다. 19.04.25 204 12 12쪽
133 100 G 곽진성과 마주했다. 19.04.25 210 13 12쪽
132 100 G 덫을 찢어버렸다. 19.04.24 208 12 12쪽
131 100 G 이름 모를 장원의 담을 넘었다. 19.04.24 207 11 12쪽
130 100 G 꼬리를 따라갔다. +1 19.04.23 210 12 12쪽
129 100 G 독의 정체를 알아냈다. 19.04.23 219 14 12쪽
128 100 G 사건의 가닥을 잡았다. +2 19.04.22 217 15 12쪽
127 100 G 은경익에게 물었다. 19.04.22 212 13 12쪽
126 100 G 사혈문을 침입했다. +1 19.04.21 219 11 12쪽
125 100 G 삼 초에 숨통을 끊으라고 명령했다. +1 19.04.20 222 12 12쪽
124 100 G 사혈문으로 향했다. 19.04.20 225 13 12쪽
123 100 G 검황의 이야기를 들었다. 19.04.19 232 14 12쪽
122 100 G 홀로 놈들을 상대했다. +1 19.04.19 225 11 12쪽
121 100 G 피에 젖은 검황을 만났다. +3 19.04.18 231 16 12쪽
120 100 G 길을 나섰다. 19.04.18 229 13 12쪽
119 100 G 검황이 전한 서신을 받았다. +1 19.04.17 236 16 12쪽
118 100 G 불편함을 털어버렸다. 19.04.17 234 12 13쪽
117 100 G 충격적인 비보를 들었다. +2 19.04.16 240 12 13쪽
116 100 G 의미를 알 수 없는 명부를 보았다. 19.04.16 238 14 12쪽
115 100 G 대호법의 자리를 부탁했다. +1 19.04.15 248 12 12쪽
114 100 G 운경이란 이름을 들었다. +3 19.04.14 256 13 12쪽
113 100 G 그 이유를 물었다. +3 19.04.13 255 15 12쪽
112 100 G 혈마의 권능을 보였다. +3 19.04.12 257 1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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