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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스파이, 슈퍼리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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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몽
작품등록일 :
2018.12.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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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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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그럴듯한 약속 결과가 없는 이상 의미가 없다. (재수정)

DUMMY

____

텐센트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앞 부분 내용과 이어입니다.

____

그럴듯한 약속 결과가 없는 이상 의미가 없다.


리안에게 투자지시를 내리고 나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

한창 기세 당당하고 날이 서 있을 웬 지하오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대신 나는 몇 달 전부터 미뤄왔던 숙제를 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목적지는 CIA 본부가 있는 버지니아였다.

홍콩에서 버지니아로 가는 직항편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 워싱턴으로 향했다.

워싱턴 공항에서 내려 차를 빌려서 내가 향한 곳은···.

CIA 본부가 있는 랭글리가 아니었다.

내가 향한 곳은 워싱턴에서 랭글리를 지나서야 있는 버지니아 북부의 도시 센터빌이었다.

차를 몰고 센터빌에 도착하니 군데군데 한국어 간판이 보였다.

아시아계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나는 센터빌 중심가에 있는 한 건물 앞에 차를 세웠다.

건물에 들어가 내가 찾은 곳은 존 베비스 법률사무소라고 쓰인 곳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20대 중반의 비서가 나를 맞았다.

"무슨 일로 오셨는지요?"

비서가 물었다.

사무적인 태도였다.

"계약문제로 존 베비스 변호사를 만나러 왔습니다."

"약속은 하셨나요?"

비서가 다시 물었다.

"약속은 없었지만, 예전부터 알던 사이입니다."

"누구라고 전해드릴까요?"

"에드릭 손이 홍콩에서 찾아왔다고 전해주십시오."

내가 말했다.

홍콩이라는 말에 비서가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알겠습니다."

비서는 대답하고는 내부전화를 들었다.

"변호사님! 홍콩에서 에드릭 손이라는 분이 찾아오셨습니다."

-누구? 에드릭 손?

"예, 전부터 아시는 분이라고···."

잠시 후 안쪽 문이 열리고 중년 사내가 나왔다.

짧은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한 50대 초반의 백인 사내였다.

존 베비스였다.

그는 나를 보고는 눈을 크게 떴다.

놀란 듯했다.

"자네가 여기를 어떻게···."

나는 고개를 돌려 비서를 보고는 입을 열었다.

"안에서 이야기를 하시죠."

내 말에 존 베비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네. 바바라!"

"예."

"사무실에 아무도 들여보내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비서에게 지시하고는 존 베비스가 나를 바라보았다.

"안으로 들어오게."

나는 존 베비스를 따라서 안으로 들어갔다.

사무실 문을 닫자마자 존 베비스가 몸을 돌려 나를 바라보았다.

"오랜만이군···."

나는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오랜만은 아니죠. 직접 만난 것은 작년이 마지막이지만 올 초까지 연락을 주고받았잖아요."

"그렇기는 하지."

나는 사무실을 둘러보았다.

"사무실 좋네요. 그런데 앉으라는 말도 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저는 오늘은 의뢰하려고 온 손님인데요."

"거기 앉게."

존 베비스의 말에 끝나자마자 나는 소파에 털썩 앉았다.

그리고 손으로 소파 가죽을 쓰다듬었다.

"이탈리아 소가죽이네요. 이탈리아 가구가 좋죠. 홍콩 사무실에 비슷한 소파가 있습니다."

"그런가?"

존 베비스가 꺼림칙한 표정으로 물었다.

"예. 그래서 그런지 여기가 제 사무실같이 편안하네요. 팀장님도 있고요.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요."

나는 말을 멈추고 잠시 존 베비스를 바라보았다.

"그만두실 때 두시더라도 제게 말씀이라도 하시고 그만두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말을 마치고 나는 존 베비스를 노려보았다.

존 베비스는 CIA 정보학교에서 나를 발탁해서 에디 미첼에게 데려간 사람이었다.

그뿐 아니라 올해 초까지 내 상사로 에디 미첼과 내 일을 처리하던 팀장이기도 했다.

CIA를 그만둔 다음 바로 이곳 센터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하는 것이다.

"흠···."

존 베비스가 헛기침하더니 입을 열었다.

"민주당 클린턴 정부에서 공화당 부시 정부로 바뀌면서 CIA를 갑자기 그만두게 되는 바람에 자네에게 미처 연락할 여유가 없었네."

"그래도 미리 연락은 못 하셨더라도 나중에라도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건 나도 미안하네만···. 자네도 짐작하겠지만 팀의 가장 큰 정보자산이 에디 미첼이었네. 에디 미첼이 팀의 존재 이유기도 했고 말이야. 에디 미첼이 사고로 죽은 이상 팀의 존재 이유도 없어졌으니 팀도 자연적으로 해체된 거네. 팀이 해체된 다음에는 내가 자네에게 연락한 권한이 없었어. CIA를 그만둔 다음에는 아예 내가 자네에게 연락하는 것 자체가 연방법 위반이고 말이야."

존 베비스가 양손을 내 앞으로 내밀었다.

마치 자신도 어쩔 수 없다는 듯한 모습이었다.

"팀 해체는 그렇다고 해도 그런 사정은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라도 해서 제게 그런 사실을 전해주셔야지요. 제게 내린 명령은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제출하고 현 상태를 유지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팀장님 말씀대로라면 팀 자체가 없어졌으니 제가 홍콩에 있을 이유도 없는 셈 아닙니까?"

나는 존 베비스에 따지듯 물었다.

존 베비스가 그런 명령을 내린 상태에서 인수인계하지 않고 CIA를 떠난 것이 결과적으로는 내게는 잘된 일이었다.

만약 그 명령이 아니었다면 내가 투자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도 지금처럼 내 마음대로 투자를 결정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존 베비스의 행동은 무책임한 것이었다.

내가 투자에 재능이 있고 결과가 좋았으니 망정이지 자칫하다가는 나는 이년의 시간을 낭비하고 2000만 달러를 횡령한 공범이 될 수도 있었다.

"자네, 뭔가 크게 잘못 알고 있는 것 같군."

"제가 잘못 알고 있다니요?"

"자네는 공식적으로는 우리 팀 소속이 아니네."

"예?"

이건 또 뭔 소리라는 말인가?

그럼 에디 미첼이 죽기 전에도 에디 미첼의 지시로 내가 한 일은 뭐라는 말인가?

"자네는 현재 공식적으로는 CIA에서 진행하는 지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수 중이네."

"제가 연수 중이라고요?"

나는 존 베비스의 말에 놀라 되물었다.

"그래!"

존 베비스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이었다.

"자네가 이수한 셔먼 켄트 정보학교 외에도 CIA에는 정보분석 요원의 전문성을 살리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네. 그 프로그램에 내가 자네 이름을 끼워 넣었네. 중국의 경제가 성장하면서 남중국해 주변국 정보를 정확히 알 필요가 대두되었다는 명분이네. 나도 때가 되면 자네에게 전후 사정을 설명할 생각이었네. 나와 에디 미첼의 지시로 쓴 보고서는 자네가 연수를 잘 받고 있다는 보고서에 들어갈 서류들이었고 말이야."

"그게 무슨···."

어이가 없는 소리였다.

지난 몇 달간 내가 한 일은 적지 않았다.

그런데 정작 나는 연수 중인 상태라니?

이제야 존 베비스가 마지막에 최대한 현 상태를 유지하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눈앞에 있는 존 베비스는 내가 본부에서 설정한 이년이라는 임기를 채우고 돌아오기를 바란 것이다.

"그런데 그런 자네가 갑자기 본부로 복귀하면 어떻게 되겠나? 무슨 명목으로 복귀를 했다고 하려고?"

"그야···."

에디 미첼이 죽어서 복귀한다고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에디 미첼이 실질적으로는 내 보스였지만 CIA에서 공식적인 내 상사는 바로 눈앞에 있는 존 베비스였다.

물론 지금 존 베비스의 말대로라면 그도 내 상사가 아니기는 마찬가지였지만 말이다···.

어쨌든 상사라고 생각한 존 베비스가 마지막 내린 명령은 현 상태, 즉 류오린에 계속 근무하라는 것이었다.

내가 자의적으로 CIA에 복귀한다면 그건 명령을 어기는 일이었다.

"다 떠나서 임무에서 복귀하면 보고서를 써야 하는데··· 자네 에디 미첼과 한 일을 CIA에 다 말할 수 있나?"

"···."

당연히 보고할 수가 없었다.

CIA가 다른 나라의 법을 지키는 조직은 아니지만 그건 미국이나 CIA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렇지만 에디 미첼의 지시는 그의 개인적 이익을 위한 행동이었다.

알고 도왔다고 하면 불법에 동조한 일이었고 몰랐다고 하면 내가 멍청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냥 이년, 아니지 이제 다음 달이면 일 년이니 일 년 일 개월만 더 홍콩에 있다가 랭글리로 복귀하게. 그때 자네가 홍콩에 머물면서 느낀 점이나 알게 된 정보를 전하면 되네. 자네도 일 년 정도 홍콩에 머물렀으면 알겠지만, 중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네. 중국과 남중국해 인접 국가들을 잘 아는 전문가의 몸값이 높아진다는 의미지. 자네 CIA에서 성공하고 싶어 하지 않았나?"

존 베비스의 말은 아주 완벽히 틀린 말은 아니었다.

만약 내가 중국과 남중국해 주변국들, 즉 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같은 국가들에 대해 잘 아는 전문가가 된다면 CIA와 미국 정부에서 출세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미 예전에 존 베비스가 알던 내가 아니었다.

"저는 이번 임무를 마치면 CIA를 그만둘 생각입니다."

내 말에 존 베비스의 눈이 커졌다.

"뭐야?"

"CIA를 그만둘 생각이라고요."

내 말에 존 베비스가 몸을 앞으로 숙이며 나에게 다가왔다.

"그 무슨···. 그게 가능할 거로 생각하나? 자네는 CIA 정보분석 과에서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CIA 본부에서 근무했고 셔먼 켄트 정보학교 첫 수료생이네. 더구나 그 후에도 2년 동안 연수를 한 것으로 되어 있고···. 어떤 조직이 그런 직원을 훈련이 끝나자마자 퇴직을 허락하겠나? 지금도 자네 비밀통장으로 CIA에서 자네에게 꼬박꼬박 보수가 지급되고 있네."

"팀장님이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내가 어떻게? 나는 CIA에서 밀려난 사람이야."

존 베비스가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건 알아서 하셔야지요. 그만두셨지만 그렇다고 CIA에 인맥이 없는 것은 아니시잖아요. 하급 직원 인사에는 충분히 관여하실 수 있으실 텐데요. 제가 정예 정보요원도 아니고요."

"뭐, 할 수도 없지만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존 베비스가 나를 보며 말했다.

"제가 복귀해서 제가 팀장님과 에디 미첼의 지시로 한 일을 본부에 보고해도 됩니까? 저야 하급 직원이니 어떻게 넘어가겠지만 팀장님은 법적인 책임까지 지셔야 할 텐데요?"

내가 말했다.

나는 말을 한 이후 존 베비스의 표정을 자세히 살폈다.

그의 당황한 표정을 자세히 살피고 한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팀장님, 제가 에디 미첼과 뭘 했는지 모르시죠?"

"···."

나는 존 베비스의 반응을 보며 몸을 소파에 기댔다.

"이 소파 참 좋네요. 홍콩의 제 사무실에 있는 것보다 좋은 것 같아요. 사무실도 꽤 좋아 보이고요. 알아보니 여전히 민주당 분들을 많이 만나고 다니신다고요? 선거라도 나가실 생각이에요?"

쾅!

"자네 지금 뭐 하자는 거야! 어디서 말단 정보분석 요원이 감히···. 내가 누군지 알고!"

내 이런 행동에 화가 났는지 존 베비스가 손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그냥 버지니아 촌구석의 변호사 아닌가요? 정권이 바뀐 다음에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워싱턴 근처를 떠나지 못하는?"

"뭐야! 말이면 다···."

나는 손을 들어 존 베비스의 말을 막았다.

"이제부터는 의뢰인 대 변호사로 이야기하죠. 제가 존 베비스 변호사님께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서요. 물론 변호사의 비밀유지조항은 아시겠죠. 지금부터 하시는 이야기를 다른 곳, 설사 CIA에도 알리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변호사가 비밀유지조항은 어기면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다.

이 조항은 설사 그 상대가 미국의 사법기관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였다.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내가 비록 그만두기는 했지만 지금도 너 정도는 충분히···."

"백만 불! 일만 잘 끝내시면 백만 불을 드리죠."

백만 불이라는 소리에 존 베비스의 말이 순간 멈췄다.

"전에 팀장님이 말씀하셨죠. 그럴듯한 말만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요. 중요한 것은 결과라고요. 저는 말만으로 끝내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수표책을 꺼내 백만 불이라는 금액을 쓰고 서명을 해서 존 베비스에 건넸다.

지급 날짜는 1년 6개월 후였다.

"수표에 써진 날짜에 제가 CIA 직원이 아니면 그 수표는 팀장님 것입니다."

수표를 보는 존 베비스의 눈이 심하게 흔들렸다.

예상했던 그대로의 반응이었다.




간단한 생각이라도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작가의말

고민 끝에 텐센트 투자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현재로서는 글 흐름과도 안 맞고...

너무 복잡하다는 분이 많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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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산토끼를 먼저 잡아라. +24 19.03.15 7,834 308 12쪽
» 그럴듯한 약속 결과가 없는 이상 의미가 없다. (재수정) +8 19.03.15 7,123 254 12쪽
73 능력을 드러내지 않고 실력을 기른다. +27 19.03.10 11,201 354 14쪽
72 미래는 지금껏 보아온 것과는 분명 다르다. +9 19.03.09 9,446 337 11쪽
71 최선을 기대하라, 하지만 최악을 대비하라. +32 19.03.07 9,495 380 14쪽
70 로마에 살면서 교황과 싸우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20 19.03.05 9,872 395 16쪽
69 새로운 친구도 오래된 적도 믿어서는 안 된다. +20 19.03.04 10,376 36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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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가치가 있는 것에는 다툼이 따른다. +26 19.02.28 10,935 389 13쪽
66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줄 수 없다. +22 19.02.27 10,499 365 13쪽
65 남을 속이는 자는 두려워하면 산다. +23 19.02.25 11,124 396 12쪽
64 집을 보면 집주인을 알 수 있다. +15 19.02.24 10,884 3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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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임무에는 옳고 그른 것이 없다. +30 19.02.20 11,612 38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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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작은 구멍이 배를 침몰시킨다. +25 19.02.11 12,860 376 14쪽
50 무엇이든 빌리지도 빌려주지도 말아라. +18 19.02.10 12,825 381 13쪽
49 세금은 우리가 문명에 지급하는 가격이다. +27 19.02.09 12,633 393 13쪽
48 동시에 두 장소에 있을 수는 없다. (2) +23 19.02.08 12,489 401 12쪽
47 동시에 두 장소에 있을 수는 없다. (1) +16 19.02.07 12,412 389 11쪽
46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2) +17 19.02.06 12,810 416 14쪽
45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1). +25 19.02.05 12,578 423 12쪽
44 썩은 사과. +17 19.02.04 12,827 405 13쪽
43 누가 팀장이 될 것인가? +14 19.02.03 12,396 359 12쪽
42 영입제안. +16 19.02.02 12,354 402 13쪽
41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11 19.02.01 12,777 372 12쪽
40 새로운 투자. +15 19.01.31 12,953 379 16쪽
39 첫 실전. +33 19.01.30 12,886 417 14쪽
38 왕 웬준. +13 19.01.29 12,646 373 12쪽
37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 +11 19.01.28 12,625 371 12쪽
36 돈의 이름표. +14 19.01.27 13,251 332 14쪽
35 사람의 가치. +14 19.01.24 13,648 348 12쪽
34 지나치게 뛰어난···. +13 19.01.23 13,627 352 12쪽
33 방콕에서 만난 미녀. +11 19.01.22 13,853 344 12쪽
32 이유 있는 핑계. +7 19.01.19 13,875 362 11쪽
31 일단 1억 불 정도만…. +21 19.01.18 14,111 363 14쪽
30 누가 개자식이 될 것인가? +22 19.01.17 13,833 378 12쪽
29 오해와 실수. +38 19.01.16 13,950 393 13쪽
28 바라는 것과 가지고 있는 것. +16 19.01.15 14,336 357 12쪽
27 이길 수 없는 게임. +23 19.01.13 14,571 35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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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 +4 19.01.07 15,017 343 13쪽
22 손가락 길이와 수익률의 관계. +12 19.01.02 15,225 375 9쪽
21 각자의 할 일. +13 18.12.28 15,787 372 11쪽
20 빈익빈 부익부. +17 18.12.27 16,083 370 11쪽
19 한 사람의 가치 +15 18.12.26 16,282 391 16쪽
18 이곳에는 이곳만의 기준이 있다. +15 18.12.25 16,607 351 8쪽
17 돈을 쫓는 사람들···. +12 18.12.24 17,225 398 13쪽
16 상사를 설득하는 가장 좋은 방법? +9 18.12.23 18,205 335 8쪽
15 그의 이중플레이. +11 18.12.22 19,738 368 13쪽
14 위험은 나눠라. +8 18.12.21 19,913 370 8쪽
13 살면서 얻는 교훈들···. +11 18.12.20 20,713 431 9쪽
12 따라야 할 지시 +23 18.12.19 21,434 443 10쪽
11 학자와 정치인. +11 18.12.18 22,262 471 10쪽
10 도움을 받는 것은 빚을 지는 일이다. +10 18.12.17 24,376 464 12쪽
9 장사꾼에게 좋은 사람이란? +9 18.12.16 25,615 498 9쪽
8 사라지고 나서야 깨닫는 것들... +10 18.12.15 26,427 520 9쪽
7 실적이 전부인 세상? +7 18.12.14 27,298 557 12쪽
6 진정한 밀레니엄의 시작. +11 18.12.13 28,020 536 11쪽
5 초보자의 행운?(2) +8 18.12.12 28,295 567 8쪽
4 초보자의 행운?(1) +13 18.12.12 29,331 565 9쪽
3 신이 죽었다(3) +7 18.12.11 30,675 559 9쪽
2 신이 죽었다(2) +4 18.12.11 32,083 554 7쪽
1 신이 죽었다(1) +11 18.12.11 38,217 55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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