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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서바이벌로 세계 최강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요비
작품등록일 :
2018.12.12 09:28
최근연재일 :
2019.01.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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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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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28화. 양각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DUMMY

[띠링! 은신의 망토를 입수하셨습니다.]

[띠링! 적공환을 입수하셨습니다.]

[띠링! 4 서클의 돌을 입수하셨습니다.]

[띠링! 윈드 블레이드 마법서를 입수하셨습니다.]

[띠링! 운질보 비급을 입수하셨습니다.]


알찬 다섯 개의 아이템을 빠르게 줍고 망토를 빼고는 모조리 아공간에 쓸어 넣었다.


[첫 번째 위치가 드러납니다.]


그 말과 동시에 머리 위로 붉은 빛기둥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잠시 잠깐만에 사라졌지만 구름을 뚫고 올라간 그 빛은 근처뿐 아니라 멀리 있는 적들 또한 놓치기 힘들 것이다.

“여섯 시간. 어떻게든 버틴다.”

보통의 아이템들이 아니었다. 이름만 들어도 자신이 주워 먹었던 영양과는 급이 달라 보이는 영약과 4 서클의 돌을 주워 놓고 써먹지도 못하고 죽을 수는 없었다.

‘아!’

빠르게 달려나가면서 문득 비급에 생각이 닿자 달리는 와중에 아공간에서 비급을 빼 들어 배워 버렸다.

다행히 별다른 조건 없이 배울 수 있게 되자 그의 발놀림이 점차 규칙적으로 바뀌며 달려나가는 속도가 한층 더 빨라졌다.

‘구름처럼 달린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운질보의 요체를 통해 몸을 구름처럼 가볍게 만드는 경신의 공부를 터득한 서운의 입매가 비틀렸다.


처음 30분 동안은 별 위협 없이 적과 마주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었다.

제법 내력을 소모하기는 했지만, 운질보를 통해 내력을 많이 아낄 수 있었다.

[두 번째 위치가 드러납니다.]

-화아아악.

문제는 두 번째 빛이 쏘아지고 나서부터였다.

빛이 쏘아지고 얼마 되지도 않아 움직이려는 그의 머리 위로 수많은 빛덩어리들이 날아왔다.

마치 불꽃놀이의 불꽃이 폭발하며 하늘을 수놓듯 작은 빛덩어리들이 대낮의 하늘 위로 몸을 불태우며 떨어져 내렸다.

-파파파파팡!

그리 큰 위력은 아니었지만, 주변 공간을 가득 메우며 땅으로 떨어져 폭발하는 빛덩어리들을 보며 서운의 어금니가 꽉 다물어졌다.

“빌어먹을!”


하늘을 보니 쉬지 않고 같은 마법이 펼쳐지고 있었다.

‘다리를 묶어놓고 보겠다?’

지금의 마법은 자신을 한 방에 죽이기보다는 일단은 다리를 묶어놓고 시간을 벌겠다는 생각이 의지가 엿 보였다.

이대로 묶여있다 보면 분명 또 다른 놈들이 나타나거나 마법사의 팀원이 자신의 목을 베기 위해 달려오리라.

“누구 마음대로!”


주변을 꽉 채우며 떨어져 내리는 마법을 방어하지 않은 채 서운의 신형이 움직였다.

이미 처음 공격이 시작되기 무섭게 망토를 벗어 아공간에 밀어 넣은 그였다.

유리 내구성을 자랑하는 망토를 이런 되먹지 못한 공격에 써먹어 보지도 못하고 망가트릴 수는 없었다.

어차피 조준하고 펼치는 마법이 아니었다.

맞던지 말든지 때려 붙는 마법을 뚫고 달려나가는데 어깨 위로 눈먼 빛덩어리 하나가 떨어졌다.

-팡!


그대로 폭발하며 입고 있던 옷에 구멍을 내버렸고, 구멍 속으로 검게 그을린 그의 피부가 드러났지만, 내력으로 몸을 보호하고 있던 서운은 그저 잠시 휘청일 뿐 다리를 멈추지 않았다.

-팡!

-팡!

그 후로도 팔과 허벅지에 마법을 맞았지만 이 정도쯤은 내력과 마저(마법 저항력.)로 버틸 만했다.

어차피 위력보다야 넓은 공격 범위를 생각해 쓰는 마법이었으니까.

‘맵!’

맵을 보고 서운이 도망가기로 정한 곳을 다시 한번 살폈다.

아찔해 보이는 절벽.

멀쩡한 땅과 땅 사이가 마치 크레바스처럼 갈라져 깊은 골짜기를 만들어 놓은 곳이었다.

서운이 그곳을 첫 번째 도피처로 정한 것은 두 가지 이유였다.

육체적 능력이 허접한 마법사는 그 절벽을 내려올 엄두를 낼 수 없을 게 뻔하다는 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너무 깊고 사이가 좁아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 안에선 은신의 망토를 완벽히 써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벌건 대낮이었지만 은신의 망토를 쓸 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 지금의 서운은 웬만한 적들은 그다지 두렵지 않았다.

‘다구리는 무섭지만.’

한참을 달려나가는데 등 뒤로 따라붙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언덕이 잔뜩인 지형을 벗어나기 무섭게 눈에 불을 켜고 뛰어오는 놈들을 슬쩍 바라본 서운의 눈이 커졌다.

육중한 덩치의 기사 한 놈과 말없이 달리는 지붕 없는 마차 위에서 손을 자신에게 뻗고 있는 마법사 놈이 보였다.

‘타, 탈것도 있는 거냐?!’


다시 한번 이 게임을 만든 놈에게 욕을 퍼붓는 순간 등 뒤에서 마나의 파동이 느껴짐과 동시에 그의 신형이 흔들렸다.

순식간에 3명으로 늘어나 갈라지며 서로 다른 방향으로 벌어지는 그의 신형에 순간 마법사의 당황이 느껴졌다.

-콰쾅!

화염계로 보이는 마법이 왼쪽으로 벌어지며 내달리던 서운에게 적중되었지만, 마법에 적중하기 무섭게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는 그의 신형을 기사는 놓치지 않았다.

마차의 옆으로 같이 내달리던 기사가 뛰어올라 마차에 함께 올라타자 마차의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


그렇지 않아도 서운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조금씩 벌어지는 것에 전전긍긍하던 마법사가 막 뭐라 입을 열려는데 기사의 손에 전에는 없던 긴 랜스가 쥐어졌다.

매끄럽게 빠진 장식하나 없는 나무를 깎아 만든 랜스는 딱 봐도 투척용이었다.

-쉬익!

순간 마나의 파동 대신 공기를 찢는 소리에 뒤를 슬쩍 돌아본 서운은 곡선으로 떨어져 내리는 창을 뒤늦게 발견하고는 대경실색했다.

아무래도 두 놈이 타고 있는 마차에 시선을 집중하다 보니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는 창을 빠르게 발견할 수 없었다.

“쳇!”


창을 발견하기 무섭게 옆으로 몸을 틀자 앞으로 나아가던 운동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한 그가 중심을 잃었다.

그와 동시에 아슬아슬하게 스치며 바닥에 꽂힌 창을 붙잡고 겨우 몸을 멈춘 서운의 바지가 땅에 쓸려 다 찢어져 있었다.

넘어지는 순간 창을 붙들어 그나마 꼴사납게 바닥을 구르는 건 면할 수 있었다.

그대로 창을 뽑아 든 그는 가까워져 오는 마차의 마법사를 향해 내력을 잔뜩 끌어올려 창을 던졌다.

-쐐애애액!


기사가 투척할 때와는 전혀 다르게 직선으로 날아오는 창에 마법사의 얼굴이 하얗게 변해버렸다.

창을 던지기 무섭게 등을 돌이고 달리기 시작한 그는 창이 적중했는지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투캉!

조금도 반응하지 못한 채 죽음만 기다리던 마법사의 앞으로 듬직한 방패가 튀어나오며 창을 튕겨 냈다.

방패에 적중하기 무섭게 그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우그러져 버린 창이었다.

방패를 들이민 기사 또한 방패가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며 창에 담겨있던 힘이 심상치 않음을 깨닫고는 입매를 비틀었다.

마치 재미있는 장난감을 발견한 듯 보이는 표정에 놀란 마법사가 뒤늦게 호들갑을 떨었다.

“헉! 가, 감당하기 힘든 적이 아니오? 지금이라도···.”

“그리 놀랄 것 없소. 우리는 둘. 저쪽은 하나. 뻔한 싸움 아니오? 겁먹지 마시오.”

그제야 제정신을 수습한 마법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점점 멀어지는 적에게 마법을 쏟아붓기 시작했다.

-콰쾅!


이따금 한 번씩 떨어져 내리는 마법은 이제는 손쉽게 피할 수 있었다.

운질보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며 먼 거리에서 단발로 날아오는 마법을 피하는 건 별 어려움이 없었다.

-쉬익!

그리고 창. 등을 노리고 날아오는 창을 피하는 것 역시 크게 어려울건 없었다.

소리가 들리는 순간 확실히 보고 피하면 그만이었으니까.

그만큼 거리를 따라 잡히기는 했지만, 저 이상한 마차로는 자신을 따라잡을 수 없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렇게 등 뒤에서의 공격에 익숙해져 있던 서운의 얼굴에 낭패의 기색이 떠올랐다.


-콰콰쾅!

마법과 동시에 앞에서 날아오는 두 발의 화살.

노리고 쏜 것인지 참 공교로운 타이밍이 아닐 수 없었다.

겨우 허공으로 몸을 띄우며 회전시키는 찰나 두 발의 화살이 팔과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다.

만약 순간적으로 뛰어오르지 않았다면 심장과 머리에 화살이 꽂혔을 터.

화살을 피한 서운은 마법의 후폭풍에 그대로 쓸려가며 사납게 바닥을 굴렀다.

이제는 멀쩡하던 옷이 다 찢어지고 해져서 거지꼴이 따로 없었다.

“또 양각이냐.”


별거 아니라는 듯 일어나 옷을 툭툭 터는 서운의 모습이 마치 운동회에서 달리다 넘어진 듯 태평해 보였다.

앞쪽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활을 들고 후드를 뒤집어쓴 두 명과 뒤에서 말 없는 마차를 달리며 다가오는 두 놈을 보며 서운은 아예 움직이기를 포기했다.

‘20분쯤 남았나?’

다음 위치가 드러날 시간을 가늠해 본 서운이 고개를 들어 앞뒤로 다가오는 놈들을 바라봤다.

“빨리빨리 와라!”

마치 빚쟁이처럼 당당하게 재촉하는 그 모습에 오히려 당황한 건 그를 노리던 적들이었다.


서운만 있다면야 망설임 없이 달려들었겠지만 같은 목표를 노리는 또 다른 적의 존재를 알았으니 아무래도 함부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다.

그 사이에서 정확하게 그 심리를 꿰뚫어 본 서운만이 여유 가득할 뿐이었다.

서운을 중심에 두고 50여 미터씩 거리를 둔 채 멈춘 양쪽의 적들이 어찌해야 할지 모른 채 서로를 노려보고만 있었다.

“금방이라도 죽일 듯 쫓아오고 공격하더니 갑자기 수줍음이라도 타나?”

비아냥거리는 말에도 대꾸 대신 혹시 모를 공격에 대비하며 긴장하고들 있는 적들.

그런 그들에게 서운이 정곡을 찔러왔다.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우리 세 팀 중 두 팀은 죽어야 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막상 그 사실을 누군가의 입으로 직접 들으니 새삼 새롭게 들렸다.

두 활쟁이는 활을 쥔 손에 힘을 더했고, 기사는 장검과 방패를 고쳐잡으며 전투에 준비했다.

그럼에도 먼저 공격에 나서는 자는 없었다.

삼파전.

먼저 찍히면 죽는다. 더 유리한 쪽이 집중 공격을 받는 미묘한 상황.

마법사 팀과 활쟁이 팀은 누굴 먼저 쳐야 할지 치열하게 머리를 굴렸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서로밖에는 없었다.

홀몸으로 보이는 서운은 당연히 나중이었다.

듀오로 온전히 팀을 유지하고 있는 서로가 가장 큰 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가운데에 있는 서운을 넘어 서로에게 강렬한 시선을 주고받던 두 팀의 머릿속에 불현듯 서운이 지나갔다.

‘저놈은?’

‘어느 쪽을 공격할 생각이지?’

‘저놈의 판단에 따라 유불리가 나눠진다.’


서로를 노려보던 두 팀의 시선이 자신에게 모이자 그제야 입매를 비틀며 얄미운 표정을 보이던 서운이 입을 열었다.

“다들 상황 파악 끝난 모양이네. 그렇지?”


제일 먼저 입을 연 것은 기사였다.

-캉!캉!

“둘이든 셋이든 상관없다!”

검으로 자신의 방패를 두드리며 호기롭게 이야기하는 배짱은 좋았지만 그럴 거면 진작 공격에 나섰어야 했다.

‘이미 호구 잡혔거든?’

“저쪽은 그렇다는데? 저 팀을 죽일 때까지 동맹 어때?”

서운이 두 궁사를 보며 그리 이야기하자 다급해지는 건 마법사였다.

“자, 잠깐! 적당히 아이템을 나눠준다면 너는 빠져나가게 두마.”

다급해진 마법사가 먼저 제안을 해왔다.

“호오. 그렇다는데? 너희는 어때?”

후드를 뒤집어쓴 채 얼굴을 가리고 있던 자 중 하나가 앞으로 나서며 입을 열었다.

“왕국 놈들 따위 살려 보낼 생각은 없다. 우리 쪽에서 싸워라. 그러면 살려 보내주겠다.”


말을 마치며 후드를 벗자 초록색 장발에 뾰족한 귀가 이색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역시 엘프 놈들이구나!”

기사가 금방이라도 달려들 듯 이를 갈았다.

‘거의 다 됐다.’

생각을 마친 서운이 양쪽을 번갈아 보고는 움직였다.

그의 손이 아공간으로 들어가 하나의 아이템을 꺼내왔다.

두 개의 주머니를 열어 아이템을 꺼내 보이자 제일 먼저 반응한 건 마법사였다.

“현자의 돌!”

“잘 아네. 얼마나 귀한 아이템인지는 굳이 설명 안 해도 되지?”

말을 하며 마법사를 살피자 욕심으로 물든 그 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또 하나는 라미아의 눈물. 둘 다 귀한 아이템이야. 나도 목숨 걸고 얻은 아이템이기도 하고. 이 둘을 여기 놓고 가겠다. 두 아이템은 승자 독식. 어때? 이 정도면 놓아주겠어?”


먼저 엘프들을 살피니 잠시 서로 눈빛을 주고받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로서도 변수가 될 적의 존재는 없는것이 더 편했다.

마법사 쪽은 볼 것도 없었다. 현자의 돌을 보는 순간 이미 그가 수락할 거란 걸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럼 이 두 아이템은 여기 잘 보이게 놓아두지.”

두 아이템을 바닥에 내려놓고 뒷걸음질을 하는데도 두 팀은 서로를 노려볼 뿐 서운에게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

열 걸음정도 벗어난 서운이 등을 돌리고 재빨리 내달림과 동시에 등 뒤로 두 팀이 싸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차피 저 싸움에서 이긴 놈들은 다시 내게 올 거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한번 노린 팀원 없는 자신을 쉽사리 놓아줄 리 없다는 건 누구보다 자신이 제일 잘 알았다.

그렇기에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 가장 쓸모없으면서 가치가 높은 아이템 두 개를 내놨다.

먹고 떨어져 준다면 그것대로 이득이고 다시 뒤를 쫓아와 준다면 죽이고 다시 취하면 그만이었다.

다만 앞으로 다섯 시간 동안은 조심 또 조심해야 했다.

주변 적들이 얼마나 몰릴지 알 수가 없는 이때가 가장 위험했다.


작가의말

항상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을 쓰며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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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36화. 은혜갚은 아이. +69 19.01.19 20,538 992 15쪽
36 35화. 스틸. +52 19.01.18 22,253 926 13쪽
35 34화. 최다킬의 사나이(結) +42 19.01.17 23,334 881 12쪽
34 33화. 최다킬의 사나이.(3) +31 19.01.16 23,067 820 13쪽
33 32화. 최다킬의 사나이.(2) +33 19.01.15 23,120 802 13쪽
32 31화. 최다 킬의 사나이. +42 19.01.14 23,281 776 12쪽
31 30화. 어둠속의 사냥꾼. +26 19.01.13 23,267 775 13쪽
30 29화. 드루와. 드루와! +27 19.01.12 23,422 719 12쪽
» 28화. 양각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19 19.01.11 24,030 749 13쪽
28 27화. 먹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5 19.01.10 24,258 770 12쪽
27 26화. 뒤치기의 정석. +19 19.01.09 24,647 733 12쪽
26 25화. 새로 알게되는 룰. +25 19.01.08 25,410 710 13쪽
25 24화. 서바이벌의 묘미는 여포다.(結) +16 19.01.07 25,653 769 14쪽
24 23화 서바이벌의 묘미는 여포다.(3) +23 19.01.06 25,900 749 12쪽
23 22화. 서바이벌의 묘미는 여포다.(2) +32 19.01.05 25,784 737 12쪽
22 21화. 서바이벌의 묘미는 여포다. +26 18.12.30 27,328 778 13쪽
21 20화. 돈돈돈.(수정) +56 18.12.29 26,927 739 16쪽
20 19화. 요즘애들 무섭다. +34 18.12.29 26,413 742 12쪽
19 18화. 귀환. +35 18.12.28 27,578 768 13쪽
18 17화. 끝날때 까진 끝난게 아니다. +40 18.12.27 27,126 842 13쪽
17 16화. 다구리는 항상 짜증난다. +31 18.12.25 27,066 832 13쪽
16 15화. 호랑이가 죽으면 여우떼가 판을 친다. +23 18.12.24 26,937 825 11쪽
15 14화. 어부지리. +29 18.12.23 27,019 846 12쪽
14 13화. 본격적으로!!! +19 18.12.22 27,079 801 13쪽
13 12화. 성난 마법사. +14 18.12.21 27,097 789 11쪽
12 11화. TOP 11. 본 게임이 시작되다. +26 18.12.20 27,428 774 12쪽
11 10화. 기연을 만나다?! +29 18.12.19 27,690 779 13쪽
10 9화. 기연을 만나다?! +17 18.12.18 27,634 814 12쪽
9 8화. 의문의 고수. +18 18.12.17 27,629 84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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