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O[부제 : 폭삭 망한 별 치...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연재 주기
놈펜
작품등록일 :
2018.12.12 21:54
최근연재일 :
2019.03.13 16:00
연재수 :
73 회
조회수 :
3,209
추천수 :
1
글자수 :
459,710

작성
19.02.21 10:00
조회
20
추천
0
글자
13쪽

뜻밖의 만남 2

DUMMY

킴스 리즈는 영력이 뛰어났다.


엄마 아린이 절명한 순간에도 그녀의 태안에 살아있던 아기는 스스로 공허를 열어 아듀리를 긴장시키고 자신의 영체를 치유하고자 사투를 벌였을 만큼 생명력이 강했다.


소식을 들은 가즈가 시치타스로 돌아왔을 때, 마도린의 구성원들은 리즈의 생체를 캡슐에 담아 살려내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나 가즈는 원로원의 승인을 얻어 리즈를 안파스별로 데려오게 된다.


그는 사라한이 제작한 제아데나스 인큐베이터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무사히 고비를 넘긴 리즈는 성장캡슐에서 신체기능을 정상화하고 6개월 만에 회생해 태어날 수 있었다.


제아데나스에서 영아상태로 태어난 리즈는 사라한의 지원 아래 가즈의 손에 자랐다.


제아가 지냈던 보육원에 맡겨졌지만, 1살도 되기 전부터 각성한 영력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리즈가 있는 장소의 물건들은 예외 없이 중력을 잃은 듯 둥실둥실 떠다녔다. 때문에 특별관리가 필요했다.


사라한은 그녀를 사피스 조직에서 보살피게 하고 억제 되지 못하는 그녀의 텍스퍼플을 제어하는 스킬을 가르치게 했다.


그곳에서라면 모든 사피스들에게 사랑 받는 존재로 자랄 수 있었다. 물론 제아도 그때 만나게 된다.


1살이 넘어가면서 모든 이들과 대화를 나눌 만큼 걷는 것보다 의사소통이 빨랐다.


그리고 6개월 뒤부터는 텔레파시를 시작했다. 보통 사피스들은 작전수행 중에는 통신장비의 뇌파의 파동수를 달리하며 텔레파시를 이용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이 필요했지만, 리즈는 자연스럽게 습득했던 것이다.


그 옛날 사라한이 행성의 천재로 불렸던 것처럼 리즈는 사피스들 내에서 천재로 불렸다.


2살이 넘어서는 규모는 작았지만 퍼플라가 명확하게 구현되기 시작했다.


사피스들은 퍼플라가 구현 되었는데, 스스로들은 그것을 정확하게 보지를 못했다. 그러나 리즈는 그것을 완전하게 볼 수 있었다.


어느 날, 공중에 둥둥 떠서 사피스들의 훈련을 지켜보던 리즈가 제아의 퍼플랑을 보고는 소리를 질렀다.


“와아, 와아, 저기 제아 퍼플라 느무 믓지다. 와아 제아 최고 오··· 최고 오···”


사실 제아의 퍼플랑은 사피스들의 퍼플라보다 한단계를 넘어선 차원의 오오라가 각성된 신장이었다.


당시 그녀는 모두 10개의 날개를 가졌었지만, 사라한의 충고로 4개를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감춰진 날개까지도 봤던 게 리즈였다.


그 얘기를 들었던 모든 수련생들은 제아 쪽을 봤지만, 제아의 퍼플랑을 정확하게 본 수련생은 테스와 레이 둘뿐이었다.


리즈는 3살이 되기도 전에 영력을 보는 눈까지 완성되어 있었다.


리즈가 3살이 되던 해부터 달리기를 훈련했다.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오히려 주변에서 말리는 상황인데도 리즈는 굽히지 않고 달렸다.


그렇게 고집을 부렸던 이유는 사피스에 입단하게 해달라고 막무가내로 조르는 그녀를 달래려던 마빈스 중안본부장의 말 때문이었다.


아직은 너무 어리기 때문에 안 된다는 얘기를 돌려서 테스만큼 잘 달리면 그러마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가즈조차도 말리지 못해 난처해했을 정도다.


어쩔 수없이 앞에 명예자를 넣어 사피스 입단을 제안했지만 보기 좋게 거절당했다.


그녀가 신발을 질끈 매고 달리며 말했다.


“묭예 사피스라는 걸로 나으 묭예를 모욕하지 마라요 므 응응”


그 소식을 들은 사라한은 리즈가 본부에만 상주하는 것을 조건으로 정식으로 사피스 조직에 입단 시키는 것을 권고하게 된다.


그리고 4살이 되어서는 자신이 달리기도 테스만큼 잘한다고 우기며 본부를 조금씩 벗어나기 시작했다.


그렇게 스스로 조금씩 활동구역을 넓히며 지역 내 레오상념체를 잡아 본부로 호송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너무 어린 리즈가 그런 일을 하도록 방치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진화에 나선 마빈스본부장은 결국 테스와 달리기 시합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리즈를 달래려고 건넨 자신의 말이 이렇게까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러나 그 때문에 가장 난처했던 건 테스였다. 달리기만큼은 수련원 때부터 줄곧 상위권인 그녀가 4살짜리 애기를 상대로 질리도 없었지만 이겨도 서로에게 못할 짓이었다.


테스가 리즈에게 푸념을 한숨처럼 뱉었다.


“리즈, 나는 도대체 무슨 죄야?”


그러는 그녀에게 리즈는 미간까지 찌푸리며 진지하게 대답했다.


“음···내 라이벌인 게 죄다. 므 응응 숙명인거다 므 응”


테스는 헛웃음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마빈스본부장과 사피스 수뇌부가 동석한 달리기 대결에서 둘은 내내 나란히 달렸다.


그리고 손을 맞잡고 골라인을 함께 넘었다. 이 광경을 바라보던 마빈스가 사피스수뇌부를 돌아보며 이마를 짚으며 고개를 젓고 말았다.


자신이 리즈를 달랠 요량으로 말했던 달리기의 기준은 테스만큼 잘 달리면이라고 했을 뿐, 이겨야 한다고는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리즈는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키게 된다.


물론 논란이 멈춘 건 아니었지만, 얼마 후 제아의 팀으로 크로스포 로드에 참가한 리즈가 우승까지 하면서부터는 그에 대한 논란 자체가 사그라져 들어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리즈의 영적 능력이 빛을 바라는 사건이 터졌다.


다비를 정비하는 것에 열중해 있던 제아는 그루아 파견에서 제외 되고 그 자리에 리즈가 지원을 했다.


모두가 반대를 했지만 사라한은 그녀의 투입을 결제했다.


“제아데나스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똑같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나이가 어리다고 능력마저 어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번 결정의 모든 책임은 내가 지겠어요.”


사라한의 결정으로 구루아 파견에 동참한 리즈는 오히려 들뜨지 않았다.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팀원들의 뒤를 챙기고 있었다.


그런 리즈에게 테스가 말했다.


“리즈, 너 너무 긴장한 거 아니야? 네 표정만 보고도 레오들이 모두 숨어버리겠는 걸? 응”


“말 시키지 마라 므, 리즈 지금 바쁘다. 우휴.”


그때, 앞장서 나가던 해인과 피트에게서 교신이 왔다.


“전방에 레오 3발견! 전투 애뮬 가동 바람.”


“로저.”


그리고 해인에게서 다른 정보가 왔다.


“태이커, 전방에 나차가 있는 것으로 보임.”


“해인 그들은 몇?”


“겹쳐 있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다섯은 족히 되어 보임.”


테스가 놀라며 말했다.


“응? 다섯이면 레오 숫자보다 많다는 거야? 별일이네?”


그때 리즈가 달려 나가며 다급하게 소리쳤다.


“해인, 피트 어서서 후방으로 빠즈라 위험하다 므, 어서!”


피트가 그러는 리즈에게 물었다.


“리즈, 무슨 소리 아악···”


물음은 이어지지 못하고 비명과 함께 끝났다.


“피트가 움직이질 않고 있어! 난 미결을 쳤어. 어서들 피해!”


해인의 다급한 소리였다.


그때 리즈가 테스에게 말한다.


“도우 반 그리고 테스, 내 뒤로 바짝 부터라 어서서 진입 한다 므”


“으응? 리즈!”


테스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리즈를 바짝 쫓았다.


리즈의 애뮬 말룽이 갑자기 공중으로 솟구쳐 오르더니 전방으로 날아가는 말룽을 그대로 보낸 채 리즈가 아래로 튕겨지듯 나차에게 엮여있는 피트에게로 몸을 던졌다.


“테스! 그대로 피트를 지나치고 전방에 말룽이 날아가 착지한 곳까지 딥을 부탁흔다 므! 반이는 텍스퍼플 시전!”


테스는 리즈의 말대로 피트를 지나치자마자 말룽이 있는 곳까지 공간 딥을 걸었다.


태이커인 반이 테스의 딥 밖으로 암흑빛 링을 깨우는 텍스퍼플을 시전 했다.


그와 동시에 리즈가 피트에게 미결을 씌운다.


“우와, 성공이다 므, 큰일 날 뻔 했다 으휴, 내 미결로 모두 링크 하겠다 응응, 그리고 피트는 정신 차려라 이긔,”


그렇게 엮여 위험에 빠졌던 피트를 구할 수 있었고 모든 팀원들이 리즈의 미결로 집결했다.


“피트 어떻게 된 거야? 너 괜찮아?”


정신을 차린 피트가 말했다.


“으응 그게 분명히 레오였는데 어느 순간 나차로 돌변하면서 나를 당겨 엮어 버리더군. 이건 처음 겪는데, 레오가 어째서 나차로 급변을 할 수 있는 거지?”


그때 리즈가 말했다.


“그건 저것들도 우리 사스피의 존재를 이제 알기 때문이다 므, 그래서 레오상념체로 파동수를 낮췄다가 응응, 방심하게 해서 피트를 걸었던 거다 므.”


반이가 말했다.


“그렇다는 건 지금 저 밖에 상대해야 할 나차는 모두 8개라는 말인가?”


그 말에 리즈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아까 테스가 딥을 걸고 반이가 링을 깨웠으니 므 이제 나가서 말룽이 잡아 놓은 나차 줍기만 하면 된다. 므”


테스가 어처구니없다는 듯 말했다.


“아, 맞다. 그러고 보니까 말룽이 피트 너머로 날아 저것들 가운데로 착지했었지? 난 거기까지 딮스를 걸었고, 오호 대단한데 리즈!”


리즈가 테스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어깨 힘 빡 주면서 긍정한다.


“웅 응응! 므,”


그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한바탕 유쾌하게 웃었다.


제아가 없이 출진한 수색임무에서 그들은 무려 8개의 나차를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보통 나차의 포획은 한 달에 2~5개가 고작이었던 시기였다.


또한 리즈는 전투에서 모든 클래스의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사피스임을 증명한 사건이었다.


예측과 판단 그리고 실행이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했다.


게다가 그들이 전투 중 나눈 모든 통신은 순간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텔리파시였던 것이다.


작전에서 돌아온 리즈가 제아를 만나자 인사를 했다.


“제아, 이제는 푹 쉬어도 된다. 므,”


리즈는 제아를 늘 우상으로 생각하고 제아가 하는 모든 것을 닮고 싶어 했다. 그런 리즈를 제아는 늘 데리고 다니며 동생처럼 아꼈다.


“그래? 나 이제 좀 쉴까? 리즈만 믿고 하핫”


제아의 말에 리즈가 싫다는 듯 고개를 저으며


“오오 아까 말 취소다 므, 제아는 나랑 같이 놀아야 된다 므, 응응”


“그래 그래 우리 리즈 언제나 나랑 함께 재미나게 노는 거야, 알았지?”


“웅웅 헤헤헷”


리즈의 행복한 웃음이 번질 때, 먼발치에서 가즈가 바라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다.


‘제아라고 했나. 사부의 딸. 리즈가 저렇게 좋아하니 어쩔 수 없겠는 걸. 한동안은 이 행성에 머무를 수밖에는 없겠군···’


리즈는 그렇게 사피스의 일원으로 자리 잡게 되었고 현실세계로 나와 있는 제아와 뜻 밖에 만남을 가졌던 것이다.


마치 엄마와 딸처럼,





------------------------





가즈는 지상으로 나왔다.


숲이 우거지고 울창한 산림의 장소였다. 때문에 가즈는 이곳에서 식재료를 구하거나 소규모로 농사를 지어 조달해 왔다.


리제라블에 비축된 식량과 식재료는 아직 넉넉하다.


오늘은 만나야할 대상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멀리 이동해야 했다. 가즈는 숲을 헤치며 무언가를 부르는 듯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치치치치치치치치! 칙!칙!”


한동안 이어진 가즈의 소리 신호는 한편에서 수풀이 요동치며 흔들리는 것으로 멈춰졌다. 무언가가 무성한 수풀을 헤치며 가즈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르릉 그르릉.....”


4m는 족히 돼 보이는 놈은 호랑이였다. 가즈는 놈에게 다가가 좀 전에 내던 소리 신호를 내며 목덜미를 쓰다듬었다.


“치치치 칙!칙!”


“그르릉 그르릉 으어웅! 어웅! 그르릉 그르릉”


잠시 동안 쓰다듬고 허리부분을 툭하고 치니 놈이 자세를 낮췄다.


가즈는 스스럼없이 놈의 등에 올라탔다.


몸을 일으킨 호랑이는 서서히 속도를 붙여 달렸다.


울창한 숲을 헤치고 나가 계곡과 절벽을 뛰어 넘으며 먼 거리에 있던 바위산 등성이에 다다라 동굴 앞에 멈춰 섰다.


가즈가 올라탄 등에서 목 부분을 다독거리며 내려섰다. 호랑이는 그 자리에 엎드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동굴의 입구는 그리 큰 편이 아닌데 내부로 들어가자 얼마 지나지 않아 넓은 공간이 나왔다.


가즈가 중앙에 염화를 피우고 몇 걸음 물러서는 동안 바람이 일었다.


동굴의 벽과 천장에서 연두색 빛이 서리며 가즈 앞에 어린 듯 보이지만 노안인 정령의 모습이 등장했다.


“늙어 흩어져가는 존재를 다시 찾아온 이유가 뭐지?”


가즈는 정령을 향해 나서며 말했다.


“물어볼 것이 있어서 왔어.”


“허어? 내가 너에게 알릴 것이 있는가. 너의 능력은 나를 부려도 될 만큼 이미 하늘을 뚫고 우주에 미치는 것을 아는데, 이렇게 하잘것없이 노쇠한 정령 나부랭이에게 청을 하겠다고? 하하하”


“카이다, 얼마 후 이 행성의 어떤 인간이 신성한 달에서 소멸된 정령의 상념을 깨우려해.”


“허어! 그 아이들이 세상에 나올 때가 된 건가? 나세의 용을?”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O[부제 : 폭삭 망한 별 치트키 그들]-1 사라의 달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의 1부 [사라의 달]편은 완결입니다. 19.03.13 17 0 -
공지 [사라의 달]편 완결을 눈앞에 두고 인사를 드립니다. 19.03.02 15 0 -
73 지구라고 불리던 별, 영혼이란 치트 키 3 (1부 [사라의 달] 완결) 19.03.13 24 0 19쪽
72 지구라고 불리던 별, 영혼이란 치트 키 2 19.03.10 14 0 14쪽
71 지구라고 불리던 별, 영혼이란 치트 키 1 19.03.09 27 0 13쪽
70 인간과 정령, 그리고 4 19.03.08 32 0 15쪽
69 인간과 정령, 그리고 3 19.03.07 13 0 13쪽
68 인간과 정령, 그리고 2 19.03.06 12 0 13쪽
67 인간과 정령, 그리고 1 19.03.02 19 0 13쪽
66 나스나지의 굴레 5 19.02.28 18 0 14쪽
65 나스나지의 굴레 4 19.02.27 39 0 12쪽
64 나스나지의 굴레 3 19.02.27 23 0 13쪽
63 나스나지의 굴레 2 19.02.26 17 0 13쪽
62 나스나지의 굴레 1 19.02.25 31 0 13쪽
61 나세의 용 3 19.02.24 44 0 11쪽
60 나세의 용 2 19.02.24 14 0 13쪽
59 나세의 용 1 19.02.23 25 0 13쪽
58 뜻밖에 만남 3 19.02.21 14 0 12쪽
» 뜻밖의 만남 2 19.02.21 21 0 13쪽
56 뜻밖의 만남 1 19.02.20 18 0 12쪽
55 관리와 지배, 그리고 불편함 2 19.02.19 12 0 14쪽
54 관리와 지배, 그리고 불편함 1 19.02.19 17 0 14쪽
53 령의 혈흔 4 19.02.17 15 0 12쪽
52 령의 혈흔 3 19.02.14 28 0 12쪽
51 령의 혈흔 2 19.02.10 15 0 14쪽
50 령의 혈흔 1 19.02.10 18 0 17쪽
49 제 5의 제후 4 19.02.09 18 0 12쪽
48 제 5의 제후 3 19.02.08 32 0 14쪽
47 제 5의 제후 2 19.02.08 20 0 13쪽
46 제 5의 제후 1 19.02.07 22 0 13쪽
45 정령이 머무는 곳 3 19.02.07 22 0 17쪽
44 정령이 머무는 곳 2 19.02.07 18 0 13쪽
43 정령이 머무는 곳 1 19.02.06 20 0 14쪽
42 제아데나스 이계 4 19.02.06 18 0 13쪽
41 제아데나스 이계 3 19.02.06 39 0 15쪽
40 제아데나스 이계 2 19.02.02 19 0 13쪽
39 제아데나스 이계 1 19.01.31 31 0 14쪽
38 체르비의 공허 4 19.01.30 25 0 17쪽
37 체르비의 공허 3 19.01.24 18 0 14쪽
36 체르비의 공허 2 19.01.23 23 0 15쪽
35 체르비의 공허 1 19.01.22 24 0 13쪽
34 유일무이 클라스를 쥐다 3 19.01.21 33 0 16쪽
33 유일무이 클라스를 쥐다 2 19.01.21 35 0 17쪽
32 유일무이 클라스를 쥐다 1 19.01.20 34 0 13쪽
31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4 19.01.18 33 0 15쪽
30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3 19.01.17 37 0 14쪽
29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2 19.01.15 31 0 14쪽
28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1 19.01.13 38 0 16쪽
27 별에서 온 여자 4 19.01.13 44 0 13쪽
26 별에서 온 여자 3 19.01.12 30 0 13쪽
25 별에서 온 여자 2 19.01.10 29 0 16쪽
24 별에서 온 여자 1 19.01.10 45 0 12쪽
23 지하도시 리제라블 6 19.01.09 47 0 10쪽
22 지하도시 리제라블 5 19.01.08 40 0 10쪽
21 지하도시 리제라블 4 19.01.07 47 0 15쪽
20 지하도시 리제라블 3 19.01.07 40 0 13쪽
19 지하도시 리제라블 2 19.01.06 47 0 17쪽
18 지하도시 리제라블 1 19.01.05 51 0 13쪽
17 꿈을 깨다 3 19.01.04 55 0 13쪽
16 꿈을 깨다 2 19.01.04 42 0 18쪽
15 꿈을 깨다 1 18.12.31 52 0 13쪽
14 예정된 여정의 시작 4 18.12.29 48 0 14쪽
13 예정된 여정의 시작 3 18.12.28 44 0 19쪽
12 예정된 여정의 시작 2 18.12.27 61 0 12쪽
11 예정된 여정의 시작 1 18.12.25 58 0 13쪽
10 소멸과 탄생 4 18.12.24 64 0 14쪽
9 소멸과 탄생 3 18.12.23 65 0 13쪽
8 소멸과 탄생 2 18.12.20 62 0 13쪽
7 소멸과 탄생 1 18.12.17 70 0 14쪽
6 꿈을 꾸다 6 18.12.16 79 0 14쪽
5 꿈을 꾸다 5 18.12.15 96 0 13쪽
4 꿈을 꾸다 4 18.12.14 92 0 14쪽
3 꿈을 꾸다 3 18.12.13 133 0 16쪽
2 꿈을 꾸다 2 18.12.13 195 1 20쪽
1 꿈을 꾸다 1 18.12.12 474 0 14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놈펜'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