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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부제 : 폭삭 망한 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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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펜
작품등록일 :
2018.12.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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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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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의 용 1

DUMMY

저얼을 꺼냈다.


수천의 짐승들이 그녀를 에워싼 채 가시덤불을 몰아 달려왔다.


그녀가 한 호흡을 내쉬었다.


공간을 가로지를 만큼 커다란 백색광채의 검기가 비스듬하게 수평으로 뻗어나가 그 끝이 바닥을 긁을 때, 몸을 비틀어 휘감은 일격이 바닥을 향해 횡으로 갈랐다.


섬광이 원을 그린다.


-부우우우우쿠궁그르르···-


둥근 동선 빛무리가 날을 세우고 결계 공간의 바닥을 쓸며 파동 했다.


퍼플오라의 광풍에 잘려 뭉개진 나차와 덤불이 검은 분진으로 흩어져 날리고 사방은 다시 휑하니 비워졌다.


일격에 쓸려버린 공터를 제아가 달렸다. 탄력을 만들기 위한 전력 질주였다.


역시 부서졌던 덤불은 바닥을 뚫고 다시 일어나 그녀에게로 내달았다. 나차들이 다시 몰려들었다.


저것들을 깨봐야 소용이 없는 거다.


지금은 움직일 공간을 만들어 탄력을 유지해야 했다. 그녀가 뛰어 올랐다.


마주 오는 나차를 뭉개지도록 딛고 다시 가시덤불을 밟아 뛰어 오르기를 거듭했다.


신장의 요령을 울리기 위해 넓은 공간을 휘저으며 조금이라도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자신을 최대한 가속 시켰다.


퍼플랑 신장을 최대한 이 공간의 중심에 접근 시켜 한방에 링을 터트리고 결계의 출구인 격자를 소환해야한다.


공간 사방에서 가시덩굴이 제아와 신장을 묶어 움직임을 둔화 시키고 속박하려 했다.


어느새 덩굴은 그녀를 중심으로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얽혀 나차들 조차 움직임이 둔화 된 상태가 되었다.


‘그렇지, 이쯤이 공간의 중심이다!’


앞으로 더 이상 나갈 수 없을 정도로 넝쿨에 단단히 묶인 제아가 정신을 집중했다.


신장의 빛에서 한차례 파문이 일었다.


보기에는 한차례 진동에 불과했지만, 그것은 그냥 단순한 떨림이 아니었다. 제아의 위치는 딮스 공간에 마치 소용돌이처럼 모든 기운이 집중된 결계 공간의 중심점이었다.


그렇게 넝쿨 사슬들이 단단히 엮기며 기운이 집중된 그곳에서 제아의 아듀리가 신장을 통해 딮스 공간 전체를 흔들었다.


-치르릉~!-


그러나 링은 반응하지 않았다.


‘지금처럼 외부와 차단된 공간에서 이 정도로는 링이 공명하지 않는군···’


그건 미쳐 날뛰어 달라는 얘기와 같았다.


그러나 직접 미쳐 날뛸 필요는 없었다. 그녀를 대신 해줄 존재들은 차고 넘쳤으니까.


제아는 자신의 날개가 12개라는 걸 확인 했을 때 무엇이 가능 한지 알았다.


그녀가 가진 퍼플의 권능으로 새롭게 탄생한 수천의 마법 님프들은 벌써부터 그녀의 주위에 소환 되어 있었고, 가이야가 창시하고 제아에게 전해진 마도류의 발동은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었다.


제아는 퍼플랑으로 날카롭게 집중된 오오라를 넓게 풀어 헤치고 금빛의 분진으로 느슨하게 펼쳐져 열렸다.


그러자 신장은 사라지고 퍼플랑에 잠재하던 수천의 님프들이 첫 나들이의 기쁨을 만끽하듯 요란스럽게 움직였다.


신장이 공명하는 파문 하나와 님프 하나가 공명하는 파문의 크기는 어차피 동일했다.


제아로 부터 울리는 파문을 수천의 님프가 같이 공명하는 위력은 짐작조차 어려울 것이다.


그녀의 눈길이 가는 곳마다 무리지어 님프들이 정렬했다. 이제 광란의 시작이다.


“이게 마도술식이군. 호오 굉장한데?”


그녀가 10살이 되었을 때,


가이야 할머니는 스루라고 불리는 작은 님프를 왼손에 쥐게 하고 심장을 지나치고 오른손으로 꺼내게 했다. 그리고 말했다.


"네가 12날개를 가지게 되는 날,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야. 네 언니 사라한도 그리 되겠지. 넌 이제 마도사 란다."


처음 시도해 본 마도류 술식의 걸과를 보면서 제아는 스스로도 적잖게 놀랐다.


3천의 님프들은 요란스럽게 날개를 진동해 공명하며 난장을 시작했다.


님프들이 딮을 걸어 휘감아 내달리는 가시덤불은 롤러코스터가 되었고, 짐승처럼 달려들던 나차는 순한양이 되었다. 분진으로 펼쳐진 님프들의 분광은 결계 공간 중심으로부터 보다 넓게 번져 나갔다.


그럼에도 제아를 물어뜯기 위해 넝쿨을 따라 다가오던 나차들이 그녀가 흘리는 파장의 울림에 검은 분진으로 깨져 흩어졌다.


-띵~!-


작은 울림, 님프들의 광란이 결과를 내는 순간이다.


제아는 첫 번째 링이 깨어나는 걸 느꼈다. 처음 반응은 바늘 끝만큼도 안 되는 기운이지만, 한번 시작된 링의 반응은 몇 초 안에 공간 전체를 깨버릴 것이다.


‘됐어!’


링의 파장이 연쇄반응을 일으키며 백색 공간 전체가 황금의 빛깔로 채워지고 있었다.


제아는 눈을 감고 몸을 최대로 이완 시켜 딮스 공간을 스캔했다.


링의 반응이 멈추기 전에 밖으로 나갈 통로인 흑점을 잡아야 한다. 자신의 머리 위로 6개의 격자가 서로 엇갈려 교차해 지나치는 것이 보였다.


‘저것들이 통로. 흑점은 저것들 끝에 있겠지.’


머리 위로 격자가 드러나자 그녀를 속박하려 했던 덤불넝쿨은 롤러코스트를 타듯 내달았던 님프들에 의해 어느새 탄력이 부여되어 있었다.


님프들은 제아의 생각을 그대로 수행하고 있는 듯했다.


‘이건 뭐 생각만 하면 마법이라는 건가? 후··· 생각 조심히 해야겠는 걸··· ’


-다닥···다닥···팍!-


탄력 받은 발돋움을 반동삼아 박차고 튀어 올라 첫 번째 격자를 잡아채듯 통과했다. 뒤를 밀듯 님프들이 따랐다.


그때마다 격자는 부서지고 검은 빛으로 산산이 흩어졌다. 마지막 6개째를 넘자. 검붉은 흑점이 눈에 들어 왔다.


제아를 감싼 님프들의 각각에 몸체가 바늘 같은 빛줄기들 뿜어내며 그대로 흑점을 집어 삼키듯 헤집어 뚫고 나갔다.


곧 림프들이 퍼플랑에 잠적했다. 제아가 주위를 둘러 봤다. 그대로 대회장이었다.


미결계를 열고 리즈의 위치를 확인했다.


같은 시간 리즈도 딮스 해제 직후 미결계부터 생성하고 있었다.


“무사해? 제아?”


“리즈! 빠져 나왔구나.”


“으응! 제아 덕분에··· 링크로 소환할게. 기다려라. 으휴”


“Ok”


잠시 후 리즈의 미결과 제아의 미결이 겹쳐졌다. 리즈는 말룽과 함께 있었다.


“무사해서 다행이야 리즈. 그런데 아직 상대에 대한 파악은 못했어. 너는 어때?”


리즈가 난감해하며 말했다.


“나도 모르겠다. 으응 저게 믄지 모르겠다.”


그녀도 저런 존재와 마주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즈는 자신에게 몰려오는 것들을 그저 닥치는 대로 때려 부수다 제아가 결계를 깨는 순간 밖으로 나왔을 터였다.


상대는 이쪽을 아는데 이쪽은 상대에 대해 정보가 전혀 없었다. 이미 미결계 밖으로 저것의 결계가 다시 생성되어 있을 것이다.


이래서는 상대를 더욱 파악할 수 없다.


“리즈!”


“응!”


“난 말룽을 통해 토우해서 영체로 미결계 밖으로 나갈 거야. 그럼 리즈는 말룽을 통해서 내가 파악하는 정보를 분석해. 지금은 그 방법 밖에는 없어.”


리즈가 당황해 말했다.


“제아. 그건 너무 위험하다 므. 제아가 돌아오지 못 하면 큰일이다 므. 우웅.”


“리즈. 우리는 상대에 대한 정보가 없어. 그리고 우리가 생성한 미결계 밖에는 저것의 결계가 있음이 분명해. 그걸 투과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은 영체뿐이야. 지금 하지 않으면 우리가 미결계 안에서 오랜 시간 고립돼 버릴 거야. 지금은 이 방법 밖에는 없어.”


“하지만···”


리즈가 참지 못하고 울먹거린다. 그러는 그녀에게 제아가 단호하게 말했다.


“리즈 준비 되었으면 말해.”


제아에 말은 분명히 맞는 것이다. 그러나 위험한 것도 사실이었다.


상대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방법 밖에는 없었다.


리즈가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듯 한 목소리로 준비를 알렸다.


“연결 했다. 제아. 진짜 조심해에···”


“내가 보낸 상대에 대한 정보가 분석되는 되로 미결계 밖에 결계를 지우고 나오는 시간을 산출해서 알려주면 돼.”


“으응”


“그럼 실행한다.”


“으응.”


제아는 잠자듯 눈을 감았다. 영체로 나간다는 것은 유체이탈을 의미한다.


상대에게 들키지 않게 본연의 모습을 감추고 나가기 위해서는 암흑빛으로 탈해야 했다.


잠시 후 제아의 영체가 암흑의 작은 빛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그것이 미결계 밖으로 나갈 때 작은 진동이 일었다.


‘제아 언니야 제발 무사하게 돌아와 줘’


리즈는 눈을 감고 기원했다.


예상대로 미결계 밖에는 그것이 쳐 놓은 결계가 존재했다.


지금도 미결계를 이용해 이 결계를 깨는 것은 가능하지만 동시 다발적으로 겹겹이 쳐지는 결계를 뚫고 상대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제아가 위험을 무릅쓰고 영체 이동을 하는 이유였다.


그것의 결계를 통과 했다. 마찬가지로 작은 진동이 일었다.


아마도 상대는 벌써 이유를 파악했을 것이다. 제아를 찾아내기 전에 먼저 상대를 찾아야 한다. 제아는 공간을 스캔해 갔다.


대회랑 광장 전체에 푸른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 있었다.


‘이게 안개정원이군.’


내일이 아닌 오늘, 뜻밖에도 기대했던 일이 벌어졌지만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녀가 공간에 갇혔을 때 짐승의 나차들이 달려들었다.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는 건 분명 마령뿐이다.


제아의 영체는 광장의 바닥으로 내려갔다.


안개는 더욱 짙어지고 칠흑처럼 검어졌다. 그러나 잠시 후 상황은 예상 밖으로 전개 된다.


칠흑의 어둠이 갑자기 빛으로 전환 되고 또 다른 세상처럼 적지 않은 수의 상념체들이 도시의 환영을 이루어 운집해 돌아다니고 있는 공간이 눈앞에 펼쳐졌다.


‘유령 도시라는 건가? 취미가 참 별스럽기도 하네.’


인간들의 상념이 만들어낸 환영공간은 마령이 은신하기 알맞은 조건이다.


그런데 그 환영들 사이에 의심이 가는 소녀의 상념체가 언뜻 보였다.


다른 상념체들과는 다르게 유독 뚜렷한 색을 띤 모습이었고 바람에 반응하는 머리카락의 자연스러운 것이 일반 나차 와는 분명 다른 패턴이었다.


‘찾은 것 같은데? 아닌가?’


환영도시의 공원 벤치에 않아 책을 보고 있는 그 상념체 앞에 제아가 다가갔다.


소녀가 제아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는 생기 있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응? 나를 봤네? 들킨···'


바로 그때 제아의 영체를 둘러싸는 기분 나쁜 기운이 느껴졌다.


‘어? 이건 예상한 숫자가 아니야. 3만은 족히 넘겠는데?’


당황할 사이도 없이 좀비 모드의 상념체들이 어느새 제아의 영체를 에워싸고 달려들고 있었던 것이다. 예상보다 빠르게 제아의 위치가 노출 돼버렸다.


이렇게 되면 리즈와 합류해 처리할 문제가 아닌 것이다. 제아는 자신의 본 영체를 드러내고 아듀리의 증폭을 발동했다.


그 빛을 신호로 리즈는 말룽 통해 제아에게 결계 분쇄의 시간을 알렸다.


“제아 조금만 버텨~! 15초 남았다. 으응”


‘15초’


제아는 빠르게 암흑빛에서 밝은 빛의 영체로 탈바꿈하고 자신의 몸체로 돌아갈 웜홀 생성에 필요한 링을 발동하기 위해 회전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사이 달려드는 상념체 외에 이 공간을 지배하는 존재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스캔을 재시도 했다.


‘저것 말고 마령이 하나 더 있나? 이 공간을 지배하는 존재가 있다면 저것은 너무 유약한데?’


짐작대로 소녀의 상념체는 나차 이상의 기운이 느껴졌지만, 이 공간을 지배할 만큼 강한 상대가 아니었다.


이 공간을 지배하는 놈이 반드시 이곳 어딘가 있을 것이다. 그놈을 찾아야 했다.


제아의 영체가 빛줄기 긴 꼬리를 날리며 달려드는 상념체들을 이끌고 더 강한 기운이 느껴지는 곳으로 향했다.


그때 낯익은 한 나차가 제아의 눈앞에 나타났다.


“응? 저건?”


제아데나스 바룬에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침투했던 그 나차였다.


지금은 이게 무슨 영문인지 알 필요가 없다. 신속하게 리즈를 소환해 정리부터 해야 했다.


“찾았어! 리즈 뒤를 부탁해.”


“아앙 제아.”


결계를 깨고 나온 리즈가 링크를 타고 제아를 대신해 수천의 상념체들을 홍염의 빛으로 증발 시키며 공간 안에 진입했다.


상대가 파악된 이상 딮스는 문제 될 것이 없었다. 결계를 세우는 대상이 누구인지 파악했기 때문에 리즈가 먼저 대처할 수 있었다.


오히려 미결계를 세우고 그것들을 혼란 속에 가두면 손쉽게 제거 할 수 있을지 모른다.


토우를 통한 유체이탈을 끝낸 제아가 눈을 떠 본체로 합류 했을 때는 리즈의 미결계가 공간에 세워진 직후였다.


이 안에서 마령은 더 이상 결계를 세울 수 없을 것이다.


어린 아이 모습의 나차가 제아에게 인사를 건넸다.


“하핫 언니야, 내가 말했지! 이쪽으로 넘어오면 또 볼 거라고. 반가워.”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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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지구라고 불리던 별, 영혼이란 치트 키 3 (1부 [사라의 달] 완결) 19.03.13 24 0 19쪽
72 지구라고 불리던 별, 영혼이란 치트 키 2 19.03.10 14 0 14쪽
71 지구라고 불리던 별, 영혼이란 치트 키 1 19.03.09 27 0 13쪽
70 인간과 정령, 그리고 4 19.03.08 32 0 15쪽
69 인간과 정령, 그리고 3 19.03.07 13 0 13쪽
68 인간과 정령, 그리고 2 19.03.06 12 0 13쪽
67 인간과 정령, 그리고 1 19.03.02 19 0 13쪽
66 나스나지의 굴레 5 19.02.28 18 0 14쪽
65 나스나지의 굴레 4 19.02.27 39 0 12쪽
64 나스나지의 굴레 3 19.02.27 23 0 13쪽
63 나스나지의 굴레 2 19.02.26 17 0 13쪽
62 나스나지의 굴레 1 19.02.25 31 0 13쪽
61 나세의 용 3 19.02.24 44 0 11쪽
60 나세의 용 2 19.02.24 14 0 13쪽
» 나세의 용 1 19.02.23 26 0 13쪽
58 뜻밖에 만남 3 19.02.21 14 0 12쪽
57 뜻밖의 만남 2 19.02.21 21 0 13쪽
56 뜻밖의 만남 1 19.02.20 18 0 12쪽
55 관리와 지배, 그리고 불편함 2 19.02.19 12 0 14쪽
54 관리와 지배, 그리고 불편함 1 19.02.19 17 0 14쪽
53 령의 혈흔 4 19.02.17 15 0 12쪽
52 령의 혈흔 3 19.02.14 28 0 12쪽
51 령의 혈흔 2 19.02.10 15 0 14쪽
50 령의 혈흔 1 19.02.10 18 0 17쪽
49 제 5의 제후 4 19.02.09 18 0 12쪽
48 제 5의 제후 3 19.02.08 32 0 14쪽
47 제 5의 제후 2 19.02.08 20 0 13쪽
46 제 5의 제후 1 19.02.07 22 0 13쪽
45 정령이 머무는 곳 3 19.02.07 22 0 17쪽
44 정령이 머무는 곳 2 19.02.07 18 0 13쪽
43 정령이 머무는 곳 1 19.02.06 20 0 14쪽
42 제아데나스 이계 4 19.02.06 18 0 13쪽
41 제아데나스 이계 3 19.02.06 39 0 15쪽
40 제아데나스 이계 2 19.02.02 19 0 13쪽
39 제아데나스 이계 1 19.01.31 31 0 14쪽
38 체르비의 공허 4 19.01.30 25 0 17쪽
37 체르비의 공허 3 19.01.24 18 0 14쪽
36 체르비의 공허 2 19.01.23 23 0 15쪽
35 체르비의 공허 1 19.01.22 24 0 13쪽
34 유일무이 클라스를 쥐다 3 19.01.21 33 0 16쪽
33 유일무이 클라스를 쥐다 2 19.01.21 35 0 17쪽
32 유일무이 클라스를 쥐다 1 19.01.20 34 0 13쪽
31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4 19.01.18 33 0 15쪽
30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3 19.01.17 37 0 14쪽
29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2 19.01.15 31 0 14쪽
28 열두 날개의 마녀 케이아 1 19.01.13 38 0 16쪽
27 별에서 온 여자 4 19.01.13 44 0 13쪽
26 별에서 온 여자 3 19.01.12 30 0 13쪽
25 별에서 온 여자 2 19.01.10 29 0 16쪽
24 별에서 온 여자 1 19.01.10 45 0 12쪽
23 지하도시 리제라블 6 19.01.09 47 0 10쪽
22 지하도시 리제라블 5 19.01.08 40 0 10쪽
21 지하도시 리제라블 4 19.01.07 47 0 15쪽
20 지하도시 리제라블 3 19.01.07 40 0 13쪽
19 지하도시 리제라블 2 19.01.06 47 0 17쪽
18 지하도시 리제라블 1 19.01.05 51 0 13쪽
17 꿈을 깨다 3 19.01.04 55 0 13쪽
16 꿈을 깨다 2 19.01.04 42 0 18쪽
15 꿈을 깨다 1 18.12.31 52 0 13쪽
14 예정된 여정의 시작 4 18.12.29 48 0 14쪽
13 예정된 여정의 시작 3 18.12.28 44 0 19쪽
12 예정된 여정의 시작 2 18.12.27 61 0 12쪽
11 예정된 여정의 시작 1 18.12.25 58 0 13쪽
10 소멸과 탄생 4 18.12.24 64 0 14쪽
9 소멸과 탄생 3 18.12.23 65 0 13쪽
8 소멸과 탄생 2 18.12.20 62 0 13쪽
7 소멸과 탄생 1 18.12.17 70 0 14쪽
6 꿈을 꾸다 6 18.12.16 79 0 14쪽
5 꿈을 꾸다 5 18.12.15 96 0 13쪽
4 꿈을 꾸다 4 18.12.14 92 0 14쪽
3 꿈을 꾸다 3 18.12.13 133 0 16쪽
2 꿈을 꾸다 2 18.12.13 195 1 20쪽
1 꿈을 꾸다 1 18.12.12 474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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