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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뇌전검왕 SSS급 헌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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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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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돌려!

DUMMY

(48화)


회의가 끝나고 몇 시간 뒤, 로건 회장은 기자들에게 연락을 돌려 긴급 성명을 발표를 공지했다.

급작스러운 얘기였지만, 내노라하는 언론사들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자회견장으로 몰려들기까지는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다만 아직까지 자세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웅성거리는 기자들이었다.


“회장님. 준비 다 되었습니다.”

“그래요. 나갑시다.”


비서의 말에 마지막으로 거울을 보며 몸 단장을 하던 로건 회장이 회견장으로 나갔다.

그가 모습을 드러내자 약속이라도 한 듯 입을 다물고 플래쉬를 터뜨리기 시작하는 기자들.

그런 모습이 익숙한지 로건 회장은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고 단상 위로 올라갔다.


-툭툭


그가 마이크를 치며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친애하는 공동체 시민 여러분. 로건 로저스입니다.]


묵직한 그의 목소리가 사방으로 울려퍼졌다.


[오늘 급하게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된 것은 여러분께 중요한 발표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찰칵 찰칵


벌써부터 울리는 플래쉬 불빛과 노트북 두드리는 소리들.


[우리 인류는, 몬스터와 게이트라는 커다란 위협 앞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일치단결하는 모습을 보였주었습니다. 그러나 고작 5년이 흐른 지금, 전세계 어느곳을 가더라도 빌런 때문에 속앓이 하지 않는 나라가 없으며,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초법적인 행위를 하는 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담담히 발표문을 읽는 로건 회장.


[특히 그 중에서도 최악의 범죄자들의 조직 ‘오망성’ 소속 빌런들의 악행은 도가 지나쳤다고 판단됩니다. 그리하여 저희 세계헌터협회는 특단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가 고개를 들어 연신 손을 바쁘게 놀리고 있는 기자들을 쳐다봤다.


[바로 오늘, 저는 세계가 부여한 회장직의 모든 권한을 총 동원해 오망성을 전면 소탕할 것을 선언합니다.]


빌런과의 전쟁이 선포되었다.


* * *


로건 회장의 선언이 있은 후, 의외로 나에게는 휴식이 주어졌다.


“근데 정말 이렇게 쉬기만 해도 될까?”

“당연하지. 우리까지 밖으로 돌아다녔다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떡해.”


옆에서 여유롭게 콜라를 빨고 있던 알렉산더의 질문에 내가 대답해줬다.


“이제 본격적으로 오망성에 대한 추적과 소탕이 시작될테니, 우리는 대기하다가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가면 돼.”

“그래? 그럼 바빠지기 전에 더 쉬어둬야겠네.”


내 말을 듣고 안심되었는지, 알렉산더는 소파 위에 더욱 늘어졌다.

그런데 문제는,


“왜 우리집에 있는거냐?”


알렉산더가 누워있는 곳이 우리 집 거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런 내 질문에 대답한 것은 화장실에서 나오고 있던 이연희였다.


“죄송해요. 실례 좀 할게요.”

“······”


혈마, 플라비오, 알렉산더, 이연희까지. 우리 집에 군식구로 붙어있게 된 인간이 4명으로 늘어났다.


“없던 두통도 생길 지경이다.”


내가 손을 들어 이마를 짚었다.


“뀨우-!”


그러자 옆에서 하양이가 내 어깨를 두드려주었다.


* * *


어두컴컴한 실내에서 한 남자가 벽면에 있는 커다란 스크린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나 4등분 되어있는 스크린 중 하나에는 계속해서 검은 화면만 비춰질 뿐이었다.


“리처드가 연락이 되질 않는군.”

[그러게요. 매번 삐딱선이긴 했어도 꼬박꼬박 회의는 참석하던 놈이었는데 말이죠.]

“뭐 좀 아는거 있나 진유라?”

[저랑 리처드랑 사이 나쁜거 아시잖아요.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후우. 그럼 어쩔 수 없지. 우리끼리 하는 수밖에. 다들 상황은 잘 알고 있겠지?”

[······]


남자의 목소리에 스크린의 모든 사람들이 일제히 침묵을 지켰다.


“상황이 우리에게 굉장히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있어. 이번 협회 회의때 우리에 대한 추격을 저지했어야했는데 실패했다.”

[로건 회장이···.]

“그래. 로건 회장이 이번에 좋은 패를 꺼냈더군. S랭크 헌터들을 4명이나 모아왔을 줄이야.”


남자가 앞에 놓여있던 탁자를 똑똑 두드리기 시작했다.


“다른 쪽과 연락되는건 없나?”

[말도 마세요. 천지회, 블러드혼, 리벤져, 다크소울 등등. 어지간한 빌런 조직들은 전부 저희와 연락 끊었어요.]

“되는게 없군.”


한숨을 한번 푹 내쉰 남자가 등받이에 몸을 기댔다.


“이렇게 된 이상,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다.”


잠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남자가 목소리를 낮게 깔며 말했다.


“우리가 먼저 공격한다.”


* * *


[협회장의 전쟁 선포 하루 뒤, 중국]


“커허억”

“크헉”

“다, 당신이 왜···.”


배에 칼이 꽂힌 사내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다는 듯 눈 앞의 남자를 바라봤다.

그럴 만한게, 눈 앞의 남자는 자신의 길드에서 열손가락안에 드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미안했게 됐소. 명령이 내려와서 어쩔 수 없었으니까.”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더욱더 깊숙이 칼을 찔러넣자, 곧 사내의 눈빛에서 생기가 사라졌다.


“다음은 어디지?”


잠시 후, 주변 정리를 마친 남자의 부하들이 다가오자 남자가 물었다.


“약 10분 후에 봉황 길드 기습 작전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바로 가지.”

“예!”


오늘 내로 목표로 한 길드들을 처리하려면, 바쁘게 움직여야 한다.

남자가 성큼성큼 건물 밖으로 나온 남자가 웅장하게 서 있는 건물 현판을 쳐다보았다.


[청룡길드]


중국의 1위 길드이자, 자신이 헌터생활을 시작함과 동시에 몸을 담았던 곳이다.


-콰직


“놀이는 여기까지.”


씨익 웃는 남자의 눈은 무언가 광기로 물들어 있었다.


* * *


[속보입니다. 오늘 새벽 04시부터 전 세계적으로 의문의 빌런 조직들이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 미국, 영국, 그리고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으며, 아직 우리 한국에서는 테러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군대와 경찰병력, 그리고 헌터협회 소속 헌터들이 거리 곳곳에 출동해서 사방을 감시중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은 오늘 외출을 자제하고 각별히 조심해 주시며···.]


“난리 났네.”


옆에서 같이 TV를 보고있던 알렉산더가 말했다.


“설마 저쪽이 먼저 공격을 할줄은 전혀 몰랐어요.”

“그러게. 로건 회장님이 골머리좀 썩겠군.”


-띠리리링


“호랑이도 제말하면 찾아온다더니, 로건 회장이에요.”


전화 온 핸드폰을 집어든 이연희가 우리에게 발신인을 보여주고는 자신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이연희 헌터군요. 자세히 설명할 시간이 없는데 혹시 지금 상황 알고 계십니까?]

“예 지금 TV보고 있는 중이에요.”

[TV보도는 상황을 많이 축소한겁니다. 실상은 훨씬 더 안좋아요.]

“어느정도인데요?”


통화를 지켜보고 있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연희가 핸드폰을 스피커폰으로 돌렸다.


[한국의 오성길드에도 A랭크 헌터가 스파이로 있을 정도였는데,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걸 간과했습니다. 지금, 주요 국가의 길드 중 습격을 피한 길드가 거의 없을 정도로 피해가 어마어마해요.]


그 모습에 내가 나섰다.


“그럼 대책은요? 설마 얻어맞았다고 얘기해주러 전화하신 건 아니죠?”

[아닙니다. 그 대책 관련해서 여러분이 해주셔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게 뭐죠?”

[이번에 오망성이 대대적으로 전면으로 나서면서, 그들의 본진으로 확인되는 곳을 몇군데 추려냈습니다. 이곳들을 공격해주십시오.]


로건 회장이 마음에 드는 부탁을 해왔다.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놈들의 대가리를 만나게 되는건가.


“바로 가죠. 좌표나 찍어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잠시 후,


로건 회장이 몇 군데라고 준 좌표들은 10여개가 넘었다.


“이 많은데를 다 다녀야 된다고?”

“어쩔수 없지.”


알렉산더가 보기만 해도 질린다는 표정을 지었다.


“우리가 모두 몰려다니면 너무 비효율적이니까 각자 따로 다니자. 4명이서 나뉘어서 조심스럽게 정찰하고, 제대로 된 곳을 발견했다 싶으면 다 같이 거기로 가는거야.”


그러면 한명당 5군데 정도만 돌아다녀도 충분히 모두 살펴볼 수 있다.


“그거 좋네요.”

“그렇게 할게요.”

“알았다.”


차례대로 이연희, 플라비오, 알렉산더가 동의하자 우리는 일단 함께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로건 회장이 지원한 전용기 한 대. 그리고 이서준 길드장이 지원한 전용기 3대. 각자 한 대씩 타고 다니면 딱이네요.”


이연희의 말에 알렉산더와 플라비오가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다.

일개 길드장이 3대나 되는 전용기를 선뜻 내어주다니.


“역시 우리 길드장님이 돈이 많네요. 연희씨네는 제트기 없나요?”

“······”

“분위기나 풀어보고자 농담 한 거에요.”


오성길드야 오성그룹을 후견으로 두고 있으니, 돈으로 살 수 있는건 대부분 가지고 있었지만, 보통의 일반적인 길드는 장비 사고, 헌터들 월급주고, 세금 내는 등 돈 나갈데가 많다.


“강준형 헌터는 좋겠네요. 길드장이 부자라서요.”

“그럼요, 아주 좋아요. 방금 전까지 머물고 있던 집도 길드장님이 해준거에요.”

“······”


내가 너네집은 그런거 없지?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자 이연희가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 * *


“보스. 상식적으로 우리가 이길거라고 생각하세요?”


진유라가 찜찜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럴 리가 있나. 우린 고작 빌런 나부랭인데 세계 전체의 헌터들과 싸워서야 승산이 없지.]

“그럼 왜 이런 식으로 한거에요? 차라리 지금까지처럼 더 숨어지내면, 그래도 많은 인원이 살아남을 거 아닌가요?”


진유라의 질문에 스피커 넘어로 남자의 웃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졌다.


[으하하핫. 그것 참 순진한 생각이군. 그래, 확실히 지금보다 많은 인원이 살아남을 수 있겠지. 그런데 그게 다야.]

“네?”

[그게 다라고. 그래봤자 우리의 세력은 엄청나게 축소될 것이고, 간부나 주요 병력들 중에서도 죽는 자가 나오겠지.]


남자의 말에 진유라는 이해가 잘 안되었다.

그런건 이미 각오한 일 아니었던가?


[그럴바에는 차라리 모든 지부를 미끼로 삼아 우리 수뇌부만 살아남는게 낫다.]

“···예?”

[지금도 실시간으로 우리 조직원들과 헌터들의 전쟁이 이루어지고 있지. 당연히 숫자와 질에서 밀리는 우리쪽의 피해가 압도적으로 크고 말이야.]


그건 진유라도 아는 내용이었다.


“그렇죠.”

[그러니까 그놈들을 미끼로 나와 너를 포함, 간부들과 주요 인원들은 모조리 뒤로 빠지는 거다.]

“그,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왜 말이 안되지? 몇 년 뒤라면 모를까, 아직까지는 우리가 세계를 상대로 이길수 없어. 연구도, 자금도, 무력도, 모두 다 완성된게 하나도 없단 말이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언제든지 채울 수 있는 병력들을 소모시켜서 중요 자원을 살리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


[앞으로 이틀 뒤, ‘우리’는 전부 몸을 뺀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진유라에게 통보한 남자는 그대로 통신을 끄고 사라졌다.


* * *


“아무래도 실수 한 것 같아.”

“뀨우-?”


내 혼잣말에 무릎에 앉아있던 하양이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봤다.

지금 나는 상공 3만피트 위에서 오망성의 본진으로 추정되는 곳을 향하는 전용기에 타 있는 상태였다.


“지금 내가 로건 회장이 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하고 있잖아?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그럴거면 혈마놈을 한번 더 족쳐보는게 좋지 않을까?”

“뀨우우-!”


알아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건지. 그냥 끄덕여 보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하양이는 내 말에 동의했다.

혈마놈이 준 정보에는 본진에 대한 정보같은건 없었다.

놈이 말하길, 자신들은 전부 점조직 형태라서 특정한 본진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여기까지 온 지금, 그게 진실일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역시 가는게 낫겠지?”


누군가의 대답을 바라고 한 말은 아니다.

그저 내 마음에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 일 뿐.


좋아. 결심했다.


내가 기장석을 향해 큰 소리로 외쳤다.


“차 돌려!”


* * *


최대한 빨리 집으로 돌아오자 내부는 조용했다.


“혈마야~.”


그 어느 때보다도 친절하게 놈을 부르는 내 목소리.

일부러 문이 열리지 않도록 밖에서 잠궈놓고 갔기 때문에, 혈도가 모조리 제압당해서 일반인 수준의 힘도 사용하지 못하는 혈마놈이 집 밖으로 나갈수는 없었다.


-이제 곧··· 거기···


놈에게 내어준 방으로 가까이 보니 방 문 틈으로 말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저게 무슨 소리지?

살며시 다가가, 기운을 끌어올려 보니 놈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왔다.


[접견지가 헝가리라고요? 아니, 내가 압류되어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헝가리까지 어떻게 가요?]

[혹시 놈들이 어딘가로 사라지지 않았나?]

[뭐, 요즘 바쁘게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 것 같긴 하더군요. 오늘도 집을 비우긴 했어요.]

[아마 당분간 안올거다. 본진에 대한 더미 정보를 뿌려놨으니 지금 쯤 전용기 타고 해외로 가고 있겠지.]

[그렇다면···.]

[오늘, 널 구출할 사람들을 보낼 것이다.]

[크하핫. 역시 보스,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구만. 알겠습니다 얌전히 기다리고 있죠.]

[그래. 혹시 뭐 다른 할 말은 없나?]

[크크큭. 재밌는 얘기가 있긴 하죠. 이 천하의 리처드가 얻어맞고 가만히 있을수가 있나요? 놈의 가족들이 한가롭게 유럽 여행을 가 있다고 하니 제가 직접 가서 처리하겠습니다.]

[위치는 알고있나?]

[전에 대놓고 동생이랑 통화를 하더군요.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직접 하겠습니다.]

[그래 그러면···]


“···뭐라고?”


-콰앙


혈마놈의 말을 끝까지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은 이미 머릿속에서 날아간지 오래였다.

눈이 뒤집힌 상태로 방문을 발로 차서 부수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자 통화를 하다 말고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는 혈마.


“가, 강준형?”

“이런 개새끼가. 너 뭐라고 했어.”


-콰콰콰콰


내 몸에서 노도와 같은 기세가 뿜어져 나왔다.


20년간 그렇게 바라왔던 가족이다.

갖은 방법을 다 써서도 실패하고, 죽고 나서야 간신히 다시 만난 사람들.

그런데 감히 그런 내 가족을 건드리려고 해?


“넌··· 안되겠다.”


-파지지직


내 손에 뇌기가 폭발할 듯 뭉쳤다.

그리고는,


-퍼억


혈마의 심장을 꿰뚫었다.


작가의말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ㅎㅎ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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