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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벽무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연재 주기
일로정진
작품등록일 :
2018.12.26 15:47
최근연재일 :
2019.03.27 18:50
연재수 :
49 회
조회수 :
150,716
추천수 :
3,069
글자수 :
392,300

작성
18.12.26 16:52
조회
6,196
추천
70
글자
2쪽

서장[序章]

DUMMY

명태조 주원장에 의하여 나라가 건국 되고 8년!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가의 정세가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집을 잃고 배곯던 아이는 집을 마련하고 자식을 낳아 자신의 삶보다는 조금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어른이 된 아이는 전쟁 시 모아두었던 돈과 전장에서 배운 기술들을 발판삼아 작은 무관을 열었다. 그의 이름은 독고유상, 바로 나의 아버지 이다.


호남 성의 성도 장사!

2300여 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진 국가 역사 문화명성지이며, 호남 성 경제 중심지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장사로부터 남쪽으로 약 100여리를 내려가면 주주현이 나오고 또 다시 남쪽으로 30리를 내려가면 군풍진이 나온다. 금전적 여유가 마땅치 않았던 독고유상은 부유한 중심지에 무관을 차리지 못했다. 다소 떨어졌지만 그나마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군풍진에 자리를 잡았다. 사실 그는 군풍진에서 조차 남쪽으로 400리를 더내려가야 나오는 염릉현 무촌리 출신이었다.


독고유상은 성공을 하고자 주원장이 거느린 부대의 하급 병사가 되어 고된 생활을 참아가며 군생활을 이어나갔었다. 하지만 그가 아무리 노력하고 아부를 해도 그의 출신이 북방계 출신인데다 뒷배경이 없어 출세의 길은 요원하기만 했었다.


12세에 군에 들어가 25세가 되던 시기인 홍무6년. 눈 내리는 12월(축월) 갑오일(6일) 변방 번왕국을 관리 하던 태조 홍무제의 넷째아들 북평왕의 병사출신으로 10인장인 소기(小旗)를 달고 휘둘렀던 창과 칼을 경험삼아 밥벌이로 무관을 차리게 되었다.

이후 모아둔 돈의 일부를 현에 바치고 성을 마씨로 개정하여 아버지의 이름은 독고유상에서 마유상으로 바뀌었다.


이런 이유로 나는 마씨성을 가졌으며 이름은 영(榮)성(成) 영화를 이루라는 뜻으로 아버지께서 지어주셨다. 현재 나는 아버지가 세우신 무도관의 관주 직을 이을 대들보며 무도관의 사범으로 아이들과 두 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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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제 41장 마군 야화 +5 19.03.15 2,041 45 8쪽
42 제 40장 창궁검왕을 만나는 자리 +5 19.03.13 2,111 49 16쪽
41 제 39장 반격을 위한 첫걸음 +5 19.03.12 2,291 44 29쪽
40 제 38장 마영성의 배려 +4 19.03.10 2,197 55 33쪽
39 제 37장 암실속 흑련회의 +4 19.03.10 2,185 43 21쪽
38 제 36장 귀가 +4 19.03.09 2,054 48 13쪽
37 제 35장 암왕(暗王) +6 19.03.08 2,055 61 18쪽
36 제 34장 은령 +4 19.03.07 2,063 48 11쪽
35 제 33장 도원결의(桃園結義) +5 19.03.06 2,092 56 18쪽
34 제 32장 유월의 눈물 +4 19.03.03 2,062 56 10쪽
33 제 31장 마영성과 유월 +3 19.03.03 2,052 45 12쪽
32 제 30장 제갈세가 +4 19.03.02 2,461 51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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