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머니게임 : 주식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현대판타지

완결

사월(沙月)
그림/삽화
-
작품등록일 :
2018.12.27 20:24
최근연재일 :
2019.02.18 18: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42,253
추천수 :
462
글자수 :
288,419

작성
19.02.12 18:00
조회
365
추천
2
글자
15쪽

머니게임 : 주식 (47)

DUMMY

다음날 하루종일 미나에게 전화와 문자를 하였지만 미나는 답이 없었다. 정말 이제는 끝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는 내마음속에 여운이 남아 있었다.


‘에효··· 어쩌겠니...’


이날 저녁 슈트를 챙겨 입고 모임에 갈 준비를 하였다. 오랜만에 입는 슈트가 어색한지 거울앞에 서서 옷맵시를 잡고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 중에 최고가의 시계도 차보고 넥타이 색깔도 마춰 입고 낮에 새차를 한 나의 애마를 타고 주차장을 빠져 나와 XX빌딩으로 향하였다.

XX빌딩앞에는 고급 승용차와 외제차들도 줄지어 서있었다. 모임시간이 다가 오자 몰려든 인파로 인해서 인지 발렛파킹을 해주는 주차 요원들이 차주의 차키를 받고 한대씩 지하 주차장에 넣기 시작하였다.


‘오우...발렛파킹까지 큰 모임이네’


똑똑


윙-


“어떻게 오셨습니까?”

“여기 모임에 참석하러 왔습니다.”

“명암한장과 차키를 두고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슈트 안주머니에서 명암 한장을 꺼내어 차의 대쉬보드위에 올려 놓고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빌딩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 갔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안내원 한명이 서있었고 고급진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초대 받으셨습니까?”

“뭐··· 초대받긴 했는데요”

“초대장 있으신지요?”

“그건 없는데...”


그순간 닫혀있던 문이 열리더니 민서가 나왔다. 민서는 평소에도 슈트를 입고 다녔지만 오늘 입은 슈트는 평소보다 다르고 고급져 보이는 실단을 사용한 슈트를 입고 있었다.


“제가 초대 했습니다. 시간 마춰서 와주셨네요”

“내가 시간은 칼이지”


민서는 나를 대리고 문안으로 들어왔다. 문이 열리자 안에는 재벌가들의 연회장을 방불케 하였다. 가운대에는 분수대가 있고 과일,과자들이 정갈하고 이쁘게 쌓여 있으며 한쪽에는 바텐더 2명이 칵테일을 만들고 있으며 심지어 쭉쭉 빵빵한 젊은 여자들과 돈좀 만질줄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리고 내가 자산관리 매니저 시절에 안면이 있던 돈많은 아줌마도 보였고, 젊은 친구들도 보였다.


“여기 내가 와도 되는거냐? 일개 증권사 직원이?”

“제 밑에서 일한다고 하세요”

“뭐 이자식아?”

“안녕하세요. 회장님”

“오! 이게 누구인가 정민서 대표 아닌가?”


민서는 HW 물류회사를 차리고 그안에서 주식을 하는 위장 회사를 차린 대표이다. 물론 JM&G눈을 피해서 만든 증권사이지만 국내에는 JM&G에 대항하려는 세력들은 모두 이와 같이 위장회사를 차리고 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 모임은 민서와 같은 처지의 회사들 대표이거나 핵심 인부들이다.


“여기 이사람은 처음 보는 분이군요?”

“안녕하십니까. 퓨쳐증권의 박우현 차장이라고 합니다.”

“아? 증권사 직원이 어떻게 여기를?”

“정대표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아하··· 그럼 그렇지 우리는 오리지날 증권사는 싫어해”

“아 그러시군요.”


가볍게 인사를 하고 민서와 나는 바앞에 앉아서 독한술 두잔을 시켰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JM&G 인수합병을 당했거나, 협박 받고 당한 증권사 직원 이거나, 기업대표였거나 하는 사람들이에요. JM&G 라고 하면 치를 떨고 있을 사람들이고, 오리지날 증권사들은 싫어 하는 편이에요”

“왜지? 돈이있다면 증권사들을 다 끼고 있어야 하자나?”

“증권사에 돈맡기면 자기돈은 JM&G에 관리 받는다고 생각하니까요”


술잔이 두잔이 나오자 민서와 나는 건배를 하고 원샷을 하였다.


“날 여기에 데려온 이유는?”

“미국에 월스트리트 모임을 한달에 한번 가는 재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꼬셔 보세요”

“누군데?”

“저기에 있는 사람”


나는 민서가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있는 사람을 보고 있었다. 그사람은 양옆에 여자를 끼고 앉아 있고,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나이대는 나와 비슷해 보였고 스타일은 힙합을 하는 사람처럼 껄렁해 보이기도 하였다. 입술에는 피어씽을 하고 눈화장도 한 남자였다. 그런데 이게 왜인걸? 그사람은 성민이였다. 내가 개명하기 전에 성민이는 날나리 같았지만 저런식의 날라리는 아니였다.


“어라?”

“아는 사람이세요?”

“아··· 뭐 아는 사람이랑 닮아서 그래”

“그래요?”

“저사람 어떻게 월스트리트 모임을 가는거야?”

“자기아버지가 미국에 가서 금융 공부를 하라고 보냈는데 그뒤로 줄곳 금융모임에 참석을 하면서 알게 됬데요. 거기서 JM&G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이래저래 자기 아버지 회사도 상장도 하게 되고 하니깐 졸부가 된거죠”

“그래...그렇게 된거군...”


나는 빈 술잔에 술을 채워서 그가 앉아 있는 소파의 정면으로 가서 건배를 할겸 술잔을 내밀며 말하였다.


“반갑습니다. 퓨쳐증권의 박우현 차장입니다. 앞으로 잘지내 봅시다.”

“뭐요? 일개 증권사 직원이 저랑 잘지내보자는거 레벨이 맞지 않나요?”


그의 비꼬는 말투에 주변에 서있던 사람들이 비웃었다. 나는 주변을 한번 둘러 보며 그들의 비웃음을 한명 한명에게 받았다. 나는 말없이 그를 뚫어 져라 쳐다 보았다. 물론 이런 내가 오글거리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하였지만 싸가지 없는 돈많은놈앞에는 싸가지가 많아야 된다.


“저랑 알아서 뭐할라고요?”

“불쌍한 사람도와 주려고요”

“뭐요? 내가 어디가 불쌍한사람이요?”

“그냥 그쪽 양옆에 있는 여자둘은 가슴은 꽉차 있는데 머리는 텅비었고 그쪽이 살고 있는 집에 한번 가볼려고 용쓰고 있는것 같고, 그쪽 뒤에 있는 놈들은 그쪽 알람방구나 끼면서 좋은 술집 가볼려는거 같고, 내뒤에 있는 사람은 그쪽에게 사기좀 쳐볼려고 하는것 같은데··· 불쌍하다고 해야 되나 멍청하다고 해야되나··· 하하하”


나는 술을 한잔 천천히 마시면서 민서를 바라보았다.

민서는 차가운 얼굴로 엄지를 치켜 들어세우고는 뒤돌아서 자신의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성민이는 주변을 둘러 보더니 자신의 시선을 피하는 사람들을 보다가 양옆에 있는 여자둘을 보았다. 여자 두명도 맞는 말인듯 말없이 성민이의 시선을 피하려고 하였다.


“무슨 이 남자 집에 간다는거야? 그냥 어떤 놈인지 보려고 했는데 볼품 없는 남자네!”


성민이 양옆에 앉아 있던 여자둘은 자신들이 골비어있는 여자를 거부하는듯 명문대 출신이라며 반박을 하며 자리에 일어나서 사라졌다. 성민이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변명을 하나식 하며 자리를 이동하였다. 하나둘씩 사라지더니 결국 성민이와 나 단둘이 있었다.


“아씨발··· 너 뭐냐? 나 엿먹이고 무사할것 같아?”

“이제 그쪽에게 진실성있는 사람만 남았는데 엿먹여서 되나요?”


나는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고 짝다리를 짚으며 서있었다.


‘여전하네··· 자기가 무시당하는걸 제일 싫어 하는데 이정도면 나를 치겠지?’


생각이 끝나자 마자 그는 벌떡 일어나서 나에게 주먹을 휘둘렸다. 하지만 눈에 보이는 주먹의 속도를 피하자 그는 제힘에 못이겨 넘어 지고 다시 한번더 주먹을 휘둘어 보지만 술이 취한 성민이의 주먹은 나를 맞추지 못하였다. 나는 넘어져 있는 그의 옆에 다가가서 쪼그려 앉으며 말하였다.


“어디 나와 같이 이야기좀 하지 않을래요?”

“이씨발! 알았어! 뭔데? 뭐뭐!”


나는 성민이를 일으키고 소파에 앉아서 내앞에 소파에 앉으라고 손짓을 하였다. 그리고 민서는 내옆에 술잔을 들고 와서 앉았다.


“뭐야? 두명이야? 씨발 뭐이래?”

“저는 HW 대표 정민서 입니다.”

“HW 많이 들어 봤는데...”


성민이는 입안에 HW를 외우며 자리에 앉았다. 이내 생각이 난듯 손가락을 튕구며 말하였다.


“아! 씨발 그거 물류회사인데 뻥치는거? 근데 증권사 직원이랑 짝퉁 증권사 대표랑 무슨 사이야?”

“그건 알거 없고 미국 월스트리트 모임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설명해”

“야 그건 졸라게 쉽지”

“뭔데”


그는 미국 유학시절에 주식을 하면서 생활비도 벌고 학비도 벌었다고 하였다. 금융에 대해서 배우면서 학과 친구들과 모임이 잦아서 금융쪽 사람들 만나기도 하고, 증권쪽에 사람들도 만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학기 초에 넣어 놓은 주식이 졸업할때 어마어마 상승하고 매도를 한후에 증권가 친구들과 술을 마시려다가 한명이 월스트리트 모임의 파티에 가면 쭉쭉빵빵한 애들과 놀수 있다고 하였다.


“뭐야? 나이트야? 클럽이야?”

“아니 잘들어봐 하루 참석비 1,000만원이야”

“야이씨 그런 클럽 말고 증권가들 모임말이야 주식이야기 하고, 경제가치 이야기하고 무거운곳 그런 가벼운곳 말고”

“이 무식한놈아 그런 고급정보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얼굴을 들여 내면서 이야기 하겠어? 거기 클럽 오는 이들은 아바타야 아바타 각자의 지령을 받고 움직이고 정보를 공유를 한다고 비밀리에 움직이는 정보라고”


나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민서를 바라보았다. 민서도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고 하였다. 자신도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이라고만 알고 있는듯 하였다.


“거기에 온사람들이 전부다 그럼 증권가 사람들이 보낸거란 말이야?”

“다는 아니지만 거기에 7번 테이블에 있는 젊은이들이 있을거야 그사람들이 진짜 고급 정보거든 거기에 앉으려고 돈을 쏟아 붓는 이들도 있어, 하지만 돈으로는 안되는 자들이지 왜냐면 자기들 발에 돈이 차고 넘치니깐”

“그래서 뭘 거래해야되는데?”

“자신에게 이익이되는거”

“그게 돈아니야?”

“그야 나야 모르지 어떤건지를”


성민이는 그들은 상식적으로 이익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였다. 돈, 주식, 전쟁, 기름 각종 천문학적인 기술가지고는 그들을 꼬실수 없다고 하였다.

거기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이사람들에게 정보를 얻기 위해 아바타 같은 원격 조종으로 그들을 만난다고 한다.


“언제 모이는데?”

“다음주 주말에 모임이 있던데··· 난 사실 거기 가는건 여자들 때문이고 몇몇 사람들에 주서 들은 정보로 주식을 하긴 하지”

“그건 궁금 하지 않아 위치만 알려줘”

“에이 알려줘도 모를걸? 나도 거기가는길 몰라”

“왜몰라 안다며?”

“이봐··· 미국 재벌가라고, 거기에 마피아, 갱단, 정부인사들 뭐 등등 입금 계좌도 없어요”

“이새키가 장난하나? 1,000만원이면 된다며?”

“다음주에 날따라 와보면 알아 돈은 달러로 1,000만원 챙기고 더많이 챙기면 좋고”


민서와 나는 서로 마주 보며 이해할수가 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의 말과 눈빛은 거짓이 없었다. 물론 술이 조금 취해 있긴 하지만 성민이는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난다. 다리를 떤다던지 말을 더듬거린다던지 목소리가 작아 진다던지 그런 버릇은 오래 가기 마련, 그래서 그를 믿어 보고 우리는 일주일 뒤에 1,000만원치 달러를 준비를 하고 미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봐 우현아 넌 증권사 직원이 그런곳에 왜가는거야?”

“아 시끄러 그냥 조용히 잠자자”

“정대표 왜가는거야?”

“...”


급하게 비행기를 구하느라 비즈니스석이나 퍼스트클래스를 구하지 못해서 이코노믹석에 나와 민서 성민이는 붙어 앉아 있었다.

오랜 비행으로 피곤에 쩔어있는 우리 셋은 쉴틈 없이 월스트리트 모임에 참석을 하기 위해 성민이를 따라 갔다.

성민이는 뉴욕의 한 어두운 골목으로 들어 갔다. 그러자 그는 이상한 소리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이 원트 임포메이션, 플리즈 쉐킷 뿜!”

“뭔 그리 쪽팔리는 소리야”

“야 다같이 외쳐야되”


우리 셋은 성민이의 구호에 맞춰서 똑같이 외쳤다.


“아이 원트 임포메이션, 플리즈 쉐킷 뿜!”


그러자 흑인 남성 3명이 나타났다. 순간 흠짓하였지만 그들은 어둠 속에 흰 눈동자와 이빨만 보여서 그런지 무서워 졌다. 그들은 두건을 우리에게 건내며 눈을 가리라는 손짓을 하였다.

성민이는 자연스레 두건을 우리 둘에게 주고 자신의 눈을 가렸다. 나와 민서도 두눈을 두건으로 가리자 흑인들은 우리 들의 몸을 더듬었다. 내 왼쪽 주머니에서 미리 준비 해둔 돈을 꺼냈고 나머지 이들의 돈을 꺼내자 차가 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납치당하듯 차에 올라 탔다.


“야씨발 성민아 뭐야 이거?”

“아 나좀 믿어봐 놀러 가는데 내가 사기 치겠니?”

“성민씨 이거 잘못되면 진짜 죽습니다.”

“나도 처음에 놀랬는데 몇번 하다보니 적응되서 별느낌 없어 여기 친구들 착해 걱정하지마. 우쥬프리츠 시가렛?”

“ok”


흑인은 담배하나를 꺼내어서 성민이의 입에 담배를 물려서 불을 붙여 주었다. 성민이는 자연스레 그 담배를 피며 기다렸다. 눈앞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주 먼길을 가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다. 한참을 달리던 차는 멈춰 섰고 흑인들은 우리들을 차에서 내려 어디론가 또 끌고 갔다. 점점 걸어가면 갈수록 클럽음악이 점점 선명하게 들려 왔다. 철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음악소리는 선명하게 들렸고 우리를 데리고온 흑인이 두건을 풀어 주었다. 문은 닫혀서 잠겼고, 문을 열고 나갈수는 없었다.

우리 눈앞에 펼쳐진 상황은 상상이상이였다. 스트립쑈를 하는 가운데 스테이지와 여기 저기 에서 춤을 추고 있는 나체 여자들 그리고 남자들은 저마다 여자들을 하나씩 끼고 놀고 있었고 술과 대마초, 마약주사들이 여기저기에 나돌았다. 음악과 조명은 화려하다 못해 춤에 춤자도 모르는 민서의 몸도 움직이게 하였다. 성민이는 지나가던 웨이터를 붙잡고 방을 잡아달라고 하였다.

우리는 웨이터의 안내에 따라 VIP 룸으로 들어갔다.


“뭐야? 여기 맞아?”

“으음··· 여기가 89번 방이니깐 7번방은 저기 반대쪽이야”

“나갈때 보니 문이 잠겼는데 어떻게 나갑니까?”

“나가는 문은 여자들만 알고 있어”

“무슨 소리야?”

“여자를 물어야 나갈수 있어 여기 여자들은 웰스트리트 모임과는 관련 없는 순수 여자들이야”

“무슨소리입니까? 나가는 길을 모르다니요?”

“전에 같이온 친구들은 처음보는 광경에 나가고 싶어서 아까 들어오는 문을 발로 차고 나가려고 했는데 갱단이 그둘을 끌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집에 돌아 갔어, 알고 보니 나가는 문은 모임때 마다 바뀌는데 당일 모임의 출구는 여자들에게만 알려주기 때문에 여자를 꼬셔서 알아내던지 해야되.”


민서와 나는 어이가 없었다. 일단 여기를 벗어나기 전에 만나 봐야 하였다. 7번방에 있는 이모임의 주최자들에게 JM&G관련하여 상의 할게 있었다.


“야너 여기서 놀고 먹고 하는건 좋은데 우리랑 같이 나가야된다?”

“갔다 오쇼 나는 오늘 너희들의 가이드니까”


민서와 나는 룸에서 나와서 7번방에 들어 가려고 하였다. 긴 복도를 지나서 미로같은 길을 지나 7번방앞에 섰다. 민서의 차가운 얼굴은 긴장한듯 나를 뚫어 져라 처다보았다. 그도 이런곳이 있다는것만 알고 있었지 와본적은 없는듯 하였다. 나역시 마찬가지 이런 식의 만남은 처음이였다. 엊그제 까지만 하여도 사무실에서 컴퓨터나 두드리고 주식을 했던거 같은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똑.똑.똑


“Comeing!”


젊은 사내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우리 둘은 문을 열어서 7번방으로 들어 갔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머니게임 : 주식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2월 5일,6일분 휴재 공지 19.02.05 75 0 -
공지 연재 시간 변경 안내 19.01.03 387 0 -
53 머니게임 : 주식 (53) - 완결 +4 19.02.18 454 4 10쪽
52 머니게임 : 주식 (52) 19.02.17 366 4 13쪽
51 머니게임 : 주식 (51) 19.02.16 321 3 11쪽
50 머니게임 : 주식 (50) 19.02.15 305 4 11쪽
49 머니게임 : 주식 (49) 19.02.14 298 3 12쪽
48 머니게임 : 주식 (48) 19.02.13 334 2 14쪽
» 머니게임 : 주식 (47) 19.02.12 366 2 15쪽
46 머니게임 : 주식 (46) 19.02.11 341 3 12쪽
45 머니게임 : 주식 (45) 19.02.10 342 5 14쪽
44 머니게임 : 주식 (44) 19.02.09 359 4 12쪽
43 머니게임 : 주식 (43) 19.02.08 370 4 11쪽
42 머니게임 : 주식 (42) 19.02.07 427 4 14쪽
41 머니게임 : 주식 (41) 19.02.04 423 5 13쪽
40 머니게임 : 주식 (40) 19.02.03 424 5 11쪽
39 머니게임 : 주식 (39) 19.02.02 434 7 12쪽
38 머니게임 : 주식 (38) 19.02.01 421 5 11쪽
37 머니게임 : 주식 (37) 19.01.31 422 6 13쪽
36 머니게임 : 주식 (36) 19.01.30 444 6 11쪽
35 머니게임 : 주식 (35) 19.01.29 449 6 11쪽
34 머니게임 : 주식 (34) 19.01.28 457 6 11쪽
33 머니게임 : 주식 (33) 19.01.27 449 6 12쪽
32 머니게임 : 주식 (32) 19.01.26 458 6 11쪽
31 머니게임 : 주식 (31) 19.01.25 455 6 10쪽
30 머니게임 : 주식 (30) 19.01.24 445 4 11쪽
29 머니게임 : 주식 (29) 19.01.23 435 4 12쪽
28 머니게임 : 주식 (28) 19.01.22 463 6 13쪽
27 머니게임 : 주식 (27) 19.01.21 471 5 12쪽
26 머니게임 : 주식 (26) 19.01.20 530 4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월(沙月)'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