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머니게임 : 주식

웹소설 > 일반연재 > 일반소설, 현대판타지

완결

사월(沙月)
그림/삽화
-
작품등록일 :
2018.12.27 20:24
최근연재일 :
2019.02.18 18: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46,326
추천수 :
482
글자수 :
288,419

작성
19.02.13 18:00
조회
373
추천
2
글자
14쪽

머니게임 : 주식 (48)

DUMMY

넒은 룸안에는 백인 미국인 3명이 앉아 있었다. 그들 사이에는 쭉쭉빵빵하고 야시시한 옷을 입은 외국인 여자들이 앉아 있었다. 그들은 동양인 남자 두명이 문을 열고 들어와서 그런지 자기들끼리 누가 동양인 거지를 불렀냐고 헐뜻기 시작하였다. 민서와 나는 뻘쭘하게 서서 그들의 이야기를 하는것을 듣고 있었다. 동양인 비하하듯 손가락으로 눈을 째는 행동도 하기도 하고, 김정은을 뉴클리어 피그 라며 놀리기도 하였다. 나는 더이상 보기 힘들어서 테이블을 꿀밤때리듯 두드리며 말하였다.


“We want to do business with you”


그러자 담배를 물고 있던 긴생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낀 백인이 백색 치아를 들어 내며 말하였다.


“Fucking Asian, We do not deal with poor Asian”


순간 욱하였지만 지금 필요한건 저들의 정보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를 삭히며 다시 한번더 질문을 하였다.


“We came from Korea to break down JM&G Company.”

“What? Are you crazy?”


그들은 아까까지만 하여서 무시하고 거만한 행동을 멈칫 멈추고 민서와 우리들에게 시선을 돌렸다.

룸가운데서 동양인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여준 녀석이 쭉쭉빵빵한 미녀들에게 눈짓으로 나가라며 지시를 하였다. 여자들은 일제히 자리에 일어나 룸밖으로 나갔다.


“Come, sit down”


그들은 우리가 앉을수 있도록 한쪽으로 몰아서 앉았다. 그리고 빈자리에 우리가 앉자 양주컵을 들이 밀며 양주를 넘치듯 부어 대기 시작하였다.


“Welcome, Hall”


그가 자신의 양주잔을 흔들거리며 잔을 부딪치려고 하자 우리둘도 잔을 맞대고 원샷을 하였다. 그는 아주 술이 쓰다는 표정으로 잃그리며 우리들을 바라보았다.


“So···, What do you say to my master?”

“We are going to by JM&G’s Conpanies. So, please cooperatate”

“How?”

“When we buy JM&G Korean companies, Than JM & G will transfer the funds to Korea.Then you can buy companies from JM & G.”

“How do you have money?”

“We have a lot of money”


가운데 있던 사내가 자신의 귀에 있던 이어링을 나에게 건내 주었다. 그는 자신의 귀를 가르키며 귀에 걸어라고 하였다.


“Can you hear me?”


이어링에서 걸죽한 남자 목소리가 들려 왔다. 내앞에 있는 외국인은 그저 아바타에 불과 하였다. 이어링 넘어에 있는 사내가 나에게 말을 하였다. 한국은 JM&G의 손에 들어가 있는데 어떻게 매수를 하겠냐고 물었다.


“I have Stock Checking”


사내는 한참 말이 없다가 웃기를 시작하였다. 자신도 말로만 듣던 기술이 실존한다는 것에 놀랍다며, 앞에 있는 사내에게 이어링을 넘겨라고 하였다. 나는 귀에서 이어링을 빼고 건네주었다.

그는 이어링에서 지시를 받은뒤 고개를 끄덕이며 우리를 바라 보았다.


“Thank you, Master”


그는 마지막 인사인듯 옆에 있던 생머리를 가진 외국인 남자에게 손짓을 하자, 그는 룸밖으로 나갔다.


“My master agreed. The Master told me that you did not ask for the information and gave thanks for giving me good information.”


민서와 나는 바라보며 눈빛으로 환호를 하였다. 그러자 생머리 남자가 들어와 우리들에게 자신을 따라 오라며 손짓을 하였다. 우리 둘은 서둘러서 그룸에서 빠저 나왔다.

생머리를 가진 외국인은 말없이 우리 둘을 데리고 룸뒷쪽 복도로 데려가자 조명이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복도가 보였고, 복도 끝에는 비상문 표시등이 보였다. 그는 손을 그쪽으로 가르키며 외마디로 가라고 하였다.

우리둘은 아무렇지 않은듯 비상문으로 통해서 클럽을 빠져 나왔다.


“박 차장님··· 성민씨는 어떻게 해야 하죠?”

“자주 오는 사람인데 신경쓰지 말고 숙소로 돌아 가자··· 피곤하다.”

“영어 잘하던데요? 제덕인가요?”

“아니거든?”


우리둘은 어디 인지 모르는 낯선 어두운 골목을 빠져 나와 큰길에서 택시를 타고 가까운 숙박시설로 갔다. 택시를 타고 가면갈수록 우리는 도심과 가까워 진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두건을 쓰고 차에 탔던 곳까지 오게 되었다. 우리는 그제서야 먼곳까지는 가지 않았다는것에 안도의 한숨을 하며 허름한 호텔에 방2개를 체크인 하였다.

우리둘은 호텔에서 가까운 맥주집으로 들어 가서 맥주 두잔을 시켜서 스탠딩 의자에 앉았다.


“다행히 미국 증권가는 우리편이 되었고···, 한국 증권사들을 설득을 해야 하는건가?”

“여기 보시면 JM&G가 한국에 가지고 있는 기업들입니다. 약 30개 정되 되고 있고, 다들 메이져 급 기업들입니다. 이들만 합쳐도 총 투자할 금액에 324조원인데 어떻게 할건가요?”


민서는 휴대폰을 나에게 내밀며 자료를 보여 주었다. 기업을 매수할 투자금이 없었다. 민서의 증권회사 자금은 대략 8,940억원 턱없이 부족하였다.


“방법은 있지··· 너희 회사 자금을 부풀리는거지 그수 밖에 없자나?”

“자신감 있는거 보니 방법이 있으신가 보내요?”

“있지 당연히 내눈깔에 있는거 이제 써야지”

“그래도 대략 400배를 부풀려야 되는데 가능하겠습니까? 시간도 걸리겠지만 미국증권가들이 언제 까지 기다려 줄수는 없는거고”

“그래서 로또 코스닥이 있잖아? 하루에도 30% 씩 팍팍 올라가는 상한가만 하면 되지”


코스닥시장은 하루에도 상한가를 맞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다 물론 리스크가 있다는것은 시가 총액이 작다는것, 매도 물량이 한정 되어 있다는것이다. 우리는 30% 자본은 국내 시장으로 돌리고 나머지 자본은 해외 시장으로 돌리는 계획을 만든 후 맥주를 원샷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잠을 청하였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휴대전화에 부재중 전화 5통의 성민이 전화가 들어와 있었다. 그는 문자로 자신이 클럽에서 놀고 먹고 하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 주었고, 한국에 돌아 갈때는 같이 가자는 말도 있었다.


“미친놈...”


민서와 나는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성민이는 어디서 잤는지 모르지만 씻지도 않은 얼굴과 머리로 담배 찌든 냄새를 풍기며 공항에서 우리를 맞이 하였다.


“넌 어디서 잔거냐?”

“나? 어제 홈런 쳐서 좋은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갱단의 집이더라고 그래서 아침에 도망 나왔지”

“진짜 너 또라이네?”


성민이는 어제 찬란했던 밤에 있었던 이야기를 떠들며 비행기에 탑승을 하였다.

나는 내 옆에 누워 있던 성민이에게 말을걸었다.


“야 근데 넌 뭐 어떻게 돈을 벌었냐?”

“나? 그냥 아버지가 사업하시는게 잘되가지고”


영호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성민이에 대해 조금더 알아 보기 위해 말을 걸었다. 성민이는 자기 아버지가 자기 회사 상장 시키려고 자기를 미국으로 유학 보냈다고 하였다. 금융쪽으로 전공을 바꾸면서 힘든점도 있었지만 나름 돈가지고 놀고 싶어서 그런지 학업에 집중 하였다. 졸업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아버지 회사에 취직 하여서 자산관리팀에서 일하면서 회사를 상장시켰다고 하였다. 그뒤로 부터 회사의 자산을 부풀리기 시작하고 주식, 펀드, 부동산 가릴거 없이 투자를 하였다고 한다. 자산규모는 약 4조원 까지 짧은 시간에 부풀렸다고 하였다. 자기수중에 가지고 있는돈은 약 102억원 정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고생 많았네? 야 너 JM&G라는 기업알아?”

“알지 한국에 쥐약같은 기업이지 주식으로 회사 뺏어가지 협박해서 기업기술 빼가지 자기 멋대로 경영에 참여해서 자기들 이득 보게 하는 기업아니야? 우리 아버지도 상장하고 그회사 때문에 골멀이를 앓았지 지금도 한번식 간섭 하긴해 우리 회사 지분 16%가지고 있어서 어휴··· 머리아프지 그회사”

“그럼 나랑 재미 있는 일한번할래?”

“뭔데?”


성민이는 내말에 귀를 귀울이고 듣기 시작하였다. 나는 성민이의 돈을 민서에게 맞겨서 돈을 부풀리게 해주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JM&G에 관련된 기업들을 매수 할려는 계획을 말하였다.


“미친 소리하고 있네”

“가능한 소리야”

“내가 너를 안지 얼마나 됬다고 그런짓을 하냐? 이게 몇번 놀아 줬더니 사기를 칠려고 하고 있네?”

“사기가 아닌지 진심인지 조만간 뉴스를 보면 알게 될거다.”

“뉴스 그거 믿을거 안되, 한국에 뉴스나오는거 보면 다 순엉터리거든”

“알기는 아네? 이번건 다를걸?”


나와 성민이는 한국에 도착하는 내내 주식 이야기와 JM&G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의 나의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물론 스탁체킹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한국에 도착 하였을때 성민이는 반신만의 하면서도 내말을 듣고 있었다. 민서는 관심이 없는듯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였다.


“어때 해볼만 하지 않아? 가능 하다니까?”

“무슨 2달 내내 상한가를 유지한다는게 말이되냐?”

“나랑 민서의 능력이지”

“관심 있으면 연락할게 이제 우리 안녕이다?”


성민이는 공항앞에 있는 공항택시를 타고 먼저 가버렸다. 민서는 나에게 상호명을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았다.


“PM&G”

“진심인가요?”

“이제 세상을 설계할때가 된거지”

“허허...”


민서는 헛웃음을 치며 휴대전화로 상호명을 말하였다. 나는 곧장 집으로 가지 않고 퓨쳐증권으로 갔다.

직원들은 대기발령받은 나를 보며 유감을 표시하였지만 나는 지금 위로를 받는 입장이 아니다. 회사를 그만 두려고 사직서를 제출 하러 왔다.


“부장님 여기 사직서 수리해주십시요”

“이게 뭔가? 조금만 기다리면 복직 할수 있어요”

“퓨쳐증권에서 많은걸 배워서 독립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부장은 말없이 내 사직서를 받아 주었다. 아무래도 부장도 윗선의 압박을 받은듯 하였다. 나를 짜를것인지 자기가 나갈것인지를 선택할때 내가 스스로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니 자기자신은 안도의 한숨이 나왔을것이다.

나는 부장실을 나와 전략투자부서에 김팀장을 만나러 갔다.


“김팀장 나 이제 영영 간다?”

“어딜 가십니까?”

“퇴사 하고 다시 시작하려고”


김팀장은 어의가 없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는 나를 붙잡아 보려고 하였지만 지난세월의 내모습을 옆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내고집을 꺽을 자신은 없어 보였다.


“몸조심 하시고, 자리 잡으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지긋지긋한 회사 나가고 싶으니까요”

“그래 알겠어”


김팀장과 작별인사를 하고 나는 해외투자부서에 다시 돌아왔다. 강팀장에게 먼저 인사를 하였다.


“그만 두신다고 부장님에게 들었습니다.”

“그러게요 나보다 빠르신 분이시네요”

“몸조심하시고, 그동안 많이 배웠습니다.”

“저또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짧게 강팀장과의 이별을 하고 직원들과는 서로 눈인사로 이별을 하였다.



편하게 츄리닝 차림을 하고 외제차를 몰고 전자 상가로 갔다. 전자상가에서 대형 모니터 4대와 컴퓨터4대를 구매를 하고 배송지를 적어 주었다.


“고객님 감사 합니다!”

“아··· 언제 배송이 되나요?”

“내일 오후면 배송이 됩니다!”

“알겠습니다.”


순식간에 전자 제품을 1,000만원치를 구매 하자 전자상가 직원이 나에게 90도로 인사를 하고 기합이 들어간 목소리로나를 마중해 주었다. 오버스럽게도 내 외제차 앞유리를 딱아 주기도 하였다.

나는 그의 호의에 감사 하다며 창문을 열고 인사를 하였다. 나는 곧장 집으로 가는것이 아닌 집앞에 자그마한 사무실로 갔다. 5층높이의 한층에 30평이나 되는 평범한 사무실이였다.


“에이씨··· 돈좀 들여서 더 좋은곳으로 넣어주지 이게 뭐야?”


나는 투덜대면서 혼자있기에 넓은 사무실에 바닥을 청소 하였다. 청소가 끝날 무렵에 넓은 테이블이 배송이 되었다. 테이블 위치를 잡아주니 설치는 금방이였다. 곧따라 들어온 인터넷 기사, 벽지미장, 전등교체 등등 하나하나 전문가분들이 들어와서 순조롭게 사무실의 기초 인테리어가 마무리가 되었다.



다음날 오전에 컴퓨터와 모니터 설치를 하기 위해 배송기사가 전화가 왔다. 나는 집에서 몇발자국 되지 않아 츄리닝을 입은체 사무실로 뛰어 갔다. 컴퓨터 기사와 배송기사는 컴퓨터를 내가 원하는 위치에 맞게 설치를 해주었다.


“고객님 무슨일을 하시길레 모니터는 텔레비전 만한거와 최신형 컴퓨터를 주문 하신거에요?”

“제가 돈을좀 가지고 놀려고요”

“혹시...불법 도박···?”

“아 그건 아니에요. 주식을 할겁니다”

“아··· 알겠습니다.”


그들은 이해할수 없다는 표정으로 컴퓨터를 설치를 완료하고 사무실을 나갔다.

나는 컴퓨터를 켜서 모니터점검을 하고 HTS를 각각 컴퓨터에 설치를 하였다. 그러고 망설임 없이 약 30개의 코스닥 기업차트를 열었다. 차트를 하나하나 확인을 하고 약 1주일 뒤에 상한가로 이동선을 보이는 차트를 제외하고는 창을 닫고 다시 종목을 하나씩열어서 확인을 하였다.


“에고··· 오늘 15개 되네...”


나는 내 전재산을 한종목당 1억씩 저가에 매수주문을 걸어 놓았다.

15개 종목은 하나식 순서대로 체결이 완료 되기 시작하였다.


띵동-, 띵동-


“어? 누구지?”


나는 초인종이 울리자 사무실 문을 열어주려고 자리에서 일어 났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머니게임 : 주식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2월 5일,6일분 휴재 공지 19.02.05 86 0 -
공지 연재 시간 변경 안내 19.01.03 399 0 -
53 머니게임 : 주식 (53) - 완결 +4 19.02.18 612 5 10쪽
52 머니게임 : 주식 (52) 19.02.17 468 4 13쪽
51 머니게임 : 주식 (51) 19.02.16 371 3 11쪽
50 머니게임 : 주식 (50) 19.02.15 345 4 11쪽
49 머니게임 : 주식 (49) 19.02.14 337 3 12쪽
» 머니게임 : 주식 (48) 19.02.13 374 2 14쪽
47 머니게임 : 주식 (47) 19.02.12 444 2 15쪽
46 머니게임 : 주식 (46) 19.02.11 389 3 12쪽
45 머니게임 : 주식 (45) 19.02.10 374 5 14쪽
44 머니게임 : 주식 (44) 19.02.09 392 5 12쪽
43 머니게임 : 주식 (43) 19.02.08 407 4 11쪽
42 머니게임 : 주식 (42) 19.02.07 468 4 14쪽
41 머니게임 : 주식 (41) 19.02.04 458 5 13쪽
40 머니게임 : 주식 (40) 19.02.03 456 5 11쪽
39 머니게임 : 주식 (39) 19.02.02 466 7 12쪽
38 머니게임 : 주식 (38) 19.02.01 458 5 11쪽
37 머니게임 : 주식 (37) 19.01.31 459 6 13쪽
36 머니게임 : 주식 (36) 19.01.30 488 6 11쪽
35 머니게임 : 주식 (35) 19.01.29 484 6 11쪽
34 머니게임 : 주식 (34) 19.01.28 498 6 11쪽
33 머니게임 : 주식 (33) 19.01.27 484 6 12쪽
32 머니게임 : 주식 (32) 19.01.26 492 6 11쪽
31 머니게임 : 주식 (31) 19.01.25 489 6 10쪽
30 머니게임 : 주식 (30) 19.01.24 481 4 11쪽
29 머니게임 : 주식 (29) 19.01.23 471 5 12쪽
28 머니게임 : 주식 (28) 19.01.22 577 6 13쪽
27 머니게임 : 주식 (27) 19.01.21 515 6 12쪽
26 머니게임 : 주식 (26) 19.01.20 575 4 1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사월(沙月)'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