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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반디
작품등록일 :
2019.01.01 12:57
최근연재일 :
2020.01.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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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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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6부 상실 20

DUMMY

며칠 후 어느 새벽녘.


반투명해진 진욱이 캐셔 관문 안으로 숨어들어갔다. 검은 옷을 입고 어둠에 동화되어.


목표는 캐셔 관문의 지하,

감옥이 있는 곳.


바로 오늘이 조쉬를 구하고 야두 마을에서의 과업을 끝내기로 한 날이었다.




*****




지금으로부터 4일 전,


진욱은 트리니를 수인으로 분장시켜 평원에 홀로 내보냈었다.


지구에서 봤던 것처럼 털가죽을 이용해 고양이귀 머리띠를 만들었다. 그걸 씌워줬더니 꽤나 귀여운 수인족 여인의 모습. 본인도 스스로 매우 만족해했다.


그리고 트리니 홀로 평원으로 나가 잠을 자게 했다.

목적은 니므의 유인.


사면증을 가져가야 조쉬라는 아이가 먹을 것을 받을 수 있기도 하고,

또 그가 갇혀 있는 곳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반투명해진 진욱이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가운데,

한참 시간이 지나고 작은 불빛, 니므가 나타났다.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하던 트리니는 니므가 가까워지자 바로 깊게 잠들어 버렸고.

니므는 잠든 트리니를 한 번 휘돌고는 돌아갔다.


그리고 그 뒤를 멀찍이 뒤쫓아 간 진욱은 조쉬가 갇혀 있는 곳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그가 갇혀 있는 곳은 캐셔 관문 지하 3층. 가장 구석진 지하 감옥.


거기까지 가기 위해선 총 5팀의 보초를 통과해야만 했다.


관문 앞의 문지기들과,

각 층의 입구 마다 배치된 병력들,

그리고 조쉬의 감옥을 지키는 간수까지.


게다가 지하감옥으로 가는 길은 좁은 복도.

보초의 눈을 속이고 통과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진욱은 오랜만에 팔뚝의 스파이디를 풀어 움직였다.

지하복도의 천장을 따라 이동한 스파이디는 보초들의 눈을 훌륭히 속이고 지하 감옥까지 들어갈 수 있었고,

그 후, 며칠간의 정탐으로 성주가 방문하는 시간과 문지기들의 배치, 교대 시간까지도 상세히 파악할 수 있었다.



덕분에 현재 진욱은 늘 보던 곳처럼 익숙하게 캐셔 관문 안으로 스며드는 중이었다.


첫 번째 관문, 정문의 보초.


그들을 속이고 통과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넓은 공간과 나태한 근무상태.

진욱은 반투명해진 몸으로 쉽게 그들을 통과해 스며들었다.



문제는 좁은 지하 복도의 보초들.


스파이디라면 모를까 진욱이 그들의 눈을 속이고 내려가기는 힘들었다.

그렇다고 내려가면서 그들을 처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했다. 최대한 오랜 시간 들키지 않고 숨어 있을 필요가 있었으니...

가능한 그들이 모르게 그곳을 통과해야 했다.


그래서 진욱은 마법 팔찌의 블링크 마법을 사용했다.

공간을 건너뛰며 보초를 피해,

각 층의 보초들을 통과해 지나갔다.


드디어 감옥의 근처,

진욱은 어둠 속에 숨어 대기했다.

마력이 간당간당한 마정석을 팔찌에서 교체하며.





*****





오전 8시 경.


언제나처럼 자작이 감옥을 방문했다.

역시나 사면증을 가져 오지 않았다고 조쉬를 타박하고 다시 올라갔고, 배고픔에 사정하는 조쉬의 목소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진욱은 어둠속에서 그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금은 그냥 두지만 기회만 된다면 꼭 정리해야 할 자라고 생각하며.


어쨌든 이제 오후가 되기 전까지 자작은 돌아오지 않을 터.

자작이 다시 돌아와 눈치 채기 전에 모든 일을 끝내야 했다.


진욱은 다시 시간이 가기를 어둠 속에서 기다렸다.

검은매 우뢰를 통해 바깥의 상황을 살피며.





******





같은 시각.


칼론은 수인족들의 숙소 안으로 들어갔다.


모든 수인들이 눈을 빛내며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며칠에 걸쳐 그들에게 계획을 설명했기에 다들 떠날 준비를 마쳐놓은 상태.

칼론은 그들을 향해 씨익 웃으며 말했다.


“갑시다.”


모든 수인들이 환호성을 애써 참으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드디어 야두 마을의 수인족들이 꿈에 그리던 탈출의 날이었다.



칼론과 함께 모든 수인들이 은밀히 마을을 빠져나와 캐셔 관문을 향해 이동을 시작했다.

로키, 쟈크가 그런 그들을 후방에서 호위하며 같이 이동했고, 트리니는 다른 임무를 띠고 일행과 떨어진 상태였다.





*****





오전 9시 경.


진욱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먼저 감옥 근처의 창고로 스며들었다.

창고엔 그간 니므가 가져 온 사면증들이 한보따리 쌓여 있는 상태.

진욱은 그것을 마법 배낭 안에 차곡차곡 집어넣고는 다시 조쉬의 감옥으로 돌아갔다.


“하아암, 흑!!”


하품을 하고 있던 간수는 느닷없는 뒤통수의 충격으로 바로 정신을 잃었다.


진욱은 기절시킨 그에게 고블린 마비약을 살짝 투입. 이제 그는 몇 시간정도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것이었다.


감옥 안엔 이제 청년이 된 조쉬가 있었다.

기억의 호수에서 봤듯이 쇠사슬에 결박되어...


비쩍 마른 더러운 몰골에 눈을 가린 안대까지...거의 인간으로서 취급을 받지 못한 모습이었다. 아직 살아있는 것이 용할 지경.


진욱이 그의 이름을 불렀다.


“조쉬, 내 목소리가 들리나?”


깜작 놀란 그가 고개를 돌리고,

그의 몸에 앉아 있던 니므가 날아올라 정신없이 방안을 선회했다.


“누, 누구세요? 누...아! 당신은...!”


조쉬는 눈을 가린 상태임에도 진욱을 볼 수 있는 듯 했다. 아마 니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았다.


“당신은 지난번의 그, 그 환상 같았던...정말, 정말 왔군요. 꿈이라고 생각했는데...그게 환상이 아니었어.”

“그래. 꿈이 아니었다. 호수의 니므들이 너의 모습을 보여줬지.”

“아아아...그럴 수가...”


그의 안대 안에서 감격의 눈물이 흘러 나왔다.


진욱은 먼저 오러를 이용해서 팔다리의 쇠사슬을 모두 절단해버렸다.

갑자기 자유로워진 팔, 다리에 조쉬가 어색한 듯 몸을 꿈틀거렸고.

진욱이 그의 안대를 벗겨주며 말했다.


“이제 여기서 나갈 시간이다.”




*****




오전 9시 30분 경.


캐셔 관문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진욱과 칼론 일행들이 조우했다.

진욱과 일행들은 빠르게 사면증을 수인들에게 나눠줬고 그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드디어....드디어 이걸 찾았어!!”

“이제 집으로 갈 수 있어!!!”


그런 수인들에게 진욱이 빠르게 말했다.


“시간이 없습니다. 다들 관문이 열리면 빠르게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리곤 절대 뭉쳐있지 말고 빠르게 뛰어서 흩어져요. 언제 저들이 이걸 알게 될지 모릅니다. 최악의 경우 추적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수인들은 모두 결의에 찬 눈으로 고개를 끄덕였고, 진욱 일행에게 저마다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쪽에선 메시드가 트리니, 쟈크, 로키와 굳게 손을 잡고는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리는 눈으로.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을 절대로 잊지 못할 거예요.”

“잘 살아야 돼. 꼭 어머님을 만나고.”

“꼭 다시 만나자, 메시드.”

“울지 마라. 앞으론 더 강해져야 해.”


야두 마을에서 괴롭힘 당하던 수인족을 위해 용감히 나섰던 인연으로 함께한 지도 벌써 몇 주.

이제 메시드는 다른 수인들과 함께 관문을 통과하기로 결정했다.

무력이 없는 자신이 일행들과 함께 다니는 것을 부담스러워 했기에 한 결정이었는데,

일행들은 서운해 하면서도 그의 결정을 지지해줬다.


메시드는 칼론과도 인사를 나누고는 마지막으로 진욱의 앞에 서서 90도로 고개를 숙였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누크님. 언젠가 제가, 지누크님께 힘이 될 수 있는 그 날, 다시 지누크님을 찾아뵐게요.”


진욱도 희미하게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기대하지. 조심해 가라.”


메시드는 눈물범벅인 얼굴을 들어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




오전 10시경.

관문이 열리고 수많은 수인들이 한꺼번에 관문을 통과하기 시작했다.


갑작스런 수인들의 인파에 관문의 호위병들은 당황했지만,

정당한 사면증에 별다른 트집을 잡지 못하고 그들을 차례로 통과시켜줬다.


그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진욱이 로키에게 말했다.


“로키, 너도 나가서 기다리고 있지 그래? 나중에라도 나 혼자 나가는 건 쉽다.”


로키는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아닙니다.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지누크 님의 곁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제가 방해가 된다면 버리고 가셔도 됩니다. 다만 저 스스로 떠나라는 말은 말아주십시오.”


그 말에 한숨을 내쉰 진욱이 고개를 저었다.

물론 지금 로키를 내보내고 진욱이 나중에 따라 나가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었지만...

한편으론 저런 로키의 마음이 어쩐지 싫지 않은 마음.

진욱은 그의 의견을 존중해 주기로 했다.


이제 마지막 수인이 관문을 통과했다.


그걸 확인한 진욱이 일행들에게 말했다.


“시간이 없다. 언제 자작이 눈치를 챌지 몰라. 빠르게 움직이자.”

“네!”

“알겠습니다!”


지금 바로 관문을 통과하는 것이 최선이긴 하지만, 진욱은 그 전에 먼저 조쉬를 치료하고 어딘가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자작이 다시 조쉬를 찾아낼 수 없는 곳으로.


조쉬는 오랜 감금생활로 몸이 극도로 약해진 상태. 실제로 진욱이 데리고 나오는 와중에도 전혀 정신을 차리지 못했었다.


그리고 그걸 어느 정도 예상했던 진욱은 트리니로 하여금 밀레의 집 지하실에 사제 로이젠을 대기시켜 놓도록 해놨었다.


“자, 가자!”


일행들이 조쉬를 안고 빠르게 야두 마을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




밀레의 집 지하실.


“이건...정말 너무하군요.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로이젠은 조쉬의 끔찍한 상태를 보며 치를 떨었다. 대강의 이야기를 알고 있는 그로서는 조쉬에게 저지른 자작의 만행에 드물게 증오심까지 생기는 중이었다.

진욱이 물었다.


“치료는 가능하겠습니까?”


그 말에 로이젠이 고개를 끄덕였다.


“네, 뭐. 기력을 잃었을 뿐 암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말하며 싱긋 웃은 그는 다시 심각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하지만 빨리는 안 됩니다. 제 능력으론 한 시간 정도는 걸릴 것 같아요. 시간이 없을 텐데...죄송합니다.”


그 말에 진욱이 미소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무슨 그런 말씀을...사제님이 안 계셨다면 저희는 치료할 방법조차 찾지 못했을 겁니다. 어쩌면 조쉬를 편하게 보내주는 방법을 택했어야 할 수도 있었지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로이젠이 신성마법으로 치료에 들어가고 일행들은 밖으로 나와 대기했다.


그 와중에도 진욱은 캐셔 관문의 하늘 위를 선회하는 검은 매 우뢰의 눈으로 캐셔 관문의 동향을 살피고 있었다.


아직은 별다른 변화가 없는 상태.

조쉬가 없어진 걸 아직 눈치 채지 못한 듯 했다.


표현은 안했지만 일행 모두 쫓기듯 초조해 하고 있었다.




****




11시 경.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녹초가 된 사제 로이젠과 기운을 차린 조쉬가 지하실에서 걸어 올라왔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로이젠이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고,

따라 나온 조쉬는 감격스런 얼굴로 햇빛을 바라봤다.


로이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후, 진욱이 조쉬에게 물었다.


“아마 앞으로 야두 마을, 또는 케힌데 자작의 눈이 미치는 곳에서 살아가기는 힘들 거다. 너는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지?”


진욱의 말에 조쉬가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잠시 후,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복수를...하고 싶어요. 절 이렇게 만든 자들에게...”


어느 정도 예상했던 말에 진욱이 무거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건 너의 선택이겠지. 다만...지금 너에게 그럴 힘이 없다는 건 알고 있겠지?”


진욱의 말에 조쉬가 너무나도 분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고.

진욱이 그런 그에게 말했다.


“쿨론 요새로 가라. 내가 보냈다고 하면 모두 도와줄 거야. 거기서 토반이란 사람을 찾아가. 내가 부탁했다고 말하면 그가 알아서 해 줄 거다.”


니므와 계약을 할 수 있는 재능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마법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핸디레쳐라면 훌륭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이란 믿음.


“그리고...”


진욱이 쿨론요새까지 조쉬의 이동을 칼론에게 부탁하려 할 때.


조쉬의 몸이 갑자기 사라졌다.


공간에서 지워진 듯, 한 순간에 사라진 조쉬.


“응?”

“뭐, 뭐야? 갑자기.”

“귀, 귀신인가?”


저마다 깜짝 놀라 주변을 둘러보고,

니므마저도 혼란스러운 듯 이리저리 방 안을 날아다녔다.


진욱은 문득 이 현상이 블링크 마법을 썼을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블링크 마법과 비슷하다면 그리 먼 곳으로 이동하지는 못했을 터.

진욱은 빠르게 말했다.


“강제 귀환 마법이다. 아마 근처로 이동됐을 거야. 나가보자!”


일행과 함께 밖으로 나와 하늘 위로 빠르게 날아올라간 니므는 곧 방향을 잡은 듯 한쪽으로 날아갔고,

그런 니므를 진욱 일행은 서둘러 뒤쫓아 갔다.


그리고 마을을 살짝 벗어난 평원에서 일행은 발견할 수 있었다.

정신을 잃고 축 늘어진 조쉬를 들고 있는 붉은 로브의 깡마른 남자를.


진욱은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기억의 호수.

처음 조쉬가 니므와 계약하고 마주쳤던 남자였다.


“역시 마법사였군.”


진욱은 낮게 중얼거리며 그를 올려다봤다.


그는 조쉬를 안고 10미터 상공 위에 둥둥 떠 있는 중이었다.

그 또한 진욱 일행을 발견했다.

날카로운 목소리.


“네놈들인가보군. 귀중한 내 연구재료를 훔쳐갔던 놈들이. 쥐새끼들 같으니...”


그리고 한 손에 든 로브를 머리 위로 치켜 올리자,

그 위에서 거대한 불덩어리가 생성됐다.

그리고는,

일행을 향해 맹렬하게 쏘아졌다.

슈아아앙!!!


“물러나!!!”


다급한 외침.

진욱과 일행들이 빠르게 뒤로 물러섰다.

콰아아아앙!!!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고,

일행들은 비산하는 열풍과 먼지에 손을 들어 눈을 가렸다.


파이어볼.

그것도 예전 울비나스의 데스나이트 때와 비교할 만한 크기의 파이어볼이었다.


칼론이 진욱에게 다급하게 말했다.


“마법사 안토니오요. 케힌데 자작가의 전속 마법사인데 굉장히 능력 있는 마법사라고 소문 나 있었소.”


진욱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분명히 유능해 보였다.

저만한 크기의 파이어볼을 쉽게 만들어 내는 것도 그렇지만,

진욱이 알기로 비행마법은 어설픈 마법사들이 쓸 수 있는 마법이 아니었기에.

게다가 그의 앞 공간에 살짝 살짝 빛이 반사되는 모습.

뭔가 투명한 막이 씌워져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실드 마법을 깔아놓은 듯 했다.


마법사는 다시 한 번 불덩어리를 만들어 자신의 머리 위에 둥둥 띄워 놓고는,

비릿하게 웃으며 말했다.


“과연 쥐새끼들답게 잽싸구나. 하지만 내 물건은 내가 다시 찾아가겠다. 너희는 이제 살아서는 캐셔 관문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손에 닿지 않는 10미터 상공 위에서 그는 여유 있는 표정으로 진욱 일행을 비웃고 있었다.


작가의말

늦었습니다.
원래 어제 저녁에 올리려고 다시 한 번 보는데,
글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 도저히 올릴 수가 없더군요...ㅠㅠ

뭔가 작전 진행의 타임라인 식으로 글을 쓰고 싶었는데 도저히 그 맛이 안살아서리...
고민고민하다 조금 수정하고 이제야 올립니다.


어떻게 하면 급박한 타임라인의 느낌을 살릴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으시다가 거슬리시는 부분, 이랬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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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7부 세상 속으로 9 +9 19.11.26 837 29 16쪽
112 7부 세상 속으로 8 +3 19.11.26 751 2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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