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신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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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듬
작품등록일 :
2019.01.03 16:35
최근연재일 :
2019.11.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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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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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친애하는 신님께.

신님.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하이얀 하늘과 푸른 숲에서 나무 위에 새들은 지저귀는 좋은 곳이지만
저는 신님이 없기에 제 텅 빈 마음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신님을 위해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 보아야겠지요.
신님! 이곳의 일을 최대한 빨리 마치고 다시 뵙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님의 내일이 오늘보다 사랑스럽기를.

신님을 언제나 경애하는 당신의 하나뿐인 사도 올림


[마왕], [용사], [사도], [트럭], [차원이동]


친애하는 신님께.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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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외전 - 루템 발트 +42 19.11.23 1,272 42 18쪽
123 아니, 왜 거기서 나오세요? (6) +4 19.11.20 815 32 12쪽
122 아니, 왜 거기서 나오세요? (5) +4 19.11.17 377 28 12쪽
121 아니, 왜 거기서 나오세요? (4) +11 19.11.13 397 30 11쪽
120 아니, 왜 거기서 나오세요? (3) +8 19.11.10 401 28 11쪽
119 아니, 왜 거기서 나오세요? (2) +6 19.11.09 399 30 14쪽
118 아니, 왜 거기서 나오세요? (1) +10 19.11.06 442 30 12쪽
117 여로 (3) +13 19.11.04 385 34 14쪽
116 외전 - 2018년 7월 27일 +10 19.11.02 424 31 15쪽
115 여로(2) +15 19.11.01 403 30 10쪽
114 여로 +16 19.09.09 449 32 12쪽
113 여행 준비 (3) +11 19.09.05 410 32 11쪽
112 여행준비. (2) +10 19.08.02 631 32 15쪽
111 여행준비. +16 19.07.28 480 34 13쪽
110 뻔한 답. +19 19.07.24 479 40 12쪽
109 선택의 기회 +19 19.07.21 477 43 13쪽
108 짜증. +27 19.07.18 488 41 12쪽
107 문답. +27 19.07.01 555 42 12쪽
106 나는… 싶다. (10) +22 19.06.25 543 39 15쪽
105 나는… 싶다. (9) +14 19.06.20 461 33 15쪽
104 나는… 싶다. (8) +18 19.06.16 471 32 12쪽
103 나는… 싶다. (7) +12 19.06.12 470 34 11쪽
102 나는… 싶다. (6) +16 19.06.07 486 39 15쪽
101 나는… 싶다. (5) +14 19.06.02 463 36 13쪽
100 나는… 싶다. (4) +20 19.05.29 459 35 11쪽
99 나는… 싶다. (3) +20 19.05.26 464 41 10쪽
98 나는… 싶다. (2) +18 19.05.23 473 37 14쪽
97 나는… 싶다. (1) +14 19.05.20 517 4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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