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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육아를 도와주실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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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토리
작품등록일 :
2019.01.12 20:10
최근연재일 :
2019.01.12 21:01
연재수 :
1 회
조회수 :
7
추천수 :
0
글자수 :
2,976

"용사여... 부디, 내가 잠들어 있을 동안 딸을 부탁한다..."
"마왕..."

평소 알고 지내던 이에게 딸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온 몸에 치명적인 상처가 가득한 상태로 육신에서 뿜어져나오는 피 대신 검은 먼지와도 같은 것을 흩날리며, 마왕은 자신의 품 속에서 새근 새근 잠들어 있는 한 아기를 눈 앞의 용사에게 보여주었다.

이제 막 1살이 되었을까? 앙증맞은 두 손을 꼭 쥐고 깊은 수면에 빠져있는 아기는 마왕의 딸이라는 사실과 다르게 놀랍게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워 보였다.

용사는 마왕이 건네주는 아기를 조심스럽게 안아들며, 슬픈 눈동자로 잠든 아기를 바라보고 있는 마왕을 쳐다보았다. 이내 슬픈 표정을 지운 마왕은 잠들어있는 아기를 어설프게 안고 있는 용사를 보며 힘있게 말을 했다.

"믿겠다."

그리고.... 용사에게 자신의 소중한 딸을 건네준 마왕은 안심했다는 듯, 완전히 검은 먼지가 되어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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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19.01.12 7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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