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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소설 속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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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연재 주기
은형로
작품등록일 :
2019.03.15 17:00
최근연재일 :
2019.04.23 18:10
연재수 :
67 회
조회수 :
1,679,499
추천수 :
46,958
글자수 :
4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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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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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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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3쪽

안녕하세요. 치루 수술 환자 은형로입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괄약근을 묶은 고무줄을 조으는 건, 수술실에서 하더군요.

복부를 절개해 내장을 제거한 돼지를 엎드려 놓는 것처럼 누운 상태로 시행했습니다.

진통제를 주사맞고 한 거였는데, 진짜 더럽게 아프더군요. 이를 악 물고 의사와 간호사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고무줄을 당기고 묶는 것을 생생히 느꼈습니다.

치욕감도 치욕감이지만, 고통도 장난 아니었어요.


집에 와서 반쯤 죽어 지내다가 변을 봤는데, 멎었던 출혈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게 저번주 수요일이었어요. 출혈은 다행히 사흘 정도 후에 완전히 끝났습니다.

식사 후 진통제를 먹으며 일주일을 보내고, 수요일에 또 병원을 갔는데.


고무줄이 빼서 묶어놓은 부분(항문 쪽 살점을 치루관까지 뚫어서 관약근을 묶어 고무줄이 살점을 뚫고 돌출된 부위)을 본다고 고무줄을 쭉쭉 당기면서 확인하더군요[...].

고통이 심했고 오늘 또 출혈이 생겼습니다. 좌욕하는데 좌욕기에 뻘건 피가 흠뻑 묻었더군요[...].

뭐, 아물어가는 도중이니 조만간 또 멈추겠죠.


중요한 건 슬슬 앉을 수 있다는 겁니다.

길게 앉는 건 아직 무리지만, 잠깐은 통증이 없습니다.

수술 받고 쉬는 동안 감각이 완전히 날아간 감각을 살리고, 뭘 어떻게 썼는지 확인도 해야 해서 당장은 무리입니다만.

복귀가 가까워진 건 사실일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치루 수술 받고 가장 짜증나는 건 고통보다 불편함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는 의자에 앉거나 변을 볼 때가 아니면 심한 고통이 없는데, 불편한 건 답이 없습니다. 특히 냄새. 방구를 낀 적도 없고, 근처에 사람도 없는데 똥냄새가 올라옵니다. 뚫린 구멍을 통해 냄새가 나온 거죠.

거기다 구멍을 통해 뭔가 흘렀다는 게 느껴질 때 진짜 거지 같아요. 그게 고름인지 장액인지 피인지 설사 같은 건지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 알 수 없는데, 밖일 때는 확인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다른 사람이 그 냄새를 맡는 것도 엄청 거슬리고.


2. 또 문제는 제가 과민성대장이라는 점입니다. 변을 오래 참지 못하는데, 밖에 있을 때 갑자기 신호가 오면 노답입니다. 그냥 근처에 있는 화장실 가서 싸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전 치루를 수술했고, 좁혀진 구멍에서 변의 일부가 나올 수 있다는 점과 닦을 때 상처 부위가 오염될 수도 있습니다. 씻어 내야 합니다. 근데 집밖에서는 그게 불가능하죠.

셀프 감금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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