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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시작부터 월드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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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성
작품등록일 :
2019.01.17 14:25
최근연재일 :
2019.02.1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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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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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으르렁 1

DUMMY

‘됐어! 충분히 통해!’

백호는 걱정을 날려버리며 시원하게 웃었다. 이들이 방심한 탓도 있겠지만 돌파한 것도 엄연한 사실!

‘확실히 재밌어!’

유소년팀에서 뛸 때 와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이었다. 선수들 신장이 워낙 차이가 크다 보니 필드 곳곳에 커다란 벽이 툭툭 서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일까? 불과 작년까지 뛰었던 유소년 때의 우월했던 감각은 송두리째 날아가고 이젠 얼음판에 선 것 같은 색다른 기분이 엄습하고 있었다.


-이 자식?

-방금 뭐였어?

-빠른데? 순식간이었어!

-저놈 우습게 보지 마! 전력으로 상대하라고!


상대 팀 선수들 눈빛이 매섭게 변했다. 중앙선에서 공을 잡은 백호가 단 한 번의 패스도 없이 드리블돌파로 페널티박스까지 혼자 몰고 득점까지 했다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것이다.

‘아무리 체격 조건이 좋다지만···.’

감독은 침을 삼켰다.

‘열세 살의 플레이가 아니야.’

짧은 시간이었지만 감탄 이외의 어떤 것도 떠올릴 수 없었다.

삐이이익!

주심을 맡은 코치가 휘슬을 불자 선수들이 바삐 정렬했다. 경기는 이어져야 한다.

“정말 잘하지? 백호?”

관중석에서도 학생들이 웅성거렸다. 별생각 없이 보고 있다가 백호의 활약에 순간적으로 매료된 것이다.

“그러네.”

축구에 대해서 잘 모르는 다코타였지만 백호가 어른들 틈에서 실력을 뽐내고 있다는 건 알 수 있었다.

“움.. 근데 이제는 왜 공을 안 줘?”

백호의 팀이 다시 공을 빼앗았다. 그러나 백호의 팀원들은 의식적으로 공을 빙빙 돌려댔다. 심지어 공격 기회가 있었는데도 뒤로 공을 빼버렸다. 백호의 활약이 눈꼴 시린 건 상대편만이 아니었던 거다.

“아무래도 따돌림당하는 것 같지?”

마리아가 짜증 난다는 듯 말하자 다코타는,

“다 큰 어른들이 왜들 저런다니?”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머리를 흔들었다.

그렇게 전반전도 20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첫 골을 기록한 후 공을 잡아보지 못한 백호는 돌파구를 찾기 위해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지만, 백호가 오면 곧장 패스해버리는 통에 번번이 실패했다.

‘흥! 네 테스트는 이렇게 끝날 거다!’

‘어디 한번 또 날뛰어보시지?’

‘축구는 너 혼자 하는 게 아니라고!’

왜 미운털이 박혀버렸는진 모르겠지만, 감독도 분위기는 읽고 있었다. 그러나 말리진 않는다. 이런 팀웍 또한 선수들이 풀어가야 할 숙제였으니까.

‘고작 부 활동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백호. 여기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각 분야에서 최고라 불리던 애들이야. 뭘 하든 인정받아야 하는 게 당연한 케임브리지 학생들이지.’

자존심이 센 만큼 그걸 유지하려는 노력은 당연히 동반한다. 특히 로빈슨은 케임브리지 31개 축구부 중에서도 중상위권에 항상 머물렀는데 무려 30년이나 이어진 축구부였으니 선수들이 어떤 마음으로 뛰는진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까진 아니라도 아마추어 최상급은 되지.’

백호가 유소년 대회에서 펄펄 날아다녔다곤 하지만 그건 어른들 시선에서 볼 때 애들 장난일 뿐이었다. 일단 몸싸움 한 가지만 놓고 봐도 유소년은 성인의 태클을 버텨낼 수가 없다.

삐빅!


-파울! 윌리엄! 방금 건 과했어! 조심하라고!

-네! 죄송합니다! 실수였어요!

-백호, 괜찮나?

-괜찮습니다.


‘역시 거칠어지기 시작하는군.’

선수들이 백호를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건 알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절차가 이제 백호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이어진 시합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던 감독은 끄덕이며 생각했다.

‘이쯤에서 뺄까?’

테스트는 충분하다. 어쨌든 성인 선수들이 의식할만한 실력을 갖췄다는 것은 확실했으니까.

‘첫날부터 다치면 곤란하지.’

감독은 그렇게 생각하며 코치에게 신호를 주려고 했다.

그런데···.


-아아아앗?


관중석에서 뾰족한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피해! 백호야! 안돼!


럭비 선수처럼 우람한 상체를 가진 공격수를 향해 똑바로 정면에서 돌진하는 백호!

“흥! 죽고 싶은가 보다? 꼬마 원숭이!”

데번은 로빈슨 팀에서 스트라이커이자 주장으로 활동하는 선수이고 3학년이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 리더 격인 학생이었다. 그는 축구 외에도 어려서부터 많은 운동을 해왔고 심지어 피아노, 바이올린도 수준급이었으며 용모도 준수해서 인기가 많았다.

당연히 백호가 거슬릴 수밖에 없었다. 특히 그는 동양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 전념했던 아이스하키로 다져진 어깨 근육을 앞세워 독한 마음을 먹었다.

“으아아아아아아!”

190cm에 달하는 육중한 데번이 황소처럼 질주해오자 반대편에서 받는 심리적 압박은 대단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백호의 표정은 흥분으로 가득했다.


【상급자의 위협을 학습합니다.】

【상급자의 기백을 학습합니다.】


유소년팀에선 상급자라 할 수 있는 선수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여긴 첫 경기부터 배울 점이 아주 많다. 특히 아이들은 가지지 못한 종류의 기술들이 있었는데 기백은 처음 보는 것이었다.

‘원숭이라···.’

슬쩍 피해버리는 게 상책이겠지만 백호는 그러지 않았다. 이전의 삶에서 불량스러운 흑인들 틈에서도 버텨냈던 그다. 가슴에 총을 지닌 놈들과 뒷골목에서 마주쳤을 때도 피하지 않았는데 필드라는 울타리 처진 이곳에서 꼬리를 말면 진짜 원숭이 취급을 받게 될 것이다.

‘잘 못 봤다.’

백호의 입술이 뒤틀렸다.

“나는 백호라고!”

콰곽!

백호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어어엇?

-어이, 위험해!

-안돼!


감독과 코치가 급히 외칠 정도로 두 선수는 서로를 향해 바짝 다가섰다. 무시무시한 가속도가 붙은 데번과 부딪힌다면 백호가 어떻게 될진 불 보듯 뻔했다.

그런데 백호는 그렇게 멍청한 아이가 아니었다.

“..!”

충돌 직전 몸을 살짝 비틀었다. 그렇게 데번의 상체를 피해내더니 왼쪽 디딤발을 강하게 내리찍고 허벅지를 데번 쪽으로 밀었다. 중심을 잡기 위해 상체는 한껏 숙였다. 흡사 데번의 가슴팍으로 파고든 모양새!

“..?”

축구에서의 몸싸움은 아주 다양했는데 손으로 옷을 잡아채기도 하고 데번처럼 어깨로 상대를 밀기도 하며 등이나 엉덩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금 백호가 쓴 기술은 전혀 다른 것이었다. 두 사람의 다리가 강하게 부딪쳤다.

콰과과곽!

피부가 짓이겨지고 근육이 뭉개지는 기분이 들 정도로 끔찍한 고통이 엄습했다.

“아아악!”

힘을 이기지 못하고 몸이 팽이처럼 휘리릭! 뒤틀려버렸다. 절로 비명이 터졌고 코치는 급히 휘슬을 불었다.

삐이이이익!

“끄으으으으..”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바닥에 쓰러진 것은 데번이었다.


【강철 다리 3LV.】


이 기프트에 ‘강철’이라는 단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다. 백호는 이제까지 유소년팀에서 수많은 시합을 뛰며 셀 수도 없는 태클을 받았는데 유소년인 만큼 태클은 정교하지 못했고 간혹 치명적인 공격도 터졌었다. 그런 모든 것을 굳건하게 버텨낼 수 있었던 원천이 바로 강철 다리 기프트였다.

“꽤 아프지?”

백호가 데번을 내려보며 씨익 웃었다. 근육이 놀랐을 거다. 저렇게 경련이 일어나면 ‘흔히 쥐가 났다’라고 부르는 것처럼 당분간 서지도 못한다.

“한 번만 더 원숭이라고 부르면 그때는 더 세게 물 거다. 콱!”

이를 드러내며 말하는 백호는 열세 살짜리 치기 어린아이가 아니었다. 전쟁터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백전노장의 어떤 무엇이 풍겼다.

“으으으으.. 너 이 자식..”

뭔가 말을 하고 싶었지만, 고통 때문에 다리를 잡고 신음하는 데번.


-그만!


결국, 감독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테스트는 끝났다! 20분간 휴식한다!


정식 경기였다면 데번을 빼고 다른 선수를 투입했겠지만 그럴 이유가 없었다.

“와.. 터프한데?”

관중석에서 엘르가 자기도 모르게 말했다.

“그치? 백호가 저런 애라니까? 지는 법이 없어.”

마리아가 흐뭇하게 말했다.

“하지만 저러면 더 많은 적을 만들 뿐이야.”

다코타가 걱정된다는 듯 입을 열었다. 그렇지않아도 백호를 보는 눈초리가 따가웠는데 지금 저길 보면 모든 선수가 적대감 가득한 얼굴로 백호를 노려보고 있지 않나? 유럽에서, 특히 학교 같은 폐쇄된 공간에서 동양인이 얼마나 힘겹게 살아간다는 건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기에 백호가 절로 걱정되는 그녀였다.

“백호는 신경 안 쓸 걸?

“응? 그게 무슨 말이니?”

함께 걱정해도 모자랄 판에 마리아는 전혀 구김 없는 얼굴로 말했다.

“전에도 이런 적 많았거든!”

스페인에서 3년. 백호의 학교생활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유명한 아버지를 뒀다는 건 아이들의 질투를 절로 끌어냈고 성적도 점차 올라 3년 차엔 전교 1등을 했다. 심지어 월반한 상태로 말이다. 그러다 보니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했는데 그런 백호를 얄밉게 보는 아이들이 있었다.

백호가 그 시간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옆에서 지켜보았기에 마리아가 더 백호에게 빠졌는지도 모르겠다.

“백호! 파이팅!”

마리아가 두 손을 입에 모으고 힘차게 경기장을 향해 외쳤다.

그 목소리가 전해진 걸까? 벤치로 걸어 나오던 백호가 마리아 쪽을 보며 빙긋 웃었다.


.

.

.


케임브리지는 자타공인 최고의 대학교였다. 잉글랜드의 대단한 가문 자식들도 입학하길 원했고 해외에서도 내로라하는 천재들이 줄을 서서 대기했다. 미국에서는 MIT나 하버드를 알아준다지만 케임브리지의 역사와 전통을 생각하면 그 어떤 대학교도 케임브리지에 견줄 순 없다는 자부심이 학생들 사이에서 단단하게 굳어졌다.

이런 케임브리지에 입학한 백호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 건 그래서일 것이다.

“쟤가 그 녀석이지?”

“실제로 보니까 더 믿기지가 않네. 정말 열세 살?”

“그 데번이 호되게 당했다는 게 사실이야?

“그렇다는데?”

칼리지는 나뉘어도 수업은 과목별로 한 강의실에서 받는다. 그래서 강의실에는 31개 칼리지 학생들이 함께 있었는데 소속 칼리지 별로 자리를 나눠 앉았다.

오후 4시.

백호도 여기 있었다. 대학에 들어온 이상 수업은 받아야 했고 이 또한 이번의 삶에선 겪어보지 못했던 호사였으니 긍정적으로 참여 중이었다.


【경영의 이해와 세계의 흐름.】


1학년은 모두 들어야 하는 필수수업인 만큼 대강의실엔 200명 가까이 되는 학생들이 모여있었다.

“자는 건가?”

“훈련하고 왔다니까 피곤하긴 하겠지.”

“얼굴 좀 보고 싶었는데.”

백호는 맨 앞자리에 앉아 팔을 두르고 얼굴을 책상에 파묻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안다면 학생들이 기절할지도 몰랐다.


‘기백, 위협.’

백호는 지금 막간을 이용해 기프트 샵에 접속해 있었다.

‘오늘만 새로운 기술을 두 개나 얻었어.’

수확이 좋은 날이다. 상급자를 흔히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고 ‘베컴’의 킥을 선행했다 보니 그 아래 수준의 상급자를 만나면 새로운 킥 관련 기술을 얻을 순 없었는데 패스도 마찬가지다. 지단을 배웠는데 누가 거기에 근접할까? 그래서 한동안 새로운 기술에 목말라 있었는데 오늘 데번으로부터 두 가지나 얻어낸 것이다.

‘멋진데?’

데번이 베컴이나 지단급은 아니었지만, 백호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면 절로 따라오는 것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학습한 위협과 눈썰미를 합성할 수 있습니다!】


잠자는 것처럼 엎드린 백호의 입술이 기쁜 듯 뒤틀렸다.


작가의말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1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9.02.12 08:39
    No. 1

    건투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평가맘
    작성일
    19.02.12 08:43
    No. 2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태e니
    작성일
    19.02.12 08:46
    No. 3

    예상하자면 합성하면 카리스마가 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qwww
    작성일
    19.02.12 08:52
    No. 4

    대학 축구부에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네요.유스에서 월반해서 u18에서 뛰면 되는거 아닌가요?18세 팀이면 이미 성인 체격입니다.피지컬 차이로 주인공을 못막는 경우는 없다는 말이에요.그리고 주인공 정도의 유망주면 팀에서 특별 관리 대상인데 저렇게 쉽게 놔주는 것도 이상합니다.u18소속으로 두고 리저브팀과 훈련 하면서 가끔 1군선수들과 훈련하면 되는거 아닌가요?어짜피 대학팀에 가도 양학하는건 똑같은데 굳이 제대로 관리도 못받는 대학팀에 갈 이유가 없잖아요.얼마나 대단한 프로 생활을 하려고 유년기가 이렇게 긴건지

    찬성: 26 | 반대: 1

  • 작성자
    Lv.37 류환이
    작성일
    19.02.12 09:17
    No. 5

    역대급 유망주 버리는 팀 or해태눈깔 스카우트들ㅋ ㅋ
    축구를 전혀않하고 대학가서 축구시작하는거면 이해가겠는데
    황당하네요 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2 고석하
    작성일
    19.02.12 09:24
    No. 6

    13살 짜리에게 인종차별하고 왕따 시키는게 팀워크인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6 g2183_ek..
    작성일
    19.02.12 09:25
    No. 7

    연습경기랑... 실전이랑 같나요? 이상한 지적이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g2183_ek..
    작성일
    19.02.12 09:28
    No. 8

    임대이적하는 선수들은 바보인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충팔
    작성일
    19.02.12 09:36
    No. 9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별호가뭔데
    작성일
    19.02.12 09:47
    No. 10

    인종차별을 하면 걍 다치게 해버리지 공을 차려는척 강철다리로 남성기를 차면 뒤질것같은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7 프리드로우
    작성일
    19.02.12 09:48
    No. 11
  • 작성자
    Lv.89 장금
    작성일
    19.02.12 10:42
    No. 12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뻔쏘
    작성일
    19.02.12 10:47
    No. 13

    감독이 병신이네 최상급 아마추어?? 그걸 나둔다고 선수가 할일??? 축구는 축구일뿐이고 팀경기인데 그렇게 망치면 지적해야지,선수보고?? 애보고 해결할문제.. 서로 사이가 안좋은 알아서 할일인것맞는데.. 연습경기라거 두둔하는병신은 그냥 상병신인건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4 네듀젬
    작성일
    19.02.12 10:57
    No. 14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불타는해달
    작성일
    19.02.12 11:02
    No. 15

    그래도 축구감독이면 저 나이에 저럴 수 있다는걸 알면 안긁은 로또인걸 알텐데 따돌리는걸 알면서도 따돌림당하는걸 이겨내야하는 선수개인의 문제로 놔둔다니 그러다 때려치고 가버리면 어쩌려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29 금전노
    작성일
    19.02.12 11:03
    No. 16

    정말 축구를 단 일년도 안보시고 쓰신듯..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0 n5903_yj..
    작성일
    19.02.12 11:28
    No. 17

    정말 뛰어난 유소년 유망주는 어려서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기 마련인데.. 흠.. 백호의 클래스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것도 같네요. 그리고 못해도 한국 나이로 20은 될 놈들이 13-15짜리를 따돌리다니;; 인성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8 n2358_sk..
    작성일
    19.02.12 11:52
    No. 18

    연습경기지만 공안주고 질투하고 뭐 애새끼들도 아니고 대학생이란게 것도 유서깊다고 자부심 가지는 애들이 그러는건 이상한데요 게다가 감독이란 사람이 제제할생각도 없이 선수가 이겨내야 한다는건 감독 직무 유기 아닌가요.. 대학으로 간다는 것도 그냥 사기캐릭터다 이런거 보여주고 싶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리 좋은 대학 구단이라도 우리나라처럼 아에 프로 아래 급으로 전업 축구를 하러 대학가는 애들아니면 그냥 팀에 남아 u 18에 있는게 더 나아보이는데요.. 기본적으로 이건 축구 소설이 잖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7 가디아
    작성일
    19.02.12 12:20
    No. 19

    감독 맞는가 의심되네요. 경기밖 왕따는 그렇다고 치고 경기장 안에서 테스트을 보는데 공을 안주면 어떻게 테스트을 확인 하나요. 그런데 그게 자기가 풀어야 할 문제라니...감독은 팀웍을 신경 안써도 되고 편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4 ajfkfkwm..
    작성일
    19.02.12 12:22
    No. 20

    작가님이 별로 유소년 축구 조사를 안하고 쓴건 알겠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9 세상에한번
    작성일
    19.02.12 12:39
    No. 21

    정말 잘보다가 이렇게 글의 방향이 되어버리다니... 이정도면 우직하게 글을 쓰신다고 해도 거의 복구 하기 어려우실듯...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 유리세크스
    작성일
    19.02.12 13:21
    No. 22

    작품소개엔 뒤틀린걸 바로잡는다더니 혼자 뒤틀렸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28 나노[nano]
    작성일
    19.02.12 13:32
    No. 23

    ㅎㅎㅎ 윗님 댓글 의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후카인
    작성일
    19.02.12 13:44
    No. 24

    쪼금? 그렇습니다... 네..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나무
    작성일
    19.02.12 14:18
    No. 25

    내용은 유치하고 전개는 이해안가고 축구에대한 지식도 얕고.
    이걸 계속 볼 이유가 없네요 실망스런 글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78 CENTER
    작성일
    19.02.12 14:28
    No. 2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k518
    작성일
    19.02.12 14:57
    No. 27

    조회수 많아서 봤는데
    내용이 너무 엉성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7 자갈
    작성일
    19.02.12 15:10
    No. 28

    이러다가 후다닥 끝내는 소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刃
    작성일
    19.02.12 16:10
    No. 29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2.12 16:38
    No. 3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uyamu
    작성일
    19.02.12 17:08
    No. 31

    진짜 실력이 그렇게좋고 13살에 대학까지같는데 매체가 조용하다고?? ㅡㅡ 말이되나??
    레알이랑 토트넘은 바보가 아닐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시즈(靜)
    작성일
    19.02.12 17:26
    No. 32

    댓글 읽다보니 궁금하네요. U18이면 13세가 뛸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살라딘난무
    작성일
    19.02.12 18:22
    No. 33
  • 작성자
    Lv.48 n4125_bo..
    작성일
    19.02.12 18:54
    No. 34
  • 작성자
    Lv.43 abtan12
    작성일
    19.02.12 21:25
    No. 35

    토트넘 리저브 갈거도 없이 u18이랑 붙어도 대학팀 처절나게 박살납니다 좀 한다는 애들 만16,17세에 리저브 다 가고요 클럽유스 못 가거나 u15,16이쯤에서 나가리된 쭉정이들 중에서도 어중간한 애들이 가는곳이 대학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abtan12
    작성일
    19.02.12 21:27
    No. 36

    막말로 지금 이강인 말고 1,2년전 후베닐 뛰던 이강인이 저 대학애들 탈탈 못털거 같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넌아니야
    작성일
    19.02.12 21:33
    No. 37

    대학을 왜간지 생각해보니 정말 단순하게 눈에보이는대로만 말하면 가방끈 늘릴려고 들어간듯합니다. 아니면 갈이유가없으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12 21:47
    No. 3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온파
    작성일
    19.02.12 23:27
    No. 39

    감독이 ㅂㅅ이네 라는 댓글 쓰러왔더니
    이미 풍년이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5 E5(이오)
    작성일
    19.02.13 01:50
    No. 40

    베너는 괜찮아 보여서 클릭하고 들어왔더니
    표지가 독수리슛..
    혹시나 해서 초록창에 검색해봤더니 처음 나오는 이미지랑 완전 트레이싱 수준일세..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2.15 18:08
    No. 41

    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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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산타, 훈련, 성공적 1 +30 19.02.07 28,369 79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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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백호의 시간 2 +24 19.02.02 31,156 85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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