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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그냥 앞선화에 하느님이란 호칭이 등장하기에, 하느님 보다는 하늘님이라 호칭해야 맞는게 아닌지, 뭐 한글학회에서 하늘님은 틀리고 하느님으로 쓰라고해서 쓰기는 하지만 모든 종교에서 받드는 대상이 공히 하늘이고 원시 종교일수록 직접적인 것이 부차적인 설명이 없어도 이해하기 편할테니, 사실 어릴때는 하느님과 하나님이 같은줄 알았던적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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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습니다
유대, 가톨릭, 기독, 이슬람에서의 야훼, 하나님, 하느님, 알라는 다 같죠. 한글표기니 뭐니 신경 안쓰셔도 되는거구요. 물론 특정 종교가 하느님이 우리의 신이다 하면 하느님만 그들의 신인거구요.
웃분 말대로 하느님과 하나님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 일부개독놈들은 애국가 하느님이 보우하사를 하나님으로 바꿔부른다는 말도있고 하늘과 하나 둘하는 숫자 하나는 분명히 구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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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래 고약 4줄 비취된 >>비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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