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의 범죄를 왜 냅두는 지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애들의 범죄를 왜 냅두는 지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플라톤은 10살 이상 인간은 믿을 수 없다고 했고 미국에선 만 10세 이상은 형법으로 처벌한다.
이 나라에선 애들이 하는 범죄는 모조리 봐주는 게 사람들의 베이스에 깔려 있다.
벽돌 초딩 사건에서 보듯 심지어 사람을 죽여도 무죄다.
난 이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법이 없던 시대엔 인간의 사망 원인 1위는 살인이었다.
그런 시절에서나 있을 법한 무법 사회가 아이들 사회에 펼쳐져 있다.
이건 미친 짓이다.
어린 아이일수록 정신이 취약해서 트라우마가 더 깊이 남을 수 있음을 생각할 때 이건 더욱 개미친 짓거리일 뿐이다.
아이들의 범죄를 엄단해야 한다.
아이들에게도 벌을 주면 가해 아동은 어떻하냐고? 그럼 피해 아동은 사람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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