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자, 가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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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와이번스
작품등록일 :
2019.01.21 23:00
최근연재일 :
2020.02.15 12:00
연재수 :
394 회
조회수 :
4,489,748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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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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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욕망이 도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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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100 G 인생의 무덤으로 +8 20.02.14 1,061 49 13쪽
392 100 G 부케는 받는 게 아니라, 던져야 하는 거다. +27 20.02.13 1,010 58 14쪽
391 100 G 결혼 전, 일상 +12 20.02.12 1,032 59 14쪽
390 100 G 진정한 효 +17 20.02.11 977 56 13쪽
389 100 G 혈육의 정. 아버지와 나는 아들이자 동생인 요제프를 사랑한다. +8 20.02.10 1,104 57 14쪽
388 100 G 인류는 구원받았지만, 내 위기는 계속된다 +12 20.02.09 1,091 51 13쪽
387 100 G 구원된 인류, 그리고 소멸한 자와 마지막 숨을 거두는 자 +21 20.02.08 1,066 68 15쪽
386 100 G 진정한 무한의 존재. +6 20.02.07 966 49 13쪽
385 100 G 인피니투스의 숨겨진 계략. +6 20.02.06 887 48 14쪽
384 100 G 다시 만난 인피니투스. +6 20.02.05 876 48 13쪽
383 100 G 계속되는 전투. +3 20.02.04 829 39 13쪽
382 100 G 시작된 전투 +3 20.02.03 842 41 13쪽
381 100 G 거대 카오스 폭탄 투하 작전. +4 20.02.02 856 44 13쪽
380 100 G 상륙 작전 +2 20.02.01 871 39 13쪽
379 100 G 전초전. +5 20.01.31 877 44 13쪽
378 100 G 어떤 목표든 난관은 있는 법이다. +11 20.01.30 895 48 14쪽
377 100 G 신대륙까지는 한 달 거리다. +15 20.01.29 891 45 13쪽
376 100 G 전략은 물론 획일화된 명령 체계도 없다.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서 싸운다. +9 20.01.28 926 41 13쪽
375 100 G 다시 시작된 마물의 공세. +11 20.01.27 963 44 13쪽
374 100 G 내가 신의 힘을 얻어야하는 중대한 이유. +20 20.01.26 1,002 65 14쪽
373 100 G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위기. +16 20.01.25 1,037 61 13쪽
372 100 G 출전시기는 내년 봄이다. +7 20.01.24 993 48 13쪽
371 100 G 멸망의 시대를 끝낼 방법. +13 20.01.23 1,041 57 14쪽
370 100 G 나는 이테리아와 손을 잡는 게 아니다. +13 20.01.22 1,047 60 15쪽
369 100 G 본질을 찾다 +23 20.01.21 1,054 60 13쪽
368 100 G 조드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 +11 20.01.20 1,060 51 13쪽
367 100 G 조드의 정체. +8 20.01.19 1,094 56 12쪽
366 100 G 조드의 등장. +9 20.01.18 1,036 49 13쪽
365 100 G 마물왕 조드가 온다. +6 20.01.17 1,043 47 13쪽
364 100 G 파비우스 새. +8 20.01.16 1,067 52 14쪽
363 100 G 마물왕 조드를 맞이하러. +6 20.01.15 1,115 53 13쪽
362 100 G 아버지와 아들. +17 20.01.14 1,160 65 15쪽
361 100 G 왕궁을 찾아온 의문의 강자 +6 20.01.13 1,134 63 14쪽
360 100 G 느닷없이 나를 찾아온 잊혀진 옛 여인. +12 20.01.12 1,185 70 15쪽
359 100 G 기억의 조작 +12 20.01.11 1,150 59 13쪽
358 100 G 누구세요? +17 20.01.10 1,203 59 13쪽
357 100 G 젠장, 걸렸다. +17 20.01.09 1,212 71 13쪽
356 100 G 태초의 비밀은 말로 밝히는 게 아니다. +13 20.01.08 1,193 56 12쪽
355 100 G 집세 받으러 왔소이다. +11 20.01.07 1,198 54 14쪽
354 100 G 이포제움 산맥으로. +6 20.01.06 1,213 64 14쪽
353 100 G 샤를은 마법사. +8 20.01.05 1,250 67 13쪽
352 100 G 아들의 꿈 +19 20.01.04 1,277 76 13쪽
351 100 G 영혼의 세계에서 가진 우연한 만남. +16 20.01.03 1,289 76 14쪽
350 100 G 아들이 삐뚤어졌다. +25 20.01.02 1,355 80 13쪽
349 100 G 내가 없는 하늘 아래 벌어지는 일. +30 20.01.01 1,333 85 15쪽
348 100 G 맞다. 내 동생과 레온 남작은 천재였다. +20 19.12.31 1,357 94 15쪽
347 100 G 제국 황제가 쓸데 없는 짓을 한다. +8 19.12.30 1,353 75 16쪽
346 100 G 전생의 인연은 현생에서도 이어진다. +24 19.12.29 1,385 84 13쪽
345 100 G 진정한 베스트 프렌드는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22 19.12.28 1,390 79 14쪽
344 100 G 우연히 마주친 옛 부하. +14 19.12.27 1,387 86 13쪽
343 100 G 죽은 영웅을 위한 진혼. +17 19.12.26 1,406 82 13쪽
342 100 G 사과나무를 심자. +27 19.12.25 1,433 99 14쪽
341 100 G 나는 매번 옆으로 샌다? +14 19.12.24 1,416 93 13쪽
340 100 G 파멸의 시작. +13 19.12.23 1,414 87 13쪽
339 100 G 신의 강림 +15 19.12.22 1,434 87 13쪽
338 100 G 네미소나의 처참한 죽음과 발동한 신의 강림 장치. +12 19.12.21 1,413 75 15쪽
337 100 G 몰리는 네미소나. +6 19.12.20 1,301 74 13쪽
336 100 G 네미소나와의 결전. +13 19.12.19 1,292 70 13쪽
335 100 G 가자니 불안하지만, 안 갈 수도 없다. +5 19.12.18 1,263 68 13쪽
334 100 G 나는 역천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짜 하늘을 치러 가는 거다. +8 19.12.17 1,291 77 13쪽
333 100 G 출정식장에서. +4 19.12.16 1,263 76 14쪽
332 100 G 크로노스랑 해볼만 하다. +4 19.12.15 1,273 78 13쪽
331 100 G 탐색 공중전. +4 19.12.14 1,284 74 13쪽
330 100 G 시작된 크로노스 침공전. +6 19.12.13 1,313 78 13쪽
329 100 G 이테리아라는 변수가 불안하다. +10 19.12.12 1,334 75 14쪽
328 100 G 나는 네미소나, 사본디아는 프로시아를 맡아야 한다. +10 19.12.11 1,369 78 13쪽
327 100 G 어쩌면 이테리아는……. +18 19.12.10 1,391 95 13쪽
326 100 G 잠시 들른 제국. +23 19.12.09 1,382 97 15쪽
325 100 G 어쩌면 요조는 신일지 모르겠다. +14 19.12.08 1,436 95 13쪽
324 100 G 사본디아 입장과 나의 입장은 달랐다. +18 19.12.07 1,437 88 14쪽
323 100 G 뜻밖의 방문객 +19 19.12.06 1,418 91 13쪽
322 100 G 멸망이 다가와도 아이는 태어난다. +12 19.12.05 1,442 84 14쪽
321 100 G 엉큼함으로 길을 찾다. +19 19.12.04 1,416 106 14쪽
320 100 G 대충 건너뛸 수 있어도 기초는 튼튼히 해야 한다. +17 19.12.03 1,395 90 15쪽
319 100 G 내가 버텨주면, 인류군이 이긴다. +25 19.12.02 1,410 93 13쪽
318 100 G 이마에 묻은 작은 먼지. +10 19.12.01 1,402 80 15쪽
317 100 G 인류의 반역자로 하여금 인류를 구원케 한다. +9 19.11.30 1,427 84 14쪽
316 100 G 바닥에 쏟아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다. +34 19.11.29 1,430 99 14쪽
315 100 G 루멘 왕국의 동맹제의 +59 19.11.28 1,434 89 15쪽
314 100 G 인류군이 크로노스를 이길 방법은 있다. +15 19.11.27 1,414 96 13쪽
313 100 G 가족이 우선이다. +27 19.11.26 1,453 83 14쪽
312 100 G 파딜라의 딜. +19 19.11.25 1,472 94 14쪽
311 100 G 인류는 멸망해가는데, 소위 지도자라는 것들은 비난과 질책만을 일삼는다. +10 19.11.24 1,475 94 13쪽
310 100 G 이번에는 진짜 억울하다. +41 19.11.23 1,506 110 15쪽
309 100 G 난 억울하다. +26 19.11.22 1,504 101 14쪽
308 100 G 불 계열 발키리는 스물이 넘는다. +16 19.11.21 1,492 93 13쪽
307 100 G 크로노스가 흔들리고 있다. +7 19.11.20 1,502 85 13쪽
306 100 G 멸망에 직면한 인류의 반응은 결코 순종이 아니다. +18 19.11.19 1,542 80 14쪽
305 100 G 멸망의 시대를 세상에 알리다. +16 19.11.18 1,556 97 16쪽
304 100 G 사본디아의 약점. +4 19.11.18 1,482 75 16쪽
303 100 G 어느 평야에서 벌어진 전투. +11 19.11.17 1,468 89 14쪽
302 100 G 일페인의 말실수. +13 19.11.16 1,483 89 14쪽
301 100 G 초반 전쟁 전개는 나름 나쁘지 않다. +20 19.11.15 1,475 90 14쪽
300 100 G 역시 함정이 있었다. +28 19.11.14 1,476 111 15쪽
299 100 G 공격 시작. +7 19.11.13 1,488 94 14쪽
298 100 G 우리가 크로노스에게 질 이유는 없다. +14 19.11.12 1,507 10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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