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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하늘에 뜨는 별, 天南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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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y
작품등록일 :
2019.01.24 00:53
최근연재일 :
2019.03.19 23:50
연재수 :
23 회
조회수 :
500
추천수 :
0
글자수 :
169,272

천남성은 사실 꽃의 이름이다.
늦봄, 그늘지고 비옥한 음지에서 연둣빛 깔때기 모양을 한 꽃을 피워낸다.
마치 복두에 어사화를 꽂은 것처럼 생긴, 조금은 신비하고도 조금은 기이한 모양의 꽃이다.

천남성은 사실 독초의 이름이다.
왕이 내리는 약, 사약을 만드는 재료로 쓰일 만큼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 독을 잘만 사용하면 진통제로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천남성은 사실 성전환식물(性轉換植物)이다.
영양분이 충분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때는 암꽃으로, 환경이 열악하면 수꽃으로 스스로 성을 전환한다.

이 소설의 주인공 이세계는 천남성을 닮았다.
화려했던 제7세계의 생을 마감하고, 제4세계의 삶을 시작하지만,
그에서 그녀로, 현재에서 조선 시대로,
모든 것이 뒤죽박죽 되어버린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강한 독성을 지녔던 이세계. 과연 독초에서 약초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남쪽 하늘에 뜨는 별, 天南星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3 22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19.03.19 5 0 15쪽
22 21화 백단향에 묻은 비밀 19.03.11 9 0 13쪽
21 20화 너는 대체 누구냐!! 19.03.07 14 0 14쪽
20 19화 마지막 행하(行下) 19.02.28 15 0 16쪽
19 18화 그를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 19.02.24 15 0 14쪽
18 17화 위험한 적일수록 가까이에 두는 법 19.02.20 16 0 15쪽
17 16화 엇갈린 마음 19.02.17 15 0 17쪽
16 15화 이 세계에 있어야 할 이유2 19.02.15 16 0 15쪽
15 14화 이 세계에 있어야 할 이유 19.02.15 16 0 15쪽
14 13화 납득하고 포기할 수 있는 방법 19.02.11 15 0 16쪽
13 12화 실려병(實女病) 19.02.08 19 0 14쪽
12 11화 벚꽃과 매화, 살구꽃의 구별 19.02.07 20 0 14쪽
11 10화 곡우(穀雨) 19.02.06 18 0 15쪽
10 9화 그대의 이름이 무엇이오? 19.02.02 24 0 18쪽
9 8화 새로운 세상 19.02.01 21 0 18쪽
8 7화 그러는 그쪽은 누구세요? 19.01.31 21 0 15쪽
7 6화 개짐도둑 19.01.30 25 0 20쪽
6 5화 내가 있던 자리 19.01.29 22 0 16쪽
5 4화 합궁의 절차 19.01.28 32 0 17쪽
4 3화 이 세계의 살아가는 방식 19.01.27 28 0 18쪽
3 2화 나는 누구고, 어디에 있는 거지? 19.01.26 28 0 16쪽
2 1화 사팅장(史㯑障) 19.01.25 38 0 21쪽
1 프롤로그.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19.01.24 68 0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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