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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자본주의 깡패, 재벌 정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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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리
작품등록일 :
2019.01.29 16:38
최근연재일 :
2019.03.1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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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6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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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폭락.

DUMMY

증시에서 빠져나가는 외국인의 자금과 중국 본토에서 밀려들어오는 투자금이 섞여 홍콩 항생지수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등락을 보여주며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 흘러 들어온 자금이 250억 달러가 넘었다는 소식과 중국 외환보유액이 1,260억 달러에 이른다는 뉴스에 주가가 다시 폭등하기도 하는 등 누구도 쉽게 증시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었다.


9월 한 달간 나는 TS창투 정보팀에서 분석하는 자료들을 보며 옵션투자에 집중했다.


옵션팀은 그 동안의 실전이 도움이 되었는지 내 결정에 일사분란하게 옵션을 매입, 매도했고, 우리는 홍콩지사 옵션계좌를 차근차근 불려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9월 마지막 날. 우리는 지난 한 달간의 피말리던 순간들의 피로를 한방에 날려버릴 엄청난 숫자를 손에 쥘 수 있었다.


4억 7000만 달러.


지난 한달 동안 옵션팀에 배정된 1억 달러로 만든 금액.

선물팀과 합하면 총26억 4000만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이 우리 손에 들어왔다.


그리고 9월 마지막 날.


“이제 마지막이예요.”

“휴~, 정말 진행 할 거야?”

“예.”

“이번 투자가 실패하면 반 이상이 날라 갈 수도 있다. 알고 있지?”

“각오하고 있어요. 하지만 걱정하진 않아요.”


단호한 내 표정을 보고 조 부장은 고개를 흔든다.

나를 설득할 근거도 없고 이미 조 부장도 느끼고 있었다.

대 폭락이 곧 시작될 것이란 것을...


9월 말, 미국 RS Investment로 보낼 10억 달러를 제외하고 홍콩지사의 모든 자금을 주가 하락에 배팅할 준비를 시작했다.


“헤지펀드들이 7월 태국 바트화를 시작으로 필리핀 페소, 말레이시아 링키트, 인도네시아의 루피아를 차례차례 무너뜨렸어요.”

“알아.”

“홍콩과 싱가포르 쪽에서 퍼지는 월가의 기사들 보셨죠?”

“헤지펀드의 다음 타깃?”

“예.”


투기자금이 다음 타깃을 찾기 시작한다는 싱가포르 발 월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를 보며 난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이런 때는 큰 흐름을 알고 있는 것이 큰 힘을 발휘하지.


“홍콩과 대만. 그리고 한국이 되겠죠.”

“음...”

한국을 언급하는 내 말에 마음이 불편했던 지 조 부장은 쉽게 입을 열지 못하고 있었다.


“홍콩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고 있어요. 주가는 15,000 포인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 정말 무너질 때가 온 거죠.”

“한국에 경고를 해주는 건...”

“누구한테요?”

“.... 한국 정부?”

“조 부장님. 한국 정부에서 모르고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수출로 살아가는 나라예요. 그리고 95년부터 경상수지가 악화되었잖아요. 이미 예상하고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동남아 경제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충격이 컸는지 조 부장은 어두운 얼굴이었다.


“지금 한국 기업들이 무너지는 건 한국 사회 구조적 문제 때문이에요. 월가의 주도로 시작되었지만, 그 동안에 곪았던 상처가 터질 때가 된 거죠. 정부도 기업도 너무 안일했어요.”

“휴~.”

“우리는 무너지고 난 다음을 준비한다 생각해 주세요. 달러를 많이 확보할수록 한국 경제에도 도움이 되겠죠.”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홍콩의 밤거리는 온갖 불빛으로 반짝였다.

이제 한두 달 후면 홍콩도 서울도 어둠속에 잠길 것이다.


홍콩지사에서 항생지수 12월 물에 대한 선물매도와 풋옵션 포지션을 확보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을 때, 홍콩 통화국이 통화를 방어하는 대신 주가를 포기했다는 첩보가 천안(千眼)의 정보망을 통해 들어왔다.


아시아에서 도쿄 다음으로 큰 세계 5위의 국제 금융센터가 서서히 무너지는 것을 보며 나는 한국으로 돌아왔다.



***



“한국팀은 순위권에 없군요.”

“예. 사바나랩 쪽에서 특별팀을 구성했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수준차이가 날 줄은 몰랐습니다.”


미국 사바나 주최로 열리는 SSC 해킹대회의 예선전이 한국에서도 시작되었다.

한국 사바나와 넥스터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어, 컴퓨터를 좀 만진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SSC가 제시한 문제를 풀고 점수를 얻었다.


12월 결승에 진출하려면 24위 안에 들어야 하는데, 한국 사바나랩에서 구성한 팀 사바나K는 현재 45위를 달리고 있었다.


“미국 사바나A는 7위네요.”

“예.”

“이성원 부장님. 한글워드 쪽에서는 SSC 참여를 안 했죠?”

“요즘 그쪽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해킹대회에 신경 쓸 여유는 없을 겁니다.”

“하긴, 주가가 많이 빠졌긴 했죠.”


상장 후, 5000억을 넘나들던 한글워드 주가는 하반기부터 폭락하기 시작해 주가가 최고가 대비 10분의 1로 떨어졌다.

현 시가총액은 500억대.

한국 최고의 IT기업도 경제위기가 거세지자 투자자들이 손을 털고 나가고 있었다.


“그럼, 그쪽에서 인재 수혈을 좀 받죠. 미팅을 진행해주세요.”

“직원 영입을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SSC의 예선이 11월 첫째 주까지잖아요. 아직 20일은 남았는데 벌써 포기할 순 없죠. 사바나 자존심이 걸린 문젠데. 그리고 이제 미국 사바나랩처럼 연구원을 늘릴 때도 됐어요.”

“음... 알겠습니다. 그럼 한글워드와 대학 쪽으로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해킹 쪽에 실력 있는 학생들도 꽤 있을 겁니다.”

“예. 이번 주 내로 팀 보강 확실히 해 주세요.”


이성원 부장을 보내고 한글워드에 대한 보고서를 자세히 살펴봤다.

작년부터 얘기했던 사안이라 DS에서 꾸준히 자료를 모아 꽤 두툼한 보고서가 만들어졌다.

한글워드.

언제부터 주식 매입을 시작할까?



***



재경원의 종금사 외환 긴급지원과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에도 한국 경제상황은 점점 나빠지고 있었다.

산업은행의 외환채권 15억 달러 발행으로 우리나라에 달러가 고갈되었다는 신호가 매스컴을 통해 전파를 탔고, 외환시장의 달러 환율은 1일 변동 폭 상한선을 찍으며 사실상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환율이 1달러 당 1,000원을 넘겼다.



홍콩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항생지수가 40%나 폭락했다가 반등하는 중이었다.


내 기억대로 결국 9,000 포인트를 10월 단 한 달 만에 찍었다.

단기간의 대 폭락이라 홍콩 주식시장은 패닉에 빠졌지만, TS창투 홍콩지사는 예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금액에 환호했다.


73억 달러.


10억 달러를 미국 RS Investment에 보내고 남은 자금 중 11억 달러를 하락 배팅에 성공한 홍콩지사는 선물에서 5.5배. 옵션에서 18배의 초대박을 터뜨렸다.


홍콩지사 계좌 잔고 77억 6000만 달러.


전생의 기억으로 언젠가는 이런 큰돈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이른 시간에 쥘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10월 말을 넘어 정변호사님과 홍콩지사의 대박으로 얼떨떨한 축하를 하고 있을 때, 김한민 의원에게 연락이 왔다.


“또 홍콩에 갔었다면서?”

“예. 미국에 한동안 있다. 홍콩으로 넘어갔었죠. 그건 또 어떻게 아셨습니까?”

“정치를 하다보면 친구가 많이 생기지.”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김한민 의원은 홀쭉해진 얼굴에 날카로운 눈빛을 하고 있었다.


이제 대통령 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


아들의 병역비리로 여당 대통령 후보인 이종찬의 지지율이 폭락했지만, 정권을 잡은 자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일방적일 것 같았던 선거가 가을로 접어들며 다시 혼전양상을 띠었고, 그 현실을 반영한 것처럼 김한민 의원의 얼굴은 어두웠다.


“홍콩 상황. 어디까지 갈 것 같아?”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기 마련이죠. 그 동안 많이 올랐었잖아요. 떨어질 때가 된 거죠.”

“장난치지 말고. 이번에도 투자한다고 넘어갔을 거 아냐? 한 달 만에 홍콩 증시가 30% 넘게 떨어졌던데. 아냐?”

“궁금하신 게 그건 아닐 텐데요?”

날카롭게 쏘아붙이는 모습이 위협적으로 다가왔지만, 내 표정에 변화는 없었다.

절박한 사람은 이제 내가 아니다.


“한국 경제. 네 예상을 말해봐.”

“공짜로요?”

“그럼?”

“정치가시잖아요. 의원 생활을 하다보면 아실 텐데요.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줘야한다는 것.”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던 김한민 의원은 한숨과 함께 표정을 찌푸렸다.

왠지 김한민 의원이 초조해 보였다.


“뭐, 처음이니 제가 생각하는 선에서 말씀드리죠.”

“휴~. 그래.”

“정부에서 지난 10월에 70억 달러를 외환시장에 쏟아 부었죠. 그리고 앞으로 3,40억 달러는 더 쏟아 부을 예정이고. 그래서 환율이 내려갔나요?”

“....”

“아니죠. 달러는 매일 최고가를 찍고 있죠. 정부에서 민간에 달러를 내놓으라고 방송을 하고 있지만 시장에 도는 달러는 씨가 말랐습니다. 정부에서 외자유입 자유화 조치를 했는데도 별 효과가 없었고요. 그리고 대만은 지난 달 외환방어를 포기했습니다.”

“네가 생각하는 대책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으시네요. 재경부에서도 해결 못하는데 저라고 방법이 있겠습니까? 그 동안 방만하게 기업을 관리한 책임을 져야할 때가 온 거죠. 결국 IMF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내말을 듣는 내내 김한민의 표정은 처참하게 구겨졌다.


“휴~. 답이 없다라...”

뭔가 골돌히 생각하던 김한민 의원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보고는 굳게 다물어졌던 입을 열었다.


“경제 상황이 이렇게 나빠질 걸 너는 예상하고 있었지. 다른 사람들이 말 뿐이었다면 너는 회사 자금을 홍콩에 투자했어. 그것도 5,000만 달러나 되는 큰돈을.”

TS창투에서 홍콩으로 빠져나간 자금을 언급하는 김한민의 말에 내 얼굴은 굳어졌다.


TS창투에 대한 조사를 했구나.

아직 골드만삭스를 통해 미국으로 투자된 자금이나 홍콩지사 현 상황까진 알지 못한 것 같은데.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요? 투자회사에서 정부 허가 받고 홍콩지사를 통해 자금을 운용하는 게 불법은 아니잖아요?”

“그 돈. 다시 한국에 들여와. 그럼 원하는 걸 들어주지.”

한국 경제가 답이 없으니 TS창투의 달러를 선거전에 써 먹겠다?


“어르신이 힘쓴 걸로 매스컴엔 보도되겠네요. 그렇죠?”

“그래.”

“지금 그 돈으로 어르신 지지도가 올라갈 거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직 대선은 한 달 반이 남았죠. 쓸 수 있는 카드를 너무 빨리 써버리는 건 좋은 수가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도 달러가 부족해 기업들이 무너지고 있어.”

“언 발에 오줌 누기입니다. 5,000만 달러 들여온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요.”


잠시 생각을 해 봤다.

김한민이 뭘 해줄 수 있을까?

아니, 야당 대선캠프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이 뭘까?


“저희의 부탁을 두 가지 들어주시면 12월 대선 직전에 십억 달러를 들여오죠.”

“뭐? 십억 달러?”

날 보는 김한민 의원의 눈이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켜졌다.


십억 달러에 놀라는 모습을 보니 새삼 TS창투 홍콩지사에서 벌어들인 돈이 거대하게 느껴졌다.

정말 엄청난 짓을 해버렸구나.

두근두근 뛰어대는 심장을 다독이며 최대한 차분히 얘기를 계속했다.


“어르신의 설득으로 TS창투에서 해외투자를 염두 해둔 자금을 한국에 쏟아 붙기로 했다. 이렇게 신문 헤드라인에 나올 수 있게 인터뷰 하겠습니다.”

“시,십억 달러라니. 정말 십억 달러를 움직일 수 있어? 아니, 설마 5,000만 달러로 십억 달러를 만든 거야?”

놀란 얼굴로 입을 쩍 벌리고 있던 김한민 의원은 내 담담한 태도에 점점 목소리를 높였다.


나는 말없이 서류가방에서 홍콩지사에서 진행했던 자료 중 일부를 김한민 의원에게 내보였다.

12억 달러가 들어있는 홍콩지사 계좌와 그 투자 기록이 담긴 자료.


김한민 의원은 그 자료를 살피다 황당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너는 정말... 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500억을 해외에 투자하는 것도 미친 짓이지만, 1조가 넘는 수익을 얻었다고? 이게 정말 사실이라고?”

“제가 경제 보는 눈이 좀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에는 뛰어난 직원들이 많죠.”

“이건 뛰어난 정도가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일이야. 십억 달러를 벌다니. 정말...”


난 김한민 의원이 좀 진정하기를 기다렸다.

내가 자료를 보여준 이유를 알아채기를...


한동안 입을 열지 못하고 투자 내역과 나를 보며 경악을 하던 김한민 의원은 차츰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다.


“두 가지?”

“예.”

“말해봐.”

“첫 번째, 한국당 신석호 의원. 국회의원 뱃지 떼 주십시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

  • 작성자
    Lv.62 으노
    작성일
    19.03.16 02:07
    No. 1

    석호야 안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림천
    작성일
    19.03.16 04:54
    No. 2

    좀 많이?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주인공을 너무 함부로 대하는 의원도 이상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뭔가를 요구하는 태도는 그놈이 그놈인 정치권을 보려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첫번째 조건은 주인공 스스로에 금력으로도 여러방법으로 간단히 보낼수 있는데... 굳이 부탁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9.03.16 09:46
    No. 3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주)Black
    작성일
    19.03.16 11:48
    No. 4

    홍콩갔으면 페이퍼컴퍼니 각아님?
    참 쉽게 들키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별그리고나
    작성일
    19.03.16 13:07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요르그암
    작성일
    19.03.16 13:44
    No. 6

    돈있다는거 들켰으니 당연히 각다귀떼들이 붙겟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풍뇌설
    작성일
    19.03.16 14:39
    No. 7

    대권 잡을 지 말지도 모를 야당 그거도 후보자도 아니도 쫄따구 의원이 오천만을 가져와라 마라..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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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창과 방패. +9 19.03.13 9,923 278 15쪽
46 봄날이 오려나? +17 19.03.13 10,346 313 14쪽
45 당분간 버티죠. +7 19.03.11 10,382 32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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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파멸의 전조(3) +4 19.03.09 11,221 31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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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파멸의 전조(1) +8 19.03.07 11,050 306 14쪽
40 투자자문 이신우. +5 19.03.06 11,072 298 14쪽
39 홍콩의 밤거리. +3 19.03.05 11,156 298 13쪽
38 총대는 매지 말죠.(2) +10 19.03.04 11,727 28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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