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작품을 4월 28일 부로 완결을 지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결편은 5월 10일까지 예약연재를 완료하였습니다. 시원하게 넘어가는 전개를 목표로 삼았던 소설이었는데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두 번째 완결 작품. 아쉽지만 그래도 열심히 달려왔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음 세 번째 작품을 준비 중이며 내용은 헌터물을 기초로 삼고 있습니다. 독자님들께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퀄을 높여 연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연재 예정은 6월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뜻깊은 2019년 4월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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