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사정에 자리를 오랜 시간 비워야 할것 같습니다.
좋게 말하면 취준생 나쁘게 말하면 생백수인지라.
일을 하면서 쓰는것도 생각 해봤지만. 이 작품 자체의 커다란 스토리 생각 해뒀고.
연습이라는 느낌으로도 부담 없이 쓰고도 있었습니다만.
일을 하면서 쓰면 안 그래도 너무 난잡하게 쓴 글의 정리가 안될것 같아. 연재를 중단하고. 나도 시간이 걸릴지 몰라도 아예 다른 작품으로 찻아뵙겠습니다.
...적어도 다음 번은 글 같은 글을 써오겠습니다. 그럼!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