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핵과금 헌터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새글

김현우
작품등록일 :
2019.02.12 17:59
최근연재일 :
2019.03.24 20:20
연재수 :
44 회
조회수 :
2,140,540
추천수 :
56,861
글자수 :
254,692

작성
19.03.15 20:20
조회
38,847
추천
1,235
글자
15쪽

핵과금 헌터 34화

DUMMY

“으으으! 히익!”

호되게 당한 여파는 컸다.

병아리와 시선이 마주칠 때마다 은비는 경기를 일으키며 시선을 외면했다.

“미안해하잖아.”

“저, 저게 무슨 미안하다는 눈이에요!”

“아니야?”

“아니에요! 딱 봐도 비상식량 취급하는 눈이라고요!”

윤호는 자신의 오른쪽 어깨에 앉은 병아리에게 시선을 옮겼다.

은비에게 시선을 고정한 병아리는 침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그만. 은비한테 자꾸 그러면 못써.”

“여, 역시 고객님밖에 없으세요!”

두 손을 맞잡은 은비가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사람 말을 끝까지 듣지 않아 실망하는 것도 같았다.

“비상식량은 소중히 대해줘야지.”

“미워!”

눈물을 흩뿌리며 앙앙 대는 은비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윤호는 자신의 어깨에 앉아 얌전히 있는 녀석을 바라보았다.

하늘의 제왕이라 불리는 화이트 이글. 녀석은 거창한 이름으로 불리지만 헌터들에게는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하늘의 먹튀.

녀석들은 헌터들이 사냥해 놓은 괴수들을 낚아채 가기로 유명했다.

블루 등급에, 10m가 넘어가는 덩치에 압도되어 넋 놓고 사냥감을 빼앗기기 일쑤였다.

그런 녀석이 어깨에 앉아 가끔 얼굴을 부비며 애교를 부리고 있으니 신기할 따름이었다.

병아리를 데리고 돌아가자 윤호를 기다리고 있던 일행이 깜짝 놀랐다.

“어? 윤호야! 이건······.”

“귀엽죠?”

“꺄아! 너무 귀여워!”

순식간에 다가온 이아란은 병아리를 껴안았다.

병아리가 삐이! 소리를 내며 바동거렸지만 이아란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병알아! 물어! 왜 안 물어! 나는 그렇게 물어 놓고!”

옆에서 은비가 병아리를 응원하다가 분통을 터뜨렸다.

이건 차별이다!

당장이라도 저 병아리에게 따끔한 가르침을 내려주고 싶었지만 눈이 마주치자 은비는 황급히 꼬리를 말았다.

“어디서 데려왔어?”

“이상 징조 때문인지 알만 있더군요. 우연히 찾게 됐어요.”

“괴수지?”

“화이트 이글이에요.”

“화이트 이글? 내가 아는 괴수랑 이름이 같네? 어, 어어? 화이트 이글? 끼엑!”

비명을 지른 이아란이 병아리를 윤호에게 떠넘기고 멀어졌다.

한준수나 서포트 팀도 경악에 찬 눈으로 병아리를 바라보았다.

“진짜 화이트 이글이야?”

“맞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부분이 많군요.”

홍익훈의 한 마디가 결정타였다.

방금 전까지 귀엽다고 호들갑이었던 이아란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누구는 식량 취급당했는데!”

은비는 애통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윤호는 완전히 테이밍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여태까지 괴수 테이밍의 사례가 없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테이밍 스킬이 있는 헌터들이 극소수로 성공했고, 대부분 레드 등급에 불과했다.

“데려갈 수 있을까?”

“별 문제 없을 거예요. 제가 책임지죠.”

윤호가 그렇게까지 말하니 더 이상 이견은 없었다.

어차피 겉모습은 영락없는 병아리였다.

“이건 어떤 경우라고 해야 할지.”

홍익훈은 감탄 섞인 눈으로 윤호와 병아리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새끼에 불과하지만 블루 등급 괴수인 화이트 이글 테이밍은 학계가 뒤집어질 일이었다.

어떻게 가능한 건지 굳이 묻지 않았다.

윤호는 수수께끼가 많은 사람이었으니까.

아마 그 수수께끼 속에 강함의 비결이 숨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정답을 듣는 것보다 스스로 문제를 푸는 게 홍익훈의 취향이기도 했다.

앞으로 기회는 많았다.

“흥미로워.”

삐이!

“오오!”

눈이 마주친 병아리가 울음소리를 냈다.

그 속에 섞인 두려움을 느낀 은비가 감탄 섞인 시선으로 홍익훈을 바라보았다.


* * *


괴수를 테이밍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잠시 시끌시끌했지만 곧이어 다른 사실이 그 소란을 뒤덮었다.

괴수들의 이상행동. 괴수 지대에서 점점 높은 등급의 괴수가 밑으로 내려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소식을 알렸다.

일련의 상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평화롭던 분위기도 잠시였고, 서울 전역으로 차분한 전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몬스터 웨이브라, 벌써 그럴 시기가 다가왔군.”

강성훈은 표정을 굳혔다.

사방에서 정보가 모여들고 있었다.

가디언 내부에서는 이것이 몬스터 웨이브의 전조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아마 대형 길드에서도 이 기류를 파악했을 것이다.

“골치 아프겠어.”

몬스터 웨이브는 도시 하나를 괴멸시킬 수 있는 괴수와의 전쟁이다.

이 몬스터 웨이브는 정부와 길드 간의 치열한 신경전 예고이기도 했다.

전력 동원을 바라는 정부 측과 전력을 보전하려는 길드.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왔다.

“그나저나 블루 등급 괴수를 상대하면서 그린 등급 괴수까지 처리해? 상식을 뛰어넘는군.”

현재 윤호의 사냥 팀은 총 세 명.

그중에서 한준수는 천재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그린 등급 괴수 사냥도 벅찬 수준으로 알고 있다.

결국 블루 등급 괴수를 홀로 상대한 건 윤호일 확률이 높았다.

자신조차 쉽지 않은 일을 십 대 헌터가 해내고 있는 것이다.

“대형 길드보다 이쪽이 대화가 더 잘 통하니, 염두에 둬야겠지.”

윤호를 중요한 옵션으로 정리한 강성훈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가디언 간부들을 소집했다.

곧 닥쳐올 몬스터 웨이브에 대비하여 대형 길드 전력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 회의가 시작됐다.


몬스터 웨이브가 일어날 수 있다는 소문과 함께 헌터들의 사냥 통제가 이루어졌다.

각지에 정탐에 능통한 헌터들이 괴수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 세웠다.

사냥 통제가 이루어지다 보니 졸지에 실업자 신세가 되었다.

윤호는 이아란과 한준수에게 당분간 휴가임을 알렸다.

“아! 자유시간이어도 준수 너는 선생님이 해주시는 특별식 꼭 먹어.”

“그거 계속 먹어야 돼?”

설마 미각을 잃은 게 아니었던건가.

늘 담담하게 특별식을 해치우던 한준수였다.

그게 미각을 잃어서가 아니라 초인적인 인내심이 발휘되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

안색이 급변하는 모습에 윤호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몇 번 안 남았어. 세 번만 먹으면 돼.”

“세 번?”

“다 먹으면 이유를 알게 될 거야. 할 수 있지?”

“······알았어, 해볼게.”

휴가 기간 내내 특별식을 먹어야 한다는 절망감은 3회로 정해지자 사라져 있었다.

조삼모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별 수 있겠는가.

친히 노예계약을 맺어준 소중한 팀원의 성장을 위해서인데.

“근데 왜 세 번인데?”

“음, 그건 네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한 번 살펴보면 알게 될 거야. 그리고 말해도 돼.”

그 후로 더 이상 말은 없었다.

한준수도 캐묻지 않고 순순히 납득했다.

마음 한구석에 의문을 간직한 채.


더욱 더 성장하기 위해 윤호의 사냥 팀을 고른 선택은 훌륭했다.

한준수는 자신의 재능이 뛰어나다는 걸 안다.

그리고 실력 또한 눈부시게 발전 중이란 것도 안다.

하지만 한 가닥 생겨났던 자신감은 윤호로 인해 산산조각이 났다.

하늘 밖 하늘이 존재한다는 걸 직접 보여줬으니까.

이전까지 자신이 얼마나 온실 속 화초처럼 보호받았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환경을 바꾸고자 했고, 윤호의 사냥 팀에 들어가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를 따르면 자연스럽게 발전이 이루어진다.

이 끔찍한 특별식도 그동안 보여준 성과가 있었기에 섭취한 것이다.

오로지 생존만 생각해야 들어가는 악마의 음식이다.

“드디어 끝.”

약속한 세 번의 특별식 섭취도 끝이 났다.

그동안 길고 길었던 고행이 끝났다는 사실에 감동이 밀려왔다.

“어? 이건······.”

그때였다.

한준수는 몸에 변화를 감지했다.

청룡 길드의 후계자이자, 특성 블루 드래곤을 각성한 그는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몸에 일어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블루 드래곤의 속성은 뢰(雷)로, 생체 신호를 전달받는 방식이다.

한 번 살펴보라는, 윤호의 말을 떠올린 한준수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곧장 상태를 체크하기 시작했다.

대형 길드답게 청룡 길드는 헌터의 몸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건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드러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항마력(降魔力), A등급.

-악을 굴복시키는 힘. 모든 저주와 독, 정신계 능력에 저항력을 갖는다.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극복할 수 있는 항마력 스킬을 얻은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청룡 길드 내부가 들썩였다.

비록 A등급 스킬이지만 항마력은 범용성이 뛰어나 모든 헌터들이 갖길 바란다.

그렇게 희귀한 스킬을 한준수가 갖게 된 것이다.

이는 호랑이가 날개를 단 격이었다.

오랜만에 열린 가족 식사 자리에서도 항마력 스킬 얻은 건 화제가 되었다.

“항마력이라니, 축하한다.”

“감사합니다.”

고개 숙이는 손자를 보며 한석훈은 미소 지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손자 녀석은 좀 더 묵직해지고, 정제된 기운을 갈무리하고 있었다.

“그 스킬을 얻은 것이, 네가 매일 먹던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더냐?”

후계자 자리를 박차고 나갔지만 한준수는 여전한 청룡인이었다.

그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면밀히 파악하고 있었다.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그걸로 스킬을 얻었다고?”

“정황상 맞는 것 같습니다.”

윤호는 이 부분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덧붙였던 말해도 된다는 부분.

아마 이런 상황을 고려했을 것이다.

“윤호는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뭘 말이냐?”

“타인의 스킬 개방 조건을 아는 것 같습니다.”

“뭐?”

“······.”

식사 자리는 침묵에 빠져들었다.

한준수의 말은 충격적이었다.

타인의 스킬 개방 조건을 안다는 것은 그가 원한다면 얼마든지 성장시킬 수 있다는 말이었다.

“허허!”

한석훈도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믿고 싶지 않지만 모든 정황이 파악할 수 있다는 걸 가리켰다.

그러면서 청룡 길드 마스터인 한상윤을 바라보았다.

“아무래도 네게 알아두라는 것 같구나.”

“계속해서 협력하라는 이야기겠지요.”

“앞으로 새로운 질서가 생겨날 수 있겠어. 엠파이어, 그 녀석들은 아주 고약한 적을 만들었군.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텐데 말이야.”

지금 이 순간에도 윤호를 한 방 먹이려는 백영광을 떠올리며 한석훈은 혀를 찼다.

하지만 입꼬리는 말려 올라가 있었다.


* * *


몬스터 웨이브는 인간 대 괴수의 전쟁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간 대 인간의 정치 싸움이기도 하다.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천에 달하는 괴수의 습격은 전쟁이라 불려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전쟁에서 헌터들의 피해는 클 수밖에 없는데, 평소처럼 정해진 지형지물 환경을 이용하는 전투가 아닌 난전 양상을 띠어서다.

당연히 헌터의 피해는 극심할 수밖에 없다.

과거 몬스터 웨이브로 인해 몇몇 대형 길드는 핵심 전력을 잃고 몰락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세력이 큰 대형 길드가 몸을 사리는 결과를 낳았다.

그래서 몬스터 웨이브 징조가 발견될 때마다 정부와 가디언은 전력을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다른 한편으로는 중소 길드에게 있어 위명을 떨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몬스터 웨이브 전투는 공중파, 지상파, 인터넷을 가리지 않고 방영되며, 이는 헌터들의 숭고한 희생과 더불어 헌터들에 대한 지지와 헌터를 지망하게 만드는 소재로 쓰인다.

이런 전투에서 어김없이 영웅이 등장했다.

윤호는 이번 몬스터 웨이브를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 생각이었다.

SY나노테크 인수로 엠파이어 길드와 그들을 따르는 길드들을 적으로 돌린 이상, 압도적인 위상을 차지해서 함부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야 했다.

“청룡 길드는 알아서 친하게 굴 거고.”

1,000억 무이자 대출과 한준수의 스킬 개방이 청룡 길드의 태도를 호의적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나도 더 강해져야 하고. 은비야, 준비 됐어?”

“네! 고객님! 소녀 은비, 준비 되었사옵니다.”

결제의 시간인 걸 알아차린 은비는 어느 때보다 상냥했다.

나름 곱게 차려입은 모습에 병아리가 더 환장해서 달려들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다.

괜히 비상식량 얘기했다가 난리 칠까 싶어 본격적으로 구매에 들어갔다.


[스탯 경험치 팩 50,000개를 구매하시겠습니까? 결제 금액은 1,000,000,000,000원입니다.]


50% 쿠폰을 적용했다.


[50% 쿠폰이 적용되었습니다. 500,000,000,000원에 구매하시겠습니까?]


스탯 경험치 팩부터 구매했다. 2배 높은 가격을 50% 할인으로 구매하니 속이 적잖이 쓰렸다.

동시에 등급이 올라갔다는 메시지가 떴다.


[축하드립니다, 고객님! VIP 6등급이 되었습니다. 50% 할인 쿠폰 1회권이 주어집니다.]


바로 스킬 업그레이드 이용권을 구매했다. 그리고 스탯 경험치 팩을 한 번에 개봉했다.


[스탯 경험치 50,000개를 개봉하였습니다! 스탯 경험치 135077 상승합니다!]


[스탯 포스가 SS에서 SSS로 상승합니다!]


[스탯 포스가 SSS등급에 도달하였습니다. 포스 회복력이 비약적으로 빨라집니다!]


윤호가 먼저 포스 스탯을 SSS등급으로 올린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이제 스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스킬 소환하고 백스텝 가격을 알려줘.”

“소환 스킬 가격은 300억, 백스텝 가격은 50억입니다.”

특정 물건을 소환하는 소환 스킬은 A등급, 뒤로 물러나는 백스텝은 B등급이었다.

히든 스킬도 아니고, 유니크 스킬도 아니었지만 윤호가 원한 것은 사냥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서다.

“고객님이 다 쓸어버리시겠네요.”

윤호가 원하는 스킬이 시사하는 방향은 분명했다.

백스텝으로 괴수와 거리를 벌리고, 창을 소환해서 투창을 한다.

신창 스킬로 더 이상 투창기나 전력질주도 필요하지 않았다.

특히 소환은 창을 여러 개 들고 다닐 필요도, 회수하는 번거로움도 없애줄 수 있는 스킬이었다.

“그리고 무기도 구입하고 싶어.”

“무기요?”

“어.”

“어떤 걸로요?”

태연함을 가장했지만 은비의 목소리는 떨렸다.

카탈로그를 건넨 것이 기억났기 때문. 현재 VIP 6등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는 굉장히 많았다.

윤호는 그중에서 최강의 무기를 언급했다.

“탐식의 창.”

“히익!”

은비가 기겁했다.

탐식의 창 자체의 위력을 놓고 보면 평범했다. VIP 5등급에서 판매하는 창과 비교할 수 있었으니까. 하지만 특수 능력을 합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블루 등급 괴수 치명타시 10%의 확률로 1페이즈 삭제.

실로 어마어마한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치명타가 터지고, 그중에서 10%의 확률로 페이즈가 삭제된다고 하지만 윤호는 치명 스탯을 개방하면서 남들보다 월등히 많은 치명타를 터뜨렸다.

그린 등급 괴수는 20%의 확률이었으니, 치명타만 터뜨리면 괴수는 순식간에 녹을 것이다.

“고객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코어나 돈이 부족하신데요.”

“저번에 신살검 이야기하면서 얘기했던 리스 상품 있잖아. 탐식의 창을 그걸로 구하고 싶어. 할 수 있지?”

“해볼게요! 아니, 해낼게요!”

리스 상품은 장비 판매 중에서도 가장 마진이 많이 남는다.

고객의 신용과 여러 가지 상태를 고려하여 가격을 결정할 수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

몬스터 웨이브가 끝난 뒤 바뀔 대우를 생각하며 윤호는 웃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핵과금 헌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표지가 생겼습니다. +37 19.03.17 30,997 0 -
44 핵과금 헌터 43화 NEW +11 2시간 전 7,128 404 12쪽
43 핵과금 헌터 42화 +25 19.03.23 21,994 922 13쪽
42 핵과금 헌터 41화 +62 19.03.22 26,575 1,166 12쪽
41 핵과금 헌터 40화 +39 19.03.21 29,706 1,124 12쪽
40 핵과금 헌터 39화 +52 19.03.20 32,157 1,160 11쪽
39 핵과금 헌터 38화 +55 19.03.19 33,605 1,107 11쪽
38 핵과금 헌터 37화 +74 19.03.18 34,240 1,249 15쪽
37 핵과금 헌터 36화 +40 19.03.17 35,886 1,148 15쪽
36 핵과금 헌터 35화 +27 19.03.16 37,501 1,172 12쪽
» 핵과금 헌터 34화 +32 19.03.15 38,848 1,235 15쪽
34 핵과금 헌터 33화 +53 19.03.14 41,465 1,263 14쪽
33 핵과금 헌터 32화 +56 19.03.13 42,611 1,198 14쪽
32 핵과금 헌터 31화 +57 19.03.12 43,052 1,235 14쪽
31 핵과금 헌터 30화 +63 19.03.11 44,392 1,370 13쪽
30 핵과금 헌터 29화 +48 19.03.10 46,219 1,282 15쪽
29 핵과금 헌터 28화 +50 19.03.09 45,502 1,290 12쪽
28 핵과금 헌터 27화 +41 19.03.09 44,707 1,164 12쪽
27 핵과금 헌터 26화 +39 19.03.08 45,714 1,311 12쪽
26 핵과금 헌터 25화 +38 19.03.07 47,703 1,421 16쪽
25 핵과금 헌터 24화 +35 19.03.06 49,444 1,247 12쪽
24 핵과금 헌터 23화 +29 19.03.05 49,409 1,235 13쪽
23 핵과금 헌터 22화 +72 19.03.04 49,142 1,372 14쪽
22 핵과금 헌터 21화 +37 19.03.03 50,264 1,364 11쪽
21 핵과금 헌터 20화 +32 19.03.02 50,807 1,375 14쪽
20 핵과금 헌터 19화 +34 19.03.01 51,523 1,306 13쪽
19 핵과금 헌터 18화 +42 19.02.28 51,831 1,285 12쪽
18 핵과금 헌터 17화 +39 19.02.27 52,231 1,353 13쪽
17 핵과금 헌터 16화 +57 19.02.26 52,177 1,526 13쪽
16 핵과금 헌터 15화 +35 19.02.25 52,488 1,409 13쪽
15 핵과금 헌터 14화 +51 19.02.24 54,526 1,344 14쪽
14 핵과금 헌터 13화 +49 19.02.23 54,702 1,312 13쪽
13 핵과금 헌터 12화 +34 19.02.23 54,887 1,430 14쪽
12 핵과금 헌터 11화 +48 19.02.22 55,586 1,274 13쪽
11 핵과금 헌터 10화 +30 19.02.21 56,719 1,351 14쪽
10 핵과금 헌터 9화 +51 19.02.20 56,395 1,488 14쪽
9 핵과금 헌터 8화 +37 19.02.19 57,298 1,506 17쪽
8 핵과금 헌터 7화 +19 19.02.18 58,040 1,401 12쪽
7 핵과금 헌터 6화 +39 19.02.17 58,460 1,511 14쪽
6 핵과금 헌터 5화 +21 19.02.16 59,098 1,405 12쪽
5 핵과금 헌터 4화 +27 19.02.15 61,117 1,302 11쪽
4 핵과금 헌터 3화 +19 19.02.15 65,496 1,405 14쪽
3 핵과금 헌터 2화 +62 19.02.14 68,327 1,578 12쪽
2 핵과금 헌터 1화 +66 19.02.14 82,358 1,507 16쪽
1 핵과금 헌터 프롤로그 +39 19.02.14 89,076 1,354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김현우'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