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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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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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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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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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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DUMMY

3.

“얼마를 원하는 건가요?”


“2021시즌이 끝날 때까지 1,000만 달러입니다. 강지석 선수의 광고 범위가 생활가전과 반도체 분야에 국한하는 조건입니다.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추가계약이 있어야 하고요.”


“마······. 말도 안 됩니다! 그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미래내전자의 형편이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2021년 메이저리그 정규리그는 10월 29일 종료된다. 민준은 7개월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제한된 분야에서 120억 원에 해당하는 거액을 요구했다.


일반적으로 한국 A급 연예인 일 년 전속 비용이 15억 원에서 20억 원 사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민준이 제시한 금액이 과도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미리내전자 홍보팀에서 25년간 일해 온 주진혁은 민준의 요구에 발끈하며 강한 거부 의사를 나타냈다.


‘호갱’ 소리 듣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제안 자체가 성립이 안 되는 무리수라 여긴 것.


하지만 민준은 단호했다.


그는 ‘형편이 안 되면’이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미리내전자 홍보이사 주진혁의 반발을 뭉개버렸다.


“대표님. 그러시지 말고 좀 더 대화를······.”


“더 이상 협상할 여지가 없어 보이는군요. 그러면 살펴 가십시오. 멀리 안 나갑니다.”


“예······. 헐······.”


2021년 4월 12일 월요일 오전 10시 20분, 미리내전자 홍보이사 주진혁은 민준의 축객령을 받고 J&A스포츠 사무실에서 쫓겨났다.


그가 미리내전자에 입사한 뒤 처음 겪는 황당한 사건.


분노한 그는 즉시 민준과 대화한 내용을 미리내전자 경영진에게 보고하고, 홍보팀 부하 직원들에게 통보해 민준에게 보복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주진혁은 한국 광고시장에서 민준과 메이저리그 3인방을 완전히 배제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광고계의 슈퍼갑인 자신을 모독한 것에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생각하며.


*****


[강지석! 파인애플과 1,500만 달러 광고 계약!]


[마이텔! CF 모델로 설선우 발탁! 1,300만 달러!]


[양호철! 엄드 모델 된다! 1,200만 달러 합의!]


2021년 4월 19일, J&A스포츠는 보도자료를 통해 메이저리그 3인방의 대형 광고모델 계약을 발표했다.


가장 많은 금액을 받은 지석은 한국 돈 180억 원, 가장 적게 받은 호철도 144억 원을 받게 됐다.


지석과 호철 모두 자이언츠와 애슬레틱스에서 받은 계약금의 3배에 해당하는 고액.


물론, 매니지먼트 계약에 따라 J&A스포츠가 30%를 가지게 되지만, 단일 계약으로 100억 원 이상 수입을 올린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라 할 수 있다.


한국 언론은 메이저리그 3인방이 동시에 대형 계약을 맺게 된 이유를 자세히 분석했다.


<안녕하십니까? 시청자 여러분! 한 주일의 주요 뉴스를 살펴보는 ‘이슈 파이터’의 진행자, 아나운서 황진수 입니다!>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오전 10시, K방송국의 시사대담 프로그램 ‘이슈 파이터’가 방송됐다.


이슈 파이터는 주로 시사 문제를 다루지만, 중요한 연에계 뉴스와 스포츠 관련 뉴스에 관해 대담을 나누기도 한다.


<오늘 이슈는 최근 고액 광고 모델 계약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J&A스포츠 소속 메이저리그 선수들에 관한 내용입니다. 오늘 도움말 주실 전문가, 김남기 해설위원님, 그리고 전광희 대표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야구 해설위원 김남기입니다.>


<안녕하세요. 푸름기획 전광희입니다.>


K방송국은 단일 계약으로 1,200만 달러가 넘는 대형계약을 연달아 맺은 메이저리그 3인방이 화제의 중심에 오르자, 관련 내용을 다룬 프로그램 편성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K방송국 일각에서는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도 있었으나, 이슈 파이터에서 다뤄도 시기상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다수였기에 오늘 방송이 성사된 것이다.


<먼저 광고 전문가이신 전광희 대표님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강지석 투수, 설선우 선수, 양호철 선수의 초대형 광고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한국 광고계에 이와 필적할 만한 계약이 있었나요?>


<중국 버블경제 시절 한류 열풍을 탄 일부 연예인들이 100억 원에 가까운 연간 광고계약을 맺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드 문제로 중국 시장이 닫히면서, 그런 황금시장은 사라졌죠.>


<현재 한국 광고계의 최고 계약은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20억 원이 상한선입니다. 그 이상 계약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고 전문가인 푸름기획 대표 전광희는 시청자들에게 메이저리그 3인방이 받은 모델료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줬다.


미국과 무역전쟁으로 휘청거리는 현재 중국 사정으로는 한류스타라고 해도 받을 수 없는 고액.


<김남기 위원님. 고액 모델료를 받는 선수들의 계약이 매우 이례적인데요. 계약 성사 이유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한국 기준으로는 고액이지만, 미국 스포츠 스타들을 보면, 그 이상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 말씀은, 세 선수의 광고계약이 한국 시장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미국 시장용이라는 거군요.>


<메이저리그를 중심으로 전 세계 야구팬을 겨냥한 것이라 봐야겠죠. 그리고 열성적인 한국팬들의 지분도 상당 부분 포함됐다고 봅니다.>


미국 스포츠 스타 중에는, 7년간 9,000만 달러 모델 계약을 맺은 경우도 있다.


김남기는 메이저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3인방의 광고계약이 특별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에 더해, 그는 계약을 맺은 글로벌 IT 대기업들이 한국에서 3인방의 인기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을 충분히 파악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위원님. 미국의 경우를 봐도 야구 선수가 고액 광고 계약을 따내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고액 광고 계약자는 관련 상품 판매력이 높은 골프와 농구 선수에 집중돼 있습니다.>


김남기의 말에 이의를 제기한 것은 전광희였다.


그의 말대로, 미국에서 고액 광고료를 받은 스포츠 스타는 대부분 골프 선수와 농구 선수다.


그들은 용품 회사와 계약을 맺고 단순한 광고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의 이름을 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뒤 수익을 나누고 있다.


<전광희 대표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우리 선수들과 계약한 회사들의 업종을 봐야 합니다.>


<업종이요? 그것이 무슨 관계가 있죠?>


<미국에서 스포츠 스타들과 광고계약을 맺는 회사들은 빅토리아 스포츠와 같은 용품 관련 회사들이 주였습니다. 파인애플과 마이텔과 같은 IT 기업들은 스포츠 스타 기용에 적극적이지 않았습니다.>


<흠······. 하긴 그런 면이 있군요.>


김남기는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답게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는 3인방과 계약한 기업 모두 기존 스포츠 마케팅과 거리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남기의 날카로운 지적에 광고 전문가인 전광희는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한발 물러서는 자세를 보여야 했다.


<흥미로운 지적이군요. 그러면 김남기 위원님께서는 IT 기업들이 한국 선수들과 고액 광고 모델 계약을 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 부분이 의문이라 미국 야구 관계자에게 문의해 봤습니다, 그리고 다소 생소한 답변을 듣게 됐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설선우 선수와 강지석 투수가 몸담은 자이언츠는 샌프란시스코가 연고지입니다. 양호철 선수가 활동하는 애슬레틱스는 인접한 오클랜드가 연고지죠. 그리고 양 지역은 모두 세계 IT 산업의 중심지 실리콘밸리와 근접해 있습니다.>


<그것이 이유가 될까요?>


<저도 처음 이런 주장을 들었을 때, 논리 비약으로 여겼는데, 지역 지도와 회사들 본사 위치를 보니 이해가 가더군요.>


<저는 여전히 납득하기 어렵군요.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에 가까운 지역에 본사가 있는 IT 기업들이 한국 선수들에게 특혜를 줄 이유가 있나요?>


야구계 마당발 김남기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다수의 지인과 정보통을 가지고 있다.


그 역시 지석, 선우, 호철이 따낸 대형 계약에 의문을 품고, 메이저리그 정보통들에게 이유를 캐물었다.


미국 지인들의 결론은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IT 대기업들이 메이저리그 3인방을 지역 프랜차이즈 스타라 여기고, 이례적인 대형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다.


김남기는 처음 그들의 말을 믿을 수 없었다.


지금 강한 의문을 제기하는 진행자 황진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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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627 153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925 186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885 172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288 161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501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534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838 183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705 161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559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852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170 182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140 188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191 189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481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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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754 209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180 20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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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008 209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986 218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143 20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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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802 202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988 22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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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844 19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971 208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214 225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407 216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640 216 11쪽
»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600 216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872 227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2,917 229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458 226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884 216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046 239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984 251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540 227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170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938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275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303 247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502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717 287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650 299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829 284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402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335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112 294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337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841 27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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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791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966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308 297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879 29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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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848 275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011 269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708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960 289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343 279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407 307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419 319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505 332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115 298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257 326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383 333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864 316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105 338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284 304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825 332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603 324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627 294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737 319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221 296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006 309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038 292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067 292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141 317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114 323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324 322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165 340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272 312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626 290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001 299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882 283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173 288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920 308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622 317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537 313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098 296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718 324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986 351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876 365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319 359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754 388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546 429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457 470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169 495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949 384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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