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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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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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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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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21,549

작성
19.03.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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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8쪽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DUMMY

2.

‘뭐야! 이거!? 열대지방에서 본 여자가 왜 여기에 있어!?’


민준 앞에 나타난 인물은, 교통사고 직후 길거리에서 기념품 파는 소년에게 물건 사는 것을 막았던 여자.


성냥팔이 소녀의 화신이 있던 세상에서 만난 여자가 현실에 등장했다. 그리고 그 여자는 자신의 이름까지 알고 있다. 민준이 놀라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리라.


“무슨 소리 하는 거예요!? 수상한 사람이 우리 크라운즈 덕아웃을 염탐하고 있는데 막는 게 당연한 거 아니에요?”


“수상한 사람이라뇨? 뭐가 수상하다는 거죠?”


“수상한 사람이죠! 월요일에는 내 차 앞에 뛰어들지 않나! 오늘은 내가 하는 일을 염탐하지 않나! 당신 자해공갈단이에요!? 스토커에요!?”


- 빠직!


‘뭐야!? 이 여자가 그 부주의한 승용차 운전사였어!? 어쩐지 짜증 나는 면상이더니!’


민준에게 악을 쓰며 스토커로 몰고 있는 여자는 월요일 교통사고를 일으킨 장본인.


민준은 빙판길 사고 당시 유모차에 탄 아이의 안위에 집중하면서, 승용차 운전자의 신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정체를 알게 된 민준은 황당하다는 표정에서 분노한 표정으로 얼굴색을 급하게 바꿨다.


“이봐! 당신 제정신이야!? 과속으로 파란색 신호등에 정차를 못 해 밀고 들어와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를 내고서는! 뭐! 자해공갈단!? 스토커!?”


“하······. 하지만 당신이 뛰어든 거 사실이잖아!”


“내가 뛰어들지 않았으면, 유모차에 탄 아이가 큰일이 났겠지! 그렇게 됐으면 당신이 여기서 멀쩡하게 돌아다녔을 것 같아!?”


“그······. 그건······.”


“뇌가 장식품이 아니라면! 생각 좀 하고 살아! 어따 대고 큰소리야! 응!?”


“이······. 이익······.”


민준은 자신에게 사과하기는커녕 범죄자로 몰아가는 여자에게 강렬한 펙트폭격을 시전 했다.


수년간의 편의점 근무로 별의별 사람들을 다 겪어본 민준이기에, 그녀의 비논리적인 도발 정도는 간단히 제압할 능력이 있다.


- 어험!


“말씀 중에 실례지만, 관중석에서 나눌 대화가 아니라는 생각합니다. 장소를 옮기시는 것이 어떨까요?”


“누구시죠?”


“빅스타즈 대표이사 안재석입니다.”


궁지에 몰린 여자를 구한 것은 원정팀의 대표였다.


한국 프로야구에 대해서 정보가 부족한 민준은 안재석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별하기 어려웠으나, 발언 자체가 타당하다고 생각했기에, 관중석을 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다.


“재석 오빠. 저 남자하고 일은 제가 알아서 할 거예요. 참견하지 마세요.”


경기장 안쪽 사무실로 들어온 여자는 빠르게 기운을 차리고 다시 매서운 입담을 열기 시작했다.


“너만의 일이 아니야. 크라운즈 단장 홍민희가 교통사고를 내고, 피해자와 경기장 안에서 다툼을 벌이면 그로 발생한 구설이 한국프로야구 전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아무튼! 제가 알아서 한다고요! 끽해야 돈 더 주는 거밖에 더하겠어요!”


“민희야!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마!”


교통사고를 일으킨 여자의 이름은 홍민희. 그녀는 한국 10대 재벌에 속하는 한산그룹 오너일가의 일원으로, 회장 홍장수의 친손녀다.


안재석 역시 재벌가의 자손으로, 어려서부터 홍민희와 알고 지내던 사이.


그는 도도한 홍민희가 교통사고 피해자인 민준을 필요 이상 자극하고 있다 생각하고 말리려 했으나, 홍민희는 안재석의 사려 깊은 충고를 들으려 하지 않았다.


“말을 참 예쁘게도 하는군. 내가 당신에게 돈 달라고 한 적 있어? 그리고 교통사고 건도 그래. 나는 당신의 처지를 이해하고 담당자에게 원만하게 해결하자고 했어. 보상비 뜯어내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고.”


“그러면 왜 나를 염탐한 거지?”


민준의 경우 찰과상이 비교적 커 전치 3주의 진단이 나왔기에, 자칫 사고를 낸 홍민희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었다.


만약 민준이 돈 더 받아내려고 작정했다면, 경찰조사에서 빙판길 사고의 불가피성을 말하지 않았을 터.


홍민희가 벌인 사고를 뒤처리해주는 보험사 담당자가 민준을 보기 드문 인격자로 평가하기도 했다.


그녀도 민준이 자신을 배려해 사고처리를 원만하게 한 것을 알고 있다.


그런데도 그녀가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인 것은, 자신의 안방이라 할 수 있는 야구경기장에 민준이 방문하고, 한 발 더 나가 크라운즈 덕아웃을 유심히 살폈기 때문이다.


“당신을 염탐한 것이 아니고, 부상 가능성이 높은 선수가 보여서 살펴본 것뿐이야.”


“지금 장난해!? 한국 최고의 의료진도 자세한 검사를 마쳐야 부상 판별이 가능한데 단지 언뜻 본 것만으로 부상을 알아본다고!?”


“믿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


“호호호! 나를 스토킹하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그거야!? 하긴 내가 한 외모 하지! 하지만 알아둬! 나는 당신 같은 가난뱅이 평민을 딱 질색으로 생각한다고! 넘볼 사람을 넘봐!”


민준이 야구선수의 상태창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제삼자가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 민준의 말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터.


민준과의 입심 대결에서 줄 곳 수세에 몰렸던 홍민희가 득의만만한 자세를 보이며 비웃음을 던졌다.


그녀의 나이 만 29세, 지난 10년간 그녀의 관심을 받으려고 이상한 일을 벌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홍민희는 민준도 그런 부류의 하나로 여기고 특유의 거만한 미소를 보였다.


“혹시. 권영훈 선수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인가요?”


“그렇습니다. 권영훈 선수가 가격당한 것과 유사한 상황을 본 적이 있습니다. 교체하지 않고 계속 기용하다가 대형 부상으로 이어졌죠.”


빅스타즈의 대표이사 안재석은 서울 연고 라이벌 크라운즈의 베테랑 권영훈의 몸 상태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야구단 고위층 중, 야구에 대한 조예가 깊은 인물로 평가받는 그는 권영훈이 타격받은 형태가 흔하지 않지만,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빗맞은 공이 무릎을 가격할 때 나왔던 소리가 섬뜩한 느낌이 들었던 것을 잊을 수 없다.


- 흥!


“재석 오빠! 말 같지 않은 궤변 받아주지 마세요! 오빠가 계속 상대해주니까 저 사람이 기가 사는 거예요!”


홍민희는 민준의 주장에 관심을 가지는 안재석을 힐난했다.


그녀가 분별력을 가진 단장이라면, 안재석이 말하는 요지를 주시하고 권영훈의 몸 상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홍민희는 그녀에게 한마디도 지지 않고 날카롭게 받아치는 민준에 대한 분노로 이성을 상실한 상태.


“민희야. 벌써 잊은 거니? 권영훈 선수가 4회에 공에 맞는 장면을 너도 같이 봤잖아. 그때 너도 심각한 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었어.”


권영훈이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트레이너에게 진단을 받는 동안, 잠실야구장 내 대형 전광판에서 빗맞은 공이 권영훈의 무릎을 강타하는 장면을 여러 차례 보여줬다.


그때, 크라운즈의 단장 홍민희는 감독 윤세종이 권영훈을 교체하지 않는다고 역정을 냈던 것이 사실.


“박인기 트레이너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제일 유능한 전문가예요! 그 사람이 직접 진단하고 괜찮다고 판단했다면, 괜찮은 거예요!”


안재석이 합리적인 의견을 내놔도, 한번 심사가 뒤틀린 홍민희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에혀! 저런 악다구니나 쓰는 여자와 더 얘기해봐야 무슨 소용이냐? 시간 낭비 말고 경기나 더 봐야지!’


- 척!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러시죠. 즐거운 경기관람 되시기 바랍니다.”


홍민희와 건설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민준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관중석으로 돌아갔다.


홍민희를 무시하고 안재석에게만 직별을 고한 채.


“흥! 다시는 나를 스토킹할 생각 말아요! 또 그러면 뜨거운 맛을 보여줄 거니까!”


사무실을 나가는 민준의 뒤통수에 홍민희가 다시 악을 썼으나, 그는 반응하지 않고 제 갈 길을 갔다.


말을 섞어봐야 좋은 일이 없기에.


- 뻑!


“크아악!”


그리고 8회초가 진행되는 시점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

  • 작성자
    Lv.57 혼돈왕
    작성일
    19.03.24 00:36
    No. 1

    ㅁㅊ년이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19 jowlaw3
    작성일
    19.03.24 22:07
    No. 2

    조현아인가..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3.24 22:09
    No. 3

    예리하시군요^^ 일부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richdad
    작성일
    19.03.26 14:44
    No. 4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a퍼지a
    작성일
    19.03.27 13:50
    No. 5

    저흰 소설에서도 그 모티브 봐야되구요?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3.27 13:50
    No. 6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니라 깨지는 것을 보게 되는 거죠.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42 므앙
    작성일
    19.03.30 09:42
    No. 7

    사실인지와 아닌지에 꼭 물음표가 들어가야했낫 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8차원
    작성일
    19.04.05 13:27
    No. 8

    횡단보도에서 교통사고는 12대 중과실로 상대가 의식불명일 정도의 인사사고면 경찰서 출두 명령서가 옵니다. 조사도 복잡하고 말이죠.
    그런 사고를 내고 상대에게 소리를 친다니...없는 사람이면 이미 구류 상태일꺼고 있는 사람이면 변호사가 언행을 조심하게 하거나 절대 대면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12대 중과실은 뉴스에 고위직들 음주운전 대충 넘어가는 식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찬성: 2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05 18:39
    No. 9

    홍민희의 대리인이 유능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빙판길 미끄럼으로 사건을 축소하고,
    민준에게 2,000만원이라는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해,
    빠른 시간내에 문제를 봉합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26

  • 작성자
    Lv.67 용기를내자
    작성일
    19.04.05 22:28
    No. 10

    2000만원 정도면 돈많은 인간들한테는 거액도 아닌데.
    이 부분도 그렇지만 설정이 조금 허술해 보입니다.

    찬성: 1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05 23:07
    No. 11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서민에게 2,000만원은 큰 돈이죠.

    찬성: 1 | 반대: 19

  • 작성자
    Lv.59 눈물을머금고
    작성일
    19.04.06 21:49
    No. 12

    문피아에서 연재하는 소설들에 나오는 여자는 다 정신병자들인들...정상적인 여자를 만나본 작가들이 없나봄;;;

    찬성: 2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06 22:20
    No. 13

    홍민희가 연애 대상일까요?

    찬성: 1 | 반대: 18

  • 작성자
    Lv.59 눈물을머금고
    작성일
    19.04.06 22:37
    No. 14

    연애대상인 여자들은 헌신적이고 일반 캐릭터로 나오는 여자들은 비정상인 분류?가 고착화 되가는듯 하여....아쉬운 마음에 댓글을 달아 봤네요.

    찬성: 2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06 22:41
    No. 15

    홍민희의 비서 송지민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여자 남자 구분없이 이 글에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골고루 나옵니다.

    찬성: 2 | 반대: 13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4.08 19:03
    No. 16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6 세계최강천
    작성일
    19.05.29 03:32
    No. 17

    작가님 대댓글 다시지 마세요. ㅋㅋ 반대가 더 많아요. 오히려 더 비호감만 줄뿐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꾸우린
    작성일
    19.06.05 16:56
    No. 18

    작가님 고집 엄청 세네 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3 북극오로라
    작성일
    19.06.07 00:18
    No. 19

    전체적으로 너무 억지스러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1 17:23
    No. 20

    그런 설정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2by
    작성일
    19.06.18 15:45
    No. 21

    ㅋㅋㅋㅋ 여자 나쁜년으로 묘사 하려고 했지만, 빡대가리로 만들었네ㅋㅋ 시비 터는거면 끝까지 뻔뻔하게 나가던가, 한마디 들었다고 '익!'거리면서 다무네. 솔직히 이 정도로 작위적인건 작가님 역량부족 때문인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남양군
    작성일
    19.06.18 23:20
    No. 22

    읽기 힘드네요. 클리세를 억지로 우겨넣으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8 Vivere
    작성일
    19.06.20 17:48
    No. 23

    자동차 도로에서 사고낸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니는 인도로 들이 박았는데 아무리 인명피해가 극적으로 최소화했다고 해도 그게 그냥 보험처리로 아니 돈만 많이 내면 그냥 끝낼 사고사건인가싶네요 제가 교통사고 법을 잘 몰라서 인지는 몰라도 저건 그냥 거의 살인죄아닌가요 실제로 주인공이 아니었다면 아기는 바로 죽고 엄마도 거의 중상자일것 같은데... 그런 사고를 내고나서 그냥 합의로 끝난것도 위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냥 보험처리 돈많이 낸걸로 끝내는것도 좀 이해가 안가고 사고낸 재벌 2-3세 미친년의 사고방식도 좀 너무 받아들이기 힘든 캐릭터네요... 미친년 악녀를 캐릭터로 이해할수있는 공감이 잘 안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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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87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59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1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67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87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19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44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45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30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87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49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46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07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79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84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73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24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77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77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85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04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22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5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50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6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44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83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61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86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05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18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83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55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54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21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05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14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88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60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04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11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71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62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39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57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55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49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84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33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37 367 8쪽
»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711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204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29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82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900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72 386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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