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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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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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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DUMMY

2.

- 땅!


- 타다닥!


- 척!


<나이스! 양호철!>


1회초 노아웃. 우익수 수비에 나선 키 작은 선수는 빠른 예측과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며, 펜스에 직격할 수 있는 공을 멋진 수비로 막아냈다.


만약 그가 공을 잡지 못했다면, 상대 팀이 1회부터 무사 2루의 찬스를 잡았을 터.


[정신 : 79]를 가진 키 작은 선수의 이름은 양호철.


호철이 속한 사회인 야구팀 암사스퍼러스의 투수 한유노는 모자를 벗고 목소리를 높여 호수비에 답례했다.


<잘했어! 작은 거인!>


<역시! 우리 복덩이가 짱이야!>


<호철이 수비는 프로야구 주전감이지!>


투수뿐만 아니라 암사스퍼러스 선수들이 호철의 멋진 수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단하군.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가 팀 동료들의 사기를 올리고 상대편 사기를 죽이고 있어.’


민준은 호철의 수비 하나가 암사스퍼러스 선수들의 ‘정신’ 숫자를 올리고, 상대편 알트시스템 선수들의 정신 스탯을 하락시키는 것을 목격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야구를 ‘개인플레이가 강한 스포츠’로 분류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다른 빅4 스포츠 미식축구, 농구, 아이스하키가 팀 전술에 의해 득점하는 경우가 많은 데 반해서, 야구는 기본적으로 타자와 투수의 1 : 1 대결을 중심으로 득점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격과 방어가 연속되지 않고 번갈아가며 교체가 이뤄지며, 통계와 세부 스탯 평가의 발달로 팀 성적보다 개인의 성적이 더 부각되는 경우가 있기에, ‘개인 스포츠’라는 평가가 나온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한쪽 측면만 보는 단견.


팀 승리를 위해 타자가 자신의 아웃을 각오하고 실행하는 희생번트. 루상의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팀베팅’을 하는 것은 다른 스포츠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팀플레이’다.


마운드에서 고독하게 상대편 타자들과 상대하는 투수가 야수의 호수비 하나로 힘을 얻는 것 역시, 야구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팀플레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스포츠와 비교해 개인의 능력이 부각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도, 야구는 기본적으로 ‘팀스포츠’다.


‘야구는 개인 능력이 중요해. 그리고 동시에 팀 전체가 같이 싸우는 협동 경기이기도 하지.’


민준은 호철의 호수비로 인해 경기를 벌이는 양 팀 선수 모두가 영향을 받는 것을 보며 야구의 특성과 매력을 새삼 느끼게 됐다.


아마추어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깨달음을 얻게 된 것.


- 슝!


- 퍽!


“볼!”


1회 초를 3자 범퇴로 넘긴 암사스퍼러스의 1회말 공격은 1번 타자 호철로부터 시작됐다.


호철은 2스트라이크까지 공을 지켜보고 있다가, 3구부터 투수의 공을 커트하기 시작해, 상대방 투수 김상환이 계속 공을 던지게 만들었다.


김상환은 유인구를 던져 헛스윙을 유도했으나, 호철은 빠지는 공에 말려들지 않고 11구째에 3볼 2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이것 역시 팀플레이의 일종.


투수는 상대방 타자를 5구 이내에 처리해야 원활한 투구 수 관리를 할 수 있다. 호철이 11구까지 끌고 간 것은, 타자 2명 이상의 몫을 한 것이다.


여기서 호철이 아웃 된다고 해도 이미 남는 장사.


반대로 김상환에게는 호철을 아웃을 시킨다고 해도 이미 손해 보는 장사가 된 셈.


[이런 진드기 같은 놈! 지저분한 투구 수 늘리기 수법을 쓰는구나! 오냐! 본때를 보여주마!]


호철의 물러나지 않는 끈질긴 승부에 짜증이 솟구친 김상환은 ‘응징’을 하기로 다짐한다.


사회인 야구 2부리그에서 5년째 선발 투수로 나서고 있는 김상환은 자신의 한계 투구가 80여 개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 페이스라면 4회를 넘길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에, 얄미운 플레이로 자신을 궁지로 몬 호철에게 스멀스멀 악감정이 생기기 시작한 것.


- 슈웅!


김상환의 구속은 최고 129km/h로 사회인 야구 2부리그 소속 투수의 평균을 넘는 비교적 빠른 공을 가지고 있다.


그 공이 홈플레이트에 바짝 접근한 호철의 옆구리를 향해 날아왔다.


위협구가 아니라 고의로 맞히려고 던진 공.


- 슥!


“볼!”


- 터벅! 터벅!


호철은 김상환이 작정하고 던진 공을 가벼운 백스텝으로 피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1루로 걸어나갔다.


[빌어먹을! 좀 더 깊숙이 넣어야 했어! 두고 보자 다음번에는 꼭 맞춰주마!]


호철이 몸에 맞는 공이 아닌 볼넷으로 1루에 나가자, 알트시스템의 투수 김상환은 속으로 이를 갈며 분노를 삼켰다.


그는 다음번 호철의 타순에는 반드시 보복구를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 사사삭!


- 획!


“세이프!”


하지만 1루에 진출한 호철은 다음번이 오기까지 얌전히 기다리지 않았다.


2루 쪽으로 리드를 깊게 잡고 부지런히 움직이며 김상환을 괴롭혔다.


가뜩이나 호철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던 김상환이 수시로 견제구를 던졌지만, 기민한 움직임을 보이는 호철을 잡을 수 없었다.


‘저 투수. 피로도가 급격히 올라가는군.’


[피로도 : 51]


아직 까지 정상범위.


그러나 김상환의 경기 시작 전 피로도가 37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피로도가 14 상승한 것은 매우 빠른 속도라 할 수 있다.


이런 급격한 피로도 증가의 원인은 1번 타자 호철에게 공 12개를 던진 뒤, 힘이 들어간 견제구를 7개나 더 던졌기 때문이다.


김상환은 1회초에 원 아웃도 못 만든 상황에서 헛심만 쓰고 있는 셈이다.


- 슥!


베이스를 들락거리는 호철의 도발에 마음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던 김상환은, 타자와 승부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고 투구 동작에 들어갔다.


- 타다닥!


호철은 김상환이 견제하지 못할 거라고 확신 한 듯, 2루를 향해 전력으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 척!


- 슈욱!


“세이프!”


투수 김상환의 공을 받은 포수가 미트에서 공을 빼내 군더더기 없는 동작으로 2루에 송구했으나, 스타트가 좋은 호철을 잡아낼 수 없었다.


“젠장!”


호철에게 완벽하게 당한 김상환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경기장이 떠나가라 괴성을 질렀다.


‘흠······. 오히려 역효과만 나는데.’


1회초 호철의 호수비는 그의 팀 암사스퍼러스 선수들의 사기를 올리고 상태 팀 알트시스템의 사기를 떨어트렸다.


하지만 1회말 김상환의 괴성은 그의 팀 사기를 떨어트리고 상대 팀 사기를 올리는 역작용을 만들었다.


이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 민준.


‘그래! 바로 이게 야구야! 이제 흐름이 보이기 시작해!’


그는 자신이 타인이 볼 수 없는 야구의 심리적인 영역을 홀로 감상하는 호사를 누리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됐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겼다.


어제 빅스타즈 대표이사 안재석의 기습적인 제안에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던 것이 오늘 경기 관전으로 말끔히 해소된 것이다.


[정신 : 79]를 가진 호철이 수비와 공격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기에 얻어낸 성과.


민준이 호철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리라.


- 탕!


- 타다닥!


‘이것으로 7점째. 오늘 경기 결과는 거의 결정된 거나 다름없어.’


사기가 떨어진 알트시스템은 1회 말 2아웃 상황에서 7점을 허용했다.


선발투수 김상환이 4점을 내준 뒤 강판 됐고, 그 뒤를 이어 마운드에 선 구원투수도 기세가 오른 암사스퍼러스의 타선을 막지 못한 추가로 3실점을 내준 것이다.


민준은 또 다시 큰 폭으로 추락한 알트시스템 선수들의 ‘정신’ 수치를 보고, 7점 차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했다.


그렇지만 민준은 자리를 뜨지 않고 계속해서 경기를 지켜보려 했다.


그 이유는 호철의 피로도.


‘특이한 선수야. 팀 동료들의 피로도가 3 이상 올랐는데 혼자만 1 상승에 그쳤어.’


1회 말에 두 번 타석에 등장한 호철이지만, 현재 그의 피로도는 59에 머물고 있다.


여전히 다른 선수에 비해 피로도가 높으나, 증가 추세는 다른 선수보다 현저하게 낮은 상황.


민준은 경기를 계속 지켜보면서, 호철의 피로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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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8,390 157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8,724 16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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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8,931 157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9,219 166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9,229 174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9,309 175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9,577 193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9,651 192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9,856 194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0,284 190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235 210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167 197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155 203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0,304 194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0,956 188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0,968 189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148 211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017 207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0,993 18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140 197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1,382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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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1,777 205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060 21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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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2,604 215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047 20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191 227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097 239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3,631 21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3,296 233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094 21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3,410 215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4,403 235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4,610 257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4,812 275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4,771 287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4,961 270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5,500 289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5,421 269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257 28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5,453 28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19 19.04.27 15,937 266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5,706 292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5,918 292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048 264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6,358 285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6,943 28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6,785 289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6,924 265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102 259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6,803 26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007 279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7,410 26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7,507 29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7,530 309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7,574 32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189 286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8,314 31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8,464 319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8,909 305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176 325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19,366 296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2 19.04.05 19,859 318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19,687 308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19,689 284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19,815 305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0,266 283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046 297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051 281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107 28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187 304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3 19.03.27 20,135 31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0,334 307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153 325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0,295 302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0,646 278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0,990 287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0,883 273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1,164 275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1,822 29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2,474 303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2,435 30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2,975 282 8쪽
»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4,542 308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5,760 337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6,637 348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8,012 341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2,233 372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2,951 41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3 19.03.18 36,738 450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5,929 475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2,096 368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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