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818,830
추천수 :
27,867
글자수 :
421,549

작성
19.03.28 00:16
조회
21,434
추천
318
글자
8쪽

7장. 신데렐라 등장(3)

DUMMY

3.

<곽창수! 이 미친놈아! 한가운데로 배팅볼을 던지면 어떻게 해!>


<환장하겠네! 152km를 던지던 놈이 145km 공을 정 가운데로 던졌어! 시파! 홈런 안되는 게 이상하지!>


<저놈! 빅스타즈 돈 처먹은 거 아니야!?>


환호하는 빅스타즈 팬들과 다르게 팔콘스 팬들은 실망을 넘어 광분 상태에 빠졌다.


욕설과 아우성 그리고 루머가 난무하는 현장.


그들이 격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전광판에 비친 방송사의 중계를 통해 투수 곽창수가 던진 공의 황당한 진면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투수의 손을 떠난 공은 몸쪽에 위치한 포수 박병수의 미트가 아니라, 중앙쪽으로 치우쳐 들어갔고, 공 스피드는 오늘 최고 구속보다 7km/h나 느렸다.


선우는 눈에 익숙해진 것보다 한 참 느린 공이 가운데로 치우쳐 들어오자, 망설임 없이 풀스윙했다.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은 공이 멀리 날아가 대형 홈런이 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리라.


“방금 설선우 선수 타격 스탠스를 바꾼 거죠?”


“예. 대표님. 타격 과정에서 오픈 스탠스로 바꿨습니다.”


“스퀘어 스탠스가 아니고 오픈 스탠스인가요?”


잠실야구장 VIP석에서 민준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던 안재석은 선우의 홈런을 박수로 환영했다.


8타자 연속 범타를 깨고 단번에 선취점을 얻었으니 환호하는 것은 당연 한 일.


하지만 빅스타즈의 대표이사 안재석은 선우가 홈런을 쳤다는 것 자체에만 몰입하지 않았다.


반복 재생되는 타격 장면에서 선우의 타격 스탠스 변화를 알아보고 민준에게 확인차 질문을 던진 것.


안재석은 선우가 왼발을 오른발보다 홈플레이트에 가깝게 놓는 자세에서, 양발을 평행하게 놓는 스퀘어 스탠스로 바꿨다고 생각했다.


“공이 정 중앙으로 온 것이 아니라, 선우가 약한 오픈 스탠스를 사용했습니다. 왼발을 오른발보다 좀 뒤로 빼고 타격한 거죠. 공이 몸쪽으로 왔다면 확연한 오픈 스탠스가 나왔을 겁니다.”


“그러면 설선우 선수가 타격을 클로즈 스탠스로 시작해서, 공이 들어오는 방향에 따라 다른 스탠스로 바꿀 수 있다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최근 선우가 스탠스 변화 방법을 익힌 뒤 타격 실력이 급상승 했습니다.”


“스탠스 변화가 가능하려면 선구안이 매우 뛰어나야 하지 않나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완벽한 타격 스탠스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허허! 이거 너무 엄청나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안재석에게 선우를 ‘즉시 전력감’이라고 평가한 보고서의 핵심 내용은 ‘뛰어난 수비력’이었다.


어젯밤 치른 심야 테스트에서 타격 검증도 있었으나, 피칭 머신으로 이루어진 것이기에 선우의 정확한 타격 능력을 평가하기 어려웠다.


선우의 타격을 평가한 잣대는 독립리그에서 기록한 타율 0.287, 장타율 0.513, OPS 0.907이었다.


나름 준수한 성적이지만, 프로야구 1군 투수와 독립리그 소속 투수의 능력 차이를 고려할 때, 타율 2할대 초반이 기대치.


안재석은 구위만 보면 1, 2선발급인 곽창수를 10구까지 물고 늘어진 선우의 끈기를 높이 평가했다.


홈런은 ‘얻어걸린 행운’ 정도로 여긴 것.


그러나 민준의 설명을 듣고 난 뒤, 선우의 홈런이 운뿐만 아니라 확고한 공격 메커니즘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


기대치 100%를 아득히 넘어 200% 수준의 잭팟이 터진 셈.


“선우가 순조롭게 성장하면, 조만간 하워드 카일 선수 수준의 타격 능력을 가질 거라 예상합니다.”


“하하하! 정민준씨가 확신하는 것을 보니 더 믿음이 가는군요. 좋아요. 설선우 선수가 기대치만큼 성장한다면, 사비를 털어서라도 합당한 보상을 하겠습니다.”


하워드 카일은 메이저리그 25인 로스터에 3년간 등록된 붙박이 메이저리거였다. 그를 빅스타즈로 영입하기 위해 안재석이 직접 나서야 했을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가진 타자.


만약, 선우가 하워드 카일 정도의 타격을 갖춘다면, 골든글러브 수상이 유력한 유격수가 되는 것이다.


‘흠······. 선우가 타격 능력을 2 더 올리면 되겠군. 오늘 안에 될까?’


하워드 카일의 타격 스탯 53.


선우는 152km/h에 달하는 곽창수의 공을 버텨내고, 145km 실투를 홈런으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며, +4가 올라 타격 51이 됐다. 20-80 스케일에서 중간값을 넘긴 것.


민준은 현재 선우의 성장이 질풍노도 페이스라는 것을 알고 있다. 관건은 빠른 성장이 언제까지 지속하느냐? 였다.


*****


- 쾅!


- 우당탕!


“젠장! 빌어먹을!”


3회 말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들어온 곽창수는 물건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했다.


홈런을 허용한 뒤 빅스타즈의 1번 타자 유범철을 삼진 아웃시켜 추가 위기를 막았으나, 선우에게 10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형 홈런을 허용한 것이 뇌리에 떠나지 않은 것이다.


“창수야! 흥분 가라앉히고 정신 집중해! 좋은 경기 망칠 생각이야!?”


“죄송합니다. 감독님. 저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서 그만······.”


선수가 덕아웃에서 한바탕 소동을 벌이면, 모른척하고 무시하거나 고참들이 와서 수습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팔콘스 감독 장재균처럼 직접 선수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이례적인 일.


감독의 등장에 화들짝 놀란 곽창수는 급하게 태세를 전환해 고개를 조아렸다.


“네가 무엇 때문에 몸쪽으로 공을 못 던지는지 알고 있어! 당장 그걸 극복하라고 말하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오늘 네 공은 최고야! 자신을 가지고 던지면 설령 한복판으로 들어가도 빅스타즈 타자들이 칠 수 없어!”


곽창수가 오늘 몸쪽으로 공을 던지지 못한 것은, 스프링 캠프에서 시뮬레이션 피칭을 하던 도중, 몸쪽으로 던진 강속구가 손에서 빠져 타석에 들어선 동료 오중환의 턱을 부숴버린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감독 장재균을 비롯해 팔콘스의 코치진은 곽창수가 트라우마를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말을 아껴 왔다.


하지만 선우와의 대결에서 파탄을 보인 곽창수가 덕아웃에서도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자, 장재균이 직접 나서서 일침을 가한 것이다.


“알겠습니다. 감독님. 다시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마운드에서 쓰러진다는 각오로 던지겠습니다.”


감독의 질타에 곽창수는 흔들렸던 마음을 추스르고 전의를 불태웠다. 자신이 오늘 경기에서 잘 던져야, 부상당한 오중환을 볼 면목이 있다고 여기며.


[9회말 1사, 1 : 1 동점 상황에서 오늘 유일한 빅스타즈의 안타이자, 타점과 득점을 올린 설선우 선수가 등장합니다! 김남기 위원님 이 승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곽창수 선수의 구위가 여전히 강력합니다. 3회에 설선우 선수에게 허용한 홈런이 없었다면, 퍼펙트게임도 가능한 페이스죠. 설선우 선수에게 어려운 승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장재균의 질타가 약이 된 것일까?


4회말 다시 마운드에 선 곽창수는 초구부터 몸쪽으로 152km/h에 달하는 강속구를 꽂아 넣는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그는 감독의 지시대로 대부분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집어넣었다. 빅스타즈 타자들에게는 안타를 칠 기회였으나, 공 끝이 살아오는 강속구에 하워드 카일과 선우를 포함해서 빅스타즈의 타자 전원이 범타에 머물러야 했다.


9회말 1사인 지금, 곽창수의 투구수가 95개에 불과해 완투가 가능하다..


해설자 김남기는 3회 선우의 홈런을 행운이라 여기고, 6회에 무기력하게 물러난 것처럼 9회도 범타로 물러날 것이라 예상했다.


‘설선우! 거지발싸개 같은 놈! 아직도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있구나! 그 고개를 다시는 못 들게 만들어주마!’


배터박스에 서 있는 선우의 모습을 본 곽창수는 식혔던 분노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이를 앙다문 곽창수는 바깥쪽 공을 유도하는 포수 박병수의 사인을 연달아 거부하고 몸쪽 공을 고집했다.


- 슉!


[곽창수 선수! 초구를 몸쪽으로 찔러 넣습니다!]


- 쾅!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753 160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55 146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900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8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19 175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3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37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66 176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91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46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96 171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8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07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73 192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426 192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716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44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1,003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29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52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50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209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89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48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48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41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81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100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21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67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53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8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44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33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62 233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35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46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303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35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800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47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78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32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67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73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01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916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98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70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20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76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98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29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54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56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39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95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61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56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19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90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96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84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37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89 311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89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99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16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36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66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63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80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59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97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72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98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17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32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97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67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67 293 8쪽
»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35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17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28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00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71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15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23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83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74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52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7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68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62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98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49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55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728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222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48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002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925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802 387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