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815,233
추천수 :
27,844
글자수 :
421,549

작성
19.04.04 00:15
조회
20,841
추천
326
글자
10쪽

9장. 연승의 이유(4)

DUMMY

4.

[김남기 위원님. 빅스타즈의 마무리로 김대원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와 있는 데요. 이 기용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빅스타즈는 8회말 2사 1, 2루의 연속된 찬스에서 추가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9 : 8, 1점 앞선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미덥지 못한 김대원에게 마무리라는 중책을 맡기게 된 것.


캐스터 채승민은 해설자에게 빅스타즈의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했다. 여기에는 다분히 어이없음과 함께 비판적인 시각이 포함돼 있다.


[빅스타즈가 오늘 경기를 포함해서 5번 경기를 치르는 동안 불펜 자원 소모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시즌 한 번도 등판하지 않은 김대원 투수의 비축된 체력에 기대를 건 기용이라 생각합니다.]


[그럴 거라면 김대원 선수를 좀 더 일찍 투입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 아닐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올 시즌 김대원 선수가 담당한 보직은,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때, 이닝을 책임지는 것이었으니까요. 4회에 투입되는 것이 본래 임무에 맞는 거죠.]


[빅스타즈의 투수 기용 순서가 논란의 대상이 될 수 있겠군요.]


[김대원 투수가 9회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에 따라 논란의 종류와 파장이 달라질 것으로 봅니다. 2번부터 시작되는 팔콘스 타선을 잘 막으면 ‘신의 한 수’라 평가받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비판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설자 김남기 역시 김대원의 기용에 의문을 가졌으나, 최대한 중립적인 자세로 빅스타즈의 선택을 평가했다.


이것은 다분히 기회주의적인 행동이지만, 알 수 없는 저력으로 4연승을 거두고, 5연승을 바라보고 있는 빅스타즈의 선택을 대놓고 비판하기에 꺼림칙한 면이 있다.


사회생활에 능한 ‘처세의 달인’ 김남기는 ‘떠오르는 태양’에 섣부르게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하고 싶은 비판은 빅스타즈의 성적이 떨어진 뒤 해도 늦지 않을 터.


지금은 ‘알리바이 확보’ 수준으로 옹호와 비판의 여지를 동시에 남겨두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렇군요. 이번 시즌 돌풍을 만들고 있는 빅스타즈가 김대원 투수 전격 기용이라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야구팬의 한사람으로서 궁금하군요. 많은 야구팬 여러분들도 이 경기 결과를 주목할 거라 생각합니다.]


김남기의 뛰어난 처세술을 잘 알고 있는 캐스터 채승민은 빅스타즈에 대한 비판을 삼가면서 ‘볼거리’를 강조하는 기민한 태세전환을 보였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김남기의 노선을 추종하는 것이 항상 남는 장사였다는 것이 떠올랐기에 나타난 변화.


<중계진 저 놈들! 빅스타즈에게 단단히 받아 처먹었나 봐! 당연히 해야 할 비판을 못 하네!>


<카카카! 세상일 다 그런 거 아니겠냐! 지금 빅스타즈가 잘나가는 데, 저 새가슴들이 어떻게 대놓고 비판 하냐?>


<하긴. 고인물들 밥벌이 생각도 해줘야지. 하지만 말이야, 비판할 걸 비판 못 하는 것도 참 보기 딱하군.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한 홍길동이 떠오르네.>


중계진의 안티들은 물 만난 물고기처럼, 김남기와 채승민을 조롱했다.


조롱은 중계방송 때마다 발생하는 것으로 큰 의미를 둘 일이 아니었으나 이번에는 사뭇 달랐다.


중립적인 야구팬, 그리고 일부 중계진의 팬들도 바른 소리 못 하고 기회주의적인 자세를 보인 김남기와 채승민에게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다.


김대원을 옹호한 것도 아니고 제대로 비판하지 않은 것이 문제가 될 만큼, 빅스타즈의 과거 에이스는 야구팬의 눈 밖에 나 있다.


[김대원! 와인드업!]


- 슝!


- 팡!


“스트라이크!”


[몸쪽 무릎 높이로 예리하게 파고드는 공! 김대원 투수 초구를 스트라이로 잡습니다!]


[김대원 선수의 공이 145km의 속도를 보이는군요. 지금처럼 공 움직임이 좋고 제구력이 뛰어나면, 타자를 상대로 충분히 위력을 보일 수 있는 투구입니다.]


[빅스타즈 임창욱 감독이 김대원 선수를 등판시킨 이유가 있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김대원 투수가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팔콘스가 반격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제구력’이라고 말하는 능력은, MLB에서 타자가 받아치기 어려운 곳에 공을 보내는 ‘로케이션’과 스트라이크 또는 볼을 원하는 곳에 보낼 수 있는 ‘커맨드’로 표현된다.


145km/h는 90.1m/h에 해당하는 속도로 로케이션과 커맨드가 되면 MLB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투수가 될 수 있다.


김대원의 투구는 팔콘스의 2번 타자 박성열이 코스를 알았어도 치기 어려운 명품.


중계진은 단 하나의 공에 김대원이 9회초 마무리를 맡을 능력이 된다고 평가하기 시작했다.


- 슝!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김대원! 9회 마무리를 맡아 첫 타자를 깔끔하게 공 3개로 잡습니다!]


[포심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3개가 만든 합작품입니다! 김대원 선수!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대원의 두 번째 공은 115km/h의 속도를 가진 낙차 큰 커브였다. 몸쪽으로 뚝 떨어지는 변화구에 박성열이 공격 타이밍을 잃고 파울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진 3번째 공은 스트라이크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흘러가는 슬라이더.


몸쪽 공을 대비하던 박성열은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맥없는 스윙을 하며, 귀중한 아웃카운트를 빅스타즈에 헌상했다.


“우와앙! 대원이가 돌아왔다!”


“대원아! 우리 빅스타즈 에이스! 드디어 부활했구나!”


“화이팅! 김대원! 누가 뭐래도 나는 너를 믿고 있었다!”


김대원이 빼어난 투구로 박성열을 잡아내자, 빅스타즈 팬들의 반응이 극단적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방금전 ‘알콜 중독자’, ‘탕아’ 등······. 원색적인 비방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칭송만이 난무하게 된 것.


이런 손바닥 뒤집는 듯 한 팬들의 반응은 비열해 보이기까지 하지만, 김대원이 방황하면서 보여준 기행을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다.


<박성열! 이 한심한 놈아! 고이다 못해 썩은 물에 삼구삼진 당하냐!? 나가 뒈져 그냥!>


<성열이 욕할게 아니라고! 김대원 공이 워낙 좋아!>


<그래 맞아. 성열이가 상대하기 역부족이야. 코빈하고 재국이에게 기대해야 해.>


김대원의 활약에 들뜬 빅스타즈 팬들과 반대로, 박성열이 무기력하게 물러나자 팔콘스 팬들이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은 김대원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 박성열을 원색적으로 비방했고, 일부 팬들은 김대원의 공 위력을 높이 평가하며, 3번 타자 코빈 닷슨과 4번타자 윤재국에게 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슝!


- 틱!


“파울!”


[0볼 2스트라이크! 코빈 닷슨 5번째 파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대원 투수! 코빈 닷슨 선수의 취약점인 바깥쪽 코스를 집요하게 공략하고 있습니다.]


코빈 닷슨은 MLB시절부터 몸쪽 공에 강하고 바같쪽 공에 약한 타자였다.


김대원은 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를 연거푸 바깥쪽으로 보냈고, 코빈 닷슨은 힘겹게 파울로 끊어냈다.


[김대원! 와인드업! 6구째!]


- 슉!


- 휙!


“스트라이크! 아웃!”


[김대원! 3번 타자 코빈 닷슨 마저 삼진으로 처리합니다!]


[몸쪽으로 바짝 붙은 120km 체인지업이었습니다. 김대원 투수! 코빈 닷슨의 허를 찔러 완벽하게 제압합니다!]


김대원은 6번째 공으로 포심 패스트볼 투구와 동작이 완전히 동일하지만, 속도를 25km 죽인 체인지업을 던졌다.


위치는 평소 코빈 닷슨에게 ‘핫 존’으로 불리는 몸쪽에서, 공 한 개 더 들어간 지점.


5구 연속 바같쪽 볼을 커트하던 코빈 닷슨은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로 공이 들어온다 생각하고 힘차게 스윙했지만, 속도, 위치, 타격 밸런스를 완전히 상실한 채 헛스윙으로 끝나고 말았다.


김대원의 완벽한 승리.


“정말 믿어지지 않는군요! 정민준씨! 김대원 선수에게 어떤 마법을 사용한 겁니까!?”


기대하지 않은 상항에서 행운이 연속되면, 기쁜 마음과 함께 불현듯 두려움이 들기도 한다.


빅스타즈 대표이사 안재석이 바로 그런 상황.


그는 자신을 비롯해서 빅스타즈 관련자 대부분이 포기한 김대원을 화려하게 부활시킨 민준에게 경악과 경외심을 담았다.


“마법을 사용한 것은 제가 아니라 김대원 투수입니다. 오늘 기록표를 보니 김대원 선수의 최근 최고구속이 146km에 달하고 4가지 구종을 수준급으로 구사할 수 있다고 나왔더군요.”


“하지만 그것은 연습에서 나타난 수치에요. 실전에서 이런 활약을 보일지는 미지수였습니다.”


“대표님. 김대원 투수를 믿으셔도 됩니다. 몸 상태, 정신 자세, 모두 최상입니다.”


대표이사 안재석을 특별히 보좌하는 ‘객원 스카우트’ 역할을 맡게 된 민준은, 오늘 경기 전 투수들의 최근 데이터를 유심히 살폈다.


타자의 경우 상태창에 ‘타력’이 표시돼 있기에 데이터에 의존할 필요 없지만, 투수의 경우 상태창에 투구 능력을 파악하는 항목이 없기에 자료 분석이 필요하다.


민준은 데이터상에 뛰어난 능력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한 김대원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주목한 것은 김대원의 상태창.


[피로도 : 30]


[정신 : 70]


김대원에게 기회를 주면, 생생한 체력과 높은 정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결과를 보여줄 것이 분명한 스탯.


“그렇지만······.”


민준의 말을 믿지만, 김대원에 대한 쓰라린 기억이 남아있는 안재석은 무언가 반론을 꺼내려 했다.


하지만 그는 그 말을 끝내 내놓지 못하게 된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687 159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25 146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868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5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089 174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08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37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62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17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66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5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377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45 191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396 191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687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16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975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00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23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22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82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61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19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0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13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53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73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193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39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25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5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16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05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33 232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03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1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270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06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72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1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1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07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0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4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70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84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67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38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90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44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6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097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22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23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06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65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27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23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86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57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63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47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01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54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56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63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82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01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3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2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4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24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64 336 9쪽
»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2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66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86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495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61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33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30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397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8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591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64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3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78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8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47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39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1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3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30 315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22 298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54 325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03 354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06 366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73 362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59 393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985 432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33 473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34 497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01 385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