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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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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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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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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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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DUMMY

1.

[1볼 2스트라이크! 김대원 4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슝!


- 팍!


9회초 2사,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팔콘스의 4번 타자 윤재국은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슬라이더를 강하게 당겨쳤다.


일반적이 경우라면 평범한 투수 앞 땅볼로 끝날 타구지만, 괴력을 가진 윤재국이기에 2루와 3루 사이의 절묘한 공간으로 공을 보낼 수 있었다.


- 척!


- 획!


하지만 뛰어난 수비력을 가진 선우는 윤재국의 공을 놓치지 않았다.


[설선우! 우측으로 빠져나가는 공을 잡아냅니다! 1루로 길게 송구!]


“아웃!”


[윤재국 1루에서 아웃! 빅스타즈 5연승을 기록합니다!]


[정말 대단한 장면입니다. 잘 던지고! 잘 치고! 잘 걷어냈습니다!]


[위원님. 오늘 빅스타즈가 초반 대량 실점에도 불구하고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빅스타즈의 뒷심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설선우 라는 괴물 신인의 존재가 큽니다. 오늘 경기만 봐도, 혼자 6타점을 올리며 반격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죠. 그리고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선수단 전원이 골고루 자기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마무리로 나온 김대원 투수의 활약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성기를 연상할 만큼 대단한 호투였죠.]


[그렇습니다. 김대원 투수가 현재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빅스타즈의 돌풍이 상당 기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빅스타즈의 5연승을 지켜본 해설진은 선우 뿐만 아니라 폐물취급을 받던 김대원을 적절히 활용한 빅스타즈의 경기 운용을 높이 평가했다.


단기간의 성적은 선우와 같은 스타플레이어가 견인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성적을 올리려면 선수단 전체가 힘을 보태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빅스타즈에게 김대원의 부활은, 단순한 전력 상승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5연승! 5연승! 5연승!”


“설선우! 설선우! 설선우!”


“김대원! 김대원! 김대원!”


빅스타즈가 9 : 8로 팔콘스에 승리하면서 5연승을 달성하자, 잠실야구장을 찾은 빅스타즈 팬들은 경기장이 떠나가라 함성을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리고 이어진 ‘히어로 인터뷰’.


오늘 빅스타즈가 선정한 히어로는 선우와 김대원이다.


“김대원 선수. 정말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랐는데요. 소감 한 말씀 해주세요.”


선우의 인터뷰가 홈팀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끝나자, 진행자는 김대원에게 질문을 던졌다.


“음······. 정말 이 자리에 다시 서게 되니, 모든 것이 꿈만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방황하면서 많은 실망을 드린 빅스타즈 팬과 가족 여러분께 먼저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김대원이 히어로 인터뷰를 마지막으로 한 것은 6년 전이다.


그는 6년 동안 어깨 부상과 복귀부진, 그리고 팔꿈치 부상을 연이어 겪으며, 빅스타즈를 대표하는 에이스에서 천덕꾸러기로 전락했다.


그리고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오늘, 그가 공식적으로 처음 한 말은 ‘사과’였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죠. 하지만 김대원 선수가 항상 그랬듯 빅스타즈가 꼭 필요할 때, 제시간에 맞춰 돌아왔어요.”


“늦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빅스타즈가 성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테고 싶습니다.”


“김대원 선수의 복귀는 작은 힘이 아니라 큰 힘이죠. 빅스타즈의 우승을 견인할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떤 보직에서든 최선을 다해 우리 빅스타즈가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못난 저를 믿어주시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신 : 77]


민준의 눈에 나타난 김대원의 상태창에 변화가 생겼다.


경기 전 70이었던 정신 수치가 9회초 마무리 성공과 이어진 히어로 인터뷰를 거치며 +7 상승해 77이 된 것.


77은 20-80 스케일에서 한계인 80보다 -3 적은 것으로, 김대원의 정신력이 최상에 근접할 정도로 강해졌다는 것을 나타낸다.


“김대원! 김대원! 김대원!”


“에이스! 에이스! 에이스!”


김대원의 고해성사와 같은 인터뷰를 들은 빅스타즈 팬들은 목이 터져라, 그의 이름을 부르며 화답했다.


심지어 VIP석에서 민준과 경기를 지켜보던 빅스타즈의 대표이사 안재석까지 연호에 동참하는 상황.


감동에 찬 안재석의 목소리에서 지금까지 김대원에게 가지고 있던 불신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됐다.


*****


- 덜컹!


“어! 민준형! 오셨어요!?”


“응. 오랜만이야. 석현아. 그동안별인 없었지?”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오전 6시 50분. 민준은 그가 근무했던 편의점에 들렀다.


KBO의 경우, 월요일이 이동일로 경기가 없기에 오랜만에 전 직장을 찾은 것이다.


현재 민준은 팀장급 대우를 받는 ‘객원 스카우트’로 빅스타즈를 위해 일하고 있다.


“별일이 많았죠! 형 만나고 싶다는 사람이 몰려와서 영업에 지장이 있을 정도였어요!”


민준이 의례적인 인사를 건넸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잘못 날카로웠다.


그가 프로야구단 대표이사와 1 : 1 대화를 할 수 있는 거물급 스카우트라는 것이 알려지자, 그를 만나기 위해 독립구단 관계자와 타구단 스카우트 그리고 야구선수를 둔 학부모들이 동분서주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민준의 번호로 하루에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의 SNS 계정에 ‘한 번만 만나 달라’는 읍소가 줄을 잇고 있다.


민준이 근무했던 편의점으로 사람들이 찾아간 것은 자연스러운 일.


인력을 최소화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손님이 아니라, 민준을 만나려는 불청객들이 몰려오면, 판매에 지장이 발생하는 것이 거짓이 아닌 사실이다.


윤석현이 볼멘소리 하는데 이유가 있다.


물론, 여기에 약간의 과장이 포함된 것도 사실이지만.


“하하하! 미안하다! 미안해! 내가 사과하는 의미로 크게 한턱 쏠게!”


“어! 정말이요!? 한우 등심 너무 먹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일반적으로 한우 등심을 식당에서 사 먹을 경우 1인분(200g)에 4만 원 이상을 줘야 한다.


건장한 성인 2명이면 5인분을 먹는 것은 다반사.


단 한 번 식사에 20만 원이라는 거금(?)을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편의점 알바인 윤석현은 지금 과소비를 꿈꾸고 있다.


“한우 등심 좋지! 먹고 싶은 만큼 먹어! 돈 걱정 하지 말고!”


“정말요! 민준 형님! 최고!”


그러나 민준은 윤석현의 무리한 요구에 싫다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호기롭게 제한 없이 먹어도 좋다고 말했다.


갑자기 로또 맞은 기분이 된 윤석현이 기뻐 죽겠다는 표정을 지은 것은 예정된 수순.


사실 민준은 처음부터 윤석현에게 크게 한턱내려고 작정했다.


그 이유는 마땅한 일가친척이 없는 민준에게 편의점주 윤석호와 그의 사촌 동생 윤석현이 가장 친근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민준은 최근 빅스타즈 대표이사 안재석으로부터 성과급 1억 원을 지급받았다.


선우의 타격이 MLB 출신 코빈 닷슨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그에 대한 보상금을 수령한 것이다.


현재 선우의 타격 수치는 57로, 53에 머문 코빈 닷슨보다 4가 높다.


안재석은 상태창을 볼 수 없지만, 선우가 보여준 타력이 워낙 월등하기에, 기쁜 마음으로 선우의 우위를 인정했다.


11게임에 출전해 타율 0.417, 홈런 8개, 타점 21점을 올리며 공격 부문 대부분 지표에서 선두권을 보이는 선우를, 인정 안 하려 해도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또한, 민준은 1경기당 100만 원에 달하는 고액 수당을 받고 있다. 남은 130경기에 모두 관여하면 1억3천만 원의 추가 수익이 보장된 상황.


적지 않은 돈을 버는 그에게 한우 등심은 사치라 할 수 없다.


“석현아. 대신 네가 해야 할 일이 있어.”


“예!? 뭔데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일까?


입이 귀에 닿을 정도로 함박웃음을 짓던 윤석현은 민준이 추가한 말에 사뭇 긴장감을 보였다.


상대방이 수십만 원에 달하는 음식을 제공하고 무엇을 요구할지 걱정이 된 것.


“어려운 일은 아니야, 안암동에서 한우 먹고 여기로 돌아와서 일 좀 더해. 호철이를 데리고 나가야 하니까.”


“아······. 호철이에게도 한턱내시려고 하는군요. 그러면 언제까지 연장 근무해야 하나요?”


“사장님 출근할 때까지.”


“네!? 저보고 8시간 더 일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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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388 144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625 153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924 186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884 172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287 161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499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533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837 183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704 161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556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851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167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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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190 189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478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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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752 209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176 205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105 221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005 209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980 218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140 207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797 200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795 202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984 226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837 218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839 19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967 20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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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041 239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982 251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538 227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169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936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273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300 247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495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716 287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649 299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828 284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400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332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110 294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337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841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572 305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789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963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307 297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878 29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681 302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846 275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011 269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708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957 289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342 279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404 307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416 319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504 332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113 298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255 326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382 333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860 316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103 338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281 304 9쪽
»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823 332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601 324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624 294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733 319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218 296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002 309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034 292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063 292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136 317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108 323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319 322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160 340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269 312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622 290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996 299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879 283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169 288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916 308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618 317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533 313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094 296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712 324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982 351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869 365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313 359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750 388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540 429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453 470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164 495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942 384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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