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815,234
추천수 :
27,844
글자수 :
421,549

작성
19.04.12 00:15
조회
18,763
추천
334
글자
10쪽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DUMMY

2.

우유타니는 자신감이 넘쳐났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지나치게 자신감이 넘쳐나 눈앞에 보이는 왜소한 체격을 가진 호철을 만만하게 봤다.


‘발 빠르고 컨택트 좋은 다람쥐 유형.’


우유타니는 호철을 일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타자 스타일의 1번 타자라 여겼다.


‘힘으로 찍어 누른다.’


투수로서 우유타니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16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


그는 호철 스타일의 타자가 자신의 강속구를 버티지 못할 거라 확신하며 연거푸 포심 패스트볼 5개를 던졌다.


하지만 호철이 가진 파워는 만만치 않았다.


호철은 우유타니의 강속구에 배트가 밀리면서도 꾸준히 자기 스윙을 가져가며 타이밍을 맞췄다.


‘그렇다면 이것도 받아 봐!’


호철의 완강한 저항에 위협을 느낀 우유타니는 몸쪽으로 떨어지는 140km/h 스플리터를 던졌다.


160km/h에 달하는 공을 연속으로 접한 타자가, 20km/h 느리면서 아래로 가라앉는 공에 대처하기 쉽지 않다.


우유타니가 이 스플리터로 메이저리그 강타자 수십 명을 삼진으로 잡아낸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통할 거라 확신했다.


그러나 호철은 우유타니가 던진 비장의 카드를 어렵지 않게 커트해냈다.


우유타니가 결정구로 스플리터를 쓸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대비했기에 가능한 대응.


‘뭐야! 이놈! 왜 이렇게 끈질겨!’


포심 패스트볼에 이어 믿었던 스플리터가 통하지 않자 우유타니는 순간 당혹감에 빠졌다.


알 수 없는 두려움이 펼쳐지는데 어떻게 회피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


[우유타니! 와인드업! 7구째를 던집니다!]


- 슈웅!


“볼”


[바깥쪽으로 크게 빠지는 볼!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 이번 공은 무엇을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군요!]


[우유타니 투수가 정신적 충격을 받은 뒤 시간을 벌기 위한 공이라고 봅니다. 투수가 자신의 의도대로 타자를 상대하지 못할 때, 종종 이런 공이 나옵니다.]


[양호철 선수의 컨택트 능력이 생각보다 뛰어난 거군요.]


[양호철 선수는 컨택트 능력만 뛰어난 것이 아닙니다. 작은 체격에 비해 탄탄한 배팅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유타니 투수가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난 거죠.]


절대적인 강자로 여겨지던 우유타니가 호철을 뜻대로 요리하지 못하고 오히려 끌려 다니는 모습을 보이자, 김남기도 호철에게 기우는 해설을 시작했다.


처세의 달인다운 민첩한 태세전환.


올림픽과 같은 국가 대항전 중계에서 자국팀에 일정 부분 우호적인 해설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K방송 캐스터 채승민과 해설자 김남기도 애국중계(?) 성향을 보여 왔으나, 우유타니의 명성이 워낙 높기에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려 했던 것.


그리고 중계진이 우유타니에게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 원인의 하나는, 국내 야구팬 중 ‘일본 야구 찬양자’가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양호철! 저놈 치사하게 파울만 만들고 있네!>


<메이저리그 특급 투수 우유타니와 정면 대결하는 것이 두려운 거지!>


<괜히 시간 끌지 말고 빨리 헛스윙하고 끝내!>


‘일빠’ 또는 ‘일뽕’으로 불리는 이들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을 깎아내리고 일본 선수들을 떠받드는 행태를 서슴없이 해왔다.


지금도 그들은 호철의 끈질긴 공격을 비방하며 폄훼하고 있다.


하지만 호철은 그들의 저주에 굴하지 않고, 실력으로 그들의 그릇된 자세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고 있는 것이다.


*****


같은 시각 올림픽 주관 방송사인 일본의 N방송은 해설진은 우유타니와 호철의 대결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니시무라 위원님. 한국대표팀의 양호철 선수는 프로야구 선수도 아니고 독립리그 소속입니다. 우유타니 선수가 분발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에······. 또······. 조끔 미묘한 것이 있습니다. 양호철 선수는 독립리그 소속이지만, 4할 5푼이 넘는 굉장한 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는 선수입니다.]


[한국 독립야구 수준에서 4할이 넘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한국 프로야구 수위타자 설선우 선수도 얼마 전까지 독립리그 소속이었습니다. 독립리그 통산 타율이 2할 8푼 7리였죠.]


[그러면 설선우 선수는 독립리그보다 프로야구에 와서 타율을 1할 2푼 이상 올린 건가요?]


[그렇습니다. 설선우 선수는 독립리그 때보다 프로야구에서 더 타격 성적이 좋습니다. 독립리그 소속이라 하여 양호철 선수의 기록을 무시해서는 안 되는 거죠.]


일본 N방송의 캐스터 야쿠보는 호철이 독립리그 소속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우유타니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러나 스타급 선수 출신 해설자 니시무라는 호철의 타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거론하며 야쿠보의 말에 제동을 걸었다.


160km/h의 강속구와 140km/h의 스플리터에 굴복하지 않는 선수를 독립리그 소속이라 하여 폄훼하는 것이 온당치 않다고 여긴 것이다.


*****


[우유타니! 16구째를 던집니다!]


- 슝!


“볼!”


[볼넷! 양호철! 우유타니와 16구까지 가는 치열한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둡니다!]


[판정승이지만, 녹아웃 못지않은 파급력이 있는 출루입니다. 우유타니 선수가 한 이닝을 종료시킬 수 있는 공 16개를 소비했지만,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루상에 주자 진출을 허용했습니다.]


호철이 우유타니의 공을 완벽하게 공략했다고 말하기에 미흡한 면이 있다. 16번의 공격 기회에 안타를 만들지 못했으니까.


하지만 결과는 KO승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 호철은 스트라이크존에 근접한 공은 커트해내고, 볼에 속지 않고 참아내, 귀중한 첫 번째 출루를 만들었다.


그리고 호철의 출루는 그 자체로 우유타니를 압박하는 존재감을 가지게 된다. 그 이유는 한국팀의 2번 타자.


[다음은 2번 타자 설선우 선수입니다! 클린업트리오가 아니라 2번 타선에 배치된 것에 비판의 목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위원님은 어떤 평가를 하시나요?]


[설선우 선수가 빅스타즈에서 초반에 9번 타순과 2번 타순에 배치됐다가, 중반 이후 3번 타순에 고정됐습니다. 성적을 보면 2번 타순이 미세하게 3번 타순보다 좋았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 타율 4할을 유지하고 있는 선우가 3번이나 4번에 기용되지 않고 2번 타선에 배치되자, 올림픽 대표팀 감독 천상진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붉어져 나왔다.


이에 천상진은 타율과 장타력이 높은 타자를 2번에 기용하는 것이 통계상 가장 좋은 성적을 올린다고 답변했다.


세이버메트릭스적 사고방식을 도입한 것.


[그렇군요. 설선우 선수가 2번 타순에 기용돼서 초반부터 찬스에 등장하게 됐습니다. 우유타니 선수와 승부 어떻게 보시나요?]


[설선우 선수는 단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전천후 타격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분히 우유타니 투수의 공을 공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우유타니 투수는 양호철 선수에게 16구를 던졌습니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갈 거라 봅니다.]


김남기는 호철과 선우로 이어지는 ‘테이블 세터’가 고전적 의미의 ‘밥상 차리는 사람’과 거리가 있다고 판단했다.


호철이 16구까지 가는 승부로 우유타니의 체력과 정신을 고갈시킨 상태에서, 한국팀의 최강타자 선우가 등장하는 장면이 우연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캐치해 낸 것.


[우유타니! 설선우를 향해 초구를 던집니다!]


- 슈앙!


1회초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투수가 다음 타자를 상대할 때 어떤 공을 주로 던질까?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자신이 보유한 것 중 가장 강력한 구질로 스트라이크존에 집어넣으려 한다.


우유타니처럼 자신이 공에 자신감이 넘치는 경우, 이런 경향은 더 강해진다.


그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가는 상황에서도 있는 힘을 짜내, 161km/h의 강속구를 몸쪽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던졌다.


- 쾅!


[설선우! 호쾌한 스윙! 우유타니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칩니다!]


[이건 넘어갔어요! 설선우 선수! 대단한 타격입니다!]


해설자 김남기는 선우의 배트에 공이 맞는 순간 홈런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봤다.


그만큼 확연한 장타.


선우는 우유타니가 초구부터 강속구로 승부를 걸어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문제는 코스.


우유타니의 포심 패스트볼이 160km/h에 달하는 빠른 속도이기에, 몸쪽과 바깥쪽 파악이 조금이라도 늦으면 좋은 타격을 하기 어렵다.


선우는 우유타니가 바깥쪽으로 던질 가능성이 높다고 여기고, 그에 대해 대비를 했다.


하지만 우유타니는 몸쪽으로 강속구를 던졌다. 선우의 예상이 빗나간 셈.


선우는 자신이 반 박자 늦게 코스를 파악했다고 생각하며, 외야 플라이라도 만들기 위해 강하게 스윙을 이어갔다.


그리고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우유타니의 공이 배트 중심에 맞으면서, 단박에 홈런이라 파악할 수 있는 장타가 나온 것이다.


‘눈에 익어서 그런가?’


선우는 대기타석에서 우유타니가 호철에게 16개 공을 던지는 장면을 지켜봤다. 그 중 포심 패스트볼이 12개.


처음 160km/h를 넘나드는 공에 부담을 느꼈으나, 반복해서 지켜보니 적응이 된 상태.


[설선우 선수! 홈 플레이트를 밟습니다! 2 : 0으로 앞서가는 대한민국 대표팀!]


한국대표팀은 1번 타자 호철과 2번 타자 선우의 활약에 힘입어 1회초에 2점을 선취하게 됐다.


‘어! 선우도 타격 스탯이 올랐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62 n9690_yd..
    작성일
    19.04.12 00:29
    No. 1

    여기도 친일 어쩌구... 저쩌구... 1900년대 조선반도에 살았든 사람들 일본에 고개 안 숙이고 살수 있을쓸까? 문제인 할아버지/아버지 그때 뭐 했을까? 두매산골 동굴 속에서 10~20년 동안 아무것도 안쳐먹고 대한독립 만세불렀을까?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99 richdad
    작성일
    19.04.12 00:36
    No. 2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2 00:45
    No. 3

    방문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적벽괴도
    작성일
    19.04.12 00:38
    No. 4

    이게 주인공이 누구인 소설인가 헷갈리네 주인공 이야기는 안나오고 양호철 설선우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니... 제목이랑도 안어울리고 주인공이 선수가 아니니 분량도 없고 그렇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2 00:47
    No. 5

    의견 감사합니다. 주인공이 직접 경기에 나서는 것이 아니기에, 경기 파트는 주인공이 등장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에 주인공이 핵심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2 00:49
    No. 6

    n9690_yd../ 어쩔 수 없이 고개 숙인 것과 자발적인 친일 행위는 구분되야 한다고봅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4.12 00:57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2 01:47
    No. 8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1 고철아주큰
    작성일
    19.04.12 01:18
    No. 9

    첫댓... 친일은 있을 수 있지요. 현재도 친미도 친중도 있는데 친일 있어야 돼요. 국제사회는 그렇게 굴러가죠.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 친일파는 친일이 아닌 매국노고.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개썅욕을 하는거죠.
    동굴에서 쑥과 마늘만 먹어온 독립투사들을 수컷개의 성기로 취급해오며 이밥에 고깃국을 처먹던 매국노색휘들의 자손들이 말하던 논리군요.
    저는 말하겠습니다.
    어, 너 이완용 손자?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1 고철아주큰
    작성일
    19.04.12 01:20
    No. 10

    아, 거기에 더불어....
    국뽕은 주모를 부릅니다! 판소에 국뽕이 빠지면 뭔가 닝닝하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4.12 11:04
    No. 11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2 11:10
    No. 12

    연독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9 jowlaw3
    작성일
    19.04.12 12:59
    No. 13

    소설속에선 일뽕이야기하는데 왜 갑자기 친일 이야기하면서 불타는 사람이 있지;; 거울보셨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7 커지솔천
    작성일
    19.04.12 13:25
    No. 14

    안 숙이고 살 순 없었겠지만
    독립하고 독립투사들을 모욕하고 거렁뱅이라하는 사람들이 과연 정상인일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book2500
    작성일
    19.04.12 17:32
    No. 15

    친일이 자랑인것도아니고ㅋ 자연발화 잘 감상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g7872_st..
    작성일
    19.04.12 19:22
    No. 16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2 22:16
    No. 17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사막여우12
    작성일
    19.04.12 20:55
    No. 18

    잘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2 22:16
    No. 19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2 16:16
    No. 20

    이완용보다는 노xx가 더 문제고 그를 다시 기용한 이승만이 더 문제지요. 해방된 나라에 귀국을 했는데 그런 왜국의 딸랑이에게 취조와 고문을 받은 독립투사가 많지요.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687 159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25 146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868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5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089 174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08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37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62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17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66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5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377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45 191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396 191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687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16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975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00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23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22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82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61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19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0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13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53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73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193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39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25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5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16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05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33 232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03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1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270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06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72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1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1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07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0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4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70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84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67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38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90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44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6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097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22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23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06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65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27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23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86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57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63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47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01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54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56 322 11쪽
»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64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82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01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3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2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4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24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64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2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66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86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495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61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33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30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397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8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591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64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3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78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8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47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39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1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3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30 315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22 298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54 325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03 354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06 366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73 362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59 393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985 432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33 473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34 497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01 385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