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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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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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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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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DUMMY

3.

일본과 경기 전 52였던 호철의 타격 스탯이, 우유타니와 16구까지 가는 치열한 투쟁에서 볼넷을 골라낸 뒤, 55로 상승했다.


지난 한 달간 정체돼있던 성장이 한 번에 이뤄진 것.


4월 13일 구리 레인저스에 입단한 호철은 독립리그 투수들과 상대하면서 빠르게 타격 능력을 향상시켰다.


4월 말 46까지 올라간 타격 스탯은, 5월 말 50을 돌파했고, 6월 4번째 주에 52에 도달했다.


하지만 그것이 한계.


독립리그 투수를 통해 성장시킬 수준을 넘어선 호철은 그 뒤, 타격 스탯을 +1도 상승시키지 못했다.


호철에게 우유타니와 정면대결은 막혔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


한국 독립리그보다 까마득하게 높은 실력을 가진 메이저리그에서도 상급으로 평가되는 우유타니의 투구 능력. 그것을 버텨내면서 독립야구의 벽을 단번에 무너트린 것이다.


선우 역시, 161km/h에 달하는 우유타니의 공을 대형 투런 홈런으로 만들면서 59였던 타격 수치를 61로 상승시켰다.


20-80 스케일을 사용하는 MLB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타격 60은 상위권 메이저리그 팀 주전 멤버로 정착할 수 있는 수준을 나타낸다.


+2지만 중요한 이정표를 넘은 큰 성취.


호철과 선우는 메이저리거 우유타니와 치열한 투쟁을 통해, 그들의 능력을 상승시키는 멋진 보상을 받았다.


한편, 그들에게 큰 선물을 준 메이저리거 우유타니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우유타니! 3구째 공을 던집니다!]


- 슉!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2실점 한 우유타니는, 이후 등장한 한국 클린업트리오를 공 10개로 삼자범퇴시키고 잃었던 자신감을 일정 부분 회복했다.


이어서 그는 2회초 선두로 나온 한국팀 6번 타자 김지환을 삼구삼진으로 잡고 기세를 올린다.


<요시! 우유타니가 힘을 내기 시작하는구나!>


<진즉 이렇게 했어야지! 슬슬하다가 2점을 그냥 내준 거 아니야!>


<우유타니! 이제부터 모두 삼진으로 잡는 거다! 너는 할 수 있어!>


선우의 1회초 투런 홈런 이후, 숨죽이듯 경기를 지켜보던 일본 관중들이 김지환의 아웃 이후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국을 압살할 것이라 믿었던 우유타니가 호철에게 질질 끌려 다니다가, 선우에게 대형 홈런을 허용하자 공황 상태에 빠졌다.


우유타니가 한국팀 3, 4, 5번을 연달아 삼진과 범타로 처리했음에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 여파는 1회말 일본 공격에까지 미쳤다.


일본 타자들은 초상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즈마 야구장의 고요함에 질식돼, 한국 선발 투수 곽창수에게 공 12개로 순식간에 삼자범퇴를 당하고 말았다.


가라앉은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우유타니의 쇼맨십.


그는 2회초 타석에 들어선 김지환을 향해 손가락 3개를 펼치며 삼구삼진을 예고했다.


이것은 상대방인 한국대표팀을 자극하는 행동이지만, ‘승리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상태이기에 거침없이 이뤄졌다.


여기에 호응해 침묵하던 일본 관중들이 삼진을 외치기 시작했고, 김지환이 우유타니의 예고대로 삼구삼진 당하자, 목소리를 더욱 높여 1회초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우유타니와 일본 야구팬들은 한국 대표팀에 선우와 호철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곧바로 알게 된다.


- 슈웅!


- 틱!


[한경승! 또다시 파울! 승부를 11구째로 연장합니다!]


[한경승 선수!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조금씩 빗겨나기는 하지만, 배팅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고 있습니다.]


3, 4, 5, 6 타자 4명을 연이어 손쉽게 상대했던 우유타니는, 하위타선 7번 타자 한경승을 만나 다시 치열한 접전을 치렀다.


마치 호철이 그랬던 것처럼, 한경승이 끈질기게 우유타니의 공을 커트해낸 것.


‘한경승 선수 타격 스탯이 올랐군! 역시, 강한 상대와 대결해야 성장이 빨라!’


민준은 우유타니의 위력적인 공을 11구까지 버틴 한경승의 타격 수치가 51에서 53으로 상승하는 것을 목격했다.


한경승은 빅스타즈의 중견수로 5월 1일 예비명단 발표 때만 해도, 24인 최종명단에 들기 어려울 거라는 평가가 야구계에서 지배적이었다.


낮은 평가를 받던 한경승이 24인 엔트리에 합류한 것은 물론이고, 선발 출장할 수 있게 된 것에는 민준의 조언이 절대적인 역할.


‘타력 향상의 지름길은 컨택트 능력 향상이야. 짧은 기간이지만 훈련이 성과를 내서 다행이군.’


민준은 상태창에 보이는 선수들의 타격 수치를 상승할 방안을 모색했다.


관찰과 연구 결과 타격 스탯은 배팅 파워, 배트 스피드, 타격 밸런스 등······. 타격 전반에 관한 능력이 종합적으로 표현된 것임을 알게 됐다.


민준은 빅스타즈 코치진과 상의해, 선수별로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훈련을 실행했다.


그리고 발견한 중요한 포인트.


빅스타즈 선수들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며 동시에 향상 하면 큰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컨택트라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컨택트는 스트라이크, 볼과 관계없이 배트로 공을 맞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민준은 빅스타즈 야수 전원에게 동체시력 강화 훈련과 테이크 백 간결화 훈련을 시켰다.


그 결과 빅스타즈 선수단의 평균 타격 능력이 +3 상승하는 놀라운 결과 얻었다.


특히, 한경승의 경우 45에 머물던 타격 스탯이 51까지 뛰어오르며, 대표팀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효과가 메이저리거 우유타니를 상대하는 오늘도 발휘되고 있다.


[우유타니! 12구째를 던집니다!]


- 슉!


- 딱!


[한경승! 배트 중심에 맞는 공! 멀리 날아갑니다!]


- 척!


[아깝습니다! 좌측 담장 앞에서 잡히고 맙니다!]


[우유타니 투수의 공에 조금만 위력이 떨어졌어도 홈런이 될 타구였습니다.]


한경승은 우유타니가 던진 160km/h에 달하는 하이 패스트볼을 제대로 받아쳤으나, 파워 부족으로 담장을 넘기지 못했다.


그래도 우유타니에게 공 12개를 던지게 한 것은 성공적인 타격이라 할 수 있다.


[투아웃, 루상에 주자 없는 가운데 8번 타자 장진수 선수 타석에 들어섭니다.]


다음 타자 장진수는 빅스타즈의 포수.


포수는 야구경기에서 수비부담이 가장 큰 포지션이다. 무거운 보호구를 착용한 채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장시간 경기를 치러야 하고, 투수의 투구를 포함해서 수비 전반을 조율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수는 상대적으로 타력이 취약해도 수비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중용된다.


‘진드기 같은 놈 뒤에 포수가 나와서 다행이군! 투구수라도 아껴야지!’


2회초 2사까지 우유타니가 던진 투구수는 42개.


우유타니는 애초 이닝당 투구수를 15개 이하로 던지려 했다. 매회 15개 공을 던지면 7회를 마칠 때 105개가 된다.


최소 7회를 자신이 책임질 요량이었고, 투구수 관리를 더 잘한다면, 완투에 도전해볼 생각이었다.


그러나 1회초 호철에게 공 16개를 던지면서 금가기 시작한 우유타니의 계획은, 한경승에게 12개 공을 던지면서 커다란 균열로 파탄이 드러났다.


우유타니는 그 균열을 메우려고 빠른 승부를 결심했다.


어차피 8번 타자 포수의 타력이라고 해봐야 뻔한 거니까.


- 슈욱!


- 팍!


[장진수! 타격! 약간 밀린 공! 우익수 앞에 떨어집니다!]


[배팅 타이밍이 아주 좋았습니다. 뛰어난 컨택트 능력이 2사후 안타를 만들어 낸 거죠.]


우유타니는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16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가 그가 가진 최강의 무기인 것은 사실. 그러나 아무리 빠른 공도 계속해서 지켜보면 눈에 익기 마련이다.


장진수는 선우가 그랬던 것처럼, 대기타석에서 우유타니의 공을 12개나 지켜봤다. 그 중 포심 패스트볼이 8개였기에 충분히 눈에 익은 것,


장진수는 힘에서 밀렸지만, 정확한 타이밍에 배팅하면서 우익수 앞으로 공을 보낼 수 있었다.


<우유타니! 바보 같은 놈! 뭐하는 거야!?>


<집어치워! 8번 타자에게 안타를 맞는 놈이 무슨 놈의 에이스야!?>


<에혀! 우유타니 저놈! 겉멋만 잔뜩 들었어!>


삼구삼진으로 잠시 기력을 회복했던 일본 팬들은, 한경승, 장진수로 이어지는 하위타선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 우유타니를 성토하기 시작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큰 것일까?


그들은 우유타니가 일본 야구대표팀의 에이스로서 자격이 없다는 것을 거론하며 강한 야유를 퍼부었다.


‘젠장! 한국 놈들이 끈질기게 나오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오늘 우유타니의 몸 상태와 제구력은 평소보다 좋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국 타자들과 정면 승부를 걸었다.


메이저리거와 상대해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오는 상황에서, 한국 타자를 겁낼 이유가 없기에.


하지만 우유타니의 계산은 크게 빗나갔고, 그의 맨탈은 깨지기 일보 직전에 다다랐다.


- 슝!


- 팍!


“큼!”


“힛 바이 피치드 볼!”


정신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우유타니의 제구력을 흔들리게 만들었다.


1볼 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헛스윙을 유도하려고 던진 커브가 타자 허벅지를 가격한 것.


한국의 9번 타자 송경욱은, 가벼운 신음 소리를 낸 뒤, 재빨리 1루로 뛰어갔다. 흔들리는 우유타니가 마음을 가다듬기 전에 다음 공격을 이어가도록 배려 한 것.


비록 안암대학 소속 아마추어 선수지만, 그의 야구 센스와 판단력이 프로야구 선수 못지않다.


[한국 대표팀!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2사 1, 2루 찬스를 만듭니다! 위원님! 다음 타자가 1회초에 우유타니 선수와 끈질긴 승부를 보인 양호철 선수입니다. 이번 대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양호철 선수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올 거라 예상합니다. 우유타니 선수가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지난 타석에서도 양호철 선수에게 끌려 다녀야 했습니다. 많은 투구수로 체력이 떨어지고 정신적으로도 쫓기는 지금이 우유타니 선수에게 더 불리할 것으로 봅니다.]


한국팀 6번 타자 김지환을 예고 삼구삼진으로 잡을 때만 해도, 우유타니가 이번 이닝을 손쉽게 넘어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한국 타자들은 아웃 카운트 자판기가 아니었다.


우유타니의 강력한 구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하위타선에서 시작된 찬스를 잡게 된 것이다.


게다가 지금 배터박스에 들어선 타자는 1회초 16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호철.


우유타니에게 강한 압박으로 다가오는 인물.


그렇다고 호철을 걸러 보낼 수도 없다.


왜냐하면, 다음 타자가 한국 프로야구 최강의 타자이며, 오늘 이미 투런홈런을 친 선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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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19 175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3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37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66 176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91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46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96 171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8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07 18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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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47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78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32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67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73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01 29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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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98 28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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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20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76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98 299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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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19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90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96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84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37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89 311 10쪽
»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90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99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16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36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66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63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80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59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97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72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98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17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32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97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67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67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35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17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28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00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71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15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23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83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74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52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7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68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62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98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49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55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728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222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48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002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925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802 38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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