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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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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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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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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DUMMY

2.

- 띠리리리! 띠리리리!


나까무라가 사무실을 나간 뒤 5분 후, 요시노리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일본 휴대폰의 특징은 컬러링과 멜로디 같은 음률 사용이 많지 않고, 진동과 기계음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


아날로그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디지털 시대에 뒤처진 일본 특유의 문화를 반영하는 전화 소리가, 어둡고 딱딱한 느낌을 주며 휑한 사무공간에 울려 퍼졌다.


- 꿀꺽!


휴대폰을 들어 발신자 표시를 확인한 요시노리는 잔뜩 긴장하며 마른침을 삼켰다.


전화번호가 아니라 특수문자가 보였으나, 그는 발신자가 누구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쇼지군! 자네에게 정말 실망일세! 경기를 그따위로밖에 못하는 건가!?>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휴대폰 너머로 들려오는 차가운 목소리.


일본 야구협회장 요시노리 쇼지는 상대방이 자신을 지켜보기라도 하듯, 90도 각도로 고개를 조아리며 휴대폰 목소리에게 굽실거렸다.


<이보게. 쇼지군. 이번 일이 자네 사과로 끝날 일이라고 생각하나?>


<그······. 그 말씀은······. 제가 물러나야 한다는······.>


<어허! 아둔하군! 책임자를 색출해 처벌하라는 거야! 그래야 상처받은 대일본 국민의 마음을 달랠 수 있어! 야구협회장이라는 작자가 그런 것도 몰라!?>


휴대폰 너머 목소리는 일본인의 정서를 들먹이며 희생양을 요구했다.


그것은 마치 전쟁에서 패배한 뒤,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 ‘급조된 패전 책임자’를 찾는 것과 유사한 모습.


그래도 휴대폰 목소리는 요시노리가 필요한지 물러나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요시노리로서는 천만다행.


<오늘 경기의 패인은, 한국팀의 전력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 코치진과 한국 타자들을 얕보고 초반부터 무리하게 직구 승부를 고집한 우유타니에게 있습니다.>


유년기 리틀 야구 시절부터 60대 나이인 지금까지 요시노리는 야구와 함께 살아왔다.


자신의 자리보존이 당장은 이상 없다는 것을 알고 안도감을 가진 그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비교적 정확하게 일본팀의 패인을 집어냈다.


일본 대표팀 감독 하라다를 비롯한 코치진은 민준의 주도로 선발된 한국 대표팀의 진정한 실력을 사전에 파악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거 우유타니 역시, 한국 타자들을 얕보다가 2회를 채우지 못하고 4점을 실점한 뒤 강제 퇴장 당했다.


그 뒤 3점을 더 실점한 중간계투진과 단 한 점도 뽑지 못한 일본 타자들도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으나, 패배를 주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유타니는 빼고, 하라다하고 오보타 그놈들 정리해.>


<네!? 우유타니가 아니고 오보타를 요!?>


휴대폰 목소리는 감독 하라다와 일본 대표팀 4번 타자 오보타를 패배의 주범으로 삼으라고 지시했다.


요시노리는 순간 당황한 나머지 철저히 복종하는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말았다.


<그래 오보타다! 그놈이 병살타와 에러를 범하는 바람에 우리 공격 흐름과 수비 흐름이 끊어지고 맥없이 진 거야! 당연히 패전에 책임을 져야지!>


억지.


요시노리는 오보타를 패전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휴대폰 목소리에 황당함을 느끼게 됐다.


오보타가 병살타를 친 것은 사실이나 비판받을 대상이 아니다. 2루와 3루 사이로 빠져나가는 공을 뛰어난 수비로 낚아챈 선우가 멋진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킨 것.


오보타가 범한 에러 역시, 1루 강습 타구가 약간 불규칙 바운드 성향을 보이면서 포구를 못 한 것으로, 안타로 기록돼도 무방했다.


<알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오보타의 잘못도 적지 않군요. 하지만 우유타니를 징계하지 않으면, 우리가 내린 처벌의 정당성이 훼손될 수 있습니다.>


휴대폰 목소리가 억지를 부려도 별수 없다. 말릴 힘이 없으니, 하자는 대로 하는 수밖에. 요시노리는 약간이라도 남아있던 야구인의 자존심을 헌신짝처럼 버려야 했다. 여기서 오보타를 감쌌다가 자신도 숙청될 수 있기에.


그 대신 그는 우유타니 숙청을 함께 건의했다.


<쯔쯔쯔. 이봐! 쇼지군! 우유타니는 메이저리그 투수야! 징계를 받아도 미국으로 가버리면 그만이라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협조요청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랬다가 외교적인 문제가 생기면, 자네가 책임 질 건가!?>


<아닙니다! 아닙니다! 제가 실언했습니다.>


휴대폰 목소리는 우유타니에게 대놓고 면죄부를 주고 있다. 일본에서 우유타니를 진정으로 처벌하려 한다면,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님에도, 조악한 이유를 대며 우유타니를 감싸고 있는 것.


요시노리는 이번에도 현실적인 선택을 하며, 휴대폰 목소리에 비위를 맞췄다.


<야구협회에서 먼저 징계를 내려! 내가 하라다와 오보타 이 두 놈을 완전히 세상에서 매장시켜 버릴 거니까!>


<즉시, 지시대로 시행하겠습니다! 맡겨 주십시오!>


협회 차원의 징계는 시작일 뿐, 진짜 무서운 처벌을 휴대폰 목소리가 준비하고 있다.


간담이 서늘해진 요시노리는 바짝 군기가 든 상태에서, 명령 이행을 다짐했다.


<그리고 야구 심판 전원에게 돈 봉투 돌려!>


<전원에게 말입니까?>


<그래! 자금 배달해 줄 테니, 아끼지 말고 심판 모두에게 먹여! 한국 놈들이 더 이상 승리에 우쭐하지 못 하도록 만들어!>


휴대폰 목소리는 다시 한 번 황당한 지시를 내렸다.


일본이 치러야할 경기에 배치된 심판뿐만 아니라 심판진 전체에 뇌물을 제공해, 한국 대표팀이 불이익을 받도록 만들라는 것.


2020년 도쿄올림픽을 주관하는 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는,


[스포츠를 통해서 심신을 향상시키고 문화와 국적과 같은 다양한 차이를 극복하여 우정, 연대감, 페어플레이 정신을 가지고 평화롭고 더 나은 세계의 실현에 공헌하자] 라고 명시돼 있다.


휴대폰 목소리가 지시한 뇌물 공여는 올림픽 정신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범죄 행위.


<현명하신 판단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국이 설치는 것을 막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지요. 제가 책임지고 심판들 단도리 철저히 하겠습니다.>


일본 야구협회라는 스포츠 기관의 회장임에도 불구하고 뇌물을 유용한 수단으로 여기는 요시노리.


이것은 일본 스포츠계에 만연한 부조리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것이며, 일본의 정신 하부에 쌓여있는 한국에 대한 열등감을 표시하는 것이다.


2019년 3월 일본 올림픽위원회 회장 다케다 스네카즈가 돌연 사임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유지 과정에서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프랑스 사법당국에 수사받다가 벌어진 일.


다케다는 2013년 아르헨티나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00만 유로를 사용해 아프리카 출신 의원들을 매수한 혐의로, 프랑스 사법당국으로부터 3년간 내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케다는 ‘컨설팅 계약을 맺고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한 것’이라고 강변했으나, 그의 아들이 올린 트위터 내용이 알려지면서 궁지에 몰리게 됐다.


[아버지(다케다 스네카즈)가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지 못하면 아시아에 하계 올림픽 두 번 개최하는 나라가 한국이 최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다. 그렇게 되면 아시아에서의 일본 지위가 흔들리게 될 것이라며 한탄하시던 모습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유치하는 과정부터 철저하게 한국을 겨냥한 칼을 품속에 감추고 있었다.


가장 대중적인 스포츠인 야구에서 한국에게 0 : 7 참패를 당했다는 것은 일본에게 참을 수 없는 굴욕일 터.


휴대폰 목소리와 요시노리는 뜻을 합해, 한국에 대항할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


[강지석! 4구째를 던집니다! 와인드업!]


- 슝!


“볼!”


[아니 이것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을 통과한 공을 볼이라고 판정합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판정입니다. 저 공이 볼 판정 받는다면, 어떤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해야 하죠?]


2020년 7월 25일 오후 3시, 한국 야구 대표팀은 네덜란드 대표팀과 A조 2차전 경기를 치렀다.


어제 일본에 대승을 거둬 사기가 오른 한국 대표팀은, 155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는 지석을 선발로 내세웠다.


지석은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해, 초구부터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하는 강속구를 던졌다.


하지만 문제는 심판.


누가 봐도 명백한 스트라이크를 주심이 모두 볼로 판정하면서, 지석이 네덜란드 1번 타자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고 만다.


“감독님. 투수 교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벤치에서 그라운드 위에 뛰고 있는 인물들의 상태창을 살펴보던 민준이, 감독 천상진에게 지석의 교체를 건의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54 가연아빠
    작성일
    19.04.16 00:27
    No. 1

    억지스런 전개는 사양합니다... 수정해 주세요...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6:55
    No. 2

    심판 매수 관련 이야기 초입입니다. 이 전개가 억지인지 아닌지는 추후 나오는 내용으로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19.04.16 00:28
    No. 3

    그런 시합 제대로 할 필요 없죠. 제대로 시합 안돼서 한가운데 스트라익을 볼로 잡는 것이 전세계에 알려지면 주최측이 더 욕을먹을테니까요. 그냥 한가운데 배팅볼 던지면서 쳐도 안잡으면 그만이죠. 그럼 전세계 해외토픽으로 나올걸요? 그럼 일본올림픽이 더 욕먹죠. 어차피 져도 되는 게임이니 제대로 깽판치면 준결승, 결승에서 수작부릴 엄두를 못내겠죠.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0:44
    No. 4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유랑무인
    작성일
    19.04.16 00:34
    No. 5

    그리고 암만 돈먹어도 한가운데 공을 스트라익을 안잡을 수는 없죠. 그런 억지스러운 것보다 가끔씩 결정적인 순간에 외곽의 공을 스트라익을 안잡는게 백배 쉬우면서 효과적이죠. 접전의 상황에서 한국에 불리한 판정을 한다거나요. 이제껏 그 어떤 돈먹은 심판도 한가운데 스트라익 안잡은 경우는 없을겁니다. 일부러 돈먹었다고 광고하는 것은 심판이 아무리 철면피라도 무리죠.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0:45
    No. 6

    일본의 뇌물 수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내용은 앞으로 등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4.16 00:55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1:20
    No. 8

    연독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richdad
    작성일
    19.04.16 00:56
    No. 9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1:20
    No. 10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3 소나기처럼
    작성일
    19.04.16 06:05
    No. 11

    이걸 이렇게 상세하게 다룰필요가 있냐 이겁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6:07
    No. 12

    추후 내용을 보시면,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2 레몬레이드
    작성일
    19.04.16 06:08
    No. 13

    일본이 저런 나라인건 이해가 가는데
    한복판 스트를 볼주는건 오반데...
    차라리 구석이라고 하든지 해야할듯..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6:12
    No. 14

    관련 내용이 계속 등장할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4.16 07:25
    No. 15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08:33
    No. 16

    방문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4 고오으웨
    작성일
    19.04.16 10:06
    No. 17

    너무 혐일에찌들었는데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10:18
    No. 18

    글쌔요. 일본의 민낯을 들추는 것이 혐일일까요? 본문에 언급한 올림픽 뇌물건은 실제 발생한 겁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56 카라시
    작성일
    19.04.16 10:22
    No. 19

    가운데 스트라이크 안주면 진짜 큰일나요
    국민들이 븅신도 아니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10:40
    No. 20

    다음글을 보시면 상황을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본문 마지막 부분은 도입에 불과합니다. 자세한 경과와 이유 그리고 파급력이 계속 언급될 겁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7 jowlaw3
    작성일
    19.04.16 11:38
    No. 21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밑에 기사 ㄹㅇ이네요. 현실성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근데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좀 에바먼트인데 약간 낮은볼정도로 수정하는게 어떨까용?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12:03
    No. 22

    다음글을 보시면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anglay
    작성일
    19.04.16 21:55
    No. 23

    심판 매수는 몰라도 경기에서 실책 했다고 징계하기 시작하면 국가대표 아무도 안하죠 여론조성으로 죽일놈 만들순있어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4.16 22:03
    No. 24

    일본은 파벌을 형성해서 자신이 라인이 아니면,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유망해도 가차없이 처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2 16:56
    No. 25

    재미있게 읽었어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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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3,370 21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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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4,563 257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4,768 275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4,726 287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4,916 270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5,456 289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5,375 269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211 28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5,410 286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18 19.04.27 15,892 266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5,662 292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5,873 292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003 264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6,313 285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6,894 28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6,736 289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6,875 265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053 259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6,755 266 9쪽
»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6,957 27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7,359 266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7,454 295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7,476 30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7,521 320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130 285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8,259 31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8,409 319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8,852 305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122 324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19,311 296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2 19.04.05 19,803 318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19,632 308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19,632 284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19,756 305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0,208 283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19,986 297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19,993 281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048 28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128 304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3 19.03.27 20,075 310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0,267 307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089 325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0,230 302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0,581 278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0,921 287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0,814 27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1,094 275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1,744 29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2,398 303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2,358 30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2,901 282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4,459 308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5,672 337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6,542 348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7,907 341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2,111 372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2,831 41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3 19.03.18 36,593 450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5,745 475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2 19.03.18 51,864 36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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