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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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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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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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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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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DUMMY

1.

김대원의 초구는 스트라이크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예리하게 휘어가는 130lm/h 속도의 슬라이더였다.


지석이 던진 빠른 공에 눈이 익었던 얀더 부가츠는 타격 포인트를 잃고 휘청거리며 간신히 배트에 공을 맞혔다.


[투수 앞으로 굴러가는 공!]


- 획!


“아웃!”


- 슉!


“아웃!”


[1-4-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 대한민국 대표팀! 위기 상황을 단번에 벗어납니다!]


[김대원 투수! 베테랑다운 노련한 투구였습니다! 사실 부가츠 선수도 직구가 아니라 슬라이더를 노리는 스윙을 했습니다. 하지만 강지석 선수의 고속 슬라이더와 속도 차이가 너무나 정타를 못 만든 거죠.]


지석의 주 무기는 155km/h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이다. 움직임이 좋고 볼 끝도 좋아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석은 두 번째 구종으로 145km/h의 고속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다.


고속 슬라이더는 일반 슬라이더에 비해 변화가 적은 대신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어, 일부에서는 ‘커터(컷 패스트볼)’로 분류하기도 한다.


지석이 고속 슬라이더를 익힌 이유는, 일반 슬라이더보다 팔꿈치에 부담이 덜해 부상 위험이 낮기 때문이다.


얀더 부가츠는 지석이 던진 고속 슬라이더에 눈이 익어, 그것보다 15km/h 느린 김대원의 일반 슬라이더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병살타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김대원의 역투.


[김대원!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욱!


- 휭!


“스트라이크 아웃!”


[공 5개로 1회를 마무리하는 김대원! 명불허전입니다!]


[그렇습니다. ‘돌아온 에이스’라는 찬사를 받고있는 김대원 투수가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심판의 편파 판정을 사전에 틀어막는 피칭 전략은 몇 번을 칭찬해도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김대원은 무사 1루 3볼 0스트라이크라는 어려운 상황에 등판해, 공 5개로 1회초를 마무리했다.


공 5개 중, 볼은 유인구로 던진 1개, 나머지 공 4개는 범타, 파울, 헛스윙이었기에 일본의 뇌물을 받은 하워드 태프트가 조작질 할 여지가 없었다.


해설자 김남기는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베테랑 투수 김대원의 노련한 대응책이라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


[무사 1, 2루 찬스에 등장하는 3번 타자 조병훈! 길게 심호흡하고 타석에 들어섭니다!]


1회초 심판 하워드 태프트의 농간을 슬기롭게 넘긴 한국 대표팀은 이어진 1회말에서 탄탄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1번 타자 호철이 네덜란드 선발 투수 카를로스 실배론을 상대로 12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3루 라인선상으로 2루타를 날린 것이 시작.


호철은 심판이 작정하고 자신에게 불리한 판정을 내리리라는 것을 사전에 숙지하고, 스트라이크 존 인근에 들어오는 공을 모두 커트한 뒤, 몸쪽으로 떨어지는 커브를 당겨 쳐, 단숨에 스코어링 포지션을 만들었다.


실배론은 2번 타자 선우를 고의사구로 걸러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이것은 선우의 뛰어난 타격을 경계한 것이며, 동시에 뒤이어 등장하는 한국 3번 타자의 타력을 낮게 평가하는 도발.


[조병훈 선수 어제 경기에서 일본 투수들에게 완벽하게 막혔습니다. 여기서 KBO 타격 2위의 이름값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4타수 무안타 3삼진. 일본전에서 조병훈의 타력은 3번 타자에 어울리지 초라한 성적.


해설자 김남기는 조병훈의 분발을 촉구했다.


조병훈이 한국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대표팀에 선발된 것은 올 시즌 KBO에서 3할 5푼 2리라는 고타율로 선우에 이어 전체 타격 2위에 랭크됐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조병훈 선수 정신 스탯이 많이 하락했어. 떨어진 자신감을 회복할 돌파구가 필요해.’


맨탈이 강한 선수 위주로 선발했으나, 뜻하지 않은 난관에 봉착하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감정.


민준은 지난 3개월간 60대를 유지하던 조병훈의 정신 스탯이 일본전 이후 39까지 떨어진 것을 확인하고, 무언가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천 감독님이 내 말을 잘 이해했을까? 일단 지켜봐야겠군.’


빅스타즈가 현재 페넌트레이스에서 8할이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기록한 것의 일등공신이 민준이다.


그는 선수들의 부상을 사전에 방지하고, 타자들의 능력을 향상 시켰을 뿐만 아니라, 선수 맨탈이 이상을 보일 때, 빠른 시간 안에 회복 방안을 마련해 빅스타즈의 높은 사기를 유지시켰다.


민준은 빅스타즈 감독 임창욱에게 했던 것처럼, 한국 대표팀 감독 천상진에게 조병훈의 사기를 올릴 방안을 건의했다.


관건은 천상진이 임창욱처럼 민준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는가? 여부.


[실배론! 조병훈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타닥!


- 타다닥!


[루상의 주자들 일제히 스타트를 끊습니다!]


실배론이 투구 동작에 들어가자 1루에 있던 선우와 2루에 위치한 호철이 2루와 3루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작전 실행.


현시점에서 유력한 작전은 히트앤드런과 런앤히트다.


조병훈이 무조건 타격을 하면 히트앤드런이 되고, 그가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만 타격하면 런앤히트가 된다.


- 스으윽!


- 멈칫!


[조병훈! 헛스윙! 포수 3루로 공 던지려······. 공 던지지 못합니다! 무사 2, 3루로 더 좋은 찬스를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팀!]


조병훈은 주자들이 스타트 할 때, 포수의 송구를 방해하는 지연 타격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타자와 포수가 접촉하면, ‘타격 방해’와 ‘수비 방해’가 엇갈린 상황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


타격 방해 판정을 받으면 조병훈이 자동적으로 1루에 진출해 한국 대표팀이 무사만루 찬스를 잡게 된다.


반대로 수비 방해 판정이 나오면 조병훈은 그대로 아웃.


일반적으로 배터박스 안에서의 접촉은 높은 확률로 ‘타격 방해’ 판정을 받는다. 배터박스 존재 자체가 타자를 위한 공간이기에.


네덜란드 포수 라온 카라스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소속으로, 조병훈이 스윙하는 것이 부자연스럽다 하여도, 그것을 방해하면 무사 만루 찬스를 준다고 판단했다.


더구나 3루로 뛰어가는 호철의 발이 매우 빨라, 무리하게 송구해도 확실하게 아웃시킨다는 보장이 없기에, 도루 저지를 포기했다.


그러나 이것은 판단 착오.


라온 카라스는 현재 경기장에 배치된 심판 4명 전원이 일본에 매수된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만약 반 박자 늦게라도 3루에 송구했으면, 아웃 판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


‘좋아! 조병훈 선수 정신 스탯이 올라갔어!’


히트앤드런과 런앤히트 모두 아니지만, 어쨌든 주자들을 다음 루로 보내는 것에 성공하자, 39에 머물던 조병훈의 정신 스탯이 46까지 상승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위축 상태를 벗어난 것.


[실배론!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번째 공을 던집니다!]


주심 하워드 태프트가 여전히 한국에 불리한 편파 판정을 하고 있지만, 편파 판정의 강도가 현격히 낮아졌다.


감독 천상진의 난동(?)과 IOC의 개입이 영향을 미쳤다.


무사 2, 3루 위기에 몰린 실배론은 제구력에 문제를 보이며 연이어 볼 2개를 허용하고 말았다.


3볼 2스트라이크가 되면 더 불리해질 거라 생각한 실배론은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 타악!


[먹힌 타구! 2루수 앞으로 굴러갑니다. 홈으로 돌진하는 양호철!]


- 타다닥!


조병훈은 움직임이 좋은 실배론의 투심 패스트볼을 제대로 타격하지 못하고 평범한 내야 땅볼을 만들었다.


하지만 3루 주자는 발 빠르고 주루 센스가 뛰어난 호철.


호철은 조병훈의 배트에 공이 맞는 소리를 듣고, 홈에서 생존 가능하다고 판단한 뒤 전력을 다해 뛰어갔다.


- 사아악!


“세이프!”


[양호철 득점! 1 : 0으로 앞서가는 대한민국 대표팀!]


[조병훈 선수의 팀 배팅과 양호철 선수의 좋은 판단이 합작해서 만든 선취점입니다.]


호철이 홈으로 달려들자 2루수가 포수에게 공을 던졌으나, 테그를 하기도 전에 호철이 홈으로 들어왔다.


김남기는 조병훈이 바깥쪽 공을 억지로 잡아당기지 않고 밀어 친 것이 득점의 첫 번째 원인이라 판단했다.


만약 조병훈이 당겨 쳤다면, 공은 투수 앞이나 전진 수비를 하고 있는 3루수 앞으로 갔을 터.


그렇게 됐다면, 호철의 발이 아무리 빠르고 주루 센스가 좋다고 하여도 득점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좋아! 조병훈 선수 정신 스탯이 정상으로 돌아왔어!’


네덜란드를 상대로 첫 타점을 올린 조병훈은 덕아웃으로 돌아와 감독을 포함한 코칭 스태프와 동료로부터 성대한 환영을 받았다.


그리고 +15 상승으로 정신 스탯이 61이 됐다.


한국 대표팀은 네덜란드전에서 귀중한 선취점과 함께 클린업트리오의 한 축인 3번 타자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성과를 올렸다.


게다가 아직 1회말 공격을 끝나지 않았다.


공이 홈으로 송구 되고, 1루에서 타자 주자 조병훈이 아웃 되는 사이 2루 주자 선우가 3루로 진출한 것.


[4번 타자 윤재국! 타석에 들어섭니다!]


팔콘스의 프렌차이즈 스타이며 괴력을 가진 거포 윤재국이 1사 3루 상황에서 공격을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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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483 153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779 186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746 172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61 160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76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409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711 183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574 161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36 169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30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29 182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020 187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63 189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47 209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388 208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616 209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46 205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69 221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72 20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53 217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006 20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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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77 201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58 225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710 218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85 19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834 207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080 224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271 21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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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472 216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738 22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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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308 225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63 21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919 238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49 25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86 22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18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805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29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63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51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65 28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505 298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96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55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71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89 29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98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700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439 304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53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807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43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21 29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546 302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700 274 9쪽
»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64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54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92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87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65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91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54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65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108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35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97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59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42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80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6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7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95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71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47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50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903 29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91 315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48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51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86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17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74 289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40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33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24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39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21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76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917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39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811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705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39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34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91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211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64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78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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