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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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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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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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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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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DUMMY

2.

- 따악!


[윤재국 타격! 높이 솟구쳐 올라가는 공!]


1볼 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4번 타자 윤재국은 실배론의 하이 패스트볼을 지켜보지 않고 배트를 휘둘렀다.


헛스윙을 유도한 실배론의 노림수에 말려든 것. 그래도 헛스윙을 면한 것이 대견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윤재국은 배트로 공 아랫부분을 가격해, 하늘 높이 올라가는 플라이 볼을 만들었다.


예상 공 낙하지점은 우익수가 서 있던 자리보다 7m 정도 앞쪽, 3루 주자가 태그업해 홈으로 달려들 때 득점할 가능성이 10%가 돼 보이지 않는 위치였다.


네덜란드 우익수 올센코 리올도는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며, 공을 잡자마자 홈으로 던질 태세를 취하고 있었다.


[올센코 리올도! 뒷걸음칩니다!]


예상 낙하지점에서 공이 내려오기 기다리던 리올도는 돌연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착시 현상이나 판단착오가 아니다.


윤재국의 남다른 파워가 공에 실려 예상보다 공이 더 뒤로 밀려가고 있던 것.


- 척!


- 휘청!


준수한 수비력을 가진 리올도는 돌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윤재국의 공을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몸 중심이 뒤로 쏠리면서 균형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는 역부족.


- 타다닥!


리올도의 포구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파악한 선우는 홈플레이트를 향해 빠르게 달려갔다.


- 휙!


선우가 태그업한 것을 발견한 리올도는 무너진 몸 균형을 가까스로 잡고 홈으로 공을 던졌다.


- 사아악!


“세이프!”


[설선우! 멋진 주루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2 : 0으로 앞서는 대한민국 대표팀!]


[포수의 태그를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절묘하게 피했습니다! 설선우 선수 베이스 러닝도 예술입니다!]


선우가 홈플레이트 인근에 도달했을 때, 리올도가 던진 공도 포수의 미트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대로 전진했다면 접전이 이뤄질 상황. 일본이 제공한 뇌물을 받은 주심 하워드 태프트가 아웃이라 판정할 가능성이 100%에 수렴한다.


선우는 공을 잡고 뒤로 몸을 돌리는 포수를 피하기 위해, 바깥쪽으로 몸을 빼면서 손으로 홈플레이트를 터치하는 교묘한 주루 플레이를 구사했다.


편파 판정을 일삼는 하워드 태프트도 득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확실한 세이프.


한국 대표팀은 1, 2, 3, 4번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1회 말에 2득점 하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네덜란드와 대결뿐만 아니라, 사악한 빌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주심의 횡포를 극복하고 얻은 것이기에 더욱 값진 점수.


*****


5회초 2 : 0으로 앞서고 있던 한국 대표팀은, 네덜란드 대표팀의 빗맞은 안타와 주심 하워드 태프트의 농간으로 2사 1, 2루의 찬스를 내주고 말았다.


[김대원! 제임스 스쿱을 상대로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슝!


“스트라이크!”


[가운데로 쏠리는 위험한 공이었습니다! 위원님! 주심 판정이 불합리하더라도 저런 공을 던지는 건 베테랑답지 않은 실수 아닐까요?]


캐스터 채승민은 김대원의 투구를 실수라 여기며, 불안감을 가지게 됐다.


스코링 포지션에 주자가 나가자, 네덜란드는 대타 제임스 스쿱을 기용했다. 그는 2019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2개 홈런을 기록한 강타자.


올해 부상 여파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지 않지만, 필요할 때 한 방 해줄 수 있는 해결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대원은 강타자 스쿱을 상대로 145km/h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위치는 스트라이크존 중앙 상단부.


너무 확연하게 스트라이크 존을 통과했기에, 편파 판정을 일삼는 하워드 태프트도 스트라이크를 선언할 수밖에 없는 공.


물론, 1회 초였다면 태프트는 이 공도 볼이라고 선언했겠지만, 한국 감독 천상수의 강력한 항의가 반복되고, 경기 보이콧 가능성이 있기에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일반적인 타자에게는 실투라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제임스 스쿱 타자는 저 위치에서 타율이 0.125에 불과합니다. 김대원 투수가 정보파악 후 공격적인 피칭을 한 거라 봐야 합니다.]


김대원은 제임스 스쿱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한 뒤, 송곳 같은 제구력으로 공략했다.


광범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해설자 김남기는, 채승민과 시청자에게 김대원의 투구가 실수가 아니라, 대담한 공격이라는 것을 알려줬다.


- 틱!


“파울!”


첫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은 김대원은 2구와 3구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던지며 범타를 유도했으나, 제임스 스쿱은 말려들지 않았다.


스쿱 역시 메이저리그의 노련한 베테랑 타자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


그리고 던진 4번째 공이 파울이 되면서, 2볼 2스트라이크가 됐다.


[이번 공이 중요한데요. 김대원 투수가 공 하나를 뺄까요? 아니면 바로 승부에 들어갈까요?]


[섣불리 예단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어떤 선택이든 위험과 성과가 공존하니까요. 굳이 한쪽을 선택하라면 저는 유인구 하나를 더 던지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2볼 2스트라이크는 직접 상대하는 투수와 타자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사람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볼카운트다.


여기서 볼이 되면, 3볼 2스트라이크로 투수가 몰리게 된다.


반면, 여기서 스트라이크가 나오면 타자는 바로 아웃.


김남기는 김대원이 유인구 하나를 더 던질 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김대원! 5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슝!


- 휘익!


“스트라이크 아웃!”


[김대원! 멋진 체인지업으로 위기를 벗어납니다!]


[김대원 투수! 완벽한 볼 배합으로 메이저리그 강타자를 삼진 처리 합니다!]


김대원은 첫 번째 포심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바로 그 위치에, 속도를 죽인 체인지업을 집어넣었다.


제임스 스쿱은 두 번 당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며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으나, 허공만 가를 뿐.


김대원의 설계에 제임스 스쿱이 완벽하게 걸려든 것이다.


이로써 김대원은 5회 위기를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게 됐다.


*****


[김대원! 107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욱!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김대원! 8회도 삼자범퇴로 마무리합니다!]


[김대원 투수가 무실점으로 네덜란드의 강타선을 막고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리드를 지키고 있는 거지요. ‘돌아온 에이스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눈부신 활약입니다.]


김남기는 한국이 현재 앞설 수 있는 이유를 김대원의 호투에서 찾았다.


1회말에 2실점 한 네덜란드 투수 실배론은, 주심 하워드 태프트가 허용한 거대한 스트라이크 존을 이용해 추가실점을 막고, 7회말 종료 후 교체됐다.


한국 대표팀의 득점이 막히는 사이, 네덜란드 대표팀은 메이저리거 강타자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베테랑 김대원의 노련한 투구에 말려,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8회를 마감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기회는 9회초 공격 한 이닝뿐.


[김대원 투수의 최고 구속이 145km/h입니다. 메이저리그 구단 소속이 즐비한 네덜란드 타선이 철저하게 막힌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김대원 선수는 오늘 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그리고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네덜란드 타자들이 타격 타이밍을 잡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투수의 능력을 단순히 공 빠르기로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준 거죠.]


김대원은 1회초 무사 1루, 3볼 0스트라이크라 상황에서 교체 투입돼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그것도 주심이 대놓고 한국에 불리한 편파 판정을 일삼는 매우 불리한 상황을 극복한 것이다.


김남기는 투수의 능력 평가에 다양한 구종을 사용한 볼 배합도 주요 요소 중 하나라는 것을 강조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첫 턴에 97.2% 득표율로 당당히 입성한 전설적인 투수 매턱스를 떠올리며.


[9회초! 김대원 투수 물러나고, 유상운 투수가 올라옵니다!]


[마무리 유상운 투수가 드디어 첫 등판을 하는군요. 컨디션이 좋은 만큼, 2점 차 리드를 지켜 대한민국 대표팀에 2연승을 가져다주리라 믿습니다.]


김대원은 9회에 나서지 못했다. 투구수 107개가 발목을 잡은 것.


감독 천상진은 투수코치 김진철의 조언에 따라 한국 최고의 마무리라 불리는 유상운을 9회에 투입했다.


어제 한국이 일본에 7 : 0 대승을 거두지 않았다면, 유상운이 마무리도 등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올림픽 데뷔가 늦고, 현장 경험이 미흡할 수 있으나, 일찌감치 일본 투수진을 두들긴 타자들 덕분에 유상운은 체력을 충분히 비축할 수 있었다.


해설자 김남기는 올해 27세이브를 올리며 역대 세이브 기록에 도전하는 유상운이 어렵지 않게 9회를 종료할 것이라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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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8,559 16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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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8,841 157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9,139 165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9,156 173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9,240 175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9,503 19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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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9,790 19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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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100 203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0,248 19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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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0,910 189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089 21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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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0,938 18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086 19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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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1,514 20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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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2,986 20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125 227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028 239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3,564 21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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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035 21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3,352 215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4,343 234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4,547 257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4,749 275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4,709 287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4,898 270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5,437 289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5,358 269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195 28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5,393 286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18 19.04.27 15,875 266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5,646 292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5,854 292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5,987 264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6,297 285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6,879 28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6,722 289 13쪽
»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6,856 265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035 259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6,739 266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6,942 27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7,344 266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7,440 295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7,462 30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7,509 320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115 285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8,242 314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8,396 318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8,835 304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104 323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19,296 295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2 19.04.05 19,786 317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19,614 30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19,615 28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19,739 304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0,189 282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19,971 29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19,977 28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032 279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109 303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3 19.03.27 20,055 309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0,247 306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071 324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0,213 30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0,558 277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0,894 287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0,788 27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1,066 275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1,719 29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2,370 303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2,332 30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2,875 282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4,429 308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5,641 337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6,514 348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7,876 341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2,068 372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2,790 41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3 19.03.18 36,545 44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5,695 475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2 19.03.18 51,771 36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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