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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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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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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DUMMY

3,

- 딱!


[유상운! 또다시 안타를 허용합니다! 무사 1, 3루 위기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팀!]


[주심의 불합리한 판정이 유상운 투수를 괴롭히는군요! 언제까지 저런 추태를 방치해야 할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유상운은 김남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했다. 9회초 마무리로 나선 뒤, 단 하나의 아웃 카운트도 잡지 못하고 주자 두 명을 출루시킨 것.


그러나 김남기는 그를 비난하지 않고 주심 하워드 태프트의 편파 판정을 비판했다.


마무리 투수 유상운의 주 무기는 151km/h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140km/h의 고속 슬라이더.


1회초 주심의 농간 때문에 교체당한 지석과 유사한 구종을 가지고 있다. 냉정히 평가하면 지석의 하위호환.


즉, 지석이 당면한 문제를 유상운도 동일하게 겪고 있는 것이다.


“감독님. 유상운 투수를 교체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상운이는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요. 이 정도 위기는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소.”


민준은 유상운이 연속 안타를 허용하자, 감독 천상진에게 빠른 교체를 건의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단호한 거절.


천상진은 민준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특히, 타자 분야에서 믿음이 커, 민준의 조언을 대부분 수용하고 있다.


하지만 투수 분야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민준의 건의보다 투수코치 김진철의 의견을 더 신뢰한다.


민준이 상태창에서 타자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타격’ 스탯을 볼 수 있는 반면, 투수의 능력을 직접적으로 볼 수 없어 정보력이 떨어지기는 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1회초 지석의 교체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된 것은 김진철이 민준의 의견에 동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유상운의 경우, 김진철은 좀 더 두고 봐야 한다는 입장이고, 감독 천상진은 투수코치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유상운 선수의 정신 스탯이 65에서 41로 곤두박질쳤어! 이대로 내버려두면 위험해!’


주심의 편판 판정이 투수에게 미치는 악영향은 예상보다 심각했다.


만 17세 지석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7년 차 선수인 유상운도 급격한 정신 스탯 하락을 피할 수 없다.


억울한 일을 반복해서 당하는 데, 그것을 해소할 방법이 마땅치 않으니 울화가 쌓여가는 상황.


인간적인 측면에서 유상운을 비판할 수 없으나, 팀 승리를 위해 교체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이리라.


“감독님. 볼펜 몸풀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만약을 대비해야 하니까요.”


“그리하겠소. 불펜 준비는 어떤 상황이라도 필요하지.”


민준은 빅스타즈가 올 시즌 치른 90경기에 대부분 참여하면서, 감독과 코치진 그리고 선수들을 설득하는 요령을 터득했다.


그는 아무리 자신의 판단이 옳아 보여도, 상대방이 거절하고 나서는 경우, 한 발짝 뒤로 물러나, 때가 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됐다.


지금도 마찬가지.


감독과 투수코치가 마무리 유상운을 신뢰하고 있는 상황에서, 민준이 계속해서 교체를 건의해봐야 감정만 상하고 아무런 소득이 없을 것은 자명한 일.


그는 자신의 주장이 통할 수 있는 시점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 딱!


- 타다닥!


[아! 유상운! 11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다시 한 번 안타를 허용합니다. 3루 주자 홈으로 들어와 1점 만회한 네덜란드 대표팀! 스코어 2 : 1이 되고 맙니다!]


[점점 상황이 어려워지는군요. 이제는 역전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투수교체를 포함해서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이대로는 어려워요.]


유상운이 아웃 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연속 3안타를 허용하며 실점하자, 그를 감쌌던 해설자 김남기도 심각한 어조로 투수교체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1 실점한 상황에서 또다시 무사 1, 3루.


여기서 내야 타구나 외야플라이 하나만 쳐도 동점이 될 수 있다. 장타가 나오면 당장 역전도 가능.


김남기는 주심의 편파 판정으로 마운드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유상운이, 위기를 극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보고 교체를 언급했다.


“타임!”


- 저벅! 저벅!


결국, 감독 천상진이 덕아웃을 나왔다.


민준의 건의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그는 주심 하워드 태프트를 노려본 뒤, 천천히 마운드 위로 올라갔다.


<상운아. 역대급 쓰레기 주심을 상대한 기분 어떠냐?>


<어휴. 감독님. 끔찍합니다. 예상은 했지만 제 능력으로는 도저히 버틸 수 없습니다. 김대원 선배가 너무 잘했던 거예요.>


한국 프로야구에서 유상운은 강심장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천상진이 믿고 9회를 맡긴 것인데, 결과는 유상운의 맨탈도 과자처럼 부스러졌다.


<그래 대원이가 엄청나게 잘한 거지. 그리고 다음 투수도 잘할 거니까. 너는 염려 말고 내려가 쉬면돼.>


유상운이 소방수 역할은커녕 장작을 쌓아놓고 불지른 방화범 역할을 했으나, 천상진은 나무라지 않고 격려하는 훈훈함을 보였다.


유상운을 궁지에 몬 것이 편파 판정을 일삼는 하워드 태프트라는 것을 잘 알기에.


그리고 천상진이 위기에서 농담을 나눌 정도로 담담한 배경에는 민준의 치밀한 조언이 있었다.


“투수 교체”


마운드에서 유상운과 대화를 나누며 다음 투수를 위한 시간벌기를 실행하던 천상진은, 불펜의 움직임을 보고 투구 교체를 단행했다.


민준 덕분에 몸풀기를 일찍 시작해, 정상적으로 다음 투수 투입이 가능해진 것.


[대한민국 대표팀 4번째 투수로 전성수 선수가 마운드로 올라갑니다!]


[천상진 감독이 승부수를 거는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전성수는 프로 12년 차 베테랑으로 한국 대표팀 선수 중에서 김대원 다음으로 프로야구 데뷔가 빠르다.


해설자 김남기는 최고구속 137km/h에 불과한 전성수가 네덜란드 강타선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지게 됐다.


- 딱!


- 척!


[전성수! 첫 타자를 내야 플라이로 잡습니다!]


민준은 천상진에게 기교파 투수 전성수를 강력히 추천했다. 그 이유는 가용할 수 있는 한국 투수 중에서 전성수의 정신 스탯이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다른 투수들이 주심 하워드 태프트의 편파 판정을 두려워한 반면, 김대원보다 다양한 구종을 가진 전성수는 네덜란드 타자들을 요리할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전성수는 첫 번째 공을 커브로 던져 민준의 건의가 옳았음을 증명했다.


[전성수! 얀더 부가츠에게 5번째 공을 던지려 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구종일까요?]


- 슝!


- 딱!


- 빠각!


전성수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두 번째 타자에게 던진 구종은 싱커.


싱커는 스플리터처럼 직선으로 날아가다가 타자 앞에서 가라앉듯 떨어지는 공을 말한다.


싱커가 스플리터와 다른 점은, 그냥 가라앉지 않고 타자 몸쪽으로 휘어져 파고들어 간다는 것.


역회전을 만들어야 하기에 투수의 팔과 손목, 그리고 어깨에 많은 부담을 준다.


부상 회피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 때문에, 근래 싱커를 제대로 구사하는 투수를 보기 어렵다.


전성수는 싱커를 주 무기로 장착한 특이한 투수.


그의 최고 구속은 137km/h에 불과하지만, 싱커를 결정구로 사용해, 올 시즌 21세이브를 올리고 있다.


전성수는 메이저리그 소속 강타자 얀더 부가츠를 상대로, 커브, 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를 연속으로 던져 2볼 2스트라이크를 만든 뒤, 싱커를 던졌다.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는 용도가 아니라 땅볼을 유도하기 위해 던진 것.


부가츠는 전성수의 공을 강하게 받아쳤으나, 배트 중심이 아니라 손목 위쪽에 맞아, 배트가 부러져 버렸다.


- 퉁! 또로록!


- 타다닥!


[유격수 앞으로 천천히 굴러가는 공! 설선우 전력으로 달려옵니다!]


1사 1, 3루 상황에서 전성수가 땅볼을 유도하는 최상의 공을 던졌지만, 결과는 녹녹지 않았다.


부가츠가 친 공이 유격수 선우 앞으로 천천히 굴러간 것.


처리 못하면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가 2 : 2 동점이 되고, 다시 1사 1, 2 루의 위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척!


- 휘릭!


[설선우! 맨손으로 공을 집어 2루로 던집니다!]


내야에 구르는 공을 맨손으로 잡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선우는 뛰어난 동체 시력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재빨리 부가츠의 타구를 맨손으로 잡고, 2루로 던졌다.


이것은 단순히 2루 주자를 아읏 시키는 것이 아니라,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6-4-3의 병살타를 노린 결단.


- 턱!


“아웃!”


- 휙!


[1루 주자를 아웃시킨 송경욱! 곧바로 1루로 공을 던집니다!]


- 척!


“아웃!”


[경기 종료! 더블플레이로 대한민국이 네덜란드에 2 : 1 극적인 승리를 거둡니다!]


[싱커로 타자를 공략한 전성수 투수! 어려운 공을 가볍게 맨손으로 잡아 2루로 보낸 설선우 선수, 그리고 빠른 연계 동작으로 병살을 가능케 한 송경욱 선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그림과 같은 연계 플레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1사 1, 3루 상황에서 실점할 확률은 64.5%에 달한다.


더구나 상대 타자는 메이저리그에서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경력이 있는 강타자 얀더 부가츠.


전성수는 공 5개를 전부 다른 구종으로 사용해, 부가츠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격찬을 받아 마땅한 플레이.


선우와 송경욱 역시, 메이저리그급 수비를 펼쳐 한국 대표팀의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해설자 김남기가 그들을 칭송하는 것은 당연한 일. 그리고 대다수 야구팬과 언론 역시 김남기의 발언에 동감했다.


하지만 정작 승리의 주역인 한국 대표팀 내부가 꼽은 승리의 일등공신은 다른 인물이다.


“정 팀장 덕분에 우리가 승리할 수 있었소. 다음번에는 오늘처럼 고집부리지 않고 즉시 충고를 받아들이겠소.”


“저도 동감입니다. 상운이가 난타당해서 난감한 차에, 정민준 팀장이 성수를 추천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꼼짝없이 역전패당할 위기였습니다.”


한국 대표팀 감독 임창욱과 투수코치 김진철은 향후 전폭적인 협조를 다짐하며, 민준의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


김대원과 전성수, 오늘 승리의 주역 투수들도 민준이 자신들을 적절한 시기에 투입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 말했다.


사실 오늘 경기는 승리 확률이 1%도 안 되는 극악의 난이도였다.


주심 하워드 태프트를 비롯해서 심판진 전원이 일본의 뇌물을 수수하고, 한국에 공공연히 편파판정을 자행했기 때문이다.


이와 별개로 단순 전력만 따져도 네덜란드 대표팀은 한국 대표팀이 쉽게 이기기 어려운 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실버슬러거 수상자 얀더 부가츠를 포함해서 로스터에 메이저리거 11명을 보유한 것이 네덜란드가 가진 강력함의 근원.


네덜란드가 탄탄한 전력을 가지게 된 배경에는 일본의 집요한 로비가 있다.


올림픽 야구 경기에 메이저리거 차출을 거부하던 MLB는 일본의 로비를 버티지 못하고 ‘선수 개인이 원하면 출전’으로 방침을 바꿨다.


일본은 우유타니를 비롯해서 상위 10위에 랭크된 투수 중 8명이 메이저리그 소속이다.


메이저리거가 올림픽에 참여하지 못하면, 일본의 전력이 급격히 낮아지는 것은 명약관화. 올림픽 우승은 고사하고 하위권으로 떨어져 망신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일본이 메이저리그 소속 투수들을 올림픽 경기에 출전시키려고 실행한 로비의 수해를 네덜란드 대표팀이 고스란히 받은 것이다.


선수와 심판의 정신 스탯을 볼 수 있는 민준이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면, 오늘 승리한 것은 네덜란드가 됐을 가능성이 크다.


감독, 코치, 선수가 입을 모아 민준의 공헌을 칭송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극악무도한 편파 판정을 극복하고 승리!]


[올림픽 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한 추악한 심판들을 처벌해야 한다!]


[올림픽 보이콧이 답이다!]


한국 대표팀이 네덜란드 대표팀에 승리했으나, 언론의 관심은 승리보다 심판진이 자행한 해괴한 판정에 쏠렸다.


그도 그럴 것이 오늘 전대미문의 악질 판정이 속출했고, 그 내용을 야구전문가와 매니아들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알렸기 때문이다.


분석한 개인의 관점에 따라 약간의 숫자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한국과 네덜란드 경기에서 40개 내외의 편파 판정이 자행됐고, 그 피해자가 모두 한국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 언론과 여론은 하워드 태프트를 비롯한 부정한 심판진 전원을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리고 심판진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올림픽 보이콧도 불사해야 한다는 강경론이 대두됐다.


A조에서 2전 전승을 거둔 한국은 2일 휴식을 취한 뒤, B조 1위와 결승전 진출을 놓고 대결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이 경기에 불참하면, 운영 전체에 큰 지장이 발생한다.


일부 언론의 ‘보이콧’ 거론은, IOC와 일본 올림픽조직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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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8,487 164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8,760 183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8,909 183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9,146 185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9,567 182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9,564 201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9,533 18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9,513 193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9,660 18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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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0,328 183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0,501 203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0,398 196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0,387 18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0,530 188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0,768 19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0,957 197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1,223 197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1,181 19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1,451 207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1,503 211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1,990 20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1 19.05.18 12,425 19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2,563 220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2,446 23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2,966 209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2,655 22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2,479 204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2,779 209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3,740 22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3,929 246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4,127 26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4,099 274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4,279 260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4,804 28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4,751 26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4,589 271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4,781 278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18 19.04.27 15,246 25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5,021 282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5,229 281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5,374 255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5,687 275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6,246 275 14쪽
»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6,103 279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6,223 25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6,406 25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6,123 256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6,303 271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6,705 259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6,816 285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6,832 297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6,879 309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7,466 278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7,605 306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7,752 306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8,186 295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8,450 313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18,644 286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2 19.04.05 19,125 308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18,974 29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18,965 274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19,083 293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19,516 275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19,306 28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19,316 271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19,374 271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19,437 292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3 19.03.27 19,387 302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19,574 296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19,404 315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19,536 29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19,860 270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0,189 275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0,097 264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0,358 26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0,983 285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1,593 294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1,560 29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2,085 270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3,593 297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4,735 32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5,589 334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1 19.03.19 26,912 331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0,962 362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3 19.03.18 31,660 401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3 19.03.18 35,279 440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4,055 466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2 19.03.18 49,638 36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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