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772,576
추천수 :
27,490
글자수 :
421,549

작성
19.04.23 00:16
조회
17,141
추천
296
글자
10쪽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DUMMY

2.

[구위 : 67]


지석이 미국 대표팀을 상대로 10탈삼진을 달성하자, 상태창에 ‘구위’라는 새로운 항목이 추가됐다.


‘구위라면 투수의 종합적인 공 위력을 말하는 건가?’


민준은 실험과 관찰을 통해, ‘타격’ 항목이 배팅 파워, 배트 스피드, 컨택트 등······. 타자의 공격 능력을 종합적으로 표시한다는 것을 파악했다.


같은 방식으로 사고를 연장하면, ‘구위’는 구속, 무브먼트, 로케이션 등······. 투수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표현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


‘20-80 스케일에서 67이면, 당장 메이저리그 2선발 수준이군. 역시 지석이는 최상급 인재야. 포텐셜은 맥스일거고.’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현재 능력 67점을 받은 투수는, 올스타에 뽑힐 능력을 갖춘 실력자를 의미한다.


그리고 지석처럼 완성된 선수가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의 경우 현재 능력보다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추정해 평가한다. 현재 능력에 +15 하는 것이 일반적인 잠재력 계산.


지석의 경우, 현재 구위 수치가 67이기에, 구위 잠재력이 한계치 80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하는 것이 합리적 판단이리라.


미국 대표팀 3번 타자 해롤드 포드의 현재 타격 스탯 60. 잠재력 75에 해당한다.


타자와 투수 간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단순 비교로 정확한 능력 평가를 내리기 어렵지만, 지석의 능력 수치는 미국 전체 유망주 1위 해롤드 포드를 크게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투수 수준은 우리가 높군. 덴 해밀턴이 교체되면 해볼만 해.’


한국 대표팀에서 타격 스탯 55를 넘는 선수는 선우와 호철 2명뿐이다. 미국 대표팀의 경우 모두 7명이 타격 스탯 55를 넘는다.


한국 선수들 타격 스탯이 50대 초반에 집중적으로 몰려있고, 미국 선수들 타격 스탯은 50대 중반에 몰려있다. 미국 타력이 한국 타력보다 한 수 위.


반면, 투수의 경우 한국 대표팀이 미국 대표팀보다 확연히 앞서는 상황.


구위 67인 지석을 배제하더라도, 빅스타즈의 돌아온 에이스 김대원 57, 팔콘스의 곽창수 56, 마무리 유상운 55, 전성수 55 등······. 투수 4명의 구위 수치가 50대 중반이다.


미국의 경우, 현재 선발 투수로 나온 덴 해밀턴 1명만 구위 스탯 55를 나타낸다.


5회말이 시작되는 현재 스코어는 0 : 0.


지석이 미국 타자들을 완벽하게 제압하고 있지만, 한국 타자들도 덴 해밀턴으로부터 1점도 뽑아내지 못하고 있다.


민준은 덴 해밀턴을 강판시켜야 한국의 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해밀턴이 준수한 투구 능력을 가짐과 동시에 심판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뽑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심판의 편파 판정을 상수라고 여길 때, 돌파구를 만드는 길은 해밀턴의 강판.


[덴 해밀턴! 3볼 2스트라이크에서 6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슝!


“스트라이크 아웃!”


[아! 또 애매한 판정이 나오는군요. 공 한 개정도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 스트라이크로 잡아줍니다!]


[해밀턴 투수가 오늘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존 외곽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주심이 잘 잡아줄 거라 믿고 있는 거죠.]


오늘 경기 주심을 담당하고 있는 카스티요 곤잘레스 역시, 일본의 뇌물을 받아먹었다.


하지만 그는 하워드 태프트처럼 대놓고 한국에 불리한 편파판정을 하지 않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한국에 위해를 가했다.


지금처럼 공 한 개정도 빠지는 상황에서, 지석에게는 볼 판정, 덴 해밀턴에게는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린 것이 다반사.


이런 판정은 정상적인 경기에서도 종종 나온다. 직설적으로 편파 판정이라고 반발하기 어렵기에 당하는 입장에서 대응이 더 곤란한 상황.


이에 더해, 곤잘레스는 한국 대표팀이 2루 또는 3루에 주자를 보내 득점 찬스를 잡은 경우, 편파 판정 강도를 높이는 교묘한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해설자 김남기는 미국 선발투수 덴 해밀턴이 주심의 의도를 읽어, 일부러 코너 공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시청자들에게 그 사실을 전파했다.


[위원님. 네덜란드전 주심이었던 하워드 태프트 심판이 올림픽에서 퇴출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한국에 불리한 판정이 이어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첫째는,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 한국 대표팀을 견제하려는 움직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천상진 감독의 주장처럼 심판과 모종의 세력이 결탁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한국 대표팀 감독 천상진은 ‘모든 심판이 한통속’이라는 민준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그가 생각해도 네덜란드전에 나타난 대규모 편파 판정은, 주심 하워드 태프트 독단으로 벌인 일이라기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다른 심판과 호흡이 과하게 척척 맞았기 때문이다.


천상진은 ‘심판진 검은 커넥션’을 주장하며 여론전을 벌이고, 동시에 IOC에 조사 확대를 요구하는 강경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천상진 감독의 문제 제기는 너무 음모론적인 시각 아닐까요?]


[음모론이 아니라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14년 경력을 가진 명망 높던 하워드 태프트 심판이, 해괴한 판정을 일삼은 것을 우연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방송 캐스터 채승민은 천상진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여겼으나, 해설자 김남기는 천상진의 문제 제기가 이유 있다고 여겼다.


하워드 태프트의 자세에서 돈에 영혼을 팔아먹은 부패세력의 악취를 느꼈기 때문이다.


*****


[덴 해밀턴! 8회에도 마운드에 오릅니다!]


[7회까지 122개 공을 던졌음에도 8회를 맡기는 것을 보면, 해밀턴 투수에 대한 헨드릭스 감독의 믿음이 매우 견고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 투구수를 넘은 투수를 계속해서 기용하는 것이 성공적일지는 미지수입니다.]


지석이 8회까지 83개의 공을 던지고 노히트노런 행진을 이어가는 사이, 덴 해밀턴도 산발 6안타만을 내주며 한국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해밀턴의 투구수가 많은 편이지만, 그를 믿은 미국 감독 헨드릭스는, 투구교체를 하지 않고 8회말 수비에 들어갔다.


김남기는 헨드릭스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여겼다.


[덴 해밀턴! 9번째 공을 던집니다! 와인드업!]


- 슉!


- 꽝!


8회말에 마운드에 올라온 해밀턴은 이전 7이닝에서 보여준 견고한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고 타자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 122개를 던지면서 체력이 바닥난 것이다.


한국 5번 타자 임대관은, 위력이 많이 떨어진 해밀턴의 공을 집요하게 커트해 낸 뒤, 9번째 공을 강하게 받아쳤다.


[센터 방향으로 멀리 날아가는 공! 이대로 넘어가나요?]


- 펄쩍!


- 착!


[아! 제임스 하비! 임대관의 홈런을 펜스 위에서 걷어냅니다!]


[잘치고 잘 받은 공입니다. 임대관 선수의 빛나는 타격을 하비 선수가 아름다운 수비로 막아냅니다!]


임대관이 타격한 공은 경기장 중앙을 가로질러 홈플레이트에서 가장 먼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려 했다.


하지만 뛰어난 수비력을 가진 미국 중견수 제임스 하비는, 정확한 타이밍에 점프해, 넘어가는 홈런을 걷어내 아웃으로 만들었다.


김남기는 멋진 장면을 보여준 양 선수에게 찬사를 보냈다. 국적을 떠나 야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순수한 감정을 표출한 것.


[임대관 선수! 너무 아깝습니다! 조금만 더 높이 날아갔어도 홈런인데 말이죠!]


그러나 캐스터 채승민은 멋진 공방을 지켜볼 여유가 없었다.


한국 타선을 틀어막고 있는 해밀턴에게 결정타를 먹일 기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채승민뿐만 아니라, 야구 중계방송을 지켜보는 대다수 야구팬과 한국인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아쉬움.


‘임대관 선수가 자신의 역할을 120% 달성했군. 한계에 몰린 해밀턴이 교체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야.’


그러나 야구선수의 상태창을 볼 수 있는 민준은, 잃어버린 홈런을 아까워하지 않고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피로도 : 65]


공 131개를 던진 해밀턴의 피로도가 정상 범위를 넘어 빠르게 상승하는 것을 보았기에, 마운드에 오래 머무를 수 없을 거라 생각한 것이다.


“투수 교체”


민준의 예상대로 미국 감독 헨드릭스는 해밀턴은 강판하고, 중간계투 아론 카일을 마운드에 올렸다.


200cm에 달하는 큰 신장과 우람한 몸매를 가진 아론 카일은, 최고구속 157km를 가진 소위 ‘파워 피처’.


헨드릭스는 카일이 지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강한 패스트볼을 던져, 이닝을 종료시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아론 카일! 김지환을 상태로 2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슉!


- 딱


[좌측에 깨끗한 안타! 한국 대표팀 바뀐 투수를 상대로 첫 안타를 만들어 냅니다!‘


해밀턴과 다르게 카일은 너무도 쉽게 한국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그가 2번째 던진 공은 157km/h에 달하는 강속구.


6번 타자 김지환은 카일이 보유한 최고 구종을 단번에 공략한 것이다.


‘아론 카일. 공만 빠르다고 구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야. 47에 머무는 구위로 우리 타선을 막기 어려울 거야.’


미국 감독 헨드릭스는 아론 카일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반면, 야구선수의 상태창을 볼 수 있는 민준은 헨드릭스의 선택이 잘못됐다고 여겼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016 154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239 143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481 153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778 186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746 172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61 160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76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409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711 183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573 161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36 169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29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29 182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020 187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63 189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46 209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388 208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616 209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45 205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67 221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70 20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52 217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005 205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671 200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76 201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56 225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709 218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84 19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833 207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079 224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271 216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509 215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472 216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738 227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2,786 228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306 225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62 21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918 238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49 25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85 22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18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805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29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63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51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65 28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505 298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95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53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71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89 29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97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700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439 304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52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806 276 9쪽
»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42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19 29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545 302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99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62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53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91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86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64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90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53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64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107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34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97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59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41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80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6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7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95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71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47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50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903 29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91 315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48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51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86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17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74 289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40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33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22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38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21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75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917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39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811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705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39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33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91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211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63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76 383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