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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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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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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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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DUMMY

1.

[강지석 투수! 드디어 마지막 타자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지금까지 해오던 대로 하면 됩니다!]


9회초 한국 대표팀이 미국 대표팀에 2 : 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선발 투수 지석은 26개의 아웃카운트를 무안타와 무실점 막아냈다.


이제 타자 한 명만 더 잡아내면, 노히트노런 달성.


야구에서 통용되는 금기 중의 하나가, 노히트노런과 퍼팩트게임이 진행하는 도중에 동료 선수와 코칭스태프가 투수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미신의 일종으로 여길 수 있으나, 투수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한다는 의미에서 일정 부분 필요성을 가지는 관습.


중계진의 경우, 관점에 따라 언급 여부가 결정된다. 일부 중계진은 시청자에게 정보전달 하는 것이 중계방송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 여기고, 투수의 대기록 도전을 알린다.


반대로 일부 중계진은, 선수와 코칭스태프처럼 노히트노런과 퍼팩트게임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을 삼간다.


K방송국 중계진 채승민과 김남기는 후자에 속한다.


그들은 덕아웃에서 투수를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선수와 코치진처럼, 중계방송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보냈다.


[1볼 2스트라이크! 강지석 4번째 공을 던집니다!]


-슈욱!


- 휙!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노히트노런! 2 : 0으로 대한민국이 야구 종주국 미국을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만 17세의 야구 소년이 미국을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이것은 운이 아닙니다! 심판진의 불리한 판정을 실력으로 이겨낸 쾌거입니다!]


오늘 경기 주심 카스티요 곤잘레스는 네덜란드 전 주심 하워드 태프트처럼 대놓고 편파 판정하지 않았으나, 교묘하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한국 선수들에게 불이익을 줬다.


만약 일본으로부터 뇌물을 받지 않은 정상적인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면, 노히트노런이 아니라 퍼팩트게임이 돼야 했을 상황.


지석은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TOP 유망주들이 즐비한 미국 대표팀을 상대로 대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좋아! 지석이 스탯이 이제 70이야! 메이저리그 팀 어디에 가도 에이스급 대우를 받을 수 있어! 잘됐어! 정말!’


지석이 올림픽 야구 미국전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하자, 구위 수치가 3 올라가면서 70이 됐다.


20-80 스케일에서 70은 ‘플러스 플러스’로 불리며,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될 수준으로 평가된다.


노히트노런 이후 지석이 KBO가 아니라 MLB로 진출할 것은 기정사실. 그리고 구위 70은 메이저리그에서 지석의 성공을 담보한다.


민준에게 지석은 상태창을 처음 본 대상이며, ‘정신’과 ‘구위’ 항목을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든 공헌자.


민준은 남다른 인연을 가지고 있는 지석의 성장에 뿌듯함과 함께 뭉클함을 느꼈다.


*****


노히트노런이 파급력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대규모 기자단이 몰려와 지석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이들 대부분은 본래 다른 경기장에서 타 종목을 취재했으나, 지석이 대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아진 7회부터 경기가 열린 요코하마 스타디움으로 몰려온 것이다.


기자들의 과열 취재경쟁에 지석의 안위가 걱정된 한국 코칭스태프는, 경기장 안전요원에게 요청하여 지석을 기자들과 분리시켰다.


<기자회견을 열어주십시오! 전 세계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스포츠 애호가들의 알 권리를 막아서는 안 됩니다!>


뜨거운 뉴스거리를 눈앞에서 놓친 기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긴급 기자회견을 요구했다. 언제나 그러듯 대중의 알 권리를 앞세우는 그들.


IOC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기자들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긍정적인 이슈가 부족해 흥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이번 올림픽에서 역사에 남을 기록이 세워졌다. 일부러라도 널리 알릴 사안을 기자들이 자청해서 취재하겠다고 나서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강지석 선수. 최초로 올림픽 야구 경기에서 노히트노런을 만들어 냈습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먼저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 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저를 지도해주시는 청운고등학교 이현석 감독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과 체인지업을 가르쳐 주신 김대원 선배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히 저를 진정한 투수로 만들어주신 정민준 팀장님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만 17세에 불과한 지석은 마치 연말 시상을 받는 연예인처럼 감사 대상 리스트를 꼼꼼히 언급했다.


어린 지석의 고인물(?) 같은 행위에 많은 기자가 속으로 웃음을 참았다. 누군가 써준 내용을 외운 뒤 그대로 읽는 것이라 여기며.


하지만 몇몇 기자는 지석의 말에서 큰 의문점을 발견하고 후속 질문을 던진다.


<베테랑 김대원 투수로부터 체인지업을 전수 받았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그런데 공격 전략분석가로 대표팀에 합류한 정민준 팀장에 대한 이야기는 생소하군요.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받은 건가요?>


베테랑 투수가 신인 투수에게 새로운 구종을 가르치거나, 기존의 구종을 강화 시키는 가르침을 주는 것은 종종 발생하는 일이다.


해외 전지훈련, 스프링 캠프, 그리고 지금과 같은 대표팀 소집 시기에, 신인 투수의 기량이 일취월장 하는 것을 가끔 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프로야구 15년 차 김대원이 만 17세 지석에게 서드 피치로 체인지업을 가르친 것은, 감춰야 할 비밀이 아니기에, 한국 대표팀을 전담 취재하던 기자들에 의해 고스란히 노출됐다.


다만, 기자들의 안목에 한계가 있어, 지석이 익힌 서클 체인지업의 위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을 뿐.


지석이 김대원을 직접 거론하며 감사의 뜻을 밝힌 것을 당연한 것으로 기자들은 받아들였다.


하지만 의문은 지석이 민준에게 과도한 표현을 사용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는 점이다.


<정민준 팀장님은 강함이 전부가 아니라 하셨습니다. 힘의 집중과 안배가 조화를 이뤄야 위력적인 투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셨죠. 제가 큰 부상을 피한 것도 그분 덕분입니다.>


지석은 엄격한 훈련과 강함을 추구하는 부친 덕분에 자신이 뛰어난 유망주가 됐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일에 과하면 화가 오는 법.


부친의 과도한 욕심이 지석의 투수 생명에 종지부를 찍을 순간, 민준이 나타난 위기를 해소해줬다.


지석은 민준과의 만남 이후, 강약의 조화가 자신의 신체 건강은 물론이고, 투구 위력 상승에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한 단계 뛰어난 투수로 성장했다.


3개월 만에 구속을 150km/h에서 155km/h로 올릴 것이 그 증거.


지석이 체인지업을 빠르게 배울 수 있던 것도, ‘빠른 공뿐만 아니라 느린 공도 필요하다’는 김대원의 말을 제대로 이해했기 때문이다.


지석은 이것 역시, 간접적으로 민준이 공헌했다고 믿고 있다.


<설선우 선수는 정민준 팀장이 직접 발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요.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나요?>


오늘 긴급 기자회견에는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지석 이외에, 2타점을 올린 포수 장진수와 감독 천상진, 그리고 공수주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우가 참석했다.


선우는 오늘 타점을 올리지 못했으나 4타수 2안타를 쳤고, 올림픽 야구 3경기에서 15타수 8안타, 0.533이라는 경이적인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민준이 지석의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줬다는 말에 다시 의문을 느낀 기자는 선우에게 유사한 경험이 있냐고 물었다.


이런 종류의 질문은 그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비 선수출신 민준이 선우처럼 뛰어난 타자에게 야구 기술적인 면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 황당함으로 다가오기에.


지금도 선우 단독 기자회견이었다면, 이런 질문은 나오기 어려웠을 것이다.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타격 스탠스를 바꾸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주신 분이 정민준 팀장님입니다.>


- 웅성! 웅성!


지석에 이어 선우가 야구 기술적인 면에서 민준 으로부터 도움 받았다는 대답이 나오자, 한국 기자들을 중심으로 기자회견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KBO에서 4할대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선우의 타력이 급상승한 원인이 타격 스탠스 변화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동안 이 변화를 주도한 인물이 구리 레인저스 감독 박순일이라고 여겼는데, 선우의 발언으로 민준이 주역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혼란과 당혹감에 빠진 것.


<장진수 선수는 어떤가요? 빅스타즈 소속으로 정민준 팀장에게 어떤 도움을 받은 적이 있나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자 한 명이 포수 장진수에게 질문을 던졌다.


비 선수출신 민준이 정말 지석과 선우에게 기술적인 면에서 도움을 줬다면, 빅스타즈의 주전 포수인 장진수도 외면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하며.


<저뿐만 아니라 빅스타즈 타자 전원이 정민준 팀장님 덕분에 타력이 향상됐습니다.>


<혼자만 아니라 빅스타즈 타자 전원이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타력을 향상 시켰나요?>


<자세한 내용을 이 자리에서 제가 설명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민준 팀장님이 빅스타즈 타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합니다.>


“헐!”


“세상에!”


한국 기자들은 장진수의 말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지석과 선우의 경우 개인적인 친분으로 민준을 추켜세운 것이라 해도, 한국 프로야구 간판급 포수인 장진수마저 유사한 말을 하리라 생각하지 못한 것.


<정민준 팀장은 정말 다재다능한 능력을 가진 대한민국 야구계의 기린아입니다. 우리가 강적들을 물리치고 3연승으로 준결승에 안착한 것에 일등공신이 정민준 팀장입니다.>


한국 기자들이 선수들의 연속된 발언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상황에서, 천상진이 결정타를 날렸다.


그는 3개월에 걸친 올림픽 야구대표팀 명단작성 과정과 올림픽 경기를 치르면서, 2020시즌 KBO에서 절대자로 군림하는 빅스타즈의 진정한 힘이 민준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천상진은 올림픽에서 우승하기 위해, 민준의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결심했다.


능력자를 중용하는 것은 감독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일부에서 천상진이 민준과 사적으로 유착해, 다음 시즌 빅스타즈 감독을 노린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다.


천상진은 선수들의 발언이 민준의 진정한 능력을 외부에 알리는 기회라 보고, 자신의 믿음을 기자들에게 밝혔다.


- 술렁! 술렁!


천상진의 돌발적인 발언에 한국 기자들이 다시 한 번 동요했고, 미국 기자를 포함한 외국 기자들은 의아한 눈초리로 기자회견장을 바라봤다.


갑자기 기자회견의 중심이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지석이 아니라, 민준이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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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711 18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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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29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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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77 201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58 22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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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49 25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86 22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18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805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29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63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51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65 28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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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95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54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71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89 29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98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700 27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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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53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806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42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19 29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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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99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63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54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92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87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65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91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54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65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108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35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97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59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42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80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6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7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95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71 294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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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8장. 음모(2) +16 19.03.30 20,850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903 29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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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51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86 338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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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74 289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40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33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23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38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21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76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917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39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811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705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39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33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91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211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63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76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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